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내 인생 비참합니다…
나이 어린 상사한테 맨날 구박 받고 혼나고
어렸을 때도 지금도 위로와 동정의 대상으로 사네요.
이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네요. 인생이 비참합니다…
비참함이 끝이 안 나요. 비참함이 끝이 안 나요…
ㅠㅠ
1. ...
'23.2.19 8:5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모쏠아재입니다.
2. 홀ㅇㄴㅁㅅ
'23.2.19 8:55 PM (220.117.xxx.61)모쏠아재 취업했어요?
독서실서 공시 준비 한다더니
오늘은 지각이네 ㅋㅋㅋ3. ..
'23.2.19 8:5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결말에 같은 말 두번씩 반복하기 100% 모솔아재 글인데..
키도, 돈도, 170 어린 여자, 결혼 얘기가 없네요?
컨셉 새로 잡았나요?4. 12
'23.2.19 8:56 PM (175.223.xxx.118)누가 쓰든 사정이 있을텐데
비아냥거리는 댓글 쓰지 맙시다.
글이 싫으면 지나가면 되잖아요.5. ...
'23.2.19 9:06 P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위 모두 구박하는 어린상사입니까?
일을 시키더라도 인격적 대접은 하면서 일 시킵니다6. ...
'23.2.19 9:07 PM (175.223.xxx.173)위 모두 구박하는 어린상사입니까?
일을 시키더라도 인격적 대접은 하면서 일 시킵시다7. ㅁㅁ
'23.2.19 9:1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ㅎㅎ이젠 말뚝 동정표도 확보
모쏠 성공 하셨네
천날 만날 징징징 맥빠지는글 싫은데 걸리니 불쾌란거죠8. ᆢ
'23.2.19 9:13 PM (118.32.xxx.104)정든다
쏠며든다9. 저런
'23.2.19 9:44 PM (121.133.xxx.137)일도 ㅈㄴ못하나보네
10. 12
'23.2.19 11:14 PM (175.223.xxx.118)원글님
좋은 날 올 거에요.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우리 해뜰 날을 기다려 봅시다.11. 퇴근하고
'23.2.20 9:14 AM (182.216.xxx.172)하고 싶은일 정해서
그일에 도움 되는 일들 배우세요
다 배우고 이직하세요
다른꿈을 꾸면
슬퍼할 틈이 없답니다
그 꿈을 쫓아야 해서요12. 기술
'23.2.20 9:26 AM (211.218.xxx.160)40대면 늦지도 않으니 지금이라도 타일이나 목공 기술 배우세요.
자꾸 경험 하다보면 50대면 독보적인 존재가 되어 있을수 있잖아요.
아직은 화이트칼라가 좋아보이지만 50대되면 그때 왜 안배웠을까
후회될거예요. 요즘은 야간에도 가르쳐주는 직업훈련소 같은게 있으니
알아보세요.
힘내세요. 인생 다 그런거예요.13. 아
'23.2.20 11:05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첫 댓님ㅋㅋ
레파토리가 달라서 난 전혀 못알아봤는데14. 그냥
'23.2.20 11:3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위로와 동정의 대상으로 사는것도
괜찮아요.
강한사람은 강한만큼
리스크도 있고 스트레스도 많으니까 .. 화이팅!!15. 이런게
'23.2.20 11:48 A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ㅂㅏ로 감정의 쓰레기통 만드는 겁니다
적당히 라는게 없이 똑같은 얘기 계속계속
좋은 댓이 달려도 나중에 또 똑같이 계속계속16. 위로해주는데도
'23.2.20 4:05 PM (182.208.xxx.213)징징징
17. 나무
'23.2.20 7:51 PM (118.235.xxx.18)직장은 원래 그런거예요
받아 들이셔야해요
별 거 있나요..18. ...
'23.2.20 9:00 PM (182.222.xxx.179)모쏠며든다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