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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제일 좋아하는 자식은

누구 조회수 : 7,754
작성일 : 2023-02-26 11:30:51
돈 많이 주는 자식일까요?
IP : 218.144.xxx.18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3.2.26 11:32 AM (223.62.xxx.174)

    부모 마음 공감 잘해주는 자식

  • 2. 아뇨
    '23.2.26 11:34 AM (182.232.xxx.92)

    다정한 대화로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 게 제일 좋아요

  • 3. ㅁㅇㅁㅁ
    '23.2.26 11:34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ㄴ2222

  • 4. 아뇨
    '23.2.26 11:35 AM (58.148.xxx.110)

    마음을 잘 헤아려 주는 자식이 더 좋겠죠

  • 5. ..
    '23.2.26 11:35 AM (68.1.xxx.117)

    차별은 주관적인 성향.
    자식 행동으로 바뀌는 게 아님요.

  • 6. 어떤 부모는
    '23.2.26 11:35 AM (125.132.xxx.178)

    어떤 부모는 그렇더군요.

  • 7. .....
    '23.2.26 11:35 AM (39.7.xxx.102)

    편애에는 이유가 없어요.
    이유야 가져다 붙이기 나름

  • 8.
    '23.2.26 11:38 AM (175.223.xxx.132)

    많은 경우 그렇쵸
    다정한 자식은 만만하게 봐요

  • 9. 알아서
    '23.2.26 11:38 AM (220.78.xxx.226)

    행복하게 잘 살아주는 자식

  • 10. 그건
    '23.2.26 11:38 AM (211.206.xxx.191)

    부모님의 결핍?
    돈, 정서, 여행....을 채워 주는 자식.
    말만 예쁘게 해도 좋죠!

  • 11. 글쎄요
    '23.2.26 11:40 AM (122.32.xxx.116)

    우리 엄마 아빠는 돈 많이 주는 자식보다는 다정한 자식 좋아하더라구요
    두분 다 돌아가셨는데 지금 제3자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두 분다 다정한 성격이라 무뚝뚝한 자식하고 있으면 기분이 다운됨 ㅋㅋㅋ
    말한마디라도 상냥하게 해주면 금방 밝아지심

    글구 자식들이 돈을 준다고 잘해줄 필요가 없음
    돈주는 자식은 잘해주나 못해주나 줄돈은 주기 때문에

    저희 집에는
    효도는 돈으로 하는거라는 자식하고
    효도는 몸으로 하는거라는 자식이 있었거든요

  • 12. 차별은아니고
    '23.2.26 11:43 AM (122.32.xxx.116)

    돈주는 자식은 바빠서 돈이든 필요한 물건이든 드리면 땡이고
    그럼 부모님은
    평소 본인이 이뻐라 하는 자식하고 맛있는거 먹고, 자식 필요한거 사주고
    그러면서 행복해짐.
    돈주는 자식은 나중에 소식 듣고 응 그렇구나 하면 땡.
    돈주는 자식은 부모님하고 뭐 오래할 시간도 없고 피곤해함.
    에브리바디 해피엔딩이죠 ㅎㅎㅎ

  • 13.
    '23.2.26 11:45 AM (223.33.xxx.223)

    돈이 없음 돈 많이 주는 자식일지 몰라도 어느정도 있음 입안에 혀처럼 구는 자식
    온갖 것 다 시키고 그걸 집사처럼 척척척 해내는 자식 젤 이쁘다해요 그렇다고 반대급부는 없어요
    어떻게 보면 부모 사랑 덜 받는게 그 자식에게 좋은 일일 수도....

  • 14. ㅁㅇㅁㅁ
    '23.2.26 11:48 AM (125.178.xxx.53)

    입안에 혀처럼 구는 자식2222

  • 15. ..
    '23.2.26 11:50 AM (118.235.xxx.203)

    나이 있는 세대는 무조건 아들 아닌가요?

  • 16. ㅇㅇ
    '23.2.26 11:51 AM (58.234.xxx.21)

    다정한 자식

  • 17. 다달라요
    '23.2.26 11:54 AM (122.32.xxx.116)

    부모가 제일 의지하는 자식이 있고

    부모가 기질상 가장 잘 맞아 편해하는 자식이 있고

    부모가 애틋해하고 걱정하는 자식 따로 있고

    복잡하죠

    좋아한다고 뭉뚱그릴 수 없음

  • 18. 실제로는
    '23.2.26 11:55 AM (211.220.xxx.8)

    멀리살며 돈주고 오진않고 가아끔 연락해서 다정한소리 몇마디 하는 자식을 젤 좋아하더군요.

  • 19. 제가 자식이기도
    '23.2.26 11:55 AM (59.8.xxx.220)

    하고 부모이기도 하니까 알겠더라구요
    엄마가 언니만 이뻐하는데, 언니가 엄마 생각 많이해요
    전 엄마 단점땜에 엄마가 마냥 좋지 않아요
    그러니 갈수록 엄만 언니만 의지하고 전 손님 대하듯 해요

    딸도 큰딸은 절 싫어해요;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구석이 있으니 가끔 부딪치는데 전 그게 참 불편해요
    어쩔수 없이 선이 생겨요
    둘째딸은 부딪쳐도 금방 풀어요
    그래서 불편한게 없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둘째한테 기울수밖에 없겠죠
    큰애가 마음을 안여니

    양쪽입장이다보니 차별해서 키웠다기 보다 그냥 맞고안맞고 차이예요
    부모입장에서 작은애가 살갑다고 물질적으로 더 주는건 없어요
    근데 계속 벽을치면 아무래도 둘째에게 조금이라도 더 갈수도 있겠죠

  • 20. 편애
    '23.2.26 11:58 AM (1.228.xxx.58)

    를 진짜 하시나요
    사랑의 깊이를 잴수 있는것도 아니고
    자식 입장에서야 편애받았다고 한다면 할수 없지만
    전 자식둘 있지만 진짜 둘다 사랑하거든요
    그런건 있죠 맏이니까 든든하고 막내니까 귀엽고
    그래도 둘다 애뜻하네요

  • 21. 콩콩팥팥
    '23.2.26 11:58 AM (221.140.xxx.139)

    그 부모에 그 자식이죠.
    (요즘 이슈된 사건만 봐도)

    마음 공감하고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하는 부모와 자식,
    돈만 주는 게 제일 좋은 부모와 자식

  • 22. 네~
    '23.2.26 12:03 PM (106.101.xxx.96)

    의무적으로 할수없이. 자식키운부모는 그렇죠

  • 23. ...
    '23.2.26 12:09 PM (223.38.xxx.133)

    아들 말고 딸이요

    위에 공통적으로 다정한 자식, 마음 공감해주는 자식이잖아요
    그게 보통은 딸이죠
    요즘 딸 선호 이유는 여기서부터 출발인거죠

    그 딸이 마음 외에도 자잘하고 세심한 물질적 돌봄(반찬. 시장보기, 병간호, 병원 동행, 옷이나 장신구 사주기, 사위가 번 돈이나 딸이 번 돈에서 용돈 주거나 도 잘하고, 생활비도 보태 주고 )등도 잘하니까요

    딸 선호할 수 밖에요

  • 24. 엄마가짝사랑하는
    '23.2.26 12:18 PM (108.41.xxx.17)

    자식
    돈 뜯어가도,
    속 썩여도,
    엄마가 좋아하는 자식은 뭘 해도 이쁘고 좋은 거 생기면 다 숨겼다 주고 싶은데.

    엄마가 차별하고 싫어하는 자식은 돈을 아무리 많이 드리고 여행 같이 다니고 시간 같이 보내도 맛있는거 생기면 그 자식에겐 줄 생각을 안 해요.

  • 25. 둘이 사랑하라.
    '23.2.26 12:21 PM (61.105.xxx.165)

    사람마다 다를 듯
    저기 어디 댓글에도
    니들 검사네 욕해도
    선 들어오면 부자다,명문가다.라고
    좋다고 결혼할 거지.이런 댓글 있던데
    사람마다 다를 듯.
    저흰 60대 부부인데
    돈도 다정함도 필요없고
    자기들 직장.가정생활 잘해나가고
    부부가 서로를 보고 웃는 모습 보이면
    뿌듯하고 행복할 듯.

  • 26. 영통
    '23.2.26 12:24 PM (106.101.xxx.77)

    돈 시간 공감 자랑 다 주는 자식이겠죠.
    그런 자식도 많더라구요..
    한 개만 줘도 좋은데 다 주는 자식도 많아서 놀라요

  • 27.
    '23.2.26 12:24 PM (222.114.xxx.110)

    하루종일 귀찮게 껌딱지마냥 붙어다니면서도 친구처럼 하루종일 말걸어주고 장난치고 애교도 떨어주는 딸아이가 있는데... 그냥 존재자체가 사랑입니다.

  • 28. 50대인데
    '23.2.26 12:28 PM (183.104.xxx.78)

    겪어보니 젤 좋아하는 자식은 본인돈을 주는 자식이
    젤 예쁜자식이더라구요.어른들 받기만 받았지
    자식한테 턱턱 안내놓잖아요.
    돈가는데 마음가는거~~~

  • 29. ,,
    '23.2.26 1:42 P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

    잘 안하고 싸가지 없어도
    본인 유전자 많이 닮은 애를
    가장 애정하더군요
    비뚫어진 애정이라
    둘다 바람나서 가정을 버려도
    우쭈쭈 하고 끼고 살더군요

  • 30. 편애는
    '23.2.26 1:48 PM (110.15.xxx.45)

    그 사람의 가치관이 결정적이죠
    남편과 사이 안좋은 여자는 장남
    돈 좋아하면 부자된 자식
    권력욕 있음 잘나가는 자식
    외모컴플렉스 있음 잘생긴 자식

    그걸 모르고 편애 당한 자식은 신체적 감정적 노동과
    돈을 갖다 바치지만 절대 그 애정은 옮겨가지 않지요

    솔직한 마음은 내가 편애하는 자식에게 다른자식이 갖고있는것도 빼앗아서 몰아줬으면 하고 바라는거 아닌가 싶네요

  • 31. ㅇㅇ
    '23.2.26 2:06 PM (96.55.xxx.141)

    윗분 말대로 본인의 가치관 따라 주관적이에요.
    어떤 집은 본인 닮은 자식
    어떤 집은 본인이랑 가장 안닮은 자식
    어떤 집은 아들
    어떤 집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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