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자보 쓴 서울대생 "겁났지만 제2, 제3 정순신 막기 위해"

ㅡㅡ 조회수 : 4,604
작성일 : 2023-03-03 01:26:06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906414&CMPT_CD=R...

이 친구 인터뷰 내용 멋지네요.

...(중략)
A씨는 "우리 사회의 미래는 공적인 임무를 맡고 책임을 지는 자들의 태도로부터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의 공직자들이 중하게 또는 경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곧 우리 사회의 경중을 결정한다"며 "이번 '정순신 사태'에서 윤석열 정부가 학교폭력을 가벼운 문제로 취급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폭력은 근본적으로 강자가 약자를 폭력으로 짓밟는, 가해자들의 뒤틀어진 서열의식을 보여주는 문제다. 이러한 학교폭력을 가볍게 취급한다는 점에서 윤석열 정부 또한 세상을 서열과 주종의 관계로 바라본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며 "강자는 폭력으로 짓밟고 약자는 복종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조목조목 핵심을 꾹꾹
IP : 221.140.xxx.1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지막 줄
    '23.3.3 1:28 AM (223.38.xxx.199)

    인상적이네요.

    - "강자는 폭력으로 짓밟고 약자는 복종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라고

  • 2. 3.1 운동 기념사
    '23.3.3 1:29 AM (223.38.xxx.199)

    생각도 나네요.

    학생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3. ㅡㅡ
    '23.3.3 1:30 AM (221.140.xxx.139)

    ...
    "윤석열 정부는 검찰에게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을 몰아주고 있다. 검찰은 선출되지 않은 권력으로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받지 못한 집단"이라며 "(권력을 몰아주는 것으로 인해) 검찰 내 자정 작용이 사라지고 심각한 결함을 지닌 인사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존재하는 이상 제2, 제3의 정순신은 계속해서 나올 수밖에 없다"
    ....

    논리 척척

  • 4. ㅡㅡ
    '23.3.3 1:33 AM (221.140.xxx.139)

    - "강자는 폭력으로 짓밟고 약자는 복종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

    이게 인상적이다는 분이니,
    적어도 민주당 내의 폭력성에 동조하진 않으시겠죠.

  • 5. ...
    '23.3.3 2:16 AM (218.55.xxx.18)

    정순신 사태, 윤석렬정부의
    핵심을 정확하게 짚은 명문입니다

  • 6. 정윤ㅅ
    '23.3.3 4:15 AM (182.213.xxx.217)

    퇴학시키고 진정성있는 사과해라

  • 7. ㅇㅇ
    '23.3.3 6:25 AM (112.149.xxx.199) - 삭제된댓글

    박수보냅니다!

  • 8. ㅇㅇ
    '23.3.3 6:51 AM (222.234.xxx.40)

    누구하나 나서지않아 실망했는데

    장합니다 고마워요.

  • 9. ..
    '23.3.3 7:05 AM (222.104.xxx.175)

    대자보 쓴 서울대생 응원합니다!

    장합니다 고마워요 222222

  • 10. 그럼
    '23.3.3 9:09 AM (125.182.xxx.128)

    편법과 거짓.위조를 당연하게 여기고도 억울해하는 조국이는 왜 편드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30 흙침대위에 어떤 종류 패드 놓고 쓰세요? 여름에는 01:07:07 33
1823029 회는 노량진에서 먹는게 최고라는데요... 01:06:19 99
1823028 내 웃음버튼은 이거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2 후리 00:58:50 126
1823027 증권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 촉구…"시장 .. 3 ohgood.. 00:55:39 473
1823026 21년전 김완 기자와 주진우기자. ㅋㅋ 1 00:34:52 375
1823025 주사 맞고 숨진 30대 여성…숙박업소서 무슨 일 1 .. 00:31:11 1,156
1823024 신기한 내 아이.. 11 신기 00:29:28 842
1823023 아이디어스 회원이신분 계세요? 추천인 코드 2 줌인아웃 00:26:31 180
1823022 인생 첫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는 아기 2 ... 00:20:37 857
1823021 한국자산관리공사 오O석 씨 최종 국민신문고 답변 3 524 00:04:52 723
1823020 김민석.. 봉확*좌 만났네요.jpg 5 .. 2026/06/30 830
1823019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12 ... 2026/06/30 683
1823018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ㅇㅇ 2026/06/30 341
1823017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5 아니 2026/06/30 844
1823016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6 아멘 2026/06/30 795
1823015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3 질문 2026/06/30 920
1823014 매불쇼애 강유정나와 쉴드 열심히 했네요? 9 .... 2026/06/30 731
1823013 美주식..양도세..내면//// 차익이 소득으로 잡히는건가요???.. 4 소득 2026/06/30 579
1823012 손흥민의 위대함이 이정도예요 6 2026/06/30 1,235
1823011 티비 사려는데 qled가 확실히 좋은가요? 티비 2026/06/30 165
1823010 낼 국장 분위기 좋겠네요 3 ... 2026/06/30 2,339
1823009 칼럼] 유시민 비판인가, 집단 린치인가 9 일독권함 2026/06/30 770
1823008 2021년에 이재명 선거 캠프 출신 간부, 숨진 채 발견 ........ 2026/06/30 628
1823007 마당냥 사고 후 거액의 수술비 지출 후유증 13 새집좋아 2026/06/30 825
1823006 김부장 저는 무서워서 보다가 포기했어요 7 2026/06/30 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