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진한건지...

공어니맘 조회수 : 5,000
작성일 : 2023-03-02 20:17:20
남편이 베트남 여행을 친구들과 간다하여서 그런가부다 행답니다.
여행사측에서 먼 선물을보낸것이있기에보니 짝퉁비아그라였네요!
너무 어의없어서 조용히 명함에번호로 수거해가라 했답니다.
일주일후 수거해갔는데. 정작 남편 소지품에서 또다른 짝뚱 비아그라가 보이기에 물었더니 두통약이랍디나.
대판 한판한다음 남편은 여행 을 다녀와서
대뜸 저보고 개눈엔 뭐밖에 안보인다고
적반하장도 유분수. 다녀온후 열흘째. 냉전중 ...
이래도 되는 사회인지...
여행사 써비스 상품이라니 살다가 별일을 다 겪네요!
IP : 211.36.xxx.2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2 8:19 PM (223.39.xxx.7)

    적반하장은 남편이구만
    그 여행사 다시는 이용하지 마세요
    그리고 다른덴 몰라도 동남아는 남자들끼리 보내지 마시고요

  • 2. 어이
    '23.3.2 8:19 PM (180.69.xxx.74)

    적반하장도 참
    그걸 아무한테나 보낼리 없고
    뭔가 부탁했으니 보내겠죠

  • 3. 공어니맘
    '23.3.2 8:20 PM (211.36.xxx.219)

    일행중에 부탁한거라는데 명함버젓히 끼워서

  • 4. 에휴
    '23.3.2 8:22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

    지가 바락바락 화내면 아내가 믿을 줄 아는 거죠. 아내가 병신인가. 참나.

  • 5. 공어니맘
    '23.3.2 8:22 PM (211.36.xxx.219)

    더러워서 남편얼굴 쳐다도 보기싫어서 한지붕두가족하는데 정말이지 똥물끼언고 싶네요

  • 6. ...
    '23.3.2 8:25 PM (223.39.xxx.7)

    남편이 마누라 바보 취급하는데
    남자들끼리 동남아 여행 + 소지품에 비아그라 챙겨놓은거 발견
    너같으면 의심 안들겠냐 하세요
    이건 뭐눈에 뭐만 보이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드는 합리적 의심이에요

  • 7. 어휴
    '23.3.2 8:26 PM (61.74.xxx.175)

    남자들 왜 그리 추하게 늙는지
    안되는데 비아그라까지 먹어가며
    그것도 가짜 비아그라를ㅠㅠ
    진료 받고 처방전 받아 먹어야 하는 약인데
    겁도 없고 이성도 없고 참....

  • 8. ..
    '23.3.2 8:27 PM (180.70.xxx.249)

    어의 아니고 어이없다고 해야죠

  • 9. 공어니맘
    '23.3.2 8:28 PM (211.36.xxx.219)

    32년 결혼생활!
    그지같은 마음으로 마무리 지으려구요!
    다. 나같은줄알았어요
    여행가면 맛난것머고
    좋은것보고...
    속고살았네요
    애들도 다 독립하고 사니 미련없이 버리려구요!

  • 10. ...
    '23.3.2 8:29 PM (223.39.xxx.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다음부터는 돈 더 들더라도 다른데 보내고
    동남아는 가족여행만 가세요
    남자들끼리 동남아는 젊은놈들이고 늙은놈들이고
    태반이 일탈해요

  • 11. 원글님
    '23.3.2 8:32 PM (223.39.xxx.7)

    그래도 백프로 확실한건 아니니까ㅠ
    아이들도 있는데 이혼은 신중히 생각하셔요

  • 12.
    '23.3.2 8:3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부부동반 아니고 친구들과 베트남여행.....
    첨부터 의심을 했었어야...

  • 13. ...
    '23.3.2 8:42 PM (118.235.xxx.103)

    성병검사부터 해보세요.
    에구 더러워라
    혼자 실컷 그러고 살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69 벌싸부터 부모님 돌봄 생각에 너무힘들어요 ㅜㅜ 12:57:51 130
1802068 야구 맞상대 도미니카로 결정됐네요 1 ........ 12:55:55 165
1802067 어느 분 댓글 어이없어서 2 abc 12:54:46 188
1802066 만나서 자식얘기 안하고 어떻게 대화를 하시는지요? 3 궁금 12:52:24 249
1802065 양가부모님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6 ... 12:47:16 792
1802064 자식이 재산 알까봐 전전긍긍하는 부모도 있나요? 3 .. 12:46:11 419
1802063 부부의 성향 차이 ## 12:38:25 185
1802062 수학교재에 채점이 많이 안되있는데 학원에 얘기해야될까요? 2 .. 12:36:48 248
1802061 LG직원이 자기네 건조기 열 안난다고 하는데 3 고민 12:36:45 456
1802060 박은정 남편 경찰에서 털어줌 16 이해당사자 12:35:43 529
1802059 트렌치코트 입을 날씨인가요? 3 영상10도 12:31:47 439
1802058 고1딸 9 커피러버 12:28:35 333
1802057 집 꼴이 말이 아니게 퇴직남편 12:27:46 434
1802056 서울시 국적별 외국인 아파트 소유 현황 16 12:26:26 739
1802055 갱년기라 그런지 화가 6 Hffd 12:24:41 437
1802054 성인용 기저귀 등등 기부할 곳 또는 처리방법 문의합니다 2 레이나 12:21:33 238
1802053 고3 책값 1 ollIll.. 12:20:58 149
1802052 초등 디딤돌 최상위s의 레벨업 문제는 심화라기보다 응용인가요? 3 ㄱㄴㄷ 12:19:39 155
1802051 국가직 공무원요. 집을 옮겨다녀야하는것 아니죠? 8 ..... 12:12:58 697
1802050 갑자기 일어나니 눈이 부어있어요 14 .... 12:09:17 618
1802049 한가인 쿠션 써 본 분들 계신가요? 건성 쿠션 추천해주세요 3 ㅇㅇ 12:04:42 408
1802048 요즘 미세먼지 알러지 반응 겪으시는분? 2 먼지 12:01:14 257
1802047 해리포터랑 반지의제왕 한편도 안봤네요. 6 ........ 11:58:44 275
1802046 전우용 교수 "사람들을 사냥감 취급하는 검사들의 특권귀.. 19 개혁은끝이없.. 11:54:33 953
1802045 여자 나이 28세면 환갑이나 마찬가지 18 .. 11:53:07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