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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테이션 쥬얼리들 잘 사는 편이에요

..... 조회수 : 4,249
작성일 : 2023-02-17 09:16:44
아래 명품 쥬얼리 얘기가 있어서 생각나서 써봐요
저는 몇만원 정도되는 반지, 목걸이들 사서 기분 전환용으로 잘 해요
평소에는 하고 다닐 일 없고 주로 주말에 하는데요
제가 소심하다보니 진짜들은 대중교통 타고 다닐 때 잘 못하고 모셔두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좀 큰 악세서리들을 선호하는 편이라


저 아는 분은 진짜를 지하철타고 다니면서 잘 하고 다니긴하세요
천만원짜리 시계 반지들..
그런 분들은 정말 강심장의 소유자들같아요 

사람마다 자기 그릇들이 있는것 같아요 

소소하게 사서 잘 하고 다녀서 저는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변색도 안되더라구요. 




IP : 183.97.xxx.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17 9:22 AM (39.7.xxx.171)

    알러지가 있어서 못하는 저는 그저 부럽습니다

  • 2. 진짜
    '23.2.17 9:26 AM (58.123.xxx.102)

    다이아 테니스 두 줄 두르고 나갈땐 조심스럽긴 해요. 팔목에만 2000이 훌쩍 넘으니까 어디 걸리지는 않는지 항상 신경이 쓰이긴 해요.ㅠ
    그래도 가방보다 가벼워서 보석이 좋아요.

  • 3. ㅎㅎ
    '23.2.17 9:29 A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

    유럽서 취미로 요리 배우는데 몇천짜리 명품시계 낀 여자들이 빵반죽을 쳐대서 깜놀한 적 있어요. ㅎㅎㅎ

  • 4. 저도못해요
    '23.2.17 9:35 AM (121.133.xxx.137)

    써지컬스틸 앨러지 없다해서
    믿고 몇개 했다가
    수십년된 귀 피어싱 자리들 다 덧나서
    아깝게 네개나 막아버림-_-

  • 5. 저는
    '23.2.17 9:37 AM (172.58.xxx.0)

    게을러서 차고 자고 샤워하고...ㅋㅋㅋ
    금 아님 못차네요. 반지도 목걸이도 벗겨지고 트러블 생기더하구요.

  • 6. ㅇㅇ
    '23.2.17 9:42 AM (59.3.xxx.158)

    저도 금 18k 이상 아니면
    트러블 나는 피부라
    그저 부럽습니다.

  • 7. ~~
    '23.2.17 9:51 AM (163.152.xxx.7)

    그런데.. 천만원짜리 시계 반지하고 다니는 것과 강심장이 무슨 상관인가요?

  • 8. ~~
    '23.2.17 9:52 AM (163.152.xxx.7)

    아, 대중교통 탈때 하고 다니면 강심장이란건가요? 대체 이해가. 대중교통에 강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 9. 음..
    '23.2.17 10:05 AM (121.141.xxx.68)

    대중교통 타다 보면 비싼물건 스크레치도 생길 가능성이 높고 귀걸이도 빠지고 그러거든요.
    (친구가 딱붙는 다이아몬드 귀걸이 하고 지하철 탔는데 한쪽이 빠져서 아까워하더라구요.
    이런일 종종있음)

    꼭~~강도가 있어서만은 아니구요.

  • 10. 흠.
    '23.2.17 10:46 AM (210.94.xxx.89)

    다이아 몇 알 짜리 팔찌긴 하지만 그거 풀려서 잃어버린 적 있고 여행갔다가 파우치 잃어버렸는데 거기 다이아 반지들 들어 있었고..잃어버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니 알 큰 거는 못 하고 다니겠는데 아니 그럼 이걸 왜 산 거야 싶긴 하더라구요.

  • 11. ... ..
    '23.2.17 1:10 PM (58.123.xxx.102)

    조심스럽긴 해요. 신경쓰이고 스르르 풀리면 1500 만원 길거리에 흘리는 건데 조심스럽죠.
    차고 나갔더니 주변에서 농담조로 팔조심하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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