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예금 만기 4개월 앞두고,
파견을 나가게 되어서,
아깝지만 해지하고, 기간 갈게 얘금하라고 했는데,
은행 직원이 아깝다며 4개월후 만기에
자기가 해지해서 재 예치해준다고 해서
통장과 도장 비번까지 다 주고 왔다는거에요,
그거 알고 제가 난리치고,
다음날 은행가서 해지하고 타 은행에 예치 하게 했어요,
남편이 평소 남자들 말은 끔쩍도 안하는데 여자들한테 약한게
보였는데 저정도 일줄은,
저도 답답하고 화나서 그런 모지리 아들 한걸 시누에게 말했는데
처음엔 저보고 잘했다더니
남편한테는 제가 의부증이 심하다면서 이간질을,
이게 제가 의부증이라고 욕 먹을 일인가요?
이런 시가는 상대할 필요 없죠?
제가 뭘해도 저만 나쁘게 몰고 가는걸 이번에야 알았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내 의부증으로 의심할 건가요?
1. 시가가
'23.2.22 9:35 PM (39.7.xxx.41)이간질 한게 아니고 남편이 님 의부증이라 생각하고 있는건데 모르시겠어요? 시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남편이 그말 왜 전했겠어요2. 아뇨
'23.2.22 9:36 PM (122.96.xxx.192) - 삭제된댓글ㄴ남편은 아무말 안했고, 시누가 남쳔한테 톡으로 보내서 제가 안거에요
3. 난리 안치고
'23.2.22 9:37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조용히 해결하면 절대 안되는거에요?
4. 남편
'23.2.22 9:37 PM (175.223.xxx.137)톡은 왜 봐요?
5. 아뇨
'23.2.22 9:37 PM (122.96.xxx.192)ㄴㄴ남편은 아무말 안했고, 시누가 남편한테 톡으로 보내서 제가 안거에요
6. ㅁㅁ
'23.2.22 9:38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어쨋든 댁같은 성격 피곤
그냥 부부일로 끝내고말지 떠벌려 동네방네 알리고
그 반응으로 또 물고 늘어져요
뭔 말을 해줘도 물고 늘어질 성격7. ..
'23.2.22 9:38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무슨 의부증이예요? 웃기네요
8. 네
'23.2.22 9:40 PM (122.96.xxx.192) - 삭제된댓글뭘 물고 늘어져요?
시누가 그런 문자 안보냈으면 저는 생각도 못한걸,
저한테는 잘했다고 하더니 남편한테는 제가 심하다고,
너무 신뢰하는거 아니냐고?
그런 문자를 보냈는데9. ..
'23.2.22 9:40 PM (39.116.xxx.19)은해일은 잘 처리하셨는데
그 일을 시댁에까지 얘기한 건 좀 그래요10. 비번까지
'23.2.22 9:40 PM (211.252.xxx.156)아무리 은행직원이라도 비번까지 준건 이해가 안가네요. 그 직원도 고객비번까지 요구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요. 직원들도 비번 모르도록 키패드에 직접 입력하게 되어있는데 말이죠.
11. ㅁㅁ
'23.2.22 9:4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댓글 상대해줄 가치없어 삭제
12. 네
'23.2.22 9:41 PM (122.96.xxx.192)그때 시누한테 연락 와서 남편 행동이 이해가 안가서
말했어요,13. ....
'23.2.22 9:41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저도 해외나갈때 그렇게 했어요. 여자말이라고 헬렐레 했다니 평소 그렇게 보신듯
14. 부인이
'23.2.22 9:41 PM (113.199.xxx.130)의부증이 아니라 남편이 아내를 못 믿는거 같네요
15. 예금처리한것
'23.2.22 9:42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까지 시누한테 뒷담화를 하고..
시누도 이해안되니 의부증으로 보였나봐요.16. 네
'23.2.22 9:48 PM (218.38.xxx.151)그렇게 남편이 돈 관련 조심성 없는거 시가에서도 알아야 할거 같아서 말했어요, 그걸 올케 탓하나요?
17. 남편분은
'23.2.22 9:51 PM (211.248.xxx.147)사회샹활을 어케하시는지...큰일날 양반이네..그 시누도 저게 의부증이랑 무슨상관인지...
18. 헐
'23.2.22 9:58 PM (223.62.xxx.229)흠 남편분이 바보같은건 바보같은건데,
그 원인을 '여자라서'라고 말해서 의부증이다 하는거같아요.
그냥 바보짓은 - 바보짓입니다.19. 금액이
'23.2.22 10:00 PM (182.220.xxx.133)그리 크지 않으면 은행직원한테 맡기기도 하는데요...
근데 그걸 왜 시댁에 말해요? 돈사고 친것도 아니고. 님이 고른 남자가 그정도인건 님이 남자보는 눈이 없는건데 그걸 왜 시댁에 말하는건지 진짜 이해불가입니다.20. 남편이
'23.2.22 10:02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조심성없는걸 시가에서 왜 알아야해요?
집에서 둘이 해결볼 문제잖아요?
남편이 마누라 흉보려고 처가에 따지는 거랑 뭐가 달라요?
여자한테 약하다고 여자, 여자 하니 의부증세로 보였나보죠.
부부는 어쨌든 일심동체 몰라요? 누워 침뱉기에요.
은행가서도 남편 있는데서 퉁박주고 그러진 않았죠?21. ...
'23.2.23 12:58 AM (116.123.xxx.210)부인말도 잘듣는거 보니 여자말 잘듣는단 원글님 말도 맞고
부인말도 잘들으니 딴여자말은 얼마나 잘들었겠음? 마침 걸려온 전화에 이차저차 얘기한거도 얼마든지 일상에 일어날수 있는 상황인데 왜 원글님보고 뭐라시나요?
뒤에서 이간질떠는 시누가 ㅁㅊㄴ 맞네요..
그리고 요즘 세상에 비밀번호 알려주면 다 알려주는거 맞는거 아녀요? 4개월을 그 비밀번호 들고있다 바꿔준다는 말이 저는 더 이상하게 들릴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