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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이 업어주는거 흔한일인가요?

.. 조회수 : 6,441
작성일 : 2023-03-11 23:00:17
저녁때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갑자기 제게 등을 보이며 앉더니
업어줄게 업혀봐
이러더군요
순간 제가 당황해서 만류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진짜 당황스럽네요
다정한 성격이긴 하나 업어줄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아직 아닌데 갑자기 왜그랬지
저는 모쏠이고
남친은 경험이 좀 있는 사람이예요
이거 그냥 선수들의 메뉴얼일까요?
진심인걸까요?
저는 업어준다는건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IP : 58.121.xxx.8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포함
    '23.3.11 11:01 PM (121.133.xxx.137)

    사귀던 남친들 다 업어줬어요 ㅋ

  • 2. ....
    '23.3.11 11:01 PM (211.108.xxx.114)

    아직 썸 타는 사이면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 연인관계에선 흔한 일이죠

  • 3. ker
    '23.3.11 11:01 PM (180.69.xxx.74)

    한번씩 다들 그러죠

  • 4. 그런 행동에
    '23.3.11 11:09 PM (211.58.xxx.8)

    의미 두지 마세요.
    얼마나 나에게 잘하고 충실한지
    미래를 함께 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지가 중요해요.

  • 5.
    '23.3.11 11:13 PM (106.102.xxx.190)

    메뉴얼임.

  • 6. ...
    '23.3.11 11:1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업히는 거 다들 좋아하세요?

    저는 그 엉거주춤 자세 너무 웃기고ㅋㅋㅋ싫더라고요.

  • 7. 잘될거야
    '23.3.11 11:18 PM (58.231.xxx.131)

    ㄴ저두요 ㅎ
    업히라 하면 기겁했어요

  • 8. ㅇㅇ
    '23.3.11 11:23 PM (112.165.xxx.238)

    업어주는거 받고
    신발끈 묶어주는 거요 ㅋ

  • 9. 좋아하면
    '23.3.11 11:29 PM (124.5.xxx.61)

    다하지 않나요?

  • 10. ..
    '23.3.11 11:41 PM (124.53.xxx.169)

    의미두지 마세요.
    기분나뿐건 아니겠지만
    깊은 사이도 아닌데 그런거 들이대는 남자
    경험상 좀 살펴볼 필요 있어요.

  • 11. 업으면
    '23.3.11 11:49 PM (218.53.xxx.110)

    업으면 자세상 여자의 상체가 닿지 않나요? 그걸 느껴보려는 선수일 수도 있지요. 윗분 말씀처럼 이런 데 의미를 두지 말고 한결같이 잘하는지 다른 여자들에게 눈 안돌리고 내게 충실한지 이런 걸 보세요

  • 12.
    '23.3.11 11:56 PM (118.32.xxx.104)

    전 다들 한번씩 업어달라했어요ㅎ

  • 13. 애정표현
    '23.3.12 12:03 AM (59.16.xxx.19) - 삭제된댓글

    맞긴하죠
    근데 다들 하는거...
    안한 커플이 없을듯요

  • 14.
    '23.3.12 12:06 AM (14.32.xxx.215)

    아는집 엄마가 정말 대저택 살거든요
    집에 폭포도 있어요
    며느리 나가 살래도 굳이 들어와 살더니
    어느날 아들이 며느리 업고 그 큰 정원을 가로질러 들어오더래요
    이때다 하고 내보냈다고 ㅋ

  • 15. 자식커플
    '23.3.12 12:24 AM (124.5.xxx.61)

    업고 오면 내보내요?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 16. 그러게요
    '23.3.12 12:36 AM (59.16.xxx.19) - 삭제된댓글

    무슨 명분으로 내보낸건지..궁금하네요

  • 17.
    '23.3.12 12:4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자기 귀한 아들이 며느리 업어서 무릎 갈린다고 내보냈나요? 대체 왜 남편이 아내 업어주는 게 내보낼 명분이 되는지 이해되는 분 계세요?

  • 18. ....
    '23.3.12 12:41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그 옛날 이도령.성춘향도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애정표현이죠, 연애하면 장난처럼 업어줌. 진지하지 않게

  • 19. 울 남편도
    '23.3.12 1:23 AM (116.121.xxx.48)

    잘 업어 줬어요 . 번쩍 안다 허리 나가고 영원히 끝난 사연 … ㅋㅋ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함 강연 업어도 주고 싶고 다 해주고 싶은거 아닌가요 ?

  • 20. ..
    '23.3.12 1:31 AM (1.237.xxx.241)

    사귀는 사이면 가능
    특히 구두나 샌들신고 다니다 발아프다하면
    바로 업어준다고 하고
    안아준다고 햐고
    그럴수있죠.
    유일무이 남편만 그랬네요

  • 21. 대부분
    '23.3.12 1:34 AM (14.5.xxx.73)

    커플일때 당연한 일상이죠ㅎ

  • 22. ..
    '23.3.12 1:41 AM (223.62.xxx.143)

    그거그거 1번 나잡아봐라 다음 2번이잖아요.
    자기야 나 무겁찡 얼른 내려죠잉~
    아니 '깃털'같은데? 자기 왜케 가벼워?

  • 23. happy
    '23.3.12 5:37 AM (175.223.xxx.19)

    아직 그럴 사이 아닌데 그런다면
    메뉴얼인듯
    자 이러면 니가 더 넘어올거다...는 식

    실제로 한강산책중 샌들 끈이 떨어져서
    당시 남친이 나 차까지 업어다 줬어요.
    난 괜찮다 걸어간다 했는데요.
    근데 업을 때 남자손이 요상하게 굴어서 아웃

  • 24. 아 ..
    '23.3.12 8:07 AM (183.105.xxx.185)

    님 덕분에 오래전에 남편이 연애 했을때 업어줬던 거 기억나네요 ㅎㅎ 잊고 살았는데 그럴때도 있었네요 ㅋㅋ

  • 25.
    '23.3.12 9:07 AM (61.255.xxx.96)

    대학교 1학년 때 덕수궁에서 날 업어줬던 오빠가 생각이 납니다
    진짜 좋은 오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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