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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에게 전화를

한번도 조회수 : 4,303
작성일 : 2023-02-22 17:59:18
버스정류장에 할머니 세분이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며느리가 일년이 가도 전화한통을 안하는데 아주 싸가지가 바가지라면서 욕하니까 다른 할머니가 결혼시켰으면 내아들하고 잘살면 된다 생각하라는데 그할머닌 그래도 일년이 가도록 전화한통 안한단 얘기만 반복해요
근데 연끊은거 아닌담에야 전화 일년에 한통도 안할수가 있나요?
IP : 218.144.xxx.1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689
    '23.2.22 6:01 PM (121.138.xxx.95)

    그런 성정이니까 며느리가 디어서 전화를 일년동안 안하는거예요.

  • 2. 주변에
    '23.2.22 6:02 PM (175.223.xxx.167)

    안하는 사람 많아요. 제친구 시가가 멀어서 일년 명절 1번 간다던대요. 결혼 15년차 15번도 안봤대요 그러니 전화도 안하죠. 남편도 안한다던데

  • 3. 평범
    '23.2.22 6:08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하지가 않은 거예요 직장, 친정에 다 전화하는 콘트롤프릭 기어머니인가보죠 자기가 한짓은 생각안하고 며느리가 전화 일년에 한번도 안한다 결과만 말하면 사람들이 며느리가 어케 그래 하는 거죠

  • 4. ..
    '23.2.22 6:08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특별한 일 없음 안해요.
    시모가 감정이 너무 들쑥날쑥이라 기분 좋을때는 한시간도 넘게 통화해서 기 빨리고
    기분 나쁘면 완전 쌀쌀맞게 뭐라하셔서
    겁나서 전화를 못하겠더라고요.
    고부 관계의 소중함보다 제 감정을 지키기 위해서 안하는거에요.

  • 5. 평범하지가 않은
    '23.2.22 6:11 PM (115.21.xxx.164)

    시어머니 인거죠 일년에 전화 한번 안하는 며느리 저예요. 직장, 친정에 전화하고 친정엄마 불러내서 며느리가 이렇게 해줬음 좋겠는데 하며 본인 이상 말해서 울 엄마 속 뒤집어 놓더군요 며느리를 콘트롤 하려고 해서 연락 끊고 안가요 본인이 한 행동은 말 안하고 며느리가 일년에 한번도 전화 안해요 함 며느리 욕하는 거죠

  • 6. 저는
    '23.2.22 6:14 PM (211.114.xxx.77)

    아프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안해요. 같이 아파지는것 같아서요..

  • 7. ㅇㅇ
    '23.2.22 6:14 PM (223.39.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전화 절대 안하는 며느리.
    절대 원하는대로 살갑고 싹싹한 며느리 해주기 싫어요.
    그런 관계가 됐네요.

  • 8. 노인네
    '23.2.22 6:24 PM (58.123.xxx.69)

    저도 시모 전화효도에 아주 질렸어요.
    전화하면 퉁명스럽게 받고.
    어머~ 며느님이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이지요~~
    요지랄해서 이주에 한 번씩 하다가 이젠 안해요.
    자기복 자기가 차는 멍청이 시모.
    뭐든 이유가 있는건데 부족한 시모들은 꼭 조따위로 말해요~

  • 9. .....
    '23.2.22 6:34 PM (221.157.xxx.127)

    전화안하는데요 찾아뵙긴합니다만

  • 10. ...
    '23.2.22 7:06 PM (58.140.xxx.63)

    며느리가 똘아이여서 안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남편이 가만 놔두지도 않구요
    시모가 똘아이여서 안하게 된거겠죠
    상하관계상 며느리가 그냥 안하는 경우는
    신입사원이 부장 들이받는 경우만큼 드물음

  • 11. 윗사람
    '23.2.22 7:4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즉 시어머니가 아랫사람을
    얼마나 위하고 챙기느냐에 따라
    전화횟수가 달라집니다.

  • 12. ..
    '23.2.22 8:32 PM (116.40.xxx.27)

    87세 시어머니 주위사람 욕을 돌아가며합니다. 주위에 사람이없어요. 자식들욕도 돌아가면서.. 신혼초부터 그랬으니 치매는아닌듯., 남욕하면서 생기가도는 스타일같아요.

  • 13. ..
    '23.2.22 8:34 PM (125.244.xxx.5)

    처음부터 그랬겠어요?
    그럴만한 분이니까 연락도 안하는거에요
    자업자득입니다

  • 14. 저도
    '23.2.22 8:45 PM (175.223.xxx.207)

    지금은 안 합니다.
    잘 지내세요?
    식사하셧어요? 외에 할 말이 없어서.ㅠ
    남편이 하고
    우리집은 내가 하고

  • 15. ker
    '23.2.22 8:55 PM (180.69.xxx.74)

    그동안 사연도 많을거고 아들이 허겠죠

  • 16. ker
    '23.2.22 8:55 PM (180.69.xxx.74)

    그리고 그 할머니 말이 다 맞는것도 아닐거고요

  • 17. 맞벌이
    '23.2.22 9:32 PM (223.39.xxx.2) - 삭제된댓글

    맨날 뭐 먹었냐 소리가 그리 듣기 싫어요
    자기 아들 뭐해줬냐 소리라...
    며느리가 전화 안하는 이유가 있죠
    저 분도 남의 충도도 안 듣는 노인네잖아요

  • 18. 제가
    '23.2.22 11:21 PM (99.228.xxx.15)

    그 싸가지없는 며느리인데요. 왜 전화를 해야하죠? 내엄마도 아닌데. 백날 부들부들대봐야 할매들 지팔지꼰. 저러다 며느리한테 직접 댓거리 하는순간 연 끊기는거죠. 뭔 빚쟁이야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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