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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25년째 금주각서부부...대박이네요.

결혼지옥 조회수 : 19,510
작성일 : 2023-02-28 15:35:17
요즘은 대박이라는 말 안쓰고 미쳤다. 라고 하던데요 ㅡㅡ

역대급이네요.

25년을 저러고 사니까, 여자가 스트레스 받아서

암에 걸린 상태고 시한부인 거 같던데.

저걸 못고치고 술을 마시네요.

여자 죽으면. 죽었다고 또 술마실 판.

남자가 술 못끊는다고 하는데, 그럼 횟수라도 확 줄이든가

2,3일에 한 번씩 술을 마시고.

집단폭행을 당해서 병원에서 연락온 적도 있고.

남편이 저러면, 속이 디비질 거 같아요.

새벽 3,4시까지 마시고.

각서는 맨날쓰고. 징글징글하네요.

IP : 223.38.xxx.1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8 3:37 PM (121.165.xxx.30)

    그래도 여자분은 남편분사랑하는듯..그러니 저남편 저러고 사는듯요.

  • 2. ..?
    '23.2.28 3:38 PM (39.7.xxx.234)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딱 알콜중독이던데
    치료가 필요해보여요.
    절대로 자기마음으로 금주 못해요.
    알콜중독

  • 3. 딸이랑 엄마
    '23.2.28 3:41 PM (1.238.xxx.39)

    대화하는 부분만 봤는데 엄마가 잘못 생각하는듯
    딸에게 아빠가 네 도움 필요할거란 식으로 말해서 한심했음.
    술 때문에 사이도 안 좋은 부녀같은데
    굳이 딸에게 그런식으로 짐 지어주고 싶을까요?
    자기가 떠날지도 모르니 더더욱
    아빠는 스스로 술로 망친 인생이니
    너는 죄책감따위 갖지 말고 너 인생 잘 살아라가 맞지 않나요?

  • 4. ...
    '23.2.28 3:42 PM (121.65.xxx.29)

    남편이 20년 넘게 저 ㅈㄹ이고 애도 다 컸는데
    암까지 걸려서 왜 이혼 안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던데요.
    하나 남은 외동딸이 안쓰러워 그러마 이해는 안되는데 알콜중독 아버지 밑에서 큰 제 경험으로는
    저런 아버지 있어봐야 말년에 짐덩어리에요. 짐덩어리.
    이혼한다고 해서 딸하고 인연이 끊기는 것은 아니겠지만 딸과 아버지가 서로 살뜰히 여기길 바라는 것은 엄마 욕심 같아요. ㅠㅠ
    이혼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몸 관리 잘해 1년 이라도 딸 곁에 머물러주는 것을 바랄 거에요 ㅠ
    딸이 저런 아버지에게 정이 있겠어요.. 딸 입장으로 한 번 써 봤네요.

  • 5. ...
    '23.2.28 3:43 PM (112.220.xxx.98)

    아동성애자가 출연해서 난리났는데도
    프로 안없어지고 계속 티비에 나오다니...

  • 6. 흠..
    '23.2.28 3:44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흠.. 미안한데 그 남자 술 못 끊어요.
    알콜중독자가 어떤건지 ㅁ르는듯.

    여자가 남자 술마시는거 포기하는게 더 빠름.
    그 딸은 아마 아빠 술마시는거 포기했을걸요.
    엄마가 그러는건 아프니까 들어주는거지 딸은 별생각 없을거에요.

    아무튼, 제가 봐도 그 여자가 그 남편을 너무 사랑하더라구요.
    그 남자는 술을 제일 사랑하는데 여자만 그걸 모르는거죠.

  • 7.
    '23.2.28 4:05 PM (220.94.xxx.134)

    울면서 끊는다는 예고 본거같은데 끊으렴 병원들어가야조ㅡ

  • 8. 알콜중독
    '23.2.28 4:20 PM (175.199.xxx.119)

    간경화로 죽어가면서도 술 못끊어요
    중독 말 그대로 중독이니까요

  • 9.
    '23.2.28 4:22 PM (121.138.xxx.97)

    그럴때 하는 말
    나가죽어

  • 10. 걍..
    '23.2.28 4:27 PM (81.159.xxx.113)

    아내 장례식장에서도 슐 퍼마시고 있을듯.

  • 11. 의지박약
    '23.2.28 4:36 PM (116.34.xxx.31)

    알콜중독은 병원 입원해도 못고쳐요.제 시아버님도 알콜성 간경화로 돌아가셨는데요.알콜중독으로 병원 입원

    했었는데 병원에서는 안드셔도 집에 오면 다시 드시더라구요.알콜중독은 본인이 의지가 강해야만

    고칠 수 있어요.제 남편도 시아버지 닮아서 젊었을적에는 알콜중독 가기전 알콜의존증이었는데 아버님이

    알콜성 간경화때문에 응급실 가는 거 보고 담날 바로 술 끊었어요.이후로 술 단 한방울도 안마셔요.

    이정도 의지 아니면 알콜중독은 못고칩니다.

  • 12. 그래서
    '23.2.28 4:39 PM (175.223.xxx.191)

    오은영 선생님도 자신없다고한 것 아닌가요?

  • 13. ker
    '23.2.28 4:46 PM (180.69.xxx.74)

    시부 폐암걸려 죽어도 아들들 담배 피던대요
    누가 도울 일이 아니에요

  • 14. 나야나
    '23.2.28 5:10 PM (182.226.xxx.161)

    왜 못버리고 저런아빠를 딸에게 주려고 하는걸까..그걸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걸까

  • 15. 미적미적
    '23.2.28 6:37 PM (110.70.xxx.144)

    그러게요 그걸 아빠라고 안고 가라하는게 또다른 폭력이죠

  • 16. 저라면
    '23.2.28 7:09 PM (39.117.xxx.171)

    속 안끓이고 엄청 거액의 보험 들겠네요

  • 17. TV보는데
    '23.2.28 10:06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그 남편 말하는 거 듣다가 제가 병 걸리겠던데 ㅠㅠ
    저라면 벌써 이혼하고 딸이랑 둘이 살것 같았어요.

  • 18. ㅌㅌ
    '23.3.1 12:45 AM (220.89.xxx.124)

    알콜 중증은 죽어야 끝납니다

  • 19. ...
    '23.3.1 2:07 AM (112.161.xxx.234)

    중독자 가족에게 나타나는 공동의존 현상이네요.

  • 20.
    '23.3.1 2:30 AM (67.160.xxx.53)

    해방일지 구씨의 미래인가요

  • 21. ...
    '23.3.1 10:15 AM (172.226.xxx.40)

    그나마 남편이 험하게 욕하고 때려 부수지 않아 다행.
    부디 남편 분 꼭 술 끊으시고
    부인도 완치 판정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22. ..
    '23.3.1 2:25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프로 폐지는 반대해요
    개선 방향으로 가야지 덮어 버린다고
    없던 일이 되는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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