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이 크니..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23-02-18 14:24:15

애들도 할말 하는 나이가? 되니
남편이 적지 않는 상처를 받네요.

그동안 애들이 어릴땐 저한테나 애들한테
상처주는 말도 자주 했던 사람이거든요.
근데 이제 아이들이 크니 눈치란게 생긴듯 해요ㅎ
아 남편은 사주에 무관이고
자식이 관성인데. 참 신기합니다~ (사주 이야기 죄송)
IP : 125.191.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8 2:2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자식말에 상처'씩'이나 받으면 개선의 여지가 조금은 있는 사람이네요.

    보통은 내가 가장이고 아버지고 부모인데 어쩌구하며 그저 자식이랑 자식 그렇게 키웠다고 지 마누라 미워하고 자빠지는 경우가 태반.

  • 2. ㅎㅎ
    '23.2.18 2:37 PM (125.191.xxx.200)

    웟님 예전엔 저희집도 그랬는데요.
    애들 한테 미움받으면 갈 곳? 이 없다는 것을 알거든요..
    이젠 좀 늙었나 봐요 ㅋㅋ

  • 3. 그러게요
    '23.2.18 2:44 PM (125.178.xxx.170)

    부모들이 애들 머리 커
    바른 말 팍팍 하기 전에
    존중받을 수 있게 살아야겠더라고요.
    뼈저리게 느껴요.

  • 4. 애들
    '23.2.18 3:02 PM (61.109.xxx.211)

    어릴땐 아빠가 하는 얘기 행동 모두 옳고 아빠최고, 아빠짱 하며 자랐는데
    고등 지나니 그 얘기 행동의 모순점을 지적하고 논리적으로 비판해요
    엄청 예뻐하던 딸이 그러니 4년동안 한집에서도 말을 안하고 지냈어요
    지금은 좀 관계가 호전됐는데 그 이후로 말 한마디도 엄청 조심하며 하더라고요

  • 5. ker
    '23.2.18 3:11 PM (180.69.xxx.74)

    안그런 사람도 애 크면 조심합니다
    상처주던 사람이면 그대로 당하는거니 뭐 ...

  • 6.
    '23.2.18 3:54 PM (125.191.xxx.200)

    애들도 목소리가 커지고..
    따박따박 따지면 부모로서 할말을 다 할수가 없죠..

  • 7. 애들
    '23.2.18 5:01 PM (222.109.xxx.116) - 삭제된댓글

    애들한테 인격체로서 존중해줘야하는거죠.
    애들이 컸다고 나름 할말 하는거 보니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이제 정신 바짝차리고
    잘살아야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편에게도 그렇게 얘기해주고요.

  • 8. 그래서
    '23.2.18 5:59 PM (175.207.xxx.145)

    애들 자랄 때 인격체로 대우하고 존중하며 키워야 합니다
    '미래의 파트너'로 말이지요
    아이들도 알아요
    부모가 자신을 어떻게 대했는지요
    그 대가로 존경과 권위를 잃고 아이들이 찾아오지 않게 되는 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37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대한민국 교육 , 이대로 괜찮을까? .. 1 같이봅시다 .. 18:45:52 16
1797236 헬리오시티 전용 84 ㎡, 23억 8200만원에 하락거래 18:40:24 318
1797235 제사가 지금까지 유지된것도 아들맘 즉 시어머니때문이죠 4 ........ 18:32:32 404
1797234 친구랑 셀카 찍었는데 남편이 AI냐고.. 1 외모 18:28:14 407
1797233 리박스쿨 잡겠다던 한준호 현 근황 7 .. 18:19:24 524
1797232 부모님한테 사랑 많이 받아서 자기는 자존감이 높다고 말하는 사람.. 21 .. 18:18:08 1,039
1797231 볼보 타시는분들 만족도 궁금합니다 6 궁금녀 18:17:31 303
1797230 저보고 빨간머리앤 다이애나역 배우 닮았대요 3 시누이가요 18:17:15 310
1797229 애기 안생길때 경주 대추밭한의원 가면 5 ㅇㅇ 18:16:50 625
1797228 남의집에 똥싸놓고 ?.이언주를 찾습니다 ㅋㅋ 3 조중동 18:15:17 237
1797227 무조건 원글 물어 뜯는 댓글러 5 이상함 18:14:43 172
1797226 김치도 못꺼내먹는 남의편 8 .. 18:14:25 521
179722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직권면직 3 ... 18:13:38 568
1797224 냉동삼겹살이 너무 질긴데.. 1 .. 18:12:57 67
1797223 얼굴 피부 무슨 증상일까요. 9 .. 18:12:38 360
1797222 공취모 출범식도 한대요 ㅋㅋㅋㅋ 11 ㅇㅇ 18:11:12 366
1797221 윤으겐이랑 말이 안되는 이유 ..... 18:10:27 88
1797220 날 괴롭히던 친부가 집에 오고있다고합니다 24 .. 18:09:51 1,394
1797219 공소취소모임 87인 명단 2 ㅇㅇ 18:09:22 287
1797218 거제도가는데 옷때문에요 1 알려주세요 18:04:06 207
1797217 한국 시민 전체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 되었다네요 5 .... 17:59:39 778
1797216 다지기 샀는데 칼날 연마제 제거해야하나요? 1 17:55:37 206
1797215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에 이웃 고통 호소 에휴 17:52:40 594
1797214 냉장고에 먹을거 가득해도 안먹는 가족들 8 흐미 17:50:45 908
1797213 여자애들 몇 살까지 클까요? 13 0011 17:46:58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