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글로리 보신분 궁금요 (스포)

open 조회수 : 4,105
작성일 : 2023-03-11 22:06:36
동은이가 절에서 봉사한 이유와
동은이를 도와준 보살님은 누구고
무슨 도움을 준 건가요?
그리고 그 주여정은 무슨 복수를 하고픈 걸까요?
IP : 222.237.xxx.1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1 10:0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보살님은 사채업자로 정재계 여러군데에 선이 많은 사람으로 보여요.

    헤정이가 결혼하려던 남자의 어머니고요.
    그 분은 내심 동은이를 며느리로 삼고 싶어서 공을 들이고 있었는데
    혜정이를 데리고 와서 속이 뒤집혔었죠.
    뭐 혜정이랑도 결혼이 깨졌지만요

  • 2. ....
    '23.3.11 10:0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보살님은 사채업자로 정재계 여러군데에 선이 많은 사람으로 보여요.
    혜정이가 결혼하려던 남자의 어머니고요.

    그 정재계 인맥을 동원해서 주여정 아버지 살인범의 이감을 손써준거죠.
    가장 악랄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요.

    그 분은 내심 동은이를 며느리로 삼고 싶어서 공을 들이고 있었는데
    혜정이를 데리고 와서 속이 뒤집혔었죠.
    뭐 혜정이랑도 결혼이 깨졌지만요

  • 3. open
    '23.3.11 10:11 PM (222.237.xxx.188)

    아 혜정이한테 명품 사준 늙은 사람 엄마였군요
    동은일 며느리로삼고 싶었다면 그전에도 그 사모가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 4. 끝났다
    '23.3.11 10:15 PM (125.185.xxx.250)

    혜정이한테 산부인과를 비롯한 각종 건강검진 을 절로 가지고 오라고 할 때 동은이하고 삼자대면 했어요
    그 땐 걍 돈많은 사모님인줄 알았는데 실은 사채업계의 대모?였네요

  • 5. open
    '23.3.11 10:18 PM (222.237.xxx.188)

    두분 덕분에 궁금증 풀렸네요
    극중 스쳐지나가는 사람들도 다 스토리에
    연결되어 있나봐요
    디테일이 엄청 나네요
    감사합니다

  • 6. 아마도
    '23.3.11 10:2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동은이랑 원래 알던 사이인데 혜정이랑 사귄게 아니라

    혜정이가 결혼하려는 것을 알게 된 동은이가
    그 어머니를 수소문해서 접근한거 같아요...

    연결되어 있는 디테일이라기 보단
    동은이의 의도적인 접근이요

  • 7. 당연히
    '23.3.11 10:22 PM (217.149.xxx.171)

    혜정이가 결혼하려고 노력하던
    그 키작은 재혼남 찾아내서
    동은이가 그 엄마를 공략한거죠.

    우연은 하나도 없어요.

  • 8. ….
    '23.3.11 10:33 PM (121.162.xxx.204)

    상대남이 재혼이라 그 집 손주 과외 선생이던거로 들었는데요.

  • 9. ..
    '23.3.11 10:57 PM (125.181.xxx.201)

    주여정이 그 살인범 수감된 교도소에 의무관으로 취직하려고 했는데 워낙 유명사건에 피해자 유족이라서 면접에서 짤려요. 원래 들어가서 복수하려고 했거든요. 그러던 와중에 6개월간 동은이 사라져서 절에 들어가서 그 혜정이 전 결혼상대 엄마에게 붙어서 절에서 숙식하면서 6개월 내내 무료봉사로 일해요. 결국 소원이 뭐냐고 해서 그 살인범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하니까 그 교도소말고 딴 교도소로 이감시켜주겠다고 함. 근데 그 교도소말고 또다른 제일 극악 교도소가 딱 하나 있는데 살인범이 사형수라서 교도소 내에서 분란이 나면 갈 수 있는데가 거기 하나밖에 없음.
    그래서 그 혜정이 예전시모가 손을 좀 써서 주변 죄수들 사서 분란일으켜서 이감할 수 밖에 없게 함. 아마 한두번 아니고 최소 수차례 분란이 있었을듯.
    그 ㅇㅇ 교도소로 이감되기 전에 주여정은 그 ㅇㅇ 교도소 의무관으로 취직해서 자리잡고 기다리고 있음.

    혜정이가 만나던 남자들 뒷조사 손명오가 해준걸로 이미 그 혜정이 전시모가 다니는 절 다녀서 친분을 미리 쌓아둔거.

  • 10. open
    '23.3.12 12:01 AM (222.237.xxx.188)

    다들 어찌 그리 잘 이해하고 계신지요.
    전 매번 큰 틀만 봐서 늘 디테일에 약한가봐요.
    써주신 글 보니 또 보고 싶은데 맘이 힘들것도
    같아요.

  • 11. ㅡㅡㅡ
    '23.3.12 8:39 AM (183.105.xxx.185)

    그 교도소에 박연진이랑 그 엄마까지 옮긴다 하지 않았나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106 코스피 500, 왜 나는 무서운가.JPG 방가일보 10:31:35 47
1791105 성심당특파원 계실까요? 성심당 10:30:45 23
1791104 국유지 길좁다고 남의 사유지땅을 쓰겠다는 사람 1 말세야 10:30:05 53
1791103 노인되면 요양원보다 집을 좋아해요? 4 ㅇㅇ 10:27:23 192
1791102 손등에 침 바르면 바로 냄새나시나요? 1 지송 10:26:10 108
1791101 ISA계좌 이전했는데 얼마나 걸려요? 왜이래요 10:25:12 73
1791100 쿨톤은 악세사리 핑크골드 해야 하나요? 4 ........ 10:23:49 110
1791099 자동차보험 2월 말에 갱신인데요 보험 10:22:04 56
1791098 김건모는 잘 생긴 편인가요??? 2 10:21:44 199
1791097 코스피 5000, 하지만 절반이 주식으로 돈 잃었다 3 ..... 10:20:00 545
1791096 손녀는 예뻐하셨는데 손자는 별로 안 예뻐하는 5 .. 10:19:31 269
1791095 90일 동안 65일 지각 7 이해불가 10:15:55 660
1791094 엄마집으로 시키지도 않은 김치 9키로가 왔다는데요 3 .. 10:14:50 606
1791093 미래에셋공모주 2 ^^ 10:14:29 340
1791092 하이닉스 두주 샀는데 1 . 10:11:06 652
1791091 요새 돈 벌었다고 하는 분들 중에 하락장 경험한 분이 얼마나 있.. 16 .. 10:07:36 874
1791090 이정현이 은근 괜찮은 작품 많이 하는데도 6 뻘소리지만 10:06:04 638
1791089 이 대통령, 스캠 범죄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 2 ㅇㅇ 10:05:59 354
1791088 똥손도 금손 만들어 주는 롤빗 4 여기요 10:04:02 623
1791087 쿠폰 받아 쌀 사세요. 5 ㅇㅇ 10:00:18 498
1791086 AI를 잘쓰려면 힘들게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해요 6 ㅇㅇ 10:00:17 351
1791085 궁금한게 있는데요. 한국은 노동신문 비싸게 사잖아요? 2 지나가다 09:59:59 105
1791084 하이닉스 100은 충분히 예상했어요 그다음150 갈까요? 5 ---- 09:49:07 1,071
1791083 한국 증시 시총, 독일 제쳤다 4 09:48:43 403
1791082 남편에게 말 안한 돈이 좀 많아요 16 고민 09:47:38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