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회사 입사부터 열쇠랑 세콤 지문인식 안해줘서.. 회사 문 앞에서 만났는데 사장실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던
뻔히 열쇠가 없다는거 알면서도 주기 싫어서 그러더라구요
어떻게든 일 안알려쥬려고 이리돌리고 저리 돌리고
하찮규 단순노동 반복적인 업무만 시키다가
이젠 일년 됐는데 일 모른다고 갈궈요
중요한 일은 자기가 다하고 힘쓰고 귀찮은 허드렛 일만 시키면서...
또 제가 잘하는건 못 봐서 거기에 잔소리부타 할 생각하거든요
올해 퇴직인데 진짜 제발 꼭 집으로 가셨음 좋겠어요
무슨 미련이 남아 똥심보 부리는지 이해가 안되는 ㅠ
제발 내려놓기를.. 인생이 너무 불쌍해여
회사 개빌런 사수..
03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3-02-18 06:08:24
IP : 223.39.xxx.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23.2.18 6:55 AM (220.117.xxx.26)제 사수가 거기 갔나요
중요 업무 다 하고 안 놓으면서
사장 앞에선 너도 이거 배워야하는데
이런 멘트하고 마치 내가 안배우고
사수가 다 하게 만드는 정치질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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