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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모한테 레이저눈빛 쐈다고 자랑하던 글 어딨나요

자랑 조회수 : 3,745
작성일 : 2023-02-09 11:27:33
내렸나요?

왜 내렸을까.

세상 혼자 똑똑한 착한 딸이던데?

등신 남편 둔 것도 복인데 계속 자랑하지 왜?
IP : 14.0.xxx.10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3.2.9 11:29 AM (106.101.xxx.105)

    저질인 여자였어요.
    하극상.
    시어머니에게 쎄한 눈빛을 대놓고 보냈다는데..
    질 낮은 여자의 특징

  • 2. 왜요
    '23.2.9 11:29 AM (39.7.xxx.212)

    82쿡에도 통쾌하다는분 다수 였는데
    곧 시모 나셨다는 댓글 달려요

  • 3. 해 준 거 없이
    '23.2.9 11:37 AM (1.226.xxx.220) - 삭제된댓글

    며느리 오라가라 해달라
    이러면 인연 끊겨요.
    싸한눈빛은 양반인데... 잘 모르시나봐요.

    하극상은 돈 없이 사람한테 특히 나보다 더 돈 있는 사람한테 갑질하는 걸로 바뀐지 오래되었어요.
    바뀐 하극상의 정의에서는 시모가 하극상이었던 거죠

  • 4. 돈 없는
    '23.2.9 11:39 AM (1.226.xxx.220) - 삭제된댓글

    시모들 며느리한테
    여봐라 며느리야..이런 포지션 절대 안 되어요.
    사랑하는 우리 며느리 늙은 에미가... 이런 포지션으로 변경 추천 드립니다.

  • 5. .....
    '23.2.9 11:39 AM (222.116.xxx.229)

    저도 웬만하면 며느리 입장에서 생각하는 아짐이지만
    그 글은 조금 응? 하게 되던데요

  • 6. ..
    '23.2.9 11:42 AM (180.69.xxx.74)

    양가 모두 거리둬야 하는건 맞고요
    효자 효녀로 살면 인생 힘듬

  • 7. ....
    '23.2.9 11:43 AM (39.7.xxx.153)

    옛날 생각하고 며느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며느리가 쏘아보죠.
    요즘 며느리 부당한것에 참지 않아요.

    그 글에도 시모가 며느리한테 뭐라고 해서
    쏘아봤다고 써있었는데
    그저 쏘아봤단 단어에 꽂혀서
    어디서! 며느리가!어른을 쏘아봤다고! 화내는데 웃기더라구요.

  • 8. 그글에
    '23.2.9 11:52 AM (175.223.xxx.175)

    시모가 며느리에게 뭐라해서 쏘아봤다 안했어요
    며느리 쳐다보길래 쏴봤다 써있었지

  • 9. ..
    '23.2.9 11:55 AM (222.116.xxx.229)

    시모가 뭐라고 안함
    본인이 확 레이져 쏴버림

  • 10. ..
    '23.2.9 11:56 AM (211.201.xxx.234) - 삭제된댓글

    잔소리는 지 아들한테 하던가 어른노릇을 안하고 위에 5.60대 시모들처럼 질낮네 하며 우습게 구니 어른대우하고 싶겠어요 30년 모르다 큰 은혜입은것도 아니고 님들은 그냥 남편 엄마인 아줌마에요

  • 11. ...
    '23.2.9 11:59 AM (211.201.xxx.234) - 삭제된댓글

    잔소리는 지 아들한테 하던가 어른노릇을 안하고 위에 5.60대 시모들처럼 질낮네 하며 우습게 구니 어른대우하고 싶겠어요
    30년 모르던 사람이고 큰 은혜입은것도 아니고 님들은 그냥 남편 엄마인 아줌마에요

  • 12. .....
    '23.2.9 12:04 PM (39.7.xxx.153)

    남편한테 말해서 정리-시모가 뭐라고 함-레이져쏨

  • 13. 위댓/
    '23.2.9 12:05 PM (211.36.xxx.234)

    그 글에 시모가 며느리에게 뭐라해서 쏘아봤다 안했어요. 며느리 쳐다보길래 쏴봤다 써있었지. 2222
    미친 며느리더만요. 지 잘난 맛에 사는.....

  • 14. 그쪽
    '23.2.9 12:08 PM (39.7.xxx.130)

    시모는 며느리 잡기전에 며느리가 거리두기 들어감

  • 15. ..
    '23.2.9 12:14 PM (220.92.xxx.242)

    명절에 큰집에 안가서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한소리함
    그 이후 시댁에 가서 어머니 보자마자 쏘아봄

  • 16. ㅇㅇ
    '23.2.9 12:14 P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잔소리는 지 아들한테 하던가 어른노릇을 안하고 위에 5.60대 시모들처럼 질낮네 하며 우습게 구니 어른대우하고 싶겠어요
    30년 모르던 사람이고 큰 은혜입은것도 아니고 님들은 그냥 남편 엄마인 아줌마에요
    222

  • 17. 영통
    '23.2.9 12:21 PM (106.101.xxx.105)

    글 보면..그 여자가 기선제압용으로 레이저 쏴 버린 거.
    못돼쳐먹은 여자

  • 18. .....
    '23.2.9 12:2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남편 엄마라도...
    친구사이에도 째려보는거 시비걸고 싸움시작되는거 아닌가요? 거리두고 멀리하면된걸, 뭘 레이저 눈빛 쏜다고...
    그런 눈빛으로 사람보는거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19. 맞아요
    '23.2.9 12:22 PM (211.36.xxx.46)

    글 보면..그 여자가 기선제압용으로 레이저 쏴 버린 거.
    못돼쳐먹은 여자 22222

  • 20. ....
    '23.2.9 12:26 PM (211.221.xxx.167)

    그러게 아들한테나 뭐라하지 왜 며느리한테 뭐라고 해요.
    요즘도 시짜라고 며느리들한테 맘대로 할 수 있을줄 알았나.

  • 21. 무식
    '23.2.9 12:33 PM (74.15.xxx.93)

    시어머니가 무난하다했나..크개 문제는 없는 시어머니라고하던데...
    듣기 싫은 소리했다고 시어머니를 쏘아보다니..
    친구한테도 하면 안될행동아닌가요?
    그런 여자 좋다고 결혼한 내 아들이 등신이다 생각하고
    안보고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 22. 로즈
    '23.2.9 12:45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네가지가 없네
    시어머니 떠나서 어른인데
    어른한테 레이저 쏘다니
    에휴

  • 23. ...
    '23.2.9 12:46 PM (222.101.xxx.97)

    표현이 좀 그렇지 ...
    과하게 원하거나 이상하게 하면
    싸늘해 지는게 인지상정
    그래도 다들 네네 하시나요

  • 24. 레이저
    '23.2.9 1:21 PM (182.219.xxx.35)

    쏜걸 무슨 대단한 일이라도 한것처럼 글 올렸으니
    욕 먹죠. 뭘 잘했다고.

  • 25. 아니
    '23.2.9 2:40 PM (1.224.xxx.104)

    남편 엄마 아줌마?
    정말 시가를 친족에 넣지도 않는게 대세인가요?

  • 26. ㅋㅋ
    '23.2.9 3:01 PM (125.180.xxx.53)

    인상쓰는 거하고 눈으로 째려보고 레이저쏘는 거하고
    같아요?
    애가 보고 배우니 그러지 말라는 댓글에 자기는 애 없으니 신경끄라고 합디다.
    사회생활은 하긴 하는지....절대 엮이면 안될 스타일..

  • 27. 저는
    '23.2.9 3:26 PM (211.49.xxx.99)

    시모 따귀 때리고 이혼한 며느리도 봤는데..
    그깟 째려본거가지고 뭘 그래요...

  • 28. ㅇㅇ
    '23.2.9 4:53 PM (59.8.xxx.216)

    헐~ 저런 여자 며느리로 들어올까 무섭네요. 어디서 양아치 여자를. 시어머니 안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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