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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장사 어떨까요?

조회수 : 3,420
작성일 : 2023-02-23 20:30:39
삼십대 초반 아이가 어린 새댁이에요.
결혼전까지 회사원이었지만 요식업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경험삼아 식장 서빙 알바 해보고 있어요
이제 식당을 차려보고 싶은데 어떨까요?
종목은 국밥이에요. 서울 오피스 상권에 내고 싶은데
많이 힘들겠죠? 근데 안 힘든일이 있을까 싶어요
IP : 116.40.xxx.17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세내면
    '23.2.23 8:31 PM (123.199.xxx.114)

    골병만 들어요.
    아이도 어린데 참으세요.

  • 2. ker
    '23.2.23 8:32 PM (180.69.xxx.74)

    하지말아요
    휴일도 없고 출퇴근시간도 없어요

  • 3. ...
    '23.2.23 8:33 PM (89.187.xxx.105) - 삭제된댓글

    지금 하고 있는 사람들도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새로 진입하는 건 너무 모험이지 않나요?
    재료값도 많이 올랐고 조리에 필요한 가스값도 많이 올랐는데
    그렇다고 음식값을 너무 비싸게 받으면 사람들이 안 올테고
    겨우 마진 안 남을 정도로 음식값 싸게 책정하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낫죠

  • 4.
    '23.2.23 8:35 PM (14.42.xxx.44)

    식당이 잘되면 집세를 올릴 것이고
    심한 경우는 내쫓고 주인이 장사하려고해요.
    안되면 그것도 힘들고요
    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건물 주가 되어야 낮은 가격으로 장사해도 남는다고 하네요

  • 5. 창업 생각하고
    '23.2.23 8:35 PM (125.142.xxx.233)

    횟집 빼고 다 해봤는데 결론은 포기입니다. 한국에서 요식업은 레드오션이에요. 건물 갖고 해도 망해나가요. 진짜 목숨 걸고 이거 아니면 안된다라거나 가업 계승이면 모르겠는데 육체적으로 고되고 정신적으로는 미쳐나갑니다. 차라리 그 의욕으로 다른 일을 시작하세요.

  • 6. ㄱㅈㄱㅈ
    '23.2.23 8:46 PM (58.230.xxx.177)

    요즘 가스비 올라서 국밥집 직격탄이에요
    그냥 알바나 하는게 돈버는거에요

    사업한다고 투자하면 얼마 팔아야 내 인건비 나오나 계산해보세요

  • 7. 아이
    '23.2.23 8:52 PM (121.133.xxx.137)

    어린이집 가있는 시가 이용해서
    가까운데서 알바하세요
    식당하면 아이 신경 못써요

  • 8. 응ㅅ
    '23.2.23 8:59 PM (122.42.xxx.81)

    냄새 잡는거랑 겉절이 자신있으면 신축아파트 대단지 들어오는데 주변 (신축상가거긴 비싸니깐) 도전 고고

  • 9. 일단
    '23.2.23 9:02 PM (221.143.xxx.199) - 삭제된댓글

    아이를 장기적으로 안정감있게 편안히 돌봐줄 가족이나 환경이 되신다면 도전하시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10.
    '23.2.23 9:26 PM (222.114.xxx.110)

    여기는 지방인데 국밥집 맛 그냥 그런데 안망하고 계속하는거 보면 장사가 되나봐요. 요즘은 배달도 많이 하니까요.

  • 11. ...
    '23.2.23 9:30 PM (118.37.xxx.38)

    동네에 꽤 잘되는 밥집이 문을 닫아요.
    장사해서 집주인 먹여살리는거 밖엔 못한대요
    전기 가스 수도세등 관리비 주고
    집주인 월세 주고 알바 월급 주고나니
    자기 인건비는 몇 십도 안되더라네요.
    몇 십이라도 가져가면 다행이라고...

  • 12.
    '23.2.23 10:01 PM (175.215.xxx.168)

    ㅠㅠ 진짜 그렇게나 힘들군요.
    아는 사람이 혼자 하는 식당 있는데 , 국밥 14000원 받아요. 자기 건물이구요. 한 달에 500정도 가져간다던데 수익성이 엄청 좋은건가봐요. 보니까 장사가 잘되는 날은 미친 듯이 잘되고 안되는 날은 하루 열 그릇 남짓 팔고 하던데...

  • 13. ...........
    '23.2.23 10:22 PM (220.118.xxx.235)

    한달 500가져가는 지인분... 자기인건비와 임대료까지 빼면... 마이너스 일 것 같은데요?

  • 14. 모모
    '23.2.23 11:44 PM (222.239.xxx.56)

    특히 국밥집은 더힘들어요
    뚝배기에 큰가마솥에
    하루종일끓여야지요

  • 15. ....
    '23.2.24 2:06 AM (180.70.xxx.126)

    제일 마지막에 하는 장사가 식당이랍니다.
    그만큼 힘들다는거겠죠.

  • 16. 가스비
    '23.2.24 7:04 AM (118.235.xxx.193)

    요리학원 강사가 설렁탕집해서 망했다던데
    그게 24시간 끓여야하는 가스비 인건비
    감당이 안되더래요
    차라리 국전문반찬가게는 어때요
    아파트상가에

  • 17. 튀김
    '23.2.24 8:08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호떡집 ..온니 김밥 집

  • 18. ....
    '23.2.24 1:47 PM (110.11.xxx.203)

    식재료값, 인건비, 월세비, 세금 , 전기 수도값, 배달비,......
    월세 안나가도 힘들어요.
    어디서 남겨야하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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