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의 이해 미경 경필 말이예요

심리 조회수 : 3,571
작성일 : 2023-02-06 19:34:17
사랑의 이해 몰아보기 중인데 극중 미경이 상수와 사귀게 되어
미경,상수, 수영,경필 4명이 수영 부모님이 하는 식당에 굴국을 먹으로가요.
굴국 정식이 나오자 상수가 들깨가루를 굴국에 넣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경필이 미경이는 들깨가루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 아니냐고 하지만
미경은 자긴 좋아한다며 상수가 굴국에 넣어주자 한수푼 더 넣어달라며
보란듯이 상수가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다는 표정과 제스처를 취해요.

그런데 극후반부에 경필은 미경의 첫사랑이고 대학시절 사랑해던 사이라는게 밝혀지는데
(부모의 개입으로) 헤어졌다고 해도 미경이 경필 앞에서 상수에게 보이는 언행은
경필과 과거 연인 사이였다고는 보여지지 않거든요. 

미경은 헤어진 후라면 관심 뚝인 타입일까요. 
그걸 지켜보는 경필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극중 상수와 수영, 미경의 서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은 섬세하게 표현되는데
미경과 경필의 과거는 현재에 대해 너무나도 무미건조한 것 같아요.

드라마 보신 분들 어떠셨는가요?

IP : 125.204.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텔라
    '23.2.6 7:36 PM (126.253.xxx.128)

    미경 입장에선 그냥 헤어진것도 아니고 친구랑 자는 엄청난 배신을 한 남자잖아요. 겉으론 쿨한것 같지만 속으론 경멸하지 않았을까요?

  • 2.
    '23.2.6 7:37 PM (222.236.xxx.112)

    미경인 속사정 모르니 경필 쓰레기로 생각하겠죠

  • 3. ㅇㅇ
    '23.2.6 7:45 PM (58.234.xxx.21)

    그냥 헤어진게 아니라
    경필을 오해하고 있어서
    사람취급 안하는거죠

  • 4. 심리
    '23.2.6 8:22 PM (125.204.xxx.129)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배신, 경멸..혹은 그걸 숨길고 있는 그 어떤 감정의 색깔도
    경필을 대하는 미경의 얼굴과 행동에서 느낄수가 없었어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포커페이스가 대단한 것 같아요. 미경은....

  • 5. ㅇㅇ
    '23.2.6 8:27 PM (223.38.xxx.198)

    상수 앞에서 경필과의 과거를 숨기고 있으니 그런 태도를 취하는거죠

  • 6. ㅁㅇㅁㅁ
    '23.2.6 8:53 PM (125.178.xxx.53)

    굳이 경필이 앞에서 상처받은 모습 내보이고 싶을까요
    저라면 난 아무렇지도 않아 난 행복해 난 상수가 좋아죽겠어
    일부러 더 그렇게 행동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722 초과수익분에 대한 직장인의 생각... 유연근무제 16:21:16 2
1825721 친정엄마 돈 돌려준다? 안돌려준다? 2 ........ 16:19:43 82
1825720 창문형에어컨 위험하지 않나요? 3 16:13:12 267
1825719 드라마 결혼의 완성 나만? 16:12:25 200
1825718 대도식당 깍두기볶음밥?? 8 ... 16:09:26 327
1825717 요즘애들 쓰는 언어는 욕과 비속어가 많아요. ;;;;;;.. 16:08:44 99
1825716 부모견이랑 새끼들 함께 키운 분들요.  .. 16:06:28 129
1825715 박규환의 절규 - 다수결도 찍어 누른 선호투표제 5 ㅇㅇ 16:05:08 309
1825714 이효리는 시술 좀 해야겠네요ㅜㅡ 17 79년생 16:01:36 1,510
1825713 sk스퀘어 고점에 물렸는데 170만원 1 ㅣㅣ 15:58:09 765
1825712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5달 만에 팔렸다. 11 TV조선 15:58:02 1,076
1825711 보완수사권? '서이초 재수사'도 못하는 주제에 12 .. 15:57:00 283
1825710 보완수사가 해냈군요, 김어준 벌금 2000만원!! 16 시상에 15:44:23 1,175
1825709 시어머니를 생각합니다. 6 .. 15:42:21 1,207
1825708 요즘 김민석 보면 오버랩 되는거... 13 ... 15:41:26 611
1825707 필라테스 하는 중인데.. 승모근 보톡스 맞으면 어떨까요? 4 승모근 15:41:20 362
1825706 박지원이 1942년생 이내요 6 정년 나이 15:40:15 602
1825705 부산에서 사랑니 발치 5 치과 15:40:08 186
1825704 남편의 친구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33 장례 15:35:59 1,916
1825703 참 맛있는 개인카페가 있는데 주인이 장사를 좀못해요 9 ........ 15:33:58 1,088
1825702 공무원기숙학원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공무원 15:33:37 244
1825701 회사 탕비실 개수대에서 세수하는 직원 4 회사원 15:33:04 572
1825700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보완 수사 폐지, 피해자는 기회.. 10 ... 15:32:59 707
1825699 갑자기 생긱난 툴젠 3 ㅇㄴ 15:31:34 701
1825698 검찰개혁 물건너 간거죠? 17 민주당 15:28:48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