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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등록금 놓치거나 놓칠뻔한 일 너무 많아요

....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23-02-18 11:21:21
내 지인의 딸 남친

아들보고 등록금내라고 시키고 엄마는 쇼핑가버림

은행 첨 거래해봐서 같은 고3인 여친이 도와줘서 마감직전에 입금함

추합 예치금기한 하루차이로 착각해서 날린 집

추추추합인데 부모님이 여행가서 과외샘이 등록금내줘서 고비넘긴집

이건 다른 커뮤에서 봤네요

입시기간이라고 부모들이 다 정신줄 챙기는거 아니네요

이럴땐 차라리 강박증있는게 안심이 되겠어요

저도 나이드니 정신줄 챙기기 힘드네요

이래서 애는 젊을때 낳아야하는지


IP : 118.35.xxx.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3.2.18 11:29 AM (218.48.xxx.92)

    흔치 않은 일이니 뉴스에도 나오는거죠
    대부분 부모들과 당사자는 공지 꼼꼼히 살피고 입금하고 입금하고도 등록확인 하고 그래요

  • 2. ..
    '23.2.18 11:30 AM (182.228.xxx.66) - 삭제된댓글

    언급한 사례는 젊었어도 똑같을 사람들이죠
    나이든다고 까먹나요? 저건 되게 무책임한 성격일뿐..
    툭하면 나이탓 ㅋㅋ 자식 입시에 관심없는걸 자꾸 다른데서 원인 찾지마세요

  • 3. ...
    '23.2.18 11:33 AM (118.35.xxx.5)

    저도 이번에 아이 수시로 합격했어요
    등록금 낼 날짜 폰 알람으로 맞춰놓고 첫날에 바로 내고
    불안할땐 빨리 내버리는게 상책이예요

  • 4. ..
    '23.2.18 11:36 AM (118.35.xxx.5)

    나이탓은 아니고 관심의 차이예요
    나이들수록 더 정신없으니 정신차려서 확인을 더해봐야죠
    첫날 내고 문자확인하고 확인증까지 받아도 마감시간되니 왜그리 불안하든지

  • 5. ....
    '23.2.18 11:37 AM (211.178.xxx.241)

    편입에 성공 했는데 전 학교의 전설이 될 만큼 좋은 학교로 옮기게 되었어요.
    인터넷에서 합격 보고 다음날 돈 내야 하는데 혹시라도 잘못 처리 된거라고 할까봐
    밤 꼴딱 새고 9시 되자마자 입금부터 했어요.

    정말 그런 건 미리미리 대책도 세워놓고 해야지 당일 마감 다 되어가는시간에 하다가 문제 생기면 어쩔..
    혹시라도 인터넷이 안 된다든지 은행 시스템 문제가 생긴다든지
    일이 꼬이면 어쩔 수 없잖아요.
    미리미리...

  • 6.
    '23.2.18 11:48 AM (223.62.xxx.211)

    전 수능시험 원서접수비 날짜 놓쳐서
    망힌뻔한 경험있어요.
    다행히 학교에서 단체접수기한이라
    수습됐지만 정신이 번쩍들더라고요.
    시험도 못볼뻔요.

  • 7. 어휴
    '23.2.18 11:50 AM (39.122.xxx.3)

    예치금 내고 수시는 2월에나 등록금 내고 정상 입학이라
    그동안 저랑 남편에게 무슨일이라도 생겨 등록금 못낼까봐 첫때 대딩에게 이체방법에 비밀번호 다 알려주고 또 혹시 몰라 아이에게도 단단히 알려주고 4식구 알람 설정해 놓고
    몇일전에 다시 확인들 시키고 그랬어요
    보통 수험생 부모 90프로 이상은 그래요
    예전에 아이 등록금을 지인에게 주탁해서 은행 입금 시켰는데 금액이 커서 임금이 안됐던가 있어 취소 처리된게 있었는데 와 저런 사람도 있구나 햤네요

  • 8. ㅡㅡㅡㅡ
    '23.2.18 12:0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렇게 중요한 일엔 정신 바짝 차려야죠.

  • 9. 나야나
    '23.2.18 12:06 PM (182.226.xxx.161)

    자식 대학가는 일에 둔감한건..정말 부모로써는 최악이죠..인생이 바뀔수도 있는건데..그런거 하나도 신경안써주는건 부모로써 직무유기죠..돈이 없거나..배움이 짧아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 빼고요...

  • 10. ....
    '23.2.18 12:23 PM (61.255.xxx.179)

    이런거 뿐만 아니라 매사 꼭 당일 마감 직전에야 뭔가 접수하거나 처리하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우리나라 인터넷이나 전산망이 아무리 잘 발달되었다해도 에러나 일이 꼬일수도 있는데 꼭 전날에 처리.

  • 11. 중요
    '23.2.18 12:27 PM (121.169.xxx.192)

    세상 태평인 남편과 아이도 추합 등록금 납부에는 바짝 긴장했어요.
    저두 심하다시피 챙겨서 피곤한 스타일인데 평생 살면서 남편이 먼저 확인한 일은 처음이자 마지막일듯. 납부하고 나니 아이도 연이어 획인전화오고. 평소엔 두번세번 확인하는 저한테 짜증내는 녀석입니다.

  • 12. ker
    '23.2.18 12:46 PM (180.69.xxx.74)

    그것도 못챙기는 정신줄라니..
    아예 신경 안 쓴거죠

  • 13. ...
    '23.2.18 12:58 PM (121.151.xxx.18)

    이체하고도
    내가잘했는지확인문자왔는지 확인또확인하는거 대부분의부모아닐까요

  • 14. .....
    '23.2.18 1:05 PM (222.110.xxx.211)

    작년 아들친구 등록금 마감일 놓쳐서 재수했어요.
    저같이 강박있는 사람은 이해못할일이긴 해요.
    등록금납부하고 학교홈피 확인증 프린트하고
    그리고도 안심이 안돼 은행이랑 통화하고..
    주변에 이런일들이 있긴해요.

  • 15. ...
    '23.2.18 2:39 PM (123.215.xxx.214) - 삭제된댓글

    안 그럴것 같지만 나 대입때 ,나 대학다닐 때 생각해서 애들이 스스로 할거라고 생각하는 부모들 많아요.
    자식인생보다 내 인생인 우선인 사람도 많구요.
    입시 한번 치뤘어도 시간 지나면 그 긴박함을 잊기도 하는 듯싶어요. 정시 원서접수기간에 재수생 아이 때문에 여행일정을 잡아야할지 말아야할지 자주 활동하는 까페에 묻는 분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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