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여자친구가 발렌타인데이에요

아들 조회수 : 19,427
작성일 : 2023-02-19 00:01:35
발렌타인데이때
제게 초코렛을 보냈어요.
그날 큰애도 아프고
올해는 새해첫날부터 여태
너무나 바쁘고 신경쓰이는 일이 많아서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제가 어떻게 인사를 해야하나요.
둘다 아직 너무 어려서, 사회초년생들이라
아직 결혼은 생각않고 있구요.
저도 이쁘게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일단 고맙다고는 했는데
화이트데이때 뭔가 보내면 될까요?
IP : 14.52.xxx.19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9 12:03 AM (68.1.xxx.117)

  • 2. ker
    '23.2.19 12:03 AM (180.69.xxx.74)

    쵸콜렛에 같이 식사하라고 용돈 주세요

  • 3. 오바육바
    '23.2.19 12:04 AM (217.149.xxx.2)

    그냥 아들 통해 잘 받았다 말하고
    잊으세요.

    뭘 또 화이트 데이를 챙기나요?

    여친도 무슨 엄마한테 보내요? 이상해요.

  • 4.
    '23.2.19 12:05 AM (14.52.xxx.198)

    감사합니다~^^
    바로 선물인사보다는
    화이트데이에 하면 되겠지요?
    초코렛에 식사용돈 좋네요

  • 5. 화이트데이
    '23.2.19 12:05 AM (223.38.xxx.6) - 삭제된댓글

    커플 데이트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이용티켓 같은 거 보답하시면 좋을 거 같넉요

    숙박권 같은 거는 조금 조심스럽고요.
    식사권같은 거 보내심이 좋을 거 같아요

  • 6. 이왕
    '23.2.19 12:06 AM (14.52.xxx.198)

    받았는데,
    받은거 그냥 지나가기는 그렇네요.
    챙겨줘서 고맙던데요.

  • 7. ㅇㅇ
    '23.2.19 12:0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들보고 고맙다 전해달라 하시고
    기프트권 비싸지않은걸로 보내세요

  • 8. 오바육바님
    '23.2.19 12:0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이게 왜 이상해요?
    예쁘고 귀엽네요.
    시어머님께 예단 보낸 분위기도 아니고
    남친에게 주면서 어머니에게도 드린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어른으로 받고 나서 맛있는 밥 먹으라고 용돈 주는거, 화이트 데이에 하면 재밌죠.

  • 9. 연애
    '23.2.19 12:07 AM (175.192.xxx.113)

    여친 귀여운데요..
    마음이 이뿌잖아요~
    저같으면 아들통해 고맙다전하고 둘이 밥먹으라고 용돈 줄거같아요^^

  • 10.
    '23.2.19 12:07 AM (14.52.xxx.198)

    식사권, 기프트권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ㅡㅡㅡㅡ
    '23.2.19 12:0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맛있는거 사주라고 용돈.

  • 12. ...
    '23.2.19 12:08 AM (125.129.xxx.20)

    고맙다, 잘 먹었다 전하라 하시구요.
    데이트 할 때 맛있는 거 사주라고
    아들에게 용돈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여러 번 그렇게 했어요.

  • 13. ..
    '23.2.19 12:10 AM (125.178.xxx.170)

    고맙다, 잘 먹었다 전하라 하시구요.
    데이트 할 때 맛있는 거 사주라고
    아들에게 용돈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222222222

  • 14.
    '23.2.19 12:10 AM (14.52.xxx.198)

    알겠습니다~^^
    역시 82 경험 선배님들게 문의하기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 15. ㅇㅇ
    '23.2.19 12:15 AM (222.108.xxx.39) - 삭제된댓글

    아들이 몇살이고 어떤 생각으로 만나는 여친인지가 우선 관건인듯요
    아들이 어리고 여친도 어리다면, 그냥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아들한테 용돈 더 주고
    여친에게 원글님이 받으셨으니, 좋은 초콜릿정도 사서 보내시면 어떨까요

    만일 여친이랑 아드님이 나이가 있다면, 10만원권 백화점 상품권하나 넣어 고맙다는
    메세지하나 적어 주라고 하면 좋을것같아요
    나이찬 자식들은 결혼도 염두에 두고, 그들나름의 수준이 있으니...

    과하면 넘치고 모자르면 서운하고, 참 어려운게 애매한 관계의 오고가는 선물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하는수밖에요 ㅠ

  • 16. ..
    '23.2.19 12:20 AM (76.33.xxx.12)

    선물에 보답선물에 또 선물에 또 답례선물에..
    돌림노래 시작

  • 17. 아이고
    '23.2.19 12:21 AM (14.55.xxx.44)

    저는 그냥 고맙다고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결혼이 결정난것도 아니고, 용돈까지는 오버예요.

  • 18. ...
    '23.2.19 12:28 AM (211.220.xxx.8)

    고맙다, 잘 먹었다 전하라 하시구요.
    데이트 할 때 맛있는 거 사주라고
    아들에게 용돈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33333

    받아본결과.. 엄마가 너 맛있는거 사주래..하면서 용돈주고 애들 먹고싶은거 먹게해주는게 젤 편해요.

  • 19. 저라면
    '23.2.19 12:41 AM (61.254.xxx.115)

    아들통해 마음 고맙다 둘이 맛난거 사먹으렴 하고 십만원 줄듯요
    애들은 항상 돈이.부족하니~

  • 20. ㅇㅇㅇ
    '23.2.19 7:37 AM (223.62.xxx.104)

    예쁘고 귀여워요

    원글님도 뭐 챙겨줘야지 하시는 생각이 좋으시네요

    함께 데이트하라고 아들편에 용돈전하고 고맙단 말씀 전하면 될것 같아요

  • 21. 아진짜
    '23.2.19 9:21 AM (121.133.xxx.137)

    또 돈주란소리 나오겠구나 싶더니만
    여지없이 용돈주라는 댓글 있네요 푸하하
    미쳐

  • 22.
    '23.2.19 2:25 PM (222.234.xxx.237)

    왜요. 이뻐서 뭐든 챙겨주고싶겠구만요.
    용돈 줄만하면 줄 수 있죠

  • 23.
    '23.2.19 2:46 PM (116.121.xxx.196)

    그냥 아들에게 맛있는거 둘이 사먹으라고 용돈주면될듯요.

  • 24. 지나가다
    '23.2.19 2:54 PM (67.170.xxx.153)

    이쁘네요. 맘씀씀이가 ...
    원글님도 그렇게 받아들이셨으니 좋은거죠.
    이후의 인연이야 어떻든 누구에게나 저렇게 하는 사람이면 다시 보이죠.

  • 25. ..
    '23.2.19 3:08 PM (221.159.xxx.134)

    맘씀씀이가 이쁘네요.
    저라면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할듯^^

  • 26. 아들도
    '23.2.19 4:50 PM (113.199.xxx.130)

    여친부모 화이트데이때 챙기라고 하세요~

  • 27. 레모나
    '23.2.20 12:10 AM (211.58.xxx.152)

    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고맙다.잘 먹었다 하시고 카톡 선물하기 보내시면 됩니다. 화이트 데이 챙기거나 상대방 부모님 아들더러 챙기라는 것도 부담스러워요.아들이 알아서...
    나는 간단한 문자와 스벅 상품권이나 식사권 정도로요.
    애들도 부담스러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11 용인, 의자 좀 싸게 사려면 .. 23:21:23 7
1797110 성실하고 착한데 생각 짧은 동생 4 a 23:19:51 62
1797109 전 왜 이렇게 부모가 제 얘기 하는게 싫을까요 1 Up 23:15:02 174
1797108 남천동 대구시장 여론조사 ..모든 구에서 이진숙이 1위네요 4 23:10:14 398
1797107 불이5개인데. 물을 연못으로 될까요?(개명) ㅇㅇ 23:07:18 120
1797106 보검매직컬 2 joy 23:04:02 440
1797105 압력밥솥의 실리콘 찜기 넣어도 되나요 질문 23:03:51 63
1797104 미인소리가 40후반되니 안들리네요 11 iasdfz.. 23:02:50 570
1797103 알바를 그만둬야 할까요? 2 ... 22:59:10 574
1797102 갱년기후 소변자주 보는데 방법없나요 4 근종?변비 22:53:33 717
1797101 마그네슘 어떤게 좋은가요? 4 마그 22:48:09 431
1797100 영화 폭풍의 언덕 재미없나요? 1 ... 22:47:51 366
1797099 1999년 금강산에서 촬영한 한복 화보 (Feat. 이영애) 5 ㅇㅇ 22:46:28 677
1797098 국립정동극장 이사장에 배우 장동직 5 여전히잘생김.. 22:45:55 947
1797097 저희 집에는 집안일 연구소 차린 남편이 살아요. 10 22:42:14 1,521
1797096 관절염초기라는데 스트레칭 1 운동 22:39:18 408
1797095 더 강력한 카드 예고...이 대통령, 다주택자 대출 규제 시사 ㅇㅇ 22:37:58 638
1797094 박보검 조금 느려서 그렇지 ㅇㅇ 22:36:48 1,051
1797093 교통사고후 치료 2 .. 22:34:34 175
1797092 제성격이 문제가있을까요? 7 ㅇㅇ 22:33:00 672
1797091 71년도 15만원이 지금 얼마정도 가격일까요 5 . . . 22:31:15 493
1797090 유시민도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기 시작하네요 21 세월이가면 22:30:32 1,416
1797089 잘안먹고 까칠한 아들놈 8 까다로움 22:27:22 697
1797088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는 분들 이거 들어보세요 4 .. 22:27:10 1,448
1797087 주한미군 전투기 돌연 서해로‥미·중 전투기 한때 대치 3 쌀국 22:23:33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