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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정한 말투를 사용하고 싶어요.

조회수 : 3,989
작성일 : 2023-02-23 05:17:24
아이와 얘기할 때 다정함이 뿜어져 나오는 말투를 사용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는 잘 안되네요..

제가 가족으로부터 들었던 말투도 역시나 무뚝뚝하고 때로는 모진 말투들, 그런 것들만 기억나고
저도 그렇게 하고 있네요..

다정함이 깃든 말투는 어떻게 연습해야 할까요?
IP : 58.231.xxx.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3 5:27 AM (106.102.xxx.234) - 삭제된댓글

    저는 김나영이 애들이랑 대화하는 화법이 좋더라고요. 연예인들 아니더라도 찾아보면 유튜브에 닮고 싶은 화법 보여주는 자녀와의 일상 영상들이 있지 않을까요.

  • 2. ..
    '23.2.23 5:56 AM (175.119.xxx.68)

    내 마음이 우선 근심이 없고 행복해야 저절로 말투도 바뀌죠

  • 3. ..
    '23.2.23 6:06 AM (114.207.xxx.109)

    의식적으로 바꿔보세요
    밥먹었어?를 밥먹었니? 로 이럼 억양 좀 부드럽죠

  • 4. 마음 굳게 먹고
    '23.2.23 6:32 AM (175.202.xxx.1)

    ~용..을 붙여보시면 단박에 효과가 보일듯해요 ㅎㅎ
    주로 이응으로 끝나는거지요

    밥 먹자용~~^^;;

  • 5. ..
    '23.2.23 7:32 AM (123.214.xxx.120)

    제 친구는 영업사원 코스프레로 사춘기를 이겨냈다 하더군요.
    00님 식사하세요. 00님 오늘도 힘드셨지요. 뭐 이렇게

  • 6. 말끝에
    '23.2.23 8:22 AM (223.38.xxx.34)

    우리애기나 우리강아지를 넣어보세요.
    밥먹어,우리강아지 ~이렇게 되구요.
    너 밥안먹어?안먹을래? 우리 강아지? 이렇게 되진 않을거니까요.ㅎㅎ

  • 7. 저도
    '23.2.23 8:43 AM (222.104.xxx.96)

    상냥한 말투를 쓰고 싶어요 회사 업무 할때는 되는데 얘들한테는 잘 안되네요... 역씨 돈을 받아야...친절하게 되나봐요....

  • 8. 엄마
    '23.2.23 9:39 AM (211.203.xxx.69)

    저는 상냥하긴한데 애교없이 무뚝뚝한 편이예요.
    하지만 아이들에겐 너무너무 상냥하고 고운 말을 쓴답니다.
    제 말을 아이들이 고대로 따라해요.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아이들이 그 말을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노력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 9. 무뚝뚝하고
    '23.2.23 9:44 AM (112.144.xxx.120)

    어휘선택 빈약한 사람들 속에 있으면 그리되더라고요.
    책이라도 열심히 읽어서 빈 곳을 채워야죠

  • 10. 누구
    '23.2.23 10:01 AM (123.212.xxx.149)

    누구한명 따라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 11. ㅇㅇ
    '23.2.23 12:33 PM (58.127.xxx.56)

    상대를 지지해 주는 말투를 사용하라고 하더라고요.
    지적하지 않는 말투.

    밥달라고 하면- @@이 배고팠구나. 얼른 밥먹자.
    늦잠자면- 많이 피곤했구나. 잘잤어?

    이런 식으로

  • 12. 저는
    '23.2.23 2:09 PM (124.5.xxx.117)

    아이들에게 상냥해요 (둘다 성인이 됨)
    근데 남편ㅅㄲ에겐 아주 싸나움 ㅠ

  • 13. 영업사원
    '23.2.23 2:20 PM (118.235.xxx.85)

    영옵사원 코스프레로 고객님으로 대하기..
    강아지라고 애칭넣어 말하기 ..

  • 14.
    '23.10.14 7:10 PM (112.148.xxx.35) - 삭제된댓글

    먄ㄹ투 참고할께요

  • 15.
    '23.10.14 7:10 PM (112.148.xxx.35)

    말투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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