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혼자 첫 자차여행 다녀왔어요

.. 조회수 : 3,521
작성일 : 2023-03-09 08:20:24
속초로 1박2일요
운전 늦게 시작해서
장거리운전도 처음이고 자차여행도 처음이었어요
원래 걸어다니면서 여기저기 둘러보는거 좋아했는데
이번엔 걷기는 많이 안하고 차로 여기저기 둘러봤어요
고성도 가고 유명한 카페와 식당도 가고
도시에서 운전할때하고 느낌이 다르네요
내가 운전해서 여행하고있다는 사실때문에 내내 자유롭고 기분 좋았어요
운전하는게 즐겁다는 기분을 한껏 느낀것 같아요
앞으로도 종종 가려고요
운전대잡고 내려가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만큼 자유로워지는데 20년이 넘게 걸렸구나 하는 생각요
결혼한지 20년 넘었거든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IP : 106.102.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9 8:27 AM (106.102.xxx.245)

    글로만 읽어도 여유가 느껴져요 .
    시간에 쫓기지 않고 움직이고 싶을 때 움직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행이니 운점이 아니라 드라이브 느낌도 나고요 저도 조만간! :)

  • 2. ㅎㅎㅎ
    '23.3.9 8:39 AM (175.193.xxx.6)

    운전을 하게되면 활동 반경이 넓어지죠
    전 살면서 제일 잘 배웠다 싶은게 운전이랑 영어예요
    운전은 다른 나라에서도 할수 있어요
    영어도 완전한 프리토킹은 아니라도 내 의사를 충분히 전달할 정도는 되구요
    앞으로도 종종 여행다니세요

  • 3. 저도
    '23.3.9 8:39 AM (121.173.xxx.233)

    해보고 싶네요. 혼자는 두려워서 시도조차 안해봤는데 조만간 도전....

  • 4. 궁금이
    '23.3.9 8:49 AM (211.49.xxx.209)

    운전은 그맛에 하는거죠.

  • 5. ...
    '23.3.9 9:02 AM (121.145.xxx.90)

    부러워요.
    저도 목표를 세워 도전 해봐야겠어요,^^

  • 6. 이번
    '23.3.9 9:11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이번 주말에 가야겠네요
    기차표 고속버스표 당일치기 열나게 알아봤는데
    차 가지고 가면 그만인것을
    식구들 뭐 굶거나 말거나 어차피 나랑 놀아주는 인간들도 아니고

  • 7. 저는 제주도
    '23.3.9 9:17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그렇게 갔어요

    제주도 자주 가지만,, 제가 가톨릭 신자여서 성지순례 그 길을 가보고 싶었는데, 친구들 가족이랑 가면, 그곳에 가자는 말이 쉽게 안나오더라구요

    가보고 싶다 생각만 하다,,,,,,,,,, 아니 내가 돈이 없어, 운전을 못해 나 혼자 가면되지
    그래서 가서 렌트해서 가보고 싶은곳 다 가봤어요
    2박 3일 혼자, 너무 호젓하고 ,차 안에서 음악 크게 틀어놓고 좋았습니다

  • 8. 대단타
    '23.3.9 3:44 PM (122.254.xxx.46)

    혼자여행을 운전하면서 즐기는거 너무 부러워요
    전 그냥 기차나버스타고 타지 왔다갔다 하는건
    가능한데 운전해서 가는건 못해요
    운전경력 30년인데 내 바운드리 벗어나면 너무 힘들고
    긴장되서요
    운전하면서 여행즐기는거 너무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02 휴가때 엄마랑.. ㅇㅇㅇ 22:42:34 1
1823001 오월단체가 나서나 봅니다! 3 아멘 22:37:39 221
1823000 입술타투했는데 1 ㅇㅇ 22:35:59 178
1822999 친구없는 중학생 여자아이 3 ㆍㆍㆍ 22:31:46 262
1822998 배재고 사건은 좌우를 떠나 심각합니다 7 학교에선 22:29:40 361
1822997 대딩 음식점 알바 계약서 2 ........ 22:29:34 126
1822996 이재명 대통령에 90도 감사인사 전한 전남대 총장 5 감동 22:29:03 357
1822995 매불쇼 색깔 논란 5 ... 22:26:10 445
1822994 이빈후과 4 ㆍㆍ 22:23:35 159
1822993 운동을 하다가 안하니 ㅇㅇ 22:17:27 341
1822992 재건축 동의 안했다고 엘베에 공개처형하는 아파트가 있네요 7 분당 22:06:45 944
1822991 민간 공공외교 빛난 KAPAC 주최 '2026 한반도 평화 콘퍼.. light7.. 22:06:03 100
1822990 만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5 소심녀 22:03:28 840
1822989 거실에서 잃어버린 폰 펜 1 어쩌나 22:01:14 379
1822988 홈캠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홈캠 21:58:36 87
1822987 잘생긴 남자 너무 귀해요 18 bib 21:57:46 1,344
1822986 손님이 데려가면 좋은 곳으로 입양 간다 알아요-펌 4 보호소의 개.. 21:57:35 852
1822985 간장게장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 4 21:54:18 273
1822984 여름휴가때 어디가세요? 3 ㄱㅎㅎㄱㅈ 21:52:05 448
1822983 유시민 총리도 거절한 사람 새겨들어야(feat 윤건영) 8 ... 21:51:01 660
1822982 찰옥수수 꼭 사온날 바로 삶아야 하나요? 13 오늘 21:50:40 653
1822981 축구 감독 홍대신 손 어때요 8 ㅎㅎ 21:48:17 789
1822980 성수동에 있다는 이색 공간 20 머리발맨발 21:34:26 1,314
1822979 손이랑 한쪽 발 저리면 어디병원을 가야하나요 1 dd 21:27:01 563
1822978 친구가 낸 책을 읽다보니... 6 이쁜이 21:23:50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