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혜교 이번 글로리 연기는 좋던데

조회수 : 2,512
작성일 : 2023-03-12 19:36:16
전 송혜교랑 아무상관 없는 그냥 시청자인데
송혜교 연기 못한다고 까이는거보면
진심 억까같아요

사실 송혜교가 그 겨울 바람이 분다도 그렇고
더글로리도 그렇고 마상입은 역할 진짜 잘하는거 같거든요

송혜교 연기경력만 거의 25년인데
연기력으로 까이기엔 내공이 장난아니죠..

송승헌이나 김태희면 모를까

아무튼 이번 더글로리는 송혜교 아닌 문동은은 상상불가에요
이도현이랑 나이차 때문에 케미가 안살아서 그렇지..
IP : 39.118.xxx.9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한건맞아요
    '23.3.12 7:38 PM (211.250.xxx.112)

    그동안 송혜교 연기에 비하면 잘한거라도, 못한건 맞는거 같아요. 왜냐면 대사 듣다가 깰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예전에 심은하 연기초기에 끊어읽는거랑 억양처리가 어색해서 대사전달이 잘 안되던 때가 있었어요. 배종옥씨도 국어책 읽던때가 있고요.그때 생각 나더라고요.

    그래고 사악사게 샤악..웃을때 그때는 참 좋았고, 쥴리엣 비노쉬처럼 분위기있고 아름답다고 느껴진 순간도 많아요.

    송혜교에겐 인생작일거 같아요

  • 2.
    '23.3.12 7:41 PM (39.118.xxx.91)

    아나운서도 아니고 배우로서 그정도 전달력이면 충분하던데..

  • 3. …..
    '23.3.12 7:42 PM (175.223.xxx.146)

    연기선생님들아 참 많아요.
    조금이라도 못 하면 거슬려서
    어떻게 드라마에 몰입을 할지 안타깝네요.
    막귀 내귀 고마워!

  • 4. ...
    '23.3.12 7:44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송혜교 눈빛이 밝음과 슬픔이 공존해서 배역이 잘맞는단 생각 들었엉ᆢㄷ

  • 5. ...
    '23.3.12 7:44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송혜교 눈빛에 밝음과 우울함이 공존해서 배역이 잘맞는단 생각 들었어요

  • 6. 저는
    '23.3.12 7:45 PM (118.235.xxx.149)

    드라마 자체를 잘 안보긴 해서 송혜교 드라마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연기도 너무 잘했지만 진짜 미인이구나 싶었어요
    특히 얼굴뼈대 자체가 이쁘달까?
    심지어 약간 사각턱인것도 고급스러워 보였다는...그렇네요

  • 7. ...
    '23.3.12 7:45 PM (211.243.xxx.59)

    송혜교 인상에 밝음과 우울함이 공존해서 배역이 잘맞는단 생각 들었어요. 고급스러운 생김새도 있고요.

  • 8. 배우는
    '23.3.12 7:59 PM (221.150.xxx.104)

    연기뿐 아니라 외모도 재능이라고 생각해서 송혜교는 참 좋은 재능을 타고 났구나 싶었고 스포가 될까봐 자세히는 못적지만 글로리 13화 마지막 부분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이건 사심이지만 정성일하고 화양연화 같은 멜로드라마 한편 찍어줬으면 좋겠네요..

  • 9. 그니까요.
    '23.3.12 8:00 PM (112.165.xxx.129)

    문동은 찰떡같이 연기하두만.

    소리지르고 눈 부라려야
    잘하는건줄 아는 사람이 82엔 많더군요
    ㅎㅎ

  • 10. 맞아요
    '23.3.12 8:06 PM (92.26.xxx.97)

    그 차분함에서 나오는 슬픔과 절망. 억울함.
    초최한 그 모습도 잘 했어요.

  • 11. 동은이
    '23.3.12 8:09 PM (61.105.xxx.11)

    차분하고 절제된 연기
    그리고 결말도 맘에들어요

    내내 냉랭하고 차디찬 얼굴로 지내다
    마지막에 활짝 웃는
    송혜교
    앞으로 10년은 더 탑자리에
    있을듯하네요

    동은아 행복해라

  • 12. ..
    '23.3.12 8:10 PM (110.12.xxx.155)

    정성일과 멜로드라마 찬성
    일단 둘 화보도 보고 싶네요

  • 13. ...
    '23.3.12 8:26 PM (183.100.xxx.139)

    이번에 송혜교 연기 보고.. 그래도 그동안 꾸준히 연기한 내공이 있었는지... 포텐 터졌네 느꼈는데요. 특히 엄마가 방에서 불지를 때.. 최고였어요

  • 14. 새벽
    '23.3.12 9:20 PM (121.144.xxx.108)

    동은이 연기 좋았어요.

  • 15. cont
    '23.3.12 9:59 PM (119.70.xxx.47)

    방구석 연극과 교수들이 참 많네.. 그렇게 별로면 본인들이 연기하든가

  • 16. 터미네이터
    '23.3.12 10:03 PM (119.202.xxx.98)

    1편 속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보는 느낌이었음.

    근데
    다들 텐션 높고 너무 시끄러워서;;
    억양없고 낮은 톤의 송혜교 말투가 오히려
    여기선 나름 잘 맞은거 같아요.
    나쁘지 않았음.

  • 17. 찬성
    '23.3.12 10:30 PM (220.85.xxx.159)

    저도 정성일씨랑 멜로 찬성합니다 김은숙씨가 어른 멜로 하나 써 줬으면 좋겠어요

  • 18. 쓸개코
    '23.3.12 11:24 PM (14.53.xxx.104)

    풀하우스 이후 출연드라마를 하나도 안 봤었는데요 글로리 작품선택을 아주 잘한것 같아요.
    주름도 그대로 표현되고 그 건조한 연기 좋았어요.
    어떤분들은 칭찬하면 소속사에서 풀었냐고 하시던데 송혜교 까는 글들이 훨씬 더 많은것 같은데요.
    연애만 해도 까이고 키 며 늙었다고 까이고..

  • 19. ㄱㄴㄷㅈ
    '23.3.13 3:19 PM (116.40.xxx.16)

    혜교 인생작!

  • 20. 00
    '23.3.15 9:27 PM (76.121.xxx.199)

    송혜교 연기 잘만하더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17 자신이 나르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3 .. 23:23:54 171
1791916 가끔 가는 카페 아쉬운점 1 &&.. 23:20:33 261
1791915 이혼한 전남편얘기 2 ㅇㅇ 23:20:14 564
1791914 사는 동안 끔찍하게도 괴롭혀서 2 .. 23:19:20 448
1791913 82쿡 어떤 분들의 주장 1 .. 23:15:52 258
1791912 하루밤 푹자면 담날밤엔 못자고.. 4 저 같은사람.. 23:11:16 394
1791911 월요일 코스피 급락하나…'매파 연준' 변수에 금·은·코인 일제히.. 3 ㅇㅇ 23:09:17 852
1791910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요 5 엄마딸 23:08:48 809
1791909 여행가면 잠을 너무 못자요. 8 ^^ 22:58:22 667
1791908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이 내린다잖아요 3 ㅇㅇ 22:58:20 771
1791907 갑자기 생긴 목돈 5 22:57:18 1,068
1791906 인스타 쓰래드 안보고싶어요…. 7 희봉이 22:56:17 814
1791905 냉장고를 부탁해 너무 재밌어요 4 요즘 22:55:13 1,000
1791904 자유한길단 2 22:53:39 215
1791903 정신과 거부하는 엄마 1 진이 22:52:48 511
1791902 고지혈증약 중단하면 위험한가요? 9 고지혈증약 22:51:20 971
1791901 요즘 대학생들 핸드폰 어떤 거 쓰나요? 11 프로방스에서.. 22:48:57 462
1791900 부동산 보유세 강화한다는거 5 이제 22:45:19 882
1791899 눈오나요 4 ㅇㅇㅇ 22:39:30 1,128
1791898 언제부터 투기꾼들이 투자자로 불리게 되었나요? 4 ... 22:36:18 431
1791897 김선호 살아돌아왔는데 또 훅가나요? 4 뭐여 22:34:23 2,493
1791896 내 집에서 싸움도 못하나요? 9 진짜 22:24:20 2,110
1791895 집값이 떨어지게 되면 하급지부터 떨어지나요? 5 dd 22:18:59 1,199
1791894 오래전 친했던 외국친구에게 용기내 연락했는데, 씹혔어요. 7 ..... 22:18:57 1,838
1791893 몽클레어 패딩 좀 지겨워져서 옷 사고싶어요 12 다시 22:04:26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