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길에 남편과 만나서 근처 재래시장에 갔어요
낙지살까 주꾸미살까 둘이 고민하고 계산하는데
아주머니께서 부부가 사이좋아 보인다는 립서비스를 해줬어요
오는길에 남편이 그 말에 기분이 좋았던지 하는 말
ㅎㅎ 사실 우리는 윈도우 부부인데~ㅎㅎ
아휴.. 남편한테 차라리 진짜 쇼윈도 부부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ㅠ
윈도우 부부
..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23-03-05 12:52:49
IP : 218.52.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3.5 1:07 PM (68.1.xxx.117)쇼윈도 부부 맞네요. 연기력도 되고요. 윈윈
2. ㅋㅋㅋ
'23.3.5 1:37 PM (223.38.xxx.230)윈도우 부부???
뭐지? 하며 열었다가 빵 터졌네요 ㅋㅋㅋ3. ㅋㅋㅋ
'23.3.5 1:47 PM (219.250.xxx.105)빵터젔네요ㅎㅎ
4. ..
'23.3.5 1:56 PM (182.220.xxx.5)ㅎㅎㅎ
5. ..
'23.3.5 2:11 PM (218.52.xxx.71)얼마전 퇴근길에 또 만나자고 해서 어디서 볼까 했더니
호숫가에서 만나재요
설마.. 분수대는 아니겠지? 했더니
맞다 분수대! 이러네요
딸들이랑 저랑 맨날 남편의 단어선택때문에 웃겨죽으려고 하는데 남편은 자기가 가족한테 무지 귀여움받는다고 생각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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