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통때 물가가 이렇게 올랐다면?

ooo 조회수 : 2,452
작성일 : 2023-02-09 15:51:52
공공요금 인상이야 늘 있어왔던 거지만
이렇게 급속도로 몇 달 사이에
체감상 배 이상 뛴것 같은 폭등은 처음예요.
대중교통은 물론 택시비들까지 모두 올라버리니
어리둥절해요.

매일 점심을 혼밥하는데 작년 중반 이후 부터
제가 알던 외식가격이 아니예요
김치찌개를 먹는다 치면 6~8천원 잡았는데
이젠 9천원 이하가 없어요.
칼국수 전문점들은 9천원~만원으로 전부 뛰어서
나만 혼자 어디 외국 갔다왔나 싶게 적응하기 힘들어요.

문통때 집값 폭등하는데 집 장만 못한 사람이라
이러다 내 집 못 갖는거 아닌가 불안했지만
사실 5년 안엔 집 장만 계획이 없었기에
물러서서 관망할 수 있었어요.

5년 만에 높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정권을 바꿀 정도의
분노를 보며 이해하면서도 일면 의아했어요.
당장 집 살 일이 상대적으로 거의 없는 20대가
왜 이리 저주를 퍼붓나.
아무리 1가구라 하더라도 자산 가치가 달라진거라
분명 폭등한 집값으로 엄청난 이익을 본 사람들도
그만큼 많을텐데 왜 모든 사회가 분노한다는걸까.

매일 소비하며 접하는 물가 폭등으로 인해
체감되는 위기감과 분노도 못지 않을텐데
왜 현 정권에 대한 지지율은 늘 제자리인가.

문통이 물가 이렇게 올려놨으면 과연 한국은 어찌 되었을까
자못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IP : 180.228.xxx.13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년간
    '23.2.9 3:53 PM (223.38.xxx.236)

    집값폭등의 고통이 훨씬 훨씬 컸어요. 심지어 전세 월세까지 폭등했어요,

  • 2. ..
    '23.2.9 3:54 PM (118.235.xxx.62)

    전 박근혜때 문통때처럼 집값 올랐으면 어땠을까 궁금하던데..
    박근혜때 미친 집값때문에 청년들이 꿈도 희망도 없이 4포 세대가 되어간다고 난리였죠.

  • 3. ㅇㅇ
    '23.2.9 3:56 PM (121.134.xxx.85) - 삭제된댓글

    지금이 살기 더힘듭니다
    중요한건
    우리가 집값오를때 세계적으로
    다 오른거고
    가스비같은 경우
    우리나라만 올라요
    그러면서 세뇌시키죠
    문통때 힘들었다고

  • 4. 후진국
    '23.2.9 3:58 PM (221.163.xxx.190)

    무역적자 역대급 최대치 기록
    앞으로 더더더 살기 힘들어질거란 얘기

  • 5. 0000
    '23.2.9 3:59 PM (14.49.xxx.90)

    윤석열 시장경제 자유 하면서
    여ㅣ금 금리는 낮추기

  • 6. ooo
    '23.2.9 4:01 PM (180.228.xxx.133)

    맞이요. 코로나로 인한 제로 금리로 인해
    전세계 자본이 부동산에 미친듯이 쏠린 시기였고
    세계 주요 도시들 인상폭보다 낮았는데도
    우리 나라는 정권을 난도질했어요.

    집값은 금리 정책에 의해 좌우된다는 사실을
    다들 외면한건가 아님 정말 모르고 저러는건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 7. .......
    '23.2.9 4:10 PM (211.234.xxx.30)

    문통때가 심리적으로는 더 힘들었어요.
    지금은 다같이 힘들구나..싶지만 문통때는 상대적박탈감이 너무 심했거든요.
    그리고 문통때 물가 올랐으면 지지자들이 그것도 못 참냐고..세계적으로 다 올랐다고 쉴드쳤겠죠.
    계란값 폭등할때 기껏 몇천원가지고 그런다고 거지취급했딘게 생각나네요.

  • 8. .......
    '23.2.9 4:10 PM (211.234.xxx.30)

    그리고 가스비가 무슨 우리나라만 오르나요.
    지금 유럽은 몇배가 올랐는데요

  • 9. 211
    '23.2.9 4:11 PM (121.134.xxx.85) - 삭제된댓글

    계란 몇천원엔 분노했으면서
    가스비폭등은 괜찮으세요?
    같이 시궁창에 있고 싶나봐요

  • 10. 5년간
    '23.2.9 4:15 PM (119.203.xxx.70)

    웬만한 사이트에서는

    무재인대통령때 집값 오른 것은

    제로 금리와 박근혜가 푼 대출금 확대로 인한

    유동성 장세로 인해 일어난 사태라고 인정 하는데

    여기서는 몇몇 알바처럼 보이는 분 또 다시

    문재인 때 부동산 폭등 가지고 이야기하시네요.

    코로나때 부동산 폭등은 전세계적인 일이였고

    윤석열 물가폭등은 다른 곳은 점점 가라앉고 있는데

    윤석열은 물가 폭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점이죠.

  • 11. 당연히
    '23.2.9 4:16 PM (61.105.xxx.11)

    문통때가 심리적으로는 더 힘들었어요.
    지금은 다같이 힘들구나..싶지만 문통때는 상대적박탈감이 너무 심했거든요.22222

  • 12. ...
    '23.2.9 4:17 PM (47.72.xxx.25) - 삭제된댓글

    문통때가 심리적으로는 더 힘들었어요.
    지금은 다같이 힘들구나..싶지만 문통때는 상대적박탈감이 너무 심했거든요.3333

  • 13. 어휴
    '23.2.9 4:17 PM (58.120.xxx.107)

    문통때 집값, 세금 오른건 어쩌고요

  • 14. 곽상도 아들 50억
    '23.2.9 4:17 PM (223.38.xxx.181)

    보니 심리적으로 더 힘든데요?

    누군 대리가 퇴직금으로 50억 받고도 죄가 아닌세상~

  • 15. 곽상도 아들 50억
    '23.2.9 4:18 PM (223.38.xxx.181)

    상대적 박탈감 이만큼 느낄 수 있을까 싶은데 2찍 분들은 곽상도 아들 50억은 수령은 괜찮나봐요?

    6년일하고 퇴직금 50억이라던데

  • 16. 50
    '23.2.9 4:21 PM (218.154.xxx.173)

    억이 더 힘드네요
    우리나라 계급제 사회같아요

  • 17. 211.234
    '23.2.9 4:22 PM (223.38.xxx.181)

    ㅎㅎ
    국제 가스값은 폭락했고 유럽도 가스값 안정화 되었어요

    너무 국제 원자재값 동향을 모르시네요

  • 18. 웃기고들있네
    '23.2.9 4:23 PM (76.94.xxx.132)

    사지도 못할 집값 올랐다고 득달같이 댓글 다는 2찍들..
    하이고 티난다 티나

  • 19. gma
    '23.2.9 4:25 PM (221.143.xxx.13)

    문통 때는 경기가 좋았어요.
    물가는 안정되고 불안요인을 정부가 나서서 통제하고 관리해서
    민생도 안정이 됐었죠.
    지금은 단순히 난방비만 오른 게 아니라 전기요금에 공공요금까지
    거기다 오르는 물가는 정부가 통제할 생각도 없고
    무엇보다 사상최대의 무역적자에서 보듯 경기가 너무 안좋아요
    그러니 불안감이 가중되는 거죠.

  • 20. 그러니까
    '23.2.9 4:25 PM (121.134.xxx.85) - 삭제된댓글

    2찍분들은
    국제가스값도 내린것도
    금리문제도
    50억도
    아 몰랑
    문통때 힘들었어
    이거네요

  • 21. ooo
    '23.2.9 4:25 PM (180.228.xxx.133)

    문통때가 심리적으로는 더 힘들었어요.
    지금은 다같이 힘들구나..싶지만 문통때는 상대적박탈감이 너무 심했거든요.

    ------------->
    이거 나만 힘든것 보다 다같이 죽는게 낫다라는 논리인가요?
    굉장히 비뚤어지고 위험한 생각 아닌가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서울 한복판에 미사일 떨어져
    전쟁이라도 났으면 좋겠다던 동네 무식한 엄마가 떠오르네요.

  • 22. 상대적박탈감
    '23.2.9 4:26 PM (117.111.xxx.82)

    곽상도곽병채 퇴직금 50억에는 상대적박탈감 안느껴지나요???
    여기에 대해선 조용하네요????



    .......
    '23.2.9 4:10 PM (211.234.xxx.30)
    문통때가 심리적으로는 더 힘들었어요.
    지금은 다같이 힘들구나..싶지만 문통때는 상대적박탈감이 너무 심했거든요.
    그리고 문통때 물가 올랐으면 지지자들이 그것도 못 참냐고..세계적으로 다 올랐다고 쉴드쳤겠죠.
    계란값 폭등할때 기껏 몇천원가지고 그런다고 거지취급했딘게 생각나네요

    당연히
    '23.2.9 4:16 PM (61.105.xxx.11)
    문통때가 심리적으로는 더 힘들었어요.
    지금은 다같이 힘들구나..싶지만 문통때는 상대적박탈감이 너무 심했거든요.22222
    ...
    '23.2.9 4:17 PM (47.72.xxx.25)
    문통때가 심리적으로는 더 힘들었어요.
    지금은 다같이 힘들구나..싶지만 문통때는 상대적박탈감이 너무 심했거든요.3333

  • 23. 못난2찍이들
    '23.2.9 4:28 PM (117.111.xxx.82)

    나만 죽을 수 없으니 다같이 죽자고 윤석열 찍은
    2찍이들이구나.
    그 노예근성으로 곽상도에대해선 입꾹닫.
    47.72 /211.234/61.105 이런 노예들

  • 24. ooo
    '23.2.9 4:31 PM (180.228.xxx.133)

    작년 가을쯤 운전하다 라디오 듣는데
    서울에서 OECD국가들 모야 금리정책 관련 포럼이였나
    아무튼 그런게 있었어요.
    그때 한 외국 금융전문가가 한국의 경제상태를 들여다보면
    전세계 경제가 스톱된 상황에서 계속 성장했고
    마치 코비드를 안 겪은 나라와 같아서 놀랍다라고
    발언했던게 참 인상적이였어요.

  • 25. 다른나라
    '23.2.9 4:36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일본 정부의 파격 지원…전기·가스요금 30% 낮춘다
    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64487.html#cb

  • 26. ㅋㅋ
    '23.2.9 4:38 PM (223.62.xxx.184)

    그래서 그걸알고 문통때 틀어막았잖아요
    알면서 왜그러지?

  • 27.
    '23.2.9 4:5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문통때 이랬으면 언론 매일 들쑤셔댈 것이고
    국민들 폭동 일어났을거예요

  • 28. 문가
    '23.2.9 5:1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문가때는 집값이 이렇게 올랐잖아요
    뭔 할말이 있다고 떠들고 난린지

  • 29. ooo
    '23.2.9 5:22 PM (180.228.xxx.133)

    구구절절 설명을 해도 못 알아먹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한 말 또 하고의 무한반복.
    문가님. 미국 연준이 뭐하는 곳인지는 아세요?

  • 30. ...
    '23.2.9 5:39 PM (125.179.xxx.69) - 삭제된댓글

    집값 폭등시켜 경기 활성화로 인한 경제 지표를
    경기 좋았다로 호도하는 대깨들
    무주택자들에게 지옥의 5년을 안겨 준 주제에
    집 살 돈도 없다고 지금까지 비아양이네 대대손손 저주 받기를
    집권만 하면 천정부지로 부동산 올려 사회 문제화 일으키는 민주당은
    영원히 야당으로 남길 바라고 바란다

  • 31. 웃겨
    '23.2.9 6:04 PM (125.184.xxx.70)

    문재인이 언제 집사라고 했나?
    집 사지 말라고 했지.
    근데 건설업 언론들 적페언론들 부동산업자들이 뭉쳐서 집값 오른다 빨리 사라.
    이거에 당한거잖슴.22222

  • 32. 아마
    '23.2.9 6:17 PM (49.168.xxx.4)

    문통때 물가 이렇게 뛰었다면
    아마 기레기 전 언론사들 대특종으로 날마다 난리난리
    정부 규탄기사로 도배했을겁니다

  • 33. 뭐래
    '23.2.9 7:08 PM (118.235.xxx.55)

    문통 때 벼락거지를 벌써 잊었나 봐요.
    그때 세상이 난리도 아니었고
    대깨문들은 허탈감에 빠진 사람들을 비난하느라 난리였는데도 폭동은 안 일어났어요.

    물가에 다같이 체감하는 거고, 그래도 아끼면 어느 정도 방어는 되지만
    하루 아침에 벼락거지된 사람들의 허탈감은 막아낼 방법이 없었죠, 그래서 결혼은 더 안 했고 출산도 더 안 했어요.
    그래서 그 낮은 출산률때문에 한국이 소멸하느니 마느니 하는데
    폭동 타령은, 뜬금없네요.

  • 34. ㅋㅋㅋ
    '23.2.9 7:10 PM (122.44.xxx.149)

    대파, 계란값만 올라도 물가 올라서 힘들다고 ㅈㄹㅈㄹ.

  • 35. ..
    '23.2.9 8:41 PM (14.63.xxx.95)

    그놈의 집값..문재인때가 더힘들었나요.저는 지금이 더 힘들어요
    추워도 가스요금무서워서 온도 못올려ㅜ
    버스요금 오른다니 가까운데는 걸어다녀야겠어요
    50억..건희..굥 이런것들때문에 가슴답답한거는 덤이죠

  • 36. ..
    '23.2.9 11:32 PM (112.155.xxx.80) - 삭제된댓글

    국민을 대하는 마인드가 하늘과 땅 차이인데
    따질 필요도 없네요
    기가 막힐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41 생리통이 심해서 119 불렀는데 11 ㅇㅇ 18:51:46 441
1822940 60대 가정주부 7 선물 18:45:59 539
1822939 배재고 그 선수들 12 가을 18:45:08 408
1822938 아니 진짜 집값 안 보태면서 공동명의 해달라는 여자가 7 실화 18:41:20 515
1822937 무단투기 과태료 혼합배출 과턔료 현소 18:40:00 159
1822936 강유정은 논점 피하고 원론적인 얘기만 7 묶어라 좀 18:38:14 318
1822935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어디 쓰실거에요? 3 이름 18:37:46 359
1822934 여캠 영상 자주 봐요. 2 ㅇㄹㄷㄹ 18:37:25 203
1822933 회사 다니면서 기분 다운되는게 많은거 맞죠? 2 18:35:35 200
1822932 대군부인도 방송하는데 시그널 2가 방송 못 하는 건 말이 안되긴.. 2 .. 18:34:00 256
1822931 고3 컨설팅 의미 있을까요?(내신4등급) 5 ㅇㅇ 18:32:40 177
1822930 홍명보의 알 수 없는 P급 자격증 학벌위조같은.. 18:29:31 398
1822929 법사위원장 서영교의원 추천 12 플랜 18:27:53 387
1822928 치매이신 이모부 칠순인데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18:27:38 279
1822927 공항입국 홍명보한테 이건 너무 심하네요 32 ..... 18:27:23 1,379
1822926 민주당, 후반기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추천 (냉무) 6 그냥 18:26:25 341
1822925 스벅 안가니 이리 편한것을 9 ㅇㅇ 18:23:38 507
1822924 5천원대 2키로 방토 왔는데 3 대박 18:18:12 452
1822923 광주일고 교장 항의서한 제출하고 인터뷰 했네요 5 18:11:38 787
1822922 손해볼거 같아서 속상해요 .. 18:09:51 590
1822921 강아지들 린스 사용하시나요? 2 린스도 18:09:10 147
1822920 배재고 학생회 인별 계정 아이디 1 18:09:01 631
1822919 가자미 튀김 보관 어떡할까요? 4 ufgh 18:08:16 238
1822918 환율 1557 ㄷㄷㄷ 12 .... 18:05:53 1,032
1822917 남자친구나 남편이 이성친구 절대 못만나게 하면 10 0011 18:04:27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