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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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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나 사위에게 큰소리 치고 군기 잡으면

...... 조회수 : 3,608
작성일 : 2023-02-06 16:52:05
며느리와 사위가 잘하겠지 나를 대접하겠지 하는 건 큰 착각이에요. 자식 부부 크게 싸우거나 이혼은 안한다해도 손절 당하거나 무시 당해요. 요즘 젊은 세대들은 이혼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잔소리 하거나 충고하면 전화도 안받고 도망갑니다.


IP : 115.21.xxx.16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23.2.6 4:52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말하면 안되는게 지적질과 충고예요 싸움의 원인입니다.

  • 2. ㅇㅇ
    '23.2.6 4:54 PM (221.150.xxx.98)

    그냥 바보죠

  • 3. ...
    '23.2.6 4:55 P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남편 부모님 현재 상태네요. 저는 시댁 안가니 매우 편합니다. 시부모 생각 1도 안해요.

  • 4. 당연하죠
    '23.2.6 4:57 PM (124.50.xxx.207)

    불편한데 그걸 감수하면서 안가죠

  • 5. ..
    '23.2.6 5:05 PM (118.235.xxx.84)

    평생 군기잡을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는것이 잘못된 생각이지요. 결국 연세드시면 자식들 도움이 필요할텐데..저도 요즘 시어머니 보면 젊을때 조금만 잘해주시지 하는 생각들어요. 의무감이 있으니 기본적인 것은 해드려도 아무 감정도 없고..그냥 뭐랄까요..안스럽지도 않아요.

  • 6. ㅇㅇ
    '23.2.6 5:07 PM (223.62.xxx.153)

    결혼초에 그래주면 오히려 고맙죠 ㅋㅋ

  • 7. ....
    '23.2.6 5:11 P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우리세대야 신혼 뭐 이럴 때 군기 잡는거 해볼수나 있었지
    젊은애들은 직장도 때려치는데 그냥 이혼이에요.
    그거 막으려고 내 자식이 무릎꿇고 비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젊은애들 사이트에서도 부모가 갑질하면 자식이 나서서 인연끊어서라도 막으라고 조언해요.

    갑질하다가 자식한테 모진소리 듣고
    자식은 집에서 배우자한테 빌고
    자식손주 못보고 사는거에요.

  • 8. ㅇㅇㅇ
    '23.2.6 5:16 PM (117.111.xxx.26) - 삭제된댓글

    군기잡아주면 며느리야 속으로 고맙죠..
    남편잡고 연끊을수있으니..ㅋㅋㅋ
    일부러라도 연끊을판에 군기ㅋㅋㄱ잡아주면
    정말 너무 고마울것같아요ㅠㅠ

  • 9. ..
    '23.2.6 5:22 PM (121.137.xxx.221)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이라 저에겐 군기 못잡고
    아들에게 군기 잡더라구요
    저 들으라는 듯 성난 목소리로 효도 강요하고 섭섭한 거 이야기하고
    .제 나이 50근처되니 시집 안 가게 되더라구요
    어른이 모자라서 그런 거라 생각해요

  • 10. ...
    '23.2.6 5:25 PM (121.137.xxx.221)

    남의 자식인 저에겐 대놓고 군기 못 잡고
    아들에게 군기 잡더군요
    저 들으라는 듯 크고 성난 목소리로 효도 강요하고 더 자주 안와서 섭섭하다
    내가 얼마나 살겠니(50대부터 그 소리) 등등
    제 나이 50살 근처되니 그런 대접, 분위기 못 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시집 안가요
    전화도 차단.... 이혼 까짓거 뭐가 무섭나요

    어른이 모자라서 그런 거라 생각해요

  • 11. 큰소리군기
    '23.2.6 5:30 PM (223.38.xxx.229)

    나아가 그거 안한다고 좋게 봐 주지도 않아요
    기상천외로 머리들이 돌아가서요.

  • 12. ..
    '23.2.6 5:33 PM (118.235.xxx.225)

    식구들앞에서 며느리 위하는척 점잖떨고 고부간 단둘이 있을때 시모용심 못숨기며 며느리 잡는것보다 초장에 본모습 보여주면 좋죠

  • 13. 약먹을시간
    '23.2.6 6:0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요새 어느 정신병자가 그러나요?

  • 14. 222
    '23.2.6 6:08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일부러라도 연끊을판에 군기ㅋㅋㄱ잡아주면
    정말 너무 고마울것같아요ㅠㅠ
    22222

  • 15. 국내
    '23.2.6 6:09 PM (58.143.xxx.27)

    요새 정상인이 누가 그래요.

  • 16. .....
    '23.2.6 6:13 PM (222.236.xxx.19)

    요즘 그런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렇게 사는 친구들 듣도 보도 못했어요.. 일단 저부터 그렇게 안살것 같아요

  • 17. ker
    '23.2.6 6:17 PM (180.69.xxx.74)

    군대도 아닌데 무슨 군기요

  • 18. ..
    '23.2.6 6:32 PM (182.224.xxx.3) - 삭제된댓글

    일부러라도 연끊을판에 군기ㅋㅋㄱ잡아주면
    정말 너무 고마울것같아요33333

    저 신혼때 얼마나 사악하게 굴었던지
    방송에서 일진 나오면 바로 시어머니가 떠올라요.
    제가 십여년을 참다가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연끊을 기세로 나가니
    이젠 눈치보시네요..
    며느리가 잘해드릴때 같이 사이좋게 지내면 얼마나 좋아요.
    잘해드릴때 고함지르고 갑질하고 막대하고 종처럼 부려먹더니...
    이젠 예전처럼 군기 잡진 않지만,
    저는 그분 인성의 바닥을 봤고, 만정이 다 떨어졌죠.

    사위며느리한테 막대하시는 사람들은
    스스로 복을 걷어차는 거예요.

  • 19. 빙고
    '23.2.6 6:42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휘둘를수 있다는 착각이에요.
    금방 알아챕니다.

  • 20. ㅁㅁ
    '23.2.6 8:26 PM (58.230.xxx.20)

    50제가 결혼때 시모보다 나이가 한살 더 많네요
    언제봤다고 온갖 군기잡더니 70초 밖에선 날라다니면서
    지금 자기가 가장 불쌍하게 살앗다고 울면서 코스프레 해요 그냥 명절에만 보고 냉담하게 대해요 아들한테 전화해 우시라고
    애들 키운다고 가꾸지도 않고 실아왓더니 노인네가 옷 가방 신발이 저보다 더 많네요

  • 21. ..
    '23.2.7 4:58 AM (108.205.xxx.43)

    저는 결혼도 않한 시누 ㄴ 이 그렇게 나보디 4살 많다고 군기를 잡더군요.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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