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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되면 왜 손실인가요?

채권손실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23-03-12 15:58:26
금리인상이면 왜채권이 손시나는건가요?
IP : 175.209.xxx.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채권금리는
    '23.3.12 4:11 PM (211.250.xxx.112)

    채권의 할인율이라고 보면 쉬워요.
    금리가 오르면 할인이 많이 되요.
    내가 가방을 10%싸게 샀는데 다음날에 20% 할인하면 열받는것과 같아요.

    금리가 0일때는 할인없이 제값주고 산건데 금리가 4%를 넘어가고 이게 30년짜리면.. 4% 손해를 30년만큼 보는것이니 엄청 손해인거죠

  • 2. 채권금리
    '23.3.12 4:17 PM (175.209.xxx.48)

    는 고정이 아닌거네요?
    고정인줄 알았어요

    채권금리는 변동인건가요?

  • 3. 발행금리
    '23.3.12 4:22 PM (211.250.xxx.112)

    만기까지 보유하면 처음 발행금리가 적용되지만 중간에 팔때는 당시에 유통되는 금리를 적용받는걸로 알아요. 중간에 채권을 팔때 금리가 더 올라있으면 손실을 보는거죠

  • 4. 이거
    '23.3.12 4:3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공부를 좀 해야해요
    채권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은 떨어지고,(그래서 수익 마이너스)
    채권금리가 내리면 채권가격은 오르고,,
    그래서 채권투자는 금리가 오를때 사서 보유하다가 채권금리가 내리면 채권가격은 오르니 그때 팔면 금리는 금리대로 수익챙기고, 가격차이만큼 또 수익도 챙길수 있습니다

  • 5. ㅇㅇ
    '23.3.12 5:51 PM (218.155.xxx.117)

    예를 들어 연 1%짜리 만기 10년짜리 채권을 몇년전 사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처럼 금리가 올라서 현시세가 5%라면, 처음 살때 만기 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모를까, 이번 부도난 미국 은행처럼 사정이 생겨
    그 가지고 있던 만기 10년짜리 채권을 중도에 팔아야 한다면,과연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연 1%짜리 금리주는
    채권을 살까요? 아니면 현 시세인 연5% 금리주는 현 시점에서 발행된 채권을 살까요?
    만약에 둘다 10년짜리 채권이라면 1%이자 주는 채권은 10년 만기 보유해도 총 10% 이득인데
    연 5% 이자주는 10년짜리 채권사서 만기 보유하면 50% 수익이 생기잖아요.

    그러면 연 1%주는 채권을 보유한자가 만기전 중도에 그 채권을 팔고자 한다면 , 새로 사는 사람입장에서는
    그 채권은 절대 안사겠죠? 왜? 당연히 연 5% 이자 주는 현재 금리 높을 때 발행된 채권을 살테니까요.
    그러면 연1%주는 채권을 보유한자는 그 채권을 시장에 팔려면 어떻게 해야 팔릴까요?
    이번 부도난 미국 은행처럼 낮은 금리의 채권만 보유하고 당장 현금성 돈이 급한 상태에서는요?
    방법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 1% 낮은 금리를 받는 보유채권을 원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시장에 파는 수 밖에 없어요.
    예를들어 액면원가 100만원짜리 채권을 연 1% 금리 받는 조건에 10년만기라면 ~
    그걸 중도에 팔기위해서는 현재의 채권발행금리에 맞게 깎아서 팔아야 한다는거죠.
    만기까지 가면 채권 원리금으로 110만원을 받을 수 있지만
    중도에 판다면?팔아야 한다면, 현재 시중 금리가 5%라면~
    사는 사람 입장에 맞춰서 원가인 100만원보다 훨씬 더 저렴히 팔아야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신규 채권 매수자 입장에서는 1%주는 채권을 사는것보다 현재 금리대로 5% 주는 채권을
    살테니까요.10년 만기 채권이라면 누가 1%이자주는 채권을 사겠어요? 10년 만기되어봐야 110만원되죠.
    그러니 당연히 10년간 연 5% 주는 채권을 사는거죠.10년 후 150만원이 되니까요.
    그러니 연 1%이자 주는 채권은 안 팔립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원금액 100만원 짜리 채권을 74만원 정도에 팔 수 밖에 없는것이죠.
    왜냐면 74만원이 연 5%씩해서 10년이 되어야 110만원정도가 되니까요.
    따라서.원금 100만원에 샀던 채권을 74만원정도에 팔았으니 당장 26만원의 손실이 생기는거죠.
    그래서 금리가 인상되면 기존의 금리가 낮을 때 채권을 샀던 사람들은
    당연히 금리가 높을 때의 발행된 채권에 비해서 이자가 낮으니 손실을 보는거죠.
    특히. 중도 환매는 위의 사례처럼 원금의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요
    부도난 미국 은행이 그 꼴을 당한거죠.
    물론 만기까지 채권을 보유하면 금리가 낮아도 원금 손실은 없어요.
    하지만 중도 환매하는 경우엔 다릅니다. 돈이 급하니 중도환매하겠죠?

  • 6. 김치
    '23.3.12 10:31 PM (207.38.xxx.76)

    와 윗분 너무 설명 잘해주셨어요! 이해쏙쏙!

  • 7. ..
    '23.3.13 3:16 PM (5.30.xxx.196)

    채권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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