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상속 N/1로 한다고 하는데 너무 섭섭, 불쾌하네요.

,,,, 조회수 : 25,788
작성일 : 2023-03-13 17:59:32
내용은 펑할게요. 그리고 엄마앞으로 연금이 월 200 나와서 먹고사는덴 지장 없습니다.

 N/1은 오타네요. 퇴근 앞두고 급하게 지른 글이라 그래요.

심정적으로 지금 님이 엄마의 귀찮은 잡무를 다소 하고 있고 여동생은 안하니까 짜증나시고 서운하시겠지만요.

그게 상속분을 넘볼만큼은 아닌게 제 3자의 눈 입니다. 기여분은 애시당초 말도 안되고요. 기여 없으세요.
물론 님도 손 털면 엄마가 괴로우시겠죠. 자식이면 님처럼 그 정도는 해야지 여동생이 쪼금 얌체고요.
그러나 막말로 동생이 엄마재산 맨날 가져다 사업자금으로 쓰고 님은 고졸로 냅뒀는데 무조건 반반도 아니고..동생을 떠나서 형제가 있든 없든 재산이 오든 말든 그 정도 해드려도 또 큰 손해 희생 아니잖아요. 님과 엄마만의 모녀관계로서요. 또 동생을 얼마 주든 님께도 자식이니 5억정도 주는 건데 부족하세요?

동생이 학비 더썼다지만 진짜 형제끼리 그건 너무한 계산이고 그렇게 따지면 님이 동생보나 먼저 태어나서 밥 한숟갈이라도 동생보다 더 먹었으니 그겄도 계산에 넣겠냐고요.
좋은 마음으로 그냥 도와 드리고 너무 버거운 건 동생도 좀 하라고 하고요. 5억이나 주는 부모도 잘 없어요.

그리고 전 부모도 아니지만...자식이 한명이 한 재산 말아먹은 게 아닌이상 둘 있는 자식 반반 주는 심정도 이해가 가는 걸요. 심지여 여동생은 앞가림도 잘 안되고 있다면서요. 이해하세요 님이.
 

=>위와 같은 보석같은 글 보고 반성하게 새겨들을게요.
 
 
IP : 60.196.xxx.17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여도는
    '23.3.13 6:01 PM (14.32.xxx.215)

    님도 없어요
    저러다 다 둘째 주는 부모가 더 많아요
    빨리 공증이라도 받으세요
    부모는 모자란 자식이 더 밟힌대요

  • 2. ...
    '23.3.13 6:02 PM (14.47.xxx.152)

    동생 시키라 하시고 일찍 들어가지 마세요.

    공과금 기타 일도 바빠서 못한다.

    백수 동생 시키라고 하시구요.

  • 3. 제3자인 저는
    '23.3.13 6:02 PM (119.193.xxx.65)

    공평해 보입니다만...

  • 4. ker
    '23.3.13 6:02 PM (180.69.xxx.74)

    적당히 하세요
    시킨다고 다 하지말고요
    프린트 뭐 급하다고 빨리오라나요
    집 하나있는거면 병원비 간병비 하고나면 남는것도
    별로 없을거에요

  • 5. ....
    '23.3.13 6:04 PM (118.235.xxx.126)

    시킨다고 다 하지 말고
    절반만 하고
    절반은 동생한테 시키라고 넘겨요.

  • 6. 에구
    '23.3.13 6:04 PM (112.169.xxx.231)

    유산 더받을려구 챙겨주신건가요 이정도는 좀 돌봐드렸다고 불공평하다구요? 님 진짜 못됐네요 십년 병수발한것도 아니구 뭐 대단한거 하셨다구..유산은 자식이니까 나눠 주시는거구 님이 더받기엔 남들 다하는거 하신거에요 욕심 좀 부리지말고 너그립게 사세요 장녀씩이나 돼서 동생하고 나눠갖는게 그렇게 아깝습니까

  • 7. 에휴
    '23.3.13 6:05 PM (221.140.xxx.139)

    공과금 수납, 엄마 심부름 등 각종 잡일...
    공과금 수납, 엄마 심부름 등 각종 잡일...

    ..
    참.. 어머니가 짠하네요

  • 8. 그정도는
    '23.3.13 6:06 PM (61.109.xxx.211)

    기여도라고 할수 없지 않나요?
    정기적으로 생활비를 드렸다던가 재산형성 과정에서
    크게 도움을 드렸다던가 하지 않으면...

  • 9. 원글님도
    '23.3.13 6:07 PM (211.206.xxx.180)

    좀 이상함

  • 10. 남는것도
    '23.3.13 6:08 PM (116.33.xxx.19)

    남는것도 없을텐데 님도 이상해요

  • 11.
    '23.3.13 6:08 PM (117.111.xxx.234) - 삭제된댓글

    그게 무슨 기여도에요?학교때 돈 들어간거까지 따지고 싶으세요? 그럼 10 억 중 얼마를 가져가야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 12. ㅁㅇㅁㅁ
    '23.3.13 6:09 PM (125.178.xxx.53)

    절반 정도에서 만족합시다..

    재산은 어떻게 나눠준다고 해도 불만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다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어머니가 너한테 조금 더 챙겨준다 하시면야 고맙게 받는 거지만
    그걸 동생이 알게 되었을 떄 또 난리칠 수도 있어요

    그냥 부모에 대한 도리는 나의 도리니까 한다 생각하고
    형제간 얼굴 안보고 살려는 각오 없으면
    그냥 똑같이 나눈다 생각하는게 속편해요..

    한명에게 몰빵한다는 것도 아니잖아요..

    부모 입장에서는 참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어요
    어떻게 해도 자식들은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거든요
    모두가 수긍할 만한 방법은 없어요

    저도 얼마전 상속절차를 진행했었고
    그 와중에 동생들과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다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의 스토리가 다르고
    욕심을 더 내는 사람은 더 낼만한 스토리가 있고
    내 몫을 뺏기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또 그럴만한 수긍가는 스토리가 다 있습니다...

    1/n이 그나마 공평해요...

  • 13. 상속은
    '23.3.13 6:10 PM (59.6.xxx.68)

    크게 기대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녀 둘 다 미혼에 어머님도 아직 정정하신듯 한데 10억정도 집에 현금 5천이면 뭘로 생활하시나요?
    나중에 나이 더 드시면 아프실테고 그러다 돌아가실텐데 생활비에 병원비며 간병비, 요양원같은 시설비까지 만만치 않을텐데 남을 돈이 있을런지…
    자녀 둘 다 결혼하면 얼마는 해주실려나요

  • 14.
    '23.3.13 6:11 PM (61.74.xxx.175)

    그 정도면 공평한 겁니다
    자식 각자 자기가 더 부모한테 잘했고 받은건 덜 받았다고
    생각하거든요
    부모가 신도 아니고 어떻게 더 공평하게 나눠주나요?

  • 15. 그래도
    '23.3.13 6:11 PM (223.62.xxx.221)

    82에서 너무 많은 사연을 봐서 그런지 불쌍한 동생 다 준다고 안하신 것만 해도 좋은 엄마같은데요
    미혼 백수한테 다 주신다는 사연도 많이 봐서

  • 16. 그게 무슨 기여
    '23.3.13 6:12 PM (211.36.xxx.45)

    유산 더받을려구 챙겨주신건가요 이정도는 좀 돌봐드렸다고 불공평하다구요? 님 진짜 못됐네요 십년 병수발한것도 아니구 뭐 대단한거 하셨다구..유산은 자식이니까 나눠 주시는거구 님이 더받기엔 남들 다하는 거에요.

  • 17. 저런 엄마
    '23.3.13 6:12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주책이네요
    살아서 뭐하러 그런 소리를 할까요
    생전에 증여할 거 아니면서
    쓰잘데 없는 소리를 해서
    자식들 의 갈라놓고 자기 모양 빠지고 대체 왜그러죠
    나이를 어디로 먹는건지.

  • 18. ㅇㅇ
    '23.3.13 6:12 PM (118.235.xxx.74)

    보통 이런 경우 백수 자식 불쌍하다고 다 주는 경우 많은데 반반이면 괘츈합니다

  • 19. 음..
    '23.3.13 6:13 PM (211.248.xxx.147)

    원글님네는 아직 그 기여도 시작도 안한것같은데요. 어머님 건강하신것 같은데 어머님이 섯부른 이야기하시는거예요. 그냥 조용히 계시지...

  • 20. 흠흠
    '23.3.13 6:15 PM (112.169.xxx.231)

    참 소소한거 해주면서 생색은..그리고 그정도 재산은 백세시대에 병원비와 생활비로 거의 소진될겁니다 그리 기대마세요

  • 21. 섭섭하면
    '23.3.13 6:15 PM (14.138.xxx.159)

    님도 동생과 나눠서 일하고 동생에게도 시키세요.
    부모맘은 어떻게 못하는 거더라구요.

  • 22. ㅇㅇ
    '23.3.13 6:15 PM (175.196.xxx.92)

    여태까지 누구한테 얼마나 더 들였나 1원 단위로 계산하시려구요?

    동생 보다는 내가 하나라도 더 가져가야 한다고 마음먹은 순간

    매사 불만족일테고,, 받았다는 고마움보다는 덜받아서 괴로울 겁니다.

    불행의 길로 들어서지 않기를...

  • 23. 님...
    '23.3.13 6:17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심정적으로 지금 님이 엄마의 귀찮은 잡무를 다소 하고 있고 여동생은 안하니까 짜증나시고 서운하시겠지만요.

    그게 상속분을 넘볼만큼은 아닌게 제 3자의 눈 입니다. 기여분은 애시당초 말도 안되고요. 기여 없으세요.
    물론 님도 손 털면 엄마가 괴로우시겠죠. 자식이면 님처럼 그 정도는 해야지 여동생이 쪼금 얌체고요.
    그러나 막말로 동생이 엄마재산 맨날 가져다 사업자금으로 쓰고 님은 고졸로 냅뒀는데 무조건 반반도 아니고..동생을 떠나서 형제가 있든 없든 재산이 오든 말든 그 정도 해드려도 또 큰 손해 희생 아니잖아요. 님과 엄마만의 모녀관계로서요. 또 동생을 얼마 주든 님께도 자식이니 5억정도 주는 건데 부족하세요?

    동생이 학비 더썼다지만 진짜 형제끼리 그건 너무한 계산이고 그렇게 따지면 님이 동생보나 먼저 태어나서 밥 한숟갈이라도 동생보다 더 먹었으니 그겄도 계산에 넣겠냐고요.
    좋은 마음으로 그냥 해 드리고 너무 버거운 건 동생도 좀 하라고 하고요. 5억이나 주는 부모도 잘 없어요.

  • 24. 에고..
    '23.3.13 6:18 PM (106.101.xxx.197)

    어머니는 아직 건강하신가봐요
    아프기시작하고 돌아가실때까지 간병이며 병원수발이며 아직 할일이 태산입니다
    그때까지 어머니 쓰실만큼 쓰면 얼마남지도 않을것 같구만요

  • 25. 님...
    '23.3.13 6:19 PM (211.223.xxx.123)

    심정적으로 지금 님이 엄마의 귀찮은 잡무를 다소 하고 있고 여동생은 안하니까 짜증나시고 서운하시겠지만요.

    그게 상속분을 넘볼만큼은 아닌게 제 3자의 눈 입니다. 기여분은 애시당초 말도 안되고요. 기여 없으세요.
    물론 님도 손 털면 엄마가 괴로우시겠죠. 자식이면 님처럼 그 정도는 해야지 여동생이 쪼금 얌체고요.
    그러나 막말로 동생이 엄마재산 맨날 가져다 사업자금으로 쓰고 님은 고졸로 냅뒀는데 무조건 반반도 아니고..동생을 떠나서 형제가 있든 없든 재산이 오든 말든 그 정도 해드려도 또 큰 손해 희생 아니잖아요. 님과 엄마만의 모녀관계로서요. 또 동생을 얼마 주든 님께도 자식이니 5억정도 주는 건데 부족하세요?

    동생이 학비 더썼다지만 진짜 형제끼리 그건 너무한 계산이고 그렇게 따지면 님이 동생보나 먼저 태어나서 밥 한숟갈이라도 동생보다 더 먹었으니 그겄도 계산에 넣겠냐고요.
    좋은 마음으로 그냥 도와 드리고 너무 버거운 건 동생도 좀 하라고 하고요. 5억이나 주는 부모도 잘 없어요.

    그리고 전 부모도 아니지만...자식이 한명이 한 재산 말아먹은 게 아닌이상 둘 있는 자식 반반 주는 심정도 이해가 가는 걸요. 심지여 여동생은 앞가림도 잘 안되고 있다면서요. 이해하세요 님이.

  • 26. ㅁㅇㅁㅁ
    '23.3.13 6:30 PM (125.178.xxx.53)

    기여도를 주장하려며는.. 아마 어머니 거동못하게 된 상태로 모시고 사는 정도여야 될 거에요..

  • 27. ....
    '23.3.13 6:33 PM (221.157.xxx.127)

    엔분의일이면 감사한거아닌가 울엄마는 딸부려먹고 재산은아들올인하려고생각하던데

  • 28. ..
    '23.3.13 6:51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그나마도 믿지마세요
    사탕발림 일수 있어요
    남동생 집사줘 상가사줘 사업자금 대줘..
    월세 준 집 하난 딸들 몫이라고 맨널 그러더니
    홀랑 팔아서 또 아들 주고 어렵단 다른딸 대주대요
    그러며 우애있게 지내고 니가 맏이로 친정역할 하래요
    웃기죠
    그 뒤론 동생들도 돈 안빌려주고 ㅡ 연락오면 겁남
    연락 줄이고
    나만 위해 살려고 노력해요
    믿을 사람 없으니 님도 잘 생각하세요
    어차피 집 하난 병원비 쓰고나면 남지도 않지만요

  • 29. ker
    '23.3.13 7:23 PM (180.69.xxx.74)

    그것도 못믿어요
    말만 그러고 동생한테 홀랑 주면 끝

  • 30. 기여분요?
    '23.3.13 10:51 PM (223.38.xxx.248)

    우리엄마는 제게 시가에서 받으라고
    당신은 아들 손주들에게만 줄거라고 ㅠ
    엔빵이면 감지덕지하겠네요
    저도 홀로 돈 쓰고 시간 쓰고 다했습니다 ㅠ

  • 31. 아마
    '23.3.13 10:52 PM (223.38.xxx.248)

    엄마는 원글님 꼬시려고 엔분의 일 발언하신 것?
    속마음은 아들 몰빵

  • 32. 원글
    '23.3.14 1:01 AM (222.120.xxx.177)

    못봐서 궁금하네요ㅡ.ㅡ
    전 n분의 1이면 감지덕지하겠어요
    자동차부터 집안 모든살림 (에어컨 냉장고 소파 티비) 밍크코트 별거별거 사드렸어도 제 사정이 그중 나은지라 형편 안좋은 형제자매랑 엔빵이면 그 마음이 고마울 것 같아요.

  • 33. ..
    '23.3.14 1:04 AM (116.39.xxx.162)

    원글님 엄마인데 그 정도도 못해 주면
    그게 자식인가요?
    남이지...

  • 34. 빙고
    '23.3.14 5:51 AM (68.1.xxx.117)

    엄마는 원글님 꼬시려고 엔분의 일 발언하신 것?
    속마음은 아들 몰빵 22222222

  • 35. 부모란
    '23.3.14 7:17 AM (211.218.xxx.160)

    님키울때 동생키울때
    엄마가 계산하고 키우셨나요
    부모입장에서는
    똑같이 주고싶은거예요
    엄마사후에 돈때문에 쌈하고 등돌리고살지
    말아라고요
    님참못된사람이네요
    자식한테 헌신했더니 자식은
    계산기 두드리고 있었으니
    내가 엄마고 님속마음알면
    당장 오지마라고하겠어요

  • 36. 님때문에 로그인
    '23.3.14 8:06 AM (118.45.xxx.180)

    내 시간 써 가면서 돌봐드린 거 분명 있을 겁니다.
    원글님 속상한 포인트를 여기 어찌 다 알겠습니까..

    저는
    제 앞에선 모든 자식들 똑~같이 한다며
    만만한 저에게 감정의 쓰레기통까지 다 했으면서
    결국은 거짓말을 일관하는 장녀에게 몰빵하더군요.
    그 장녀는 멀리 살면서 입으로 효도한 동포였거든요.
    노인들이 얼마나 약았는지...
    혐오감이 들더군요.

  • 37. ㅠㅠ
    '23.3.14 8:07 AM (61.245.xxx.200)

    N/1이 아니고 1/N이에요.
    어제부터 거슬렸는데 못참고 결국 남겨요.

  • 38. 동네아낙
    '23.3.14 9:17 AM (115.137.xxx.98)

    저희 부부는 양쪽집안 큰딸 큰아들이지만 양쪽 모두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않겠다고 말해뒀어요. 각각 집 한 채씩있고 예금이 각각 3~5억정도씩 있으신데.. 요즘 같으면 노후대책으로 땡일 듯.

  • 39. ..
    '23.3.14 10:57 AM (108.234.xxx.160)

    윗분 저도 1/n이라고 말하려고 들어왔어요

  • 40. ㅋㅋㅋ
    '23.3.14 1:41 PM (106.244.xxx.141)

    저도 1/N 말하려고 들어왔는데...ㅋㅋㅋ 요새 읽는 대로 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근데 초등만 졸업해도 알 수 있는 거 아닌지...

  • 41. ㅇㅇ
    '23.3.14 4:52 P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

    이런거 보면 재산 자식들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자식 키울때 그런 생각하고 키우지 않았을텐데..
    n/1 도 주지말고 본인들 노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42. ㅇㅇ
    '23.3.14 4:55 PM (106.101.xxx.142)

    이런거 보면 자식들 재산 주지 말아야겠단 생각이들어요.
    1/N 도 이런거로 공평하지.않다고 말하는거보면
    본인들 노후 단단히 생각하며 살아야 할거같아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998 바나나빵 후기 올라왔네요 ~ ㅇㅇ 19:31:43 3
1600997 샴푸로 화장실 바닥을 청소했더니 미끄러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19:31:16 22
1600996 완경 단계일까요? 힘듦 19:28:03 66
1600995 빵집 노쇼사건 말이에요 3 거참 19:23:25 505
1600994 남자들은 좋아하지 않는 여자와 관계할수 있나요? 11 룽말이 19:21:52 489
1600993 아랑전설도 밀양임 3 생각해보니 19:20:35 187
1600992 뵈프 부르기뇽 아시는분? 4 ... 19:19:28 149
1600991 지금 뉴진스 나오는데 2 1박2일 19:18:22 375
1600990 상계동에서 광화문 가는데요 1 19:13:26 151
1600989 차는 이동수단이지 과시용 물건이 아니에요. 11 19:13:11 505
1600988 감자 보관법 ㅡ원두커피 드시는 분들 4 감자 19:10:42 500
1600987 아빠 납골당에 가기가 싫네요 6 ㅁㄹ 19:10:33 660
1600986 일본이 라인 뺏으려 했다고 단순화 할 수 없다..신각수 전 주일.. 1 .. 19:10:22 178
1600985 운동화 미리 사두면 삭겠죠? 6 운동화 19:09:45 372
1600984 정영진 최욱 스튜디오 피클 4 싸구려 19:04:57 482
1600983 펌)가족 방화 살해 7 weg 19:02:24 1,049
1600982 최고의 간장게장 레서피는 뭘까요? 궁금 19:01:28 82
1600981 44개월 아이가 유산균을 한번에 15포 먹었어요 ㅠ 6 Ðff 18:59:44 1,067
1600980 경차타고 다니는건요 8 코코 18:59:33 578
1600979 셀룰라이트 없애는 맛사지 효과있을까요 3 셀룰라이트 18:55:44 314
1600978 ㅠㅠ뭔 하루 종일 차타령글들이래요 9 ㅁㅁ 18:54:31 552
1600977 고등때 수학학원 옮겨서 성적오른 아이 있나요? 5 ㅇㅇ 18:53:36 267
1600976 변우석이 부른 그랬나봐.. 두근두근 18:53:35 388
1600975 최근 구입한 수박 건강 18:53:09 320
1600974 차는 크고 비쌀수록 안전하다고 보면 될까요? 4 차얘기먆이나.. 18:51:15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