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한테 돈 달라는 심리가 궁금합니다.

ㅇㅇㅇㅇ 조회수 : 5,133
작성일 : 2023-02-17 17:17:55
시댁 뭐 산다고 돈 좀 보태 달라는 심리가 참...
노인네 둘 다 70세라 집에서 놉니다.
그래놓고 모든건 백화점에서 사야한대요.
일반매장이랑 다르대요.
그냥 인터넷으로 싼거 형편에 맞게 사도 되는데..
돈도 없으면서....
맞벌이 하니까 용돈이라도 드리지...
외벌이면 용돈도 못 드리는데..
자식 한테 뭐 산다고 돈 달라고 하는 심리가 참 궁금합니다.

IP : 39.7.xxx.2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7 5:18 PM (218.237.xxx.185)

    내 재산 모두 니네꺼다. 그러니 나 죽기 전까지 날 봉양해라. 이거죠.
    그냥 그거 쓰시면 될 것을..

  • 2. 왜그러지대체왜왜
    '23.2.17 5:20 PM (39.118.xxx.146)

    저희 시댁 누구도요
    돈도 우리보다 훨씬 많고
    엉뚱한데 돈은 잘쓰면서
    자꾸 목돈 필요할때 저희보고 말하네요
    아이용돈 만원도 안주면서

  • 3. 근데
    '23.2.17 5:20 PM (1.227.xxx.55)

    노인네 다 집에서 노는 건 아니죠.
    집안일 하겠죠.
    여기 전업주부 중노동이라 하지 않던가요.
    근데 왜 논다고 하시는지. ㅎㅎㅎ

  • 4. 여기도
    '23.2.17 5:20 PM (175.223.xxx.85)

    엄마들이 뭐 사다오 하고 돈안준다잖아요

  • 5. 백화점
    '23.2.17 5:21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근처 있어도 평생 아울렛가서 옷 사입고 인터넷으로 가전구입하는지라 엊그제부터
    노인들 백화점에서 사 달라는 글 보고 기막힙니다.
    돈 있어도 백화점은 넘 비싸서 안 사게 되는데 돈도 없다면서 신기함요;;;

  • 6. 쯧!
    '23.2.17 5:22 PM (221.146.xxx.193) - 삭제된댓글

    현명한 부모들은 어떻게든 자식들 수월하게 기반잡고 해주려고 도움 주시는데
    어리석은 부모들이 돈 움켜쥐고 저러죠.

  • 7.
    '23.2.17 5:23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

    오마나
    울 엄마가 그렇습니다.
    꼭 백화점 상품, 있어보이는거..,
    삼남매 모아서 하나해드리면,
    고맙다고도 하지만,
    @@네 사위는 머 사줬다., 아들이 며느리 몰래 몇백줬다더라
    딸이 인센티브 받았다고 얼마 떼어줬다더라.
    꼭 붙이시죠..
    남편보기 창피해요

  • 8. .....
    '23.2.17 5:24 PM (118.235.xxx.156)

    작년 언젠가 여기 82아들맘들이 아들 어떻게 키웠는데 그 대가 받아야 한다고들 했었어요.
    그 댓글들 보고 시부모들이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 9.
    '23.2.17 5:28 PM (106.101.xxx.120) - 삭제된댓글

    나이많은 내가 호강해야지. 며느리 맞벌이하니 학원비 대고 아들돈은 내가 받아야지. 그돈 모아 못사는 자식네 생색내며 베풀어야지. 내 생일이니 좋은데서 밥먹어야지. 너희들 맞벌이하는데 100만원쯤이야. 조금이라도 보태주고 도와주는 부모도 있는반면 내가 우선인 이기적인 성격이겠죠. 손주몫 뺏어가는거 아닌가요. 병수발은 내자식 아껴야하니 며느리한테 병원 같이 갈 사람 필요하다 흘리고. 기본만하고 거리둘 타입이라 봅니다.

  • 10. ㅇㅇ
    '23.2.17 5:29 PM (180.71.xxx.78)

    시부모만 그런것처럼 말하지 맙시다.
    보태주려고 애쓰는 시댁도 많고
    돈바라는 친정도 많고
    나에게는 바라지 않아도 아들에게 돈달라는 내친정 이 그 시댁이가도 하고
    갈라치기 그만좀

  • 11. ㅇㅇ
    '23.2.17 5:31 PM (118.235.xxx.207)

    간혹 자식=노후 보험 으로 생각하는 분들 계시잖아요.
    어린 자식들 여럿 보면서 나중에 10만원씩만 받아도 그게 얼마냐..
    Tv에서 본 기억이 있어요..

  • 12. 유리
    '23.2.17 5:32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엄청 여유있다고 생각하실까요?
    그 자식들도 손주들 뒷바라지에. 노후준비도 해야 할텐데요.
    저희는 맞벌이라지만 소득이 낮아서 왠만한 1인 월급보다 적어
    애들 사교육비도 벅차서 마이너스로 사는대..
    저같으면 조금이라도 자식들 도와주고플텐데
    도저히 이해불가네요.

  • 13.
    '23.2.17 5:32 PM (106.101.xxx.120) - 삭제된댓글

    나이많은 내가 호강해야지. 며느리 맞벌이하니 학원비 대고 아들돈은 내가 받아야지. 그돈 모아 못사는 자식네 생색내며 베풀어야지. 내 생일이니 얼마 부쳐라. 좋은데서 밥먹어야지. 너희들 맞벌이하는데 100만원쯤이야. 조금이라도 보태주고 도와주는 부모도 있는반면 보태준거 없어도 내가 우선인 이기적인 성격이겠죠. 며느리 버는돈 누구 호강시킬려고 힘들게 버는거 아니고 손주몫 뺏어가는거 아닌가요. 병수발은 내자식 아껴야하니 며느리한테 병원 같이 갈 사람 필요하다 흘리고. 기본만하고 거리둘 타입이라 봅니다.

  • 14.
    '23.2.17 5:34 PM (106.101.xxx.120) - 삭제된댓글

    나이많은 내가 호강해야지. 며느리 맞벌이하니 학원비 대고 아들돈은 내가 받아야지. 그돈 모아 못사는 자식네 생색내며 베풀어야지. 내 생일이니 얼마 부쳐라. 좋은데서 밥먹어야지. 너희들 맞벌이하는데 100만원쯤이야. 조금이라도 보태주고 도와주는 부모도 있는반면 보태준거 없어도 내가 우선인 이기적인 성격이겠죠. 며느리 버는돈 누구 호강시킬려고 힘들게 버는거 아니고 손주몫 뺏어가는거 아닌가요. 병수발은 내자식 아껴야하니 며느리한테 병원 같이 갈 사람 필요하다 흘리고. 힘들게 맞벌이하고 아끼는데 되게 여유있는줄 알고 자식이 돈버니 내가 호강해서 좋다 마인드더군요. 기본만하고 거리둘 타입이라 봅니다.

  • 15.
    '23.2.17 5:47 PM (106.101.xxx.120)

    나이많은 내가 호강해야지. 며느리 맞벌이하니 학원비 대고 아들돈은 내가 받아야지. 그돈 모아 못사는 자식네 생색내며 베풀어야지. 내 생일이니 얼마 부쳐라. 좋은데서 밥먹어야지. 너희들 맞벌이하는데 100만원쯤이야. 조금이라도 보태주고 도와주는 부모도 있는반면 보태준거 없어도 내가 우선인 이기적인 성격이겠죠. 며느리 버는돈 누구 호강시킬려고 힘들게 버는거 아니고 손주몫 뺏어가는거 아닌가요. 병수발은 내자식 아껴야하니 며느리한테 병원 같이 갈 사람 필요하다 흘리고. 힘들게 맞벌이하고 아끼는데 되게 여유있는줄 알고 자식이 돈버니 내가 호강해서 좋다 마인드더군요.

  • 16. 음...
    '23.2.17 5:59 PM (211.250.xxx.112)

    솔직히 양아치같아요. 동네에 자식을 정성으로 기르는 엄마가 있고 저렇게 방치하나 싶은 엄마도 있던데 대체로 후자가 자식에게 갚으라 효도하라고 요구하더군요.

  • 17. 00
    '23.2.17 5:59 PM (222.119.xxx.191)

    아들 결혼 시키느라 기둥 하나 뽑아가고 사시는 집이랑 건물들도 돌아가시고 나면 자녀들에게 주고 가야 하니까 생전에 나한테 잘해라 이거죠

  • 18. 부모나 자식이나
    '23.2.17 6:08 PM (113.199.xxx.130)

    돈냄새 나는 쪽으로 고개가 돕니다
    할거 다 하면서 부모한테 손벌리는 아들내외도 있고요

    여력도 없으면서 눈만 높으심 한마디 하셔요
    그간 건사했으면 한마디 하셔도 돼요

  • 19. 자식한테
    '23.2.17 7:22 PM (124.57.xxx.214) - 삭제된댓글

    바라는 이기적인 부모가 아들만 있겠어요?
    딸들도 있죠. 이기적인 사람들이 이타적인 사람들보다
    더 많지 않겠어요?

  • 20. 자식한테
    '23.2.17 7:22 PM (124.57.xxx.214)

    바라는 이기적인 부모가 아들만 있겠어요? 딸들도 있죠.
    이기적인 사람들이 이타적인 사람들보다 더 많지 않겠어요?

  • 21. 자식으로
    '23.2.17 7:26 PM (123.199.xxx.114)

    보는게 아니고 호구로 보는거죠.
    자식이라면 못줘서 애닳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31 경매 받을때 낙찰가만 있으면 되나요? 루비 03:16:31 36
1797330 윤석열이 소개팅을 150번 했대요  7 ........ 02:16:50 1,176
1797329 술 먹고 얼굴 갈아서 온 남편 병원 어디 가야해요? 6 .. 02:11:14 665
1797328 북한 김정은은 아들 없나요? 2 ... 01:57:29 733
1797327 부모가 대학 학점 항의할땐 F학점... 10 ㅇㅇ 01:37:17 949
1797326 지금 하는 스케이트 매쓰스타트 재미있나요? 1 올림픽 01:28:41 406
1797325 집 정리하고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7 00:57:06 1,194
1797324 대구시장 출마 이진숙, 새마을혁명 한답니다. 15 빵진숙 00:56:01 1,040
1797323 전현무는 뭘 받아서 전체적으로 환해진걸까요? 6 ..... 00:47:07 2,385
1797322 이번주 수욜에 영화 보세요 문화의 날 00:46:52 1,037
1797321 지금 한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대학교 역할이 크지 않나요 4 ㅇㅇㅇ 00:45:53 1,158
1797320 너무너무너무 긴 방학 5 ㅠㅠ 00:41:55 1,191
1797319 거니 흉내 내던 주현영은 요즘 왜 안나오나요? 4 .. 00:39:17 1,619
1797318 쉘위 사와서 먹어봤어요. 3 ... 00:36:41 774
1797317 올리브유 좋은거 뭐랑 드세요 8 호호 00:36:13 902
1797316 용담 옷차림 1 ... 00:35:23 797
1797315 넷플 파반느 1 ㄹㄹ 00:25:26 1,357
1797314 엄말 우롱하는 자식 17 자식 00:23:55 2,129
1797313 해외에서 한국 정말 인기많은가요? 27 123 00:18:02 3,925
1797312 진짜 집이 부족해서일까요 4 ㅗㅎㄹㅇ 00:15:47 1,176
1797311 엄마는 잘만 사네요 5 ㅎㅎ 00:08:56 2,162
1797310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5 00:07:53 1,725
1797309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6 앵두 00:06:36 1,186
1797308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3 ㅇㅇ 00:02:27 634
1797307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8 ㅇㄴㄹ 2026/02/21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