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 가는 거 너무 귀찮네요...

헬스장 조회수 : 3,689
작성일 : 2023-03-13 16:41:57
헬스장 다니기 시작한지 거의 1년 다 돼가는데도 진짜 너무너무 가기 귀찮아요...
초반엔 의욕 있게 주 5회씩 가고 막 그랬는데 점점 너무 귀찮아져서 요샌 진짜 맘먹고 가야 주 3회... 아님 2회..
그것도 갈 시간이 되면 너무너무 가기 싫어서ㅠㅠ
막상 가면 할 거 하고 오긴 옵니다만 가기 전까지가 진짜 넘 힘들고 안가는 날은 너무 시간도 많게 느껴지고 행복하네요.
지금도 가야하는데 가기 싫어서 계속 미적미적...
저같은 분 혹시 계신가요?
pt는 작년 봄에 20회 받았고 그후엔 혼자 가서 근력 하는날 유산소 하는날 나눠서 하고 옵니다.
갔다오면 시간을 3시간을 잡아먹어버리니 그것도 늠 힘드네요ㅠㅠ
에휴... 주말에 안갔으니 오늘 이를 악물고 가긴 가야지ㅠㅠ
IP : 218.48.xxx.18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3.3.13 4:43 P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전 그냥 오늘 맥주나 먹으려고 안갔어요
    내일은 후회하겠죠?ㅜㅜ

  • 2.
    '23.3.13 4:44 PM (211.114.xxx.77)

    다녀와서 맥주 한캔 한다에 백만표

  • 3. 원글
    '23.3.13 4:45 PM (218.48.xxx.188)

    윗님 마자요 다녀오면 너무 배고파요ㅋㅋㅋㅋㅋㅋㅋ 맥주는 참으리ㅠㅠㅠ

  • 4. ..
    '23.3.13 4:50 PM (106.101.xxx.248)

    헬쓰
    하다봄 욕나와요
    더럽게 재미없다 아 하기싫다
    그러다 안갔어요

  • 5.
    '23.3.13 4:54 PM (106.101.xxx.88)

    방금다녀왔어요
    가기싫어 꼼지락거리다가
    가서는 열심히 하고왔네요

  • 6. ker
    '23.3.13 4:58 PM (180.69.xxx.74)

    안갈수록 더 귀찮아져요

  • 7. ..
    '23.3.13 4:58 PM (210.179.xxx.245)

    1년치 끊어놓고 이제 한달다니고 있는데
    재미없어서 지난 금요일에는 산에 가버렸어요 ㅋ

  • 8.
    '23.3.13 5:10 PM (211.114.xxx.77)

    저는 가기 싫을때 가서 뛰고만 오자 하고 무조건 가자 하고 나가요.
    그러고 나가서 뛰고 있음 나간거 아까워서 뭐라도 하고 오거든요.

  • 9. ..
    '23.3.13 5:10 PM (211.243.xxx.94)

    운테기 때는 짧게 또는 빈도를 줄이세요.
    그러다 헬스카페 보면 자극받고 또 열심히 하게되고
    그러더라구요.

  • 10. 피티
    '23.3.13 5:11 PM (112.148.xxx.91)

    피티 받으세요
    주1회라도 받으면 연습하고 트샘에게 점검받아야 해서 가게 됩니다
    전 피티 받은지 2년이고 주5일 가서 연습하는데 아직도 넘 싫어요
    물론 결석은 안합니다. 전 결석 지각 이런거 절대 안하는 타입이거든요
    그러나 아직도 싫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해야 하는 일인것을....


    게다가 트샘이 굉장한 실력자라서 연습 안하면 기가 막히게 아시는데다가 그런 지적 받으면 넘 자존심 상해서 안빠지고 나가 연습하게 되더라구요

  • 11. ...
    '23.3.13 5:11 PM (118.128.xxx.66) - 삭제된댓글

    자게에서 봤었나 여름에 운동 다녀오면 너무 더워서 일주일에 맥주 4번 마신다고ㅋㅋ
    필라테스 끊겠다고 맘만 먹고 일주일째 안가고 있어요

  • 12.
    '23.3.13 5:32 PM (121.133.xxx.137)

    추워서 가지말까하다가
    이 글 봄요 푸힛
    가야징...여엉차

  • 13. 매일 매일
    '23.3.13 6:01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그런 마음으로 ㅠ
    올해19년째 다녀요~
    덕분에 많이 유연합니다..(자랑임다 ^^;)
    화이팅 하셔요~~^^

  • 14. ..
    '23.3.13 6:48 PM (210.178.xxx.49)

    Gx를 하세요 요가 댄스 등등..
    재미있는 종목 찾으시고 친분도 생기면 더 재미나요
    저는 아침에 에어로빅하러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가요

  • 15. 의지박약이라
    '23.3.13 7:5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피티샘 의지해서 40회정도 진행했는데
    좋은 선생님 만나는것도 힘든일이라 딱 일년만 하려구요
    첨엔 지루하고 힘들고 넘 하기 싫었는데 몸이 변하니 조금씩 재미가 느껴져요

  • 16. 의지박약이라
    '23.3.13 8:0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피티샘 의지해서 40회정도 진행했는데
    좋은 선생님 만나는것도 힘든일이라 딱 일년만 하려구요
    첨엔 지루하고 힘들고 넘 하기 싫었는데 몸이 변하니 조금씩 재미가 느껴져요
    댄스 요가 수영 자전거 등산 골프 탁구 등 여러가지 운동했는데 헬스민큼 몸을 변화시키는 운동은 없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84 운동하니 좀 나은거 같아요 ... 21:12:20 39
1791883 코덱스200 타이거200 수수료 차이가 꽤 있네요 1 그냥이 21:10:40 147
1791882 그냥 말할 곳이 없어 써 봅니다. 2 그냥 21:08:51 269
1791881 비과세배당주식은 배당받은 금액이 무조건 비과세인가요? 배당주 21:07:06 69
1791880 별거나 졸혼하신 분 2 나르 21:03:07 290
1791879 쇼호스트 유난희 예쁘고 여성스럽기만하던데 댓글 험악하네요 6 .... 21:01:48 500
1791878 가족사진촬영 스튜디오 춥나요? .. 21:01:42 46
1791877 새벽에 미국이 이란 공습하지 않을까 1 비폭력 20:59:27 425
1791876 유호정연기ㅠ 왜 난 별로죠 3 iasdfz.. 20:58:21 601
1791875 가정이 평화로울려면 성격이 진짜 중요해요 1 ... 20:53:50 555
1791874 동질혼 못하는거... 7 20:52:47 443
1791873 와 지금 스트레이트 보는데 욕나옵니다 8 쿠팡.탈팡 20:51:06 997
1791872 ISA 계좌 못만드는 사람들 5 ... 20:50:50 916
1791871 본격적인 AI시대가 되면 주거의 형태도 바뀔것 같아요 4 ㅇㅇ 20:50:30 412
1791870 소고기 주먹밥 안풀리게 하는 방법 있나요 4 ... 20:49:28 236
1791869 요새 애들은 말안해도 알아서 동질혼이 좋다 하던데 1 ㅇㅇ 20:49:01 374
1791868 엉덩이 무릎 허리 다아프면 5 20:44:58 304
1791867 인스타 보니 급 우울해지네요 5 ... 20:44:33 1,287
1791866 유호정은 거의 그대로네요 9 20:39:46 1,568
1791865 마데카크림 체험딜이있네요 1 궁금한분 20:38:22 661
1791864 야외에서 패딩조끼 입으려면 안에는 5 ... 20:36:07 387
1791863 총리위에 총수? 17 20:34:40 465
1791862 단발펌인데, 웨이브가 좀 있게 하려면? 8 .. 20:30:19 653
1791861 실리콘 변기솔은 세척력이 별로인가봐요 ㅠ 6 실리콘 변기.. 20:27:50 425
1791860 도둑의 아내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5 .. 20:22:55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