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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자모회 꼭 활동해야하나요?

찬손 조회수 : 3,560
작성일 : 2023-02-25 20:13:28
코시국도 막바지라서.. 초 4큰아이 첫영성체 교리를 다음주부터
시작해요.
둘째는 초2이고.. 오늘 첫영성체 부모모임 있다고 나오라셔서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아기때 유아세례는 받았지만 그동안 제가 냉담해서 미사가 뭔지 예수님이 뭔지 하나도 몰라요..
이제 첫영성체 시작하고 아이들 다 주일학교에 나가야 하니
엄마인 저는 자모회에 가입해야한다시네요.
초등 주일학교 전체 30명 안되는 작은 시골성당이예요.

저조차 청년시절 레지오니 활동을 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조용히 성당활동을 하고싶은데 (아이들과 미사만요) 제 생각이 넘 이기적인걸까요?
오늘 바로 단톡방 연다고 들어오래요 ㅜㅜ
저는 워킹맘에다 낯도 많이 가리고 허물없이 개인사정 드러나는 관계도 안좋아하는데 아무래도 그런건 다 공개될 것 같고...
매달 자모회 모임에 봉사에... 다 참석할 자신이 없네요 흑흑
큰 성당 다니며 묻어가는게 좋은 걸까요. 작은 시골성당이고 거리도
시내나가는것보다 편해 선택했는데 걱정이네요.
IP : 112.185.xxx.9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당은
    '23.2.25 8:16 PM (121.133.xxx.137)

    교적지에 다녀야죠
    맘대로 못옮겨요
    그냥 미사참례만 하는거야
    아무데나 다니지만
    첫영성체면 아무데서나 못해요

  • 2. 첫영성체
    '23.2.25 8:16 PM (112.169.xxx.8)

    기간은 간식도 먹이고 주일학교 참석도 하니 그때는 시간되는대로 도우셔야지요.
    첫영성체 끝나면 조용히 다니시면 됩니다.
    자모회 가입은 아이들 간식 해서 먹이니 회비 정도는 내주시면 좋지 싶어요

  • 3. . . .
    '23.2.25 8:29 P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저희애 첫영성체때 토요일도 출근하는 직장다녔어요. 죄송하다고하고 회비만 냈는데 무척 고마워하더라구요. 회비도 안내고 참여도 안하는 부모들도 있다고.

  • 4. 찬미예수님
    '23.2.25 8:35 PM (1.236.xxx.139)

    아이 첫영성체 잘 받으시기 위해 조금 힘드시더라도
    함께 하는건 어떨까요?
    소소하게 엄마들이 도와줄일이 있어요
    결국 아이들 간식,교리공부진행이니까요
    엄마모임이라기보다...내아이 생각하셔서 하시는게 좋지요

    성당뿐만 아니라 학교도 워킹맘들,소심하다는 엄마들
    참여안하면 내아이 일을 다른엄마에게 부담지우는거라고 생각해요

  • 5. 짜짜로닝
    '23.2.25 8:37 PM (172.226.xxx.41)

    아이 신앙을 위해 하세요. 미사만 조용히 왔다갔다하면
    애들 믿음 안 생겨요.. 아시잖아요.

  • 6. ...
    '23.2.25 8:48 PM (211.186.xxx.27)

    주말에 애들 간식도 먹이고 하니 애들 보낸 엄마들이 돌아가면서 손 보태는 거죠.

  • 7. ..,
    '23.2.25 8:48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첫영성체인데
    자모모임에 가입해서 도와주셔야죠
    애들 간식이며
    자잘하게 할게 있어요
    두딸 영성체하면서 자모회장했었어요

  • 8. ㄱㄴ
    '23.2.25 8:51 PM (1.237.xxx.178)

    첫영은 주일학교 꼭등록하셔야해요
    자모회도요

  • 9. 제가
    '23.2.25 9:02 PM (223.38.xxx.94)

    님처럼 그러다가 나중에는 주일학교 선생님이 되어서
    울동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는 추억이었대요. ^^

  • 10.
    '23.2.25 9:24 PM (223.38.xxx.155)

    저도 억지로 활동하긴했는데, 그 시간이 저도 아이와 함께 신앙을 키워가던 소중한 시간이었더라구요.

  • 11. 성당
    '23.2.25 9:50 PM (211.186.xxx.148)

    죄송하지만 그런 마음 이시면 아이들도 성당에 보내지 마셔야 해요
    신앙 생활이라는게 반은 봉사 정신이라 생각 하셔야 합니다
    직장 다니며 돈 버는 일도 아니고 강요도 전혀 없는건데
    참여 안하고 싶으면 안다니시면 되는거지 왜 다니려고 하시는 건가요? 다른 봉사나오는 자모들은 시간과 돈이 남아 돌아서 하는거 아니에요 이렇게 내 시간 빼고 하느님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 하고 봉사 하는게 다 내 아이들 복 받고 저도 은총 받기 위해 다니는거 아닐까요?

  • 12. ㅇㅇ
    '23.2.25 10:19 PM (182.226.xxx.17) - 삭제된댓글

    내 아이 간식 남에게만 맡겨놓지 않고
    내가 만든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 13. 첫영성체를
    '23.2.26 12:21 AM (222.110.xxx.243)

    안하시면 되지않나요??

  • 14. 당신이
    '23.2.26 8:32 AM (223.38.xxx.166)

    뭔데 보내지마라?


    봉사는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겁니다.
    수없는 봉사했지만 당신처럼 봉사안한다고
    나오지말라는 개소리는 안해요. 미쳤나.





    '23.2.25 9:50 PM (211.186.xxx.148)

    죄송하지만 그런 마음 이시면 아이들도 성당에 보내지 마셔야 해요
    신앙 생활이라는게 반은 봉사 정신이라 생각 하셔야 합니다
    직장 다니며 돈 버는 일도 아니고 강요도 전혀 없는건데
    참여 안하고 싶으면 안다니시면 되는거지 왜 다니려고 하시는 건가요? 다른 봉사나오는 자모들은 시간과 돈이 남아 돌아서 하는거 아니에요 이렇게 내 시간 빼고 하느님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 하고 봉사 하는게 다 내 아이들 복 받고 저도 은총 받기 위해 다니는거 아닐까요?

  • 15. 그엄마들
    '23.2.26 9:21 A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내 노후 찬구들입니다
    다른친구들 다 이런저런 이유로 멀어지고
    일주일에 한번씩 보는 친구들
    늙어서 성당노인대학 같이 다닐겁니다
    힘내세요. 할수 있어요
    저 같은 사람도
    초등5년. 중고등6년을 해내고 대학졸업시켰어요

  • 16. 워킹맘이시면
    '23.2.27 4:00 PM (175.197.xxx.23)

    더더욱 자모회 가입하세요.
    오히려 도움을 많이 받게 되실거에요.
    저의 경우가 그런 경우였는데
    동네에 아는 사람 하나 없고 아이 첫영성체 하면서 친해진 같은 나이대 친구들이
    아이 고2된 지금껏 같이 봉사하며 친해요.
    오히려 아이는 중학교때부터 냉담인데
    엄마인 저는 그 분들과 소중한 인연 잘 이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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