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인데 벌써 영악한 애들이 많네요

dd 조회수 : 5,451
작성일 : 2023-03-08 15:18:56

저희 아이는 아들이고 유치원 같이 졸업한 여자 아이들이
자꾸 놀자길래 몇 번 그냥 뒀더니
엄마들 안 보이는 곳에 가서는
저희 아이한테 이상한 퀴즈 내고
못 맞추면 밖으로 못 나오게하고
운동장 몇 바퀴 혼자 뛰라 그러고
엄마한테 비밀로 하라 그러고..
제가 알게 돼서 앞으로 놀지 마라 떼어놓긴 했는데
다른 반에서도 아이들끼리 한 아이를 두고
집에 있는 아이템 가져와야 무리에 끼어 준다 그러면서
왕따 조장하고..
학군지라고 이사 왔는데 어딜 가나 영악한 아이들은 있네요


IP : 222.96.xxx.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8 3:20 PM (49.175.xxx.75)

    같은학년 여자애들은 누나라는 기본 생각으로

  • 2. ㅇㅇ
    '23.3.8 3:21 PM (111.118.xxx.58) - 삭제된댓글

    동네 지나가는데
    유치원생정도 여자아이랑
    초등 1,2학년정도 여자아이랑
    앞에걸어가는데
    샤넬과 에르메스를 이야기하고
    있더라구요
    요즘은 그런가봐요

  • 3. 아세요?
    '23.3.8 3:21 PM (122.32.xxx.181)

    그런애들 부모 보세요
    부모랑 같음
    애들이 누구한테 배우겠어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

  • 4. ..
    '23.3.8 3:21 PM (222.117.xxx.67)

    어딜가나 있어요
    전 저희애 따라와서 물한잔 달라길래
    들어와 마시고 가랬더니 밥달라 배가프다하는 애 봤어요
    놀이터에서 저만 보면 배고프다고 징징징

  • 5. ㅁㄴ
    '23.3.8 3:23 PM (112.160.xxx.12)

    무슨 누나들이 학대하고 왕따 조장하고 그러나요?
    그냥 저 아이들이 문제겠죠

  • 6. ㅁㄴ
    '23.3.8 3:24 PM (112.160.xxx.12)

    희한하게 어머니들은 너무너무 좋으시더라고요
    자식은 또 별개라..

  • 7.
    '23.3.8 3:26 PM (112.158.xxx.107)

    전 신도시에서 아이 키워서 처음에 겁 많이 났는데 지금 3학년이고 여아에요
    지금까진 반 애들이 다 넘 착해서 별일 없이 넘어갔거든요 운이 좋았던 건지
    근데 영악한 애들은 그맘때 엄청 못됐더라고요

  • 8. 음음
    '23.3.8 3:27 PM (49.175.xxx.75)

    여기서 누나란 같은 나이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 성숙된? 두뇌를 어찌 굴리지는

  • 9. ㅡㅡ
    '23.3.8 3:30 PM (114.203.xxx.20)

    고작 8년 살았는데
    그런 못 된 행동은 타고나는 건지...

  • 10. ..
    '23.3.8 3:33 PM (117.111.xxx.99)

    아이 초등1학년때 돈을 받았더라고요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에게 만원씩 줬대요

    그것도 나중에 돈 받았던 다른 아이엄마에게 들어서 알았는데
    아이를 많이 혼내고 돈을 돌려주라고 했는데
    돈을 돌려주자말자 여자아이가 문방구에 데려가서 그 돈으로 과자를 사줬다고 ,,,
    속이 터지게 했던 아이가 다 커서 대학생이에요

  • 11.
    '23.3.8 3:35 PM (110.9.xxx.132)

    영악이 아니리 학폭 꿈나무인데요.
    엄마들이 아무리 괜찮아도 거리를 두세요

  • 12. ..
    '23.3.8 3:39 P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여자애들이 좀 뭔가 빨라요
    7세 여자 아이 노는거 보면
    너랑 안놀아 절교한다 하루 수십번 더싸우고
    젤삐지고 예민
    5세 여아 노는거 보면 핑크다내꺼.
    색연필 혼자 핑크 빨강 독점
    다른 친구 건들으면 울고불규
    남아는 그에비래 정말 단순한테 분잡고

  • 13. dd
    '23.3.8 3:40 PM (1.251.xxx.130)

    여자애들이 좀 뭔가 빨라요
    7세 여자 아이 노는거 보면
    너랑 안놀아 절교한다 하루 수십번 더싸우고
    젤삐지고 예민
    5세 여아 노는거 보면 핑크다내꺼.
    색연필 혼자 핑크 빨강 독점
    다른 친구 건들으면 울고불규
    남아는 그에비해 정말 단순한테 분잡고

  • 14. ...,
    '23.3.8 3:42 PM (39.7.xxx.129)

    엄마 겉으로 봐서 좋은 건 몰라요 경우 있는 것 같은데 애는 왜 저럴까 싶어서 보면 역시나 부모닮았다 싶은 경우가 많아요

  • 15.
    '23.3.8 3:46 PM (104.28.xxx.147)

    제 아이 주변에 꼬이는 영악한 애들은…
    대부분 방치된 애들이었어요.
    부모 바쁘고 돌봐줄 사람 없고
    7세부터 혼자 다니고 혹은 할머니

    학원가면 윗학년 애들한테 당하고
    사회적 영악함과 독함을 일찍 깨닫고
    자기 또래들한테 하더라구요.

    일반화는 아닌데 아이가 괴롭힘 당해서
    혹은 더 어렸을땐 맞고와서 물리고 와서 보면
    대부분 저경우에 해당했어요.

  • 16. ..
    '23.3.8 3:51 PM (118.235.xxx.109)

    엄마가 아이한테 부드러운 경우 아이들이 좀 쎄더라구요
    큰 아이 작은 아이 겪어보니 그랬어요
    오히려 엄마가 좀 따끔하게 혼낼때 혼내고 단호하게 키워진 아이들은 애들도 순하고 애다운 모습이 있는데 엄마가 물렁한 애들은 애들이 경우가 없었어요
    저는 그래서 애 다룰때 나긋한 엄마들은 좀 거릅니다

  • 17. ...
    '23.3.8 3:51 PM (118.235.xxx.162)

    여자아이들은 성숙한 정도가 엄청 차이나서 영악한 아이랑 한반되면 정말 고생하더라구요. 유치원때부터 그렇게 이간질라고 조정하는애들이 가끔씩있어요. 잘 관찰하셔야 해요.
    남아들은 그에 비해 거의다 어리버리 한데 가끔씩 폭력적인 아이가있죠. 그래도 그건 티가나니까

  • 18. ....
    '23.3.8 3:54 PM (118.235.xxx.21)

    또또또
    여자애들은 영악하고 못되고 자기아들은 다 순하지

  • 19. ㅡㅡㅡ
    '23.3.8 4:2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울 아들도 저학년까지 영악한 여자애들에게 엄청 치였어요
    학교가기 싫다했을때도 공부가 싫은가보다만 생각했지 학기말에 울면서 말하길래 알았네요
    여아가 하면 학폭이라 생각 안하나봐요

  • 20. ㅡㅡㅡ
    '23.3.8 4:2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생일 늦은 울 아들도 저학년까지 영악한 여자애들에게 엄청 치였어요
    학교가기 싫다했을때도 공부가 싫은가보다만 생각했지 학기말에 울면서 말하길래 알았네요
    여아가 하면 학폭이라 생각 안하나봐요
    그러니 애도 그렇겠죠

  • 21. ㅡㅡㅡ
    '23.3.8 4:2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여아가 하면 학폭이라 생각 안하나봐요
    그러니 애도 그모양이겠죠
    생일 늦은 울 아들도 저학년까지 영악한 여자애들에게 엄청 치여서 힘들었어요
    학교가기 싫다했을때도 공부가 싫은가보다만 생각했지 학기말에 울면서 말하길래 알았네요
    선생도 육아휴직 쓰고 나온 정신없는 선생이라 알면서도 방관했고

  • 22. ㅡㅡㅡ
    '23.3.8 4:28 PM (218.55.xxx.242)

    여아가 하면 학폭이라 생각 안하나봐요
    그러니 애도 그모양이겠죠
    생일 늦고 순한 울 아들도 저학년까지 영악한 여자애들에게 엄청 치여서 힘들었어요
    학교가기 싫다했을때도 공부가 싫은가보다만 생각했지 학기말에 울면서 말하길래 알았네요
    선생도 육아휴직 쓰고 나온 정신없는 선생이라 알면서도 방관했고

  • 23. ....
    '23.3.8 4:28 PM (222.101.xxx.22)

    오히려 엄마가 좀 따끔하게 혼낼때 혼내고 단호하게 키워진 아이들은 애들도 순하고 애다운 모습이 있는데 엄마가 물렁한 애들은 애들이 경우가 없었어요
    저는 그래서 애 다룰때 나긋한 엄마들은 좀 거릅니다
    22222222

    그러고 보니 맞네요
    동네 못된 애들 (다른 애 괴롭히고 말 안듣는)
    보면 엄마는 또 참 착해요
    엄마는 저렇게 예의바르고 착한데 애가 왜 저럴까 하는 경우가 몇번 있었는데 엄마가 너무 무르게 대해서 그렇군요
    어쩐지 상냥하게 애한테 그러면 안돼~하는데 전혀 진심 아닌 느낌

  • 24. ㅡㅡㅡ
    '23.3.8 4:3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무른 엄마들 특징이 지 아이 말만 듣고 울 아이는 안그랬다는대요 이래요

  • 25. ㅡㅡㅡ
    '23.3.8 4:33 PM (218.55.xxx.242)

    그렇게 무른 엄마들 특징이 지 아이 말만 듣고 울 아이는 안그랬다는대요 이래요
    증거가 있고 목격자들이 있는데 망나니 자기 아이 말만 들음

  • 26. ㅁㄴ
    '23.3.8 4:38 PM (222.96.xxx.1)

    오히려 엄마가 좀 따끔하게 혼낼때 혼내고 단호하게 키워진 아이들은 애들도 순하고 애다운 모습이 있는데 엄마가 물렁한 애들은 애들이 경우가 없었어요
    저는 그래서 애 다룰때 나긋한 엄마들은 좀 거릅니다


    오 맞아요
    어머님들이 참 조용조용하시고 큰소리 한번 안 내는데
    아이들 기에 눌리는 느낌..
    훈육이 필요한 타이밍인데
    누구야, 아이 참.. 하고 말더라고요

  • 27. 구글
    '23.3.8 5:25 PM (103.241.xxx.111)

    여자애만 그런거 아니에요 남자애들도 그래요
    학군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서울 동쪽편 그 지역 작은 학군지인가요?

  • 28. ...
    '23.3.8 5:35 PM (223.62.xxx.146)

    여자애들 중에 아주 영악한 것들이 꼭 반에 한둘씩 있어요. 자기 심부름 시키며 거부하면 내 생일파티에 너만 안 부를거야 이런 식으로 협박. 아이들을 조종하더라구요. 근데 어릴땐 또 아이들이 이런 애들을 따라요. 시녀노릇 하면서도 같이 노는게 좋은가봐요. 부모 속 터짐.

  • 29. .....
    '23.3.8 6:14 PM (221.165.xxx.251)

    어딜 가나 어느 나이대나 영악하고 못된 애들 있죠. 유치원을 가도, 서너살 어린이집을 가도 어른들 눈에는 보이는 왕따 조장하고 교묘하게 왕노릇하려는 못된 애들 있습니다. 남념 문제도 아니고 지역 문제도 아니고 그냥 어디든 몇프로는 그런 사람들이 있고 거기에 걸려들어 당하느냐 상관없는 사람으로 지내느냐 차이더라구요

  • 30. 어딜가도
    '23.3.8 8:07 PM (115.21.xxx.164)

    그런 남자 여자애들 있어요 성별 나눌것도 없어요 놀이터 미끄럼틀 위에 집처럼 가려진 곳에서 여자애들 만지면 안되는 곳 터치하며 몰라서 그랬다던 남자애 생각나네요 몰랐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어서 그랬겠어요 어린이집때부터 그랬는데 초등가서도 못고치더군요 남자애들은 서열에서 밀려서 못끼는 애들이 여자애들 때리고 만지고 괴롭혀서 여자애들 힘들어해요

  • 31. ㅁㅇㅁㅇ
    '23.3.8 9:42 PM (39.113.xxx.207)

    성인들끼리 하하호호 웃는 가벼운 자리인데 못됐게 할 엄마들이 어딨어요.
    좋아보이는 그 엄마들을 더 경계해야되요.
    겉으로 웃고 사교적이라고 좋은 사람이라 여기다니;;;;;

  • 32. .....
    '23.3.9 8:23 AM (110.13.xxx.200)

    은근 있어요. 그런 애둘..
    대체 뭘보고 큰건지.. ㅉㅉ
    특히 여자애들은 또 빨라서 순히고 느린애둘 찜쩌먹죠.
    엄마들이 애들 그런짓해도 제제안하고 내비두니 더 심해짐
    무개념 진상엄마가 그런애 만드는 거죠

  • 33. ..
    '23.3.10 2:43 AM (106.101.xxx.191)

    여자애들이 편갈라서 뒷담화 까고 그리고 그게 또 순환되고 어느순간 나도 뒷담화 주인공이 되고
    남자들은 단순해서 먹는거 치킨 주면 풀리고 한대치고 때리고 싸우다가 그걸로 끝이고 여자애들은 뭐 사소한것.
    제가 볼땐 아무것도 아닌데
    자기가 좋아하는거 싫어하면 그 상대방을 편에서 제외시키고
    심하게는 따돌림 시켰다가 같이놀다
    또 욕했다가
    어린이집 5세 여아 ㅇㅇ야 내일은 엄마한테
    빼빼로 사달라 그래 젤리 거져와 어리버리 4세남아야게 뭐사오라고 시켜요
    조카7세 여아도 조카 노는거보먼 재 주지마 이거 하지마 놀지마 귀솟말로 초등 사촌오빠 둘을 7세 여가가 리드하며 놀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473 감자껍질채 요리? 깍아서 요리? 감자 10:24:49 29
1789472 고혈압과 구기자차 1 ........ 10:21:30 99
1789471 50대 후반 입기 좋은 패딩 추천해주세요 4 언니 10:16:42 322
1789470 국세청 연말정산자료 4대보험 금액 틀린경우 연말정산 10:13:20 94
1789469 사실 딸 선호는 진실은 몰라요.. 6 10:09:06 578
1789468 괜찮은 패딩이 100만원이상인데 왜이리 비싼가요 3 쓸만한 외투.. 10:08:25 576
1789467 백지영이 딸 보낸다는 일본 보딩스쿨이 어디에요? .. 10:07:03 448
1789466 침구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2 이불 10:01:57 130
1789465 고층빌딩 맨몸으로 오르기 넷플릭스 생중계 3 10시부터 10:00:47 519
1789464 자꾸만 공급부족이라 그러는데 13 .. 09:57:20 641
1789463 딸은 살림밑천 7 그렇지!!!.. 09:54:37 618
1789462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딸 선호하는걸 보면 33 .. 09:49:48 908
1789461 경축! 최은순 건물 공매에 넘겨지다!! 경축 09:47:20 589
1789460 아픈데 무심한 남편 괘씸해요 8 ... 09:45:34 799
1789459 봉지욱 기자의 오프더레코드 보다가 4 대박 09:45:32 484
1789458 인테리어 진행 봐주세요. 1 ... 09:44:30 216
1789457 이제 정책이 변수죠 1주택자도 양도세 변동있는데.. 10 부동산 09:43:42 364
1789456 유리병은 재활용 아닌가요? dd 09:41:47 168
1789455 잠실 롯데?화장실 좋다는 곳이 대체 어디? 4 궁금 09:38:44 759
1789454 6 요가 09:38:11 563
1789453 친구 아들 중학교 졸업식 선물 추천 1 문의 09:36:38 237
1789452 사위나 며느리가 밖돌이 밖순이 인거 13 ㅣㅣ 09:33:57 1,250
1789451 문화센터 수업에서 라면땅? 저만 이상한가요? mz 09:33:04 392
1789450 베트남 믹스커피 , 맥심 믹스보다 안좋을까요 5 그나마 나은.. 09:30:44 1,060
1789449 두쫀쿠 ㅇㅇ 09:28:13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