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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운전

조회수 : 5,291
작성일 : 2023-03-07 22:18:41
시어머니, 새차 suv로 바꿔달라십니다.
치매끼도 살짝 있으시고 주차시 접촉사고도 종종 나는데 고집이 고집이..
아니 있던차도 반납해야할 연세 아닌가요.
IP : 168.126.xxx.22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7 10:19 PM (211.34.xxx.163) - 삭제된댓글

    Suv는 차가 높아서 노인 무릎안좋아 오르내리기 힘들어요

  • 2. ..
    '23.3.7 10:20 PM (58.79.xxx.33)

    치매끼도 살짝있고 ㅜㅜ

  • 3. ㅇㅇ
    '23.3.7 10:21 PM (183.96.xxx.237)

    헉 치매끼 ㅠㅠ
    누구를 죽이시려구요
    말리세요 제발

  • 4.
    '23.3.7 10:21 PM (168.126.xxx.225)

    무릎도 안좋아서 지팡이 짚고 다니시는데 어떻게 타고 운전하겠다는건지..

  • 5. ㅎㅎ
    '23.3.7 10:21 PM (58.148.xxx.110)

    절대로 안됩니다
    있는 면허증도 반납해야할 나이!!!

  • 6.
    '23.3.7 10:21 PM (180.229.xxx.53)

    누굴 죽이려고
    제발 말려주세요

  • 7. 맞죠?
    '23.3.7 10:24 PM (168.126.xxx.225)

    치매라 판정은 어디서 받은적 없지만, 가스불 켜놓은거 기억하신적이 드물고, 날짜감각도 없으시고, 귀도 좀 멀으셔서 낮은 소리는 못듣고 티비소리 엄청 크게틀고 하시는데..
    운전 하지 말아야 하는거 맞죠?

  • 8.
    '23.3.7 10:26 PM (118.217.xxx.9)

    치매끼가 아닌 무릎 걱정이라뇨!!!
    면허증 반납이 우선입니다!!!!

  • 9. 파킨슨
    '23.3.7 10:28 PM (220.117.xxx.61)

    파킨슨도 운전하시는거 들었어요.
    살인무기죠.ㅠ

  • 10.
    '23.3.7 10:29 PM (168.126.xxx.225)

    운전면허 반납하신 노인분들 이동은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자식이 늘 붙어있을 수도 없고, 밭에도 가야하고 뭐 배우러도 다니시고 하던데 카카오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부모님들 자차 없으시면 어떻게 생활하시나요?

  • 11.
    '23.3.7 10:31 PM (220.79.xxx.107)

    그게요
    자식이 설득을 못해요
    저도 아버님이 고령운전하시는데
    못말려요
    남들이 저집자식들은 저거 안말리고 뭐하냐
    욕할거 아는데
    말한다고 안들어요
    진짜 본인이 깨닫기 전에는 방법이 없어요

  • 12.
    '23.3.7 10:32 PM (211.215.xxx.144)

    70대노인 고속도로서 역주행했다고 기사났어요
    죽고싶으면 혼자죽을것이지 남의 인생 망치려고.

  • 13. ....
    '23.3.7 10:34 PM (116.120.xxx.216)

    아버지 그 연세쯤 운전 못하게 제가 설득해서 차 팔아버리고 면허증 반납하셨어요. 정말 미안한 마음도 들고 어버지도 좀 울적해하셨는데 지금 정말 잘했다고 하세요 . 더 늦기전에 결단을 내리세요. 그러다 사고나면 돌이킬 수 없어요. 대중교통 타고 다니세요. 다 적응합니다.

  • 14. ㅁㅇㅁㅁ
    '23.3.7 10:35 PM (125.178.xxx.53)

    반납할연세 맞죠 ㅠㅠ

  • 15. hahaha
    '23.3.7 10:36 PM (118.217.xxx.119)

    헐이네요..면허갱신이 많이 남았나요. 요즘 노인들은 엄청 까다롭게 재발급해준다던데…

  • 16. 경찰서에
    '23.3.7 10:39 PM (116.45.xxx.4)

    면허증 주는 곳에 가셔서
    상황 설명 하세요.
    그러면 테스트 같은 거라도 해줄 거예요.

  • 17.
    '23.3.7 10:44 PM (14.42.xxx.44)

    50대 후반에 직장 맘인데
    새차로 외제차러 바꿨더니
    얼마간 가끔 급하면 와이퍼를 오작동한 적 있어요
    익숙하지 않은 새차는 노인들에게 독이 됩니다.

  • 18. 치매요?
    '23.3.7 10:45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제정신이어도 70넘으면 말려야죠
    남잔 좀 더 할수 있지만

  • 19. 치매요?
    '23.3.7 10:46 PM (180.69.xxx.74)

    절대 바꿔주지 말고 두세요
    그러다 큰 사고나야 그만둘거에요
    고집좀 버리고 그만 하시지

  • 20. 치매요?
    '23.3.7 10:47 PM (180.69.xxx.74)

    아버지도 그때쯤 차 팔고 택시타고 다니기 시작하셨어요
    순발력 떨어져 불안하다고요

  • 21. 치매요?
    '23.3.7 10:48 PM (180.69.xxx.74)

    남편시켜 차 팔아버리시죠

  • 22. 아니
    '23.3.7 10:48 PM (211.228.xxx.106)

    그러면 남편더러 병원 모시고 가서 치매 진단을 받으시라고 해야죠.
    진단 받은 적은 없는데 치매라뇨. 원글님 생각이신가요?

  • 23. 아이고
    '23.3.7 10:54 P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치매있다고 하시니
    남의 집 귀한 가족 교통사고내서
    무너질까 걱정됩니다
    그나이때는 면허증 반납시기입니다

  • 24. .....
    '23.3.7 10:55 PM (125.240.xxx.160)

    80대후반에 자식들과 싸우고 반납하셨어요.
    난 아직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는걸
    다른 사람 다치게할까 그게 걱정인거라고 한바탕하고 포기시켰어요.
    그후에 이동수단은 거의 카카오택시고요
    가끔 전철도 타십니다.

  • 25. ~~
    '23.3.7 10:55 PM (58.141.xxx.194)

    카카오택시 이용이 왜 안되시나요?

  • 26.
    '23.3.7 11:07 PM (123.123.xxx.157)

    핸드폰 이용이 서툴으셔서 문자도 잘 못 보내시는 분이라.. 카카오택시 이용이 힘들거라 생각되는데, 다른 부모님들 직접 카카오택시 불러서 타고 다니시나요?

  • 27. 치매
    '23.3.7 11:14 PM (222.102.xxx.75)

    가스불 깜박 날짜 헷갈림
    이런건 치매증상이라곤 볼 수 없어요
    하루 열번씩 그러시는게 아니라면요
    고령운전이 사회적 문제인 것은 맞지만
    원글님은 시어머님 새차를 해드리는게 더 싫으신거죠
    그런 접근방법으론 설득 못하실텐데요

    운전인구가 늘고
    그 인구가 나이들어가서
    이미 운전자 중에 고령이신 분들이 많아요
    아마 어머님 친구분들 중에도 더러 있을걸요

  • 28. love
    '23.3.7 11:23 P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절대 말리셔야죠
    울엄마는 정신 멀쩡하신데
    70세때 반납했어요

  • 29. love
    '23.3.7 11:25 PM (220.94.xxx.14)

    절대 말리셔야죠
    울엄마는 정신 멀쩡하신데
    본인이 직접 70세때 반납했어요
    주로 택시타시고 병원가실일 있음
    저랑 동생이랑 번갈아 다녀요

  • 30. 아빠 77
    '23.3.7 11:26 PM (101.127.xxx.99)

    이해 합니다. 저희 아버지 77세 인데 온 가족이 설득해도 고물차 끌고 다니십니다.
    절대 설득 안돼요.
    그냥 새차는 안 사드리는게 최선 입니다.
    그리고 면허 갱신할때 하는 검사들은 다 통과 허시더라고요.

  • 31. 치매라서
    '23.3.7 11:31 PM (58.228.xxx.108)

    제정신이 아니군요.

  • 32. 그 가격이면
    '23.3.7 11:33 PM (175.122.xxx.249)

    택시 타고 다녀도 아주 많이 탈 수 있어요.
    차값에
    보험료에
    세금에.
    그리고 크고 작은 사고도 많이 냅니다.ㅠㅠ

  • 33. ...
    '23.3.7 11:58 PM (175.123.xxx.105)

    못들은척 하세요

  • 34. 바꿔
    '23.3.8 2:51 AM (223.38.xxx.4) - 삭제된댓글

    달란다고 다 들어줘야 해요?

    자식이 강하게 말해야해요.

    저는 제가..살만큼 살아서 사고나 가는것도 괜찮다길래 아버지가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 손주들같은 젊은 사람 인생 망쳐 놓는게 문제라고 쎄게 말했어요.
    원래 예전이나 지금이나 남한테 폐 끼치는거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인데
    연세 들면서 두뇌활동이 노쇄해져선지 사고나면 본인만 다치거나 사망하고 끝나는거로 생각하시더라고요. 그전부터도 운전 그만하시라 좋게 말할때는 고집부리시더니 그 말 듣고 얼마후에 면허증 반납하셨어요.

    그리고 몇달 후에 강남에서 90 가까운 노인이 막취업한 20대 아가씨였나 청년이었나? 주차하다 치어 사망케 하는 사고 기사 크게 나왔고요.
    그 노인은 노욕으로 인생 마무리 시점에
    사망한 청년뿐 아니라 그 부모들에게까지 씻지 못할 죄 지은거고요.

    불편은 하시겠죠. 그런데..나 편하자고 남 위험하게 하면 안돼죠.

  • 35. ....
    '23.3.8 10:18 AM (121.163.xxx.181)

    차 자꾸 긁는데 무슨 새 치가 필요하신가요.

    지금은 주차 접촉사고지만 나중에는 달리다 사고날까 무섭네요.

    지인 아버님 원래도 운전 썩 능숙하지 않으신데
    출근하신다고 새 차 사드린 거 사방 돌아가면 긁으시다가
    결국 70대 후반에 차 파셨어요.

    원래 운전 잘하던 분 아니면 지금 새 차 사는 거 반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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