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가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다녀온 초등학생의 일기장 (펌)

하하하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23-02-21 12:32:40
(펌입니다)

내용은 추측 가능하시겠지만...ㅋㅋ 보니 재밌어서...하하하....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고가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다녀온 10살 초등학생의 일기장이 공개됐다.
"X만원 파인다이닝, 배 고팠다"…10살 초등생 솔직 일기 '폭소' (msn.com)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x%EB%A7%8C%EC%9B%90-%ED%8C%8C%EC%9D%B8...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살 아들과 파인다이닝 간 후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고급 한식 파인다이닝에 다녀온 아들 A군이 쓴 일기 내용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지난주 일요일에 가족들이랑 잠실에 있는 모 고급 한식 파인다이닝에 갔다"며 "마침 아내와 제가 생일이 거의 비슷해 생일 축하도 하고, 연초 분위기도 낼 겸 두 달 전부터 알아보다가 자리가 나서 겨우 예약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격은 후덜덜한데 다행히 어린이들은 메인 코스에서 몇 개 뺀 걸로 저렴하게 할 수 있어서 그나마 적게 들었지만 그래도 비싸서 그릇에 묻은 소스 한 방울도 다 먹어야 할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식당 가기 전에 명품관도 둘러보고 81층에서 야경 보면서 생전 처음 이런 고급 식당에서 먹어보니 신기하더라. 아내는 좋아했는데 아들은 뭔가 어딘지 모르게 심기가 안 좋았는데"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IP : 222.108.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솔직한
    '23.2.21 1:01 PM (180.75.xxx.171)

    안봐도 사랑스러운 아이일것같아요.
    그 돈 받았으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음식 하나라도 좀 챙겨주지

  • 2. ..........
    '23.2.21 1:05 PM (183.97.xxx.26)

    이 말이 사실이에요. 저런 음식점 특징이 접시는 엄청나게 큰데 요리는 진짜 작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맛도 정말 심심한 맛이에요. 돈있는 사람들은 그런 맹탕같은 맛을 좋아하는지 제 입맛엔 안맞더라구요.

  • 3. 두시간
    '23.2.21 1:15 PM (14.50.xxx.125)

    동안이나 밥 먹는게 저는 더 힘들거같아요.ㅎㅎ

  • 4. ㅇㅇ
    '23.2.21 1:27 PM (133.32.xxx.15)

    아 진짜ㅋ 애기 키우는 재미가 저런거죠

  • 5. .....
    '23.2.21 2:19 PM (223.38.xxx.58)

    아 넘 귀엽네요 ㅋㅋㅋ

  • 6. 공감
    '23.2.21 4:52 PM (210.178.xxx.242)

    담임샘의 공감의 별 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912 등에 땀이 엄청나요 다한증 23:22:51 141
1814911 테니스 입문 라켓 관련 문의 4 자우마님 23:18:47 52
1814910 일본 넷플 1위가 멋진 신세계네요 ... 23:15:31 364
1814909 미래가 답답하고 숨막히는증상 3 갱년기 23:12:04 473
1814908 (조언절실) 무릎수술하셨던 분들 소화 잘 되시나요 와이라노 23:06:41 159
1814907 돈 자랑도 그렇지만 돈 없다고 난리인 것도... 4 ㅇㅇ 23:04:46 651
1814906 경기도 교육감 투표용지 안민석 왼쪽인가요? 오른쪽인가요? 3 이상 23:00:46 398
1814905 잡채에 깨 안 넣어도 괜찮을까요? 6 22:58:49 239
1814904 루이후이 겨울쯤 돌아가나봐요ㅠ 3 푸바오ㅠ 22:53:33 723
1814903 사과는커녕… MBC, 폐기 청원 모르쇠 ‘대군부인’ 또 몰아보기.. 5 ... 22:43:04 601
1814902 스벅 기프티콘 환불하면요 1 ㆍㆍ 22:42:30 570
1814901 김부겸 앞에서 포옹과 응원. 뒤에선 2번찍어 3 22:41:46 861
1814900 울 시엄니 하이닉스가 만병통치약이여 이래요 3 시엄니 22:37:43 1,782
1814899 2개월 시한부 강아지에게 약4종 다 먹이는게 맞을까요? 7 여울 22:34:38 429
1814898 초고여아 친구들한테 끌려다니는 느낌인데 .. 22:33:59 305
1814897 직장다니는 아이들 집에오면 5 성인애들 22:30:04 1,021
1814896 내일 엘지전자 삼성 두개 들어가려고 하는데 6 ㅇㅇ 22:29:33 1,927
1814895 연예인이 경험한 사생팬(이현우 시아준수) ㅇㅇ 22:27:07 632
1814894 단맛적은 푹 익은 파김치 살릴수있을까요 2 땅지맘 22:23:47 177
1814893 방에서 누어있으먄 달이 보이는데 12 자몽티 22:14:51 1,346
1814892 미국 한인들 지위가 많이 높아진듯요 3 ㄱㄴㄷ 22:13:41 1,565
1814891 선재업고 튀어요 6 ㆍㆍ 22:10:58 852
1814890 내일 평택을 자봉가려고요ㅎ 6 ㄱㄴ 22:10:19 679
1814889 키 160에 48키로도 마운자로 처방이 되나봐요 7 다이어트 22:06:07 1,669
1814888 삼성전자 폭등 예정 6 굴럭 22:03:09 4,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