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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축의금

난처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23-03-01 11:14:14
곧 있으면 젊은 동료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 비혼이고 앞으로도 계획은 없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라 안가고 5만원 주려고 하는데요(같이 일한지는 1년정도요)
문제는 회사서 회사이름으로 축의금 하니 개인부조를 못하게하네요 직장생활 하면서 이런 경우는 황당해서요
사장 동급 윗분 말로는 제가 개인부조를 하면 선례를 깬대요
본인은 아무리 직원이랑 친분 있어도 안한다고 그러면서 저보고 하지말라고 하시는데,,
돌잔치면 고민할것도 없이 그냥 인사만 하고 말텐데 그래도 결혼은 축하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엄마는 회사서 하라는대로 따라가라고 하시는데 영세한 업장이라 더 이런건지 기분이 쓰고 착잡합니다
그냥 몰래 부조하고 당사자한테는 내색하지 말아 달라 부탁할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더 좋은 생각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잘 읽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12.151.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마에서는
    '23.3.1 11:21 AM (211.206.xxx.191)

    로마법을 따른다고
    회사 분위기에 맞추세요.
    회사에서 축의금 나가고
    소규모 직장에서 서로 안 하고 안 받는 분위기
    요즘 시대에도 맞잖아요.
    축하한다고 밥이나 한 끼 사시던지.

  • 2. 원글
    '23.3.1 11:25 AM (112.151.xxx.36)

    말씀 감사합니다

  • 3. 제발
    '23.3.1 12:19 PM (223.38.xxx.143)

    좀 하지 말라는건 하지 마세요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할거면 조직 문화가
    왜 필요해요
    회사 규정이고 지금껏 그렇게 해서
    규칙이 되었는데 원글님이 원글님 마음
    편하자고 그걸 깨면 다른 사람들은요?
    원글님 때문에 하고싶지 않은 사람도 하게되고
    잡음이 생기는거에요

  • 4.
    '23.3.1 2:14 PM (118.32.xxx.104)

    아주 좋은 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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