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춘기 부모님들
1. ....
'23.3.13 11:24 PM (221.165.xxx.251)요즘 비번없이 핸드폰 들고다니는애 없을걸요?
2. ...
'23.3.13 11:26 PM (180.224.xxx.209)저희 애는 단순해서 그런지 엄마아빠랑 같은 패턴을 쓰더라고요.첨엔 훔쳐보기도 했는데 요즘은 안봅니다. 신뢰 무너질까봐요
3. ..
'23.3.13 11:29 PM (222.120.xxx.150)중3 지문으로 인식 해놓고 절대 못열게하네요.
중2 가을에 갑자기 이럼.
그전에는 그래도 가르쳐주고 보여주기도 했는데요.4. hahaha
'23.3.13 11:31 PM (118.217.xxx.119)저희애들은 초등6학년때 아이폰 사주고부터 비번꼭 ㅜㅜ
너무 궁금할때도 있지만 안봐요. 신뢰문제니5. ㅇ
'23.3.13 11:33 PM (118.235.xxx.190)중1 중순이후부터 걸기 시작하더라구요.
6. OO
'23.3.14 12:15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고1. 핸드폰은 비번 안걸었고 아이패드은 걸었어요. 비번 알고있어요. 핸드폰은 밤에 거실에 두고 자고 아이패드는 학교 갈때는 집에 두고 가니 둘다 보려면 충분히 볼수 있지만 안봐요.
7. 모르겠어요
'23.3.14 12:37 AM (108.41.xxx.17)단 한번도 아이들 핸드폰을 열어 봐야 한다고 생각해 본 적도, 시도해 본 적도 없어서요.
애들 어릴 적에 일기장도 단 한번도 들여다 볼 생각 안 했고, 애들이 함부로 보관해서 버려질 뻔한 일기장들도 다 주워서 서재에 보관해 놨지만 (나중에 애들 크면 주려고) 단 한번도 애들 일기장 열어 보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의 삶을 존중해 줘야,
저도 부모로서 존중 받을 자격이 있다 생각합니다.8. .....
'23.3.14 9:45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올해 고3아이, 중학교때는 핸폰 여기저기 두고 비번도 없고 신경도 안쓰고 지내더니, 고등 입학이후로 핸폰과 하나되어 지내요. 고등부터는 못 봤어요
고1인 동생은 초등 졸업 즈음 사줬는데, 바로 비번걸고 엄마 못보게 하더라구요. 왜 못보게하냐고 하니, 카톡대화가 엄마가 싫어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중딩부터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