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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많이 편찮으신 분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글이 지워졌어요

50대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23-02-22 13:15:59
좋은 댓글이 달려 위로를 받았는데 댓글 삭제하다 글이 삭제 됐네요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두고 두고 여러번 읽고 싶었는데 아깝네요
다들 고통에 매몰되지 않고 훌륭하십니다
저도 너무 훗날까지 걱정하지 않고 하루 하루 살아내겠습니다
IP : 61.255.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2 1:22 PM (39.119.xxx.55)

    삭제했군요..댓글 달았는데...ㅡㅡ
    님도 하루하루,순간순간을 즐기며 사세요. 오늘도 홧팅!

  • 2. ㅠㅠ
    '23.2.22 2:09 PM (39.7.xxx.56)

    못봤지만 제가 한 번 여쭙고 싶은 질문이었는데...아쉽네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저는

  • 3. 저는
    '23.2.22 3:17 PM (39.120.xxx.20)

    그 당시에는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는데요
    또 지나고 보니 힘들어만 했지 제대로 못해준 기억밖에 없더라구요.
    투병 순간순간 웃으면 즐거웠던 순간도 많았던것 같은데 앞날에 대한 걱정 슬픔만 생각하다 제대로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시간은 얼마안남았고..
    말은 안했지만 서로 알고 있는데...
    애써 왜면 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제일 후회되는게 그거에요
    제대로 된 인사를 못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고마웠다는 말, 행복했었다는 말..
    할 말 참 많았는데 못했어요
    그게 제일 속상해요
    떠난지 3년 됐는데 여전히 힘드네요

  • 4.
    '23.2.22 3:49 PM (61.255.xxx.154)

    두려움과 불안에 쌓여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떠났다는 말도 3년이 돼도 여전히 힘드시다는 말도 너무 슬프네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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