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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남편이 이럴 때 제일 설레요

00 조회수 : 4,769
작성일 : 2023-02-08 23:15:15
톡으로 

곱창 먹을래? 
회 사갈까?
만두 사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IP : 222.101.xxx.1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라멜
    '23.2.8 11:18 PM (125.176.xxx.46)

    어우 완전 설레죠 ㅎㅎㅎ

  • 2. ㅎㅎ
    '23.2.8 11:21 PM (39.117.xxx.239)

    결혼한지 20년 되가는데
    기념일에 꽃사와서 설랬습니다.
    꽃사는거 돈아까와하거든요. ㅎㅎ

  • 3. ...
    '23.2.8 11:31 PM (221.151.xxx.109)

    당연하지 않을까요? ㅎㅎ
    전 결혼안해서 남편 없지만

  • 4. 어제
    '23.2.8 11:49 PM (183.97.xxx.102)

    저는...
    오늘 저녁 먹고 들어가 그러면 설레요.
    하....

  • 5.
    '23.2.9 12:00 AM (121.128.xxx.101)

    저래도

    설레질 않으니..

  • 6. lxlxl
    '23.2.9 12:50 AM (58.234.xxx.248) - 삭제된댓글

    윗님.저래도 설레질 않으니.. 웃프네요 ㅋ
    저도 뭐사온다 할때랑 저녁먹갈게 할때 설레요 ㅋ

  • 7. ㅇ0
    '23.2.9 12:51 AM (58.234.xxx.248)

    저래도 설레질 않으니.. 웃프네요 ㅋ
    저도 뭐사온다 할때랑 저녁먹갈게 할때 설레요 ㅋ

  • 8.
    '23.2.9 1:30 AM (74.75.xxx.126)

    지난 주말에 대판 싸웠어요.
    남편이 생선조림 먹고 싶어서 생선 사온다고. 간장넣고 무 많이 깔고 해줄수 있어? 그러길래 오케이 했죠.
    근데 어쩜. 딱 제 손바닥 하나 정도 싸이즈의 작고 얇은 생선을 한마리 사왔더라고요. 그렇구나 역시 니 입만 입이지? 우리 3인 가족인데. 설레는 건 바라지도 않아요. 우리도 먹고 사는 인간이라는 대접만 해준다면 ㅠㅠ

  • 9. 30년
    '23.2.9 2:05 AM (41.73.xxx.69)

    다 되어가도 남편 뒷모습만로도 너무 좋아요
    살짝 살짝 스킨 스킨쉽에 여전히 설렘

  • 10. ..
    '23.2.9 9:16 AM (125.186.xxx.181)

    ㅎㅎㅎ 30년 되니 내 살이 네살 같고 네살이 내 살같아 그 설렘은 아닌데요. 그 이상의 견고함이 20대의 불타는 사랑 이상으로 동화되는 거죠.

  • 11. say7856
    '23.2.9 4:25 PM (118.235.xxx.94)

    남편 보면 저도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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