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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제일 기피하는 일이 학폭 일이라고 하네요

ㅇㅇ 조회수 : 3,256
작성일 : 2023-02-25 09:15:29
원칙대로 하면 되는 일을
가해자도 배려 하다보니 일이 힘들어지고
그래서 서로들 기피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IP : 175.207.xxx.1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23.2.25 9:18 AM (125.243.xxx.216)

    가해자배려 ㅋㅋㅋㅋㅋㅋㅋㅋ

  • 2.
    '23.2.25 9:20 AM (180.65.xxx.224)

    학폭담당교사들 카페가보세요 반에서 학폭일어나면 담임이 학폭 담당교사한테 미안해해라 뻔뻔하다 난리입니다
    남은 힘들어죽겠는데 지들은 일찍 퇴근한다 어쩌고
    선생들도 저 수준인데 뭘 기대합니까

  • 3. ㅡㅡ
    '23.2.25 9:21 AM (116.42.xxx.10)

    원칙을 세우고 원칙대로 할 수 있도록 교사의 권한을 보장해주는게 우선이겠죠.

  • 4.
    '23.2.25 9:22 AM (49.164.xxx.30)

    맞아요.남동생이 중학교로 전근가서 학생부장을 맡았는데..이일을 누구도 안맡으려고해서 맡았어요
    그전에 맡았던 남선생님도 공황장애로 치료받고있다고..요즘 가해자 부모들이 얼마나 진상들이 많은지
    선생들이 힘들어한다고..

  • 5. ᆢㆍ
    '23.2.25 9:25 AM (58.231.xxx.119)

    선생님 교사 엄마들
    학폭나면 애들 걱정보다
    자기를 골치 아프다가 가장 먼저 걱정이더라고요
    한해 조용히 가기만 바라더군요

  • 6. 12
    '23.2.25 9:27 AM (175.223.xxx.84)

    요즘 가해자 부모들이 얼마나 진상들이 많은지
    선생들이 힘들어한다고.. 2222

  • 7. ..
    '23.2.25 9:28 AM (221.150.xxx.68)

    친구들사이에서도 그렇죠
    좋게좋게 원만하게 풀어라
    이쪽에도 저쪽에도 좋은 사람이고싶은.
    어이없죠
    싸운게 아니고 일방적인 인성의 문제이고 사람의 정서를 죽이는 일인데.
    전 학폭 왕따 여왕벌놀이 인종차별.. 이런 사람이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것들 사람으로 안봅니다
    그리고 이런것들 배려하고 우쭈쭈 받아주는 병신들도 친구 아니고 선생이라면 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 8.
    '23.2.25 9:30 AM (222.239.xxx.240) - 삭제된댓글

    과거에 학폭담당 2년 했었는데 학폭까지 가지
    않는 사건들도 너무 많고 일단 학폭이 열리면
    열리기까지 과정도 꽤 일이 있더라구요
    학폭을 열기로 하면
    관련서류만 10가지정도 되고 결재받고 교육청
    보고하고 위원들 공문 발송하고 꽤 일이 많긴해요
    무엇보다 학교는 피해자 입장만 배려하고
    싶어도 가해자도 학교의 학생이기에 어느 한쪽에서만
    일처리가 진짜 힘들어요
    그러다 고소도 많이 당하구요
    제일 힘든게 학폭을 한다고 했다 안한다고 했다
    갈팡질팡 하는 학부모님들이 계시는데
    그 과정에서 학폭 교사도 장시간 통화나
    면담으로 많이 지치게 돼요
    열기로 마음 먹으시면 강하게 밀고 나가는게
    차라리 학폭 담당자는 낫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피 업무이기도 하구요
    학교와 교사는 피해자도 가해자도
    모두 내학생이다누 교육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학폭처리 자체를 학교에서 추진하는게
    무리가 있어요

  • 9. 글게
    '23.2.25 9:33 AM (223.38.xxx.233)

    가해자 배려를 안하면 되는데

  • 10.
    '23.2.25 9:34 AM (222.239.xxx.240)

    과거에 학폭담당 2년 했었는데 학폭까지 가지
    않는 사건들도 너무 많고 일단 학폭이 열리면
    열리기까지 과정도 꽤 일이 있더라구요
    학폭을 열기로 하면
    관련서류만 10가지정도 되고 결재받고 교육청
    보고하고 위원들 공문 발송하고 꽤 일이 많긴해요
    무엇보다 학교는 피해자 입장만 배려하고
    싶어도 가해자도 학교의 학생이기에 어느 한쪽에서만
    일처리가 진짜 힘들어요
    그러다 고소도 많이 당하구요
    제일 힘든게 학폭을 한다고 했다 안한다고 했다
    갈팡질팡 하는 학부모님들이 계시는데
    그 과정에서 학폭 교사도 장시간 통화나
    면담으로 많이 지치게 돼요
    열기로 마음 먹으시면 강하게 밀고 나가는게
    차라리 학폭 담당자는 낫습니다
    거기다 피해자 부모들은 상황을 심각성을
    말씀드려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고 맞고소 형태로 되려 본인들이 학폭을
    같이 여는 경우도 많아요
    거기다 징계 나와도 잘 이행안하는
    학부모들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피 업무이기도 하구요
    학교와 교사는 피해자도 가해자도
    모두 내학생이다는 교육자의 입장을 강조하기 때문에
    학폭처리 자체를 학교에서 추진하는게
    무리가 있어요

  • 11. 아니
    '23.2.25 11:25 AM (182.229.xxx.215)

    가해자를 배려해서 힘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강제성 있게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고
    서류랑 절차는 많고
    그 와중에 가해학생과 학부모는 진상들이고 그러니까요
    그냥 경찰로 넘기면 좋겠어요

  • 12.
    '23.2.25 1:13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바로 경찰로 넘기기를 바라지요
    양쪽에서 고발당한답니다
    교사는
    그래서 입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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