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회원님들이 불편해하실 이야기 고백함다..(청소관련)

저요저요 조회수 : 22,480
작성일 : 2023-02-05 16:21:05

청소나 위생 얘기 나올때마다 민감하신 분들이 댓글다셔서 상향평준화된다는 의견은 많으신데.. 

제가 딱히 드럽지는 않은데.. 사실 깔끔한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큰 문제(건강이나 사회생활)는 없어서 편한 대로 살아가고 있거든요. 

당연히 자랑은 아녀요;;. 아이없는 중년 맞벌이 부부여요.

 

1.수건 속옷 안 삶아요..세탁하고 건조기 돌리면 냄새나는 적도 없고 가끔 흰옷이나 얼룩생긴 것 만 삶아요(분기별 한번정도?) 세제에 살균성분이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그렇게 설득하면서. 그래도 여태 냄새난다거나 하는 컴플레인은 안들어봤...

 

2. 더불어 주방용품도 안삶아요...식세기를 쓰니 필요는 없는거 맞죠? 

사실 행주도 안 삶아요..;; 도대체 어디서 삶으며, 행주전용 냄비가 있어야하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양심에 찔리지만 빨아서 키친타올 여러번 쓰고 식당 등에서 주는 물티슈같은거 챙겨서 쌓아두고 사용하는 정도로만 해요.


 

3. 침구도 매주 안갈아요. ㅜㅜ 맞벌이라 살림은 주말에만 몰아서하는데. 

그때 베개만 같이 빨고 이불은 1달에 한번 정도만 교체해요. 쓰다보니 민망하네요.;; 

여름침구는 더 자주 가는데 겨울엔 땀흘릴 일도 없고 전기담요 있어서 건조도 되고(?) 괜찮지 않을까하면서..

 

4. 아 이건 정말 욕먹을 것 같은데.. 바닥 물걸레질도 1달에 한번 정도만해요. 

둘다 평일엔 하숙생처럼 집을 이용해서.. 

매일 밖에 있는 시간에 로봇청소기 돌리고 마룻바닥이라 스팀청소 같은거 안하고..

1달에 1번정도 마루 광택제(?)만 사용해요. 주방은 타일인데 주말에 주방일하면서 키친타올에 물묻혀서 발로 살살 밀어서 닦아요. (죄송해요 쓰고나니 욕먹을 것 같아요)

 

5. 저 겨울엔 매일 샤워안하고 이틀에 한번씩만 해요. 출근해야하니 머리는 매일 감지만 거품샤워는 하루 걸러하고 브래지어도 이틀은 입어요. (물론 겨울에만요)

 

아직까지 남편이나 동료들에게 지저분하다는 말은 못들어봤는데. 

주말에 이런저런 집안일 하다가 문득 이 정도로만 집안일을 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부지런한 분들 말씀처럼 해야하면 전 주말간 아무것도 못하고 살림만 해얄 것 같아서

그럼 평일에 하루라도 사람을 써야하나 생각이 문득 들어요.

 

토요일 기상하면 세차하고-장보고-빨래 2-3번 돌리고-음식갈무리하고-주방정리하고-

옷방정리하고 (평일날 옷을 널부러져 놓아요;) 집안 정리하고(먼지 청소 등) 욕실청소하고 재활용 버리고 

밥 3끼하면 (평일에 저녁까지 매식을 해서 주말엔 집밥 먹고싶어요) 물론 남편과 같이 하지만.. 밤 10시가 넘어요. 

그래도 기를 쓰고 토요일날 끝내놓아야 일요일 하루라도 쉬니까 이렇게 하는데 오늘은 현타가 오네요.

 

이렇게 대충 살림해도 밤이되는데..

저 이 정도로만 살아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진정 바닥 물걸레청소는 해야하는 건가요? (진지..)

둘다 소파-식탁-침대-책상에만 앉아 있는지라 로봇청소기로 먼지만 제거해도 되는거 아닌가 하는데ㅜㅜ

제 생각이 틀리다면 조언 부탁드릴께요.


살림에는 최소한의 에너지만 쏟고 싶은데

너무 한심한가요?

IP : 222.109.xxx.156
1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5 4:26 PM (121.152.xxx.181)

    아니요 전혀 괜찮습니다..
    날마다 머리 안감고 안씻는다고
    호들갑스럽게 야단하는 분들
    뭐 깔끔하게 계속 사시라고 응원하지만
    저는 그냥 나 편한대로.

  • 2. 제리
    '23.2.5 4:26 PM (112.170.xxx.131)

    아주 효율적이세요
    박수!!!!
    실제 같이 살고 있는 동거인이 불만없으면 된거고
    가끔 방문하는 손님 눈에 깔끔해보이면 합격이죠

    저도 비슷하지만 정리도 못해서
    가끔 손님올때 벼락치기해요
    내 스스로 불만없어요

  • 3. ...
    '23.2.5 4:26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정상입니다

  • 4. ??
    '23.2.5 4:27 PM (61.85.xxx.94)

    빨래를 왜 삶아요? 매일 세탁기 돌리는데 삶는 사람이 있나요
    우리 할머니시절 얘기같음요
    물걸레질은 로봇청소기가 하니 전 안하구요
    샤워는 매일해요 안하면 머리 떡져서 ㅎㅎㅎ

  • 5. 굿잡
    '23.2.5 4:27 PM (211.234.xxx.112)

    잘하고 계신데요? 딱 좋아요

  • 6. ....
    '23.2.5 4:27 PM (182.209.xxx.171)

    물걸레는에브리봇 돌려요.

  • 7. 에헤라
    '23.2.5 4:28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요즘 다들 소파, 침대, 식탁, 입식생활 하는데다
    슬리퍼까지 신고 다니는데
    굳이 바닥을 물걸레로 매일 닦아야 하나 싶어요
    방바닥에 눕지 않잖아요?

  • 8. ...
    '23.2.5 4:29 PM (121.190.xxx.131)

    저보다 10배는 깔끔하고 부지런하시네요.ㅎㅎ
    저는 그래도 피부병 걸린적 한번도 없고
    아이들 아토피 등등 문제 일으킨적 없고 호흡기 질병도 없어요
    남는 시간이 등산하고 운동하니 오히려 어릴때부터 있던 장기적 기침이 거의 없어졌어요.

    이제 물론 애들이 다커서 어지를 사람도 없지만 청소디 일주일에 1-2번?
    원래 인간이 적당한 먼지와 진드기와 세균과 같이 살아야 면역이 되는거라 생각해요 ㅎㅎ

    지나친 위생은 내 몸의 면역력을 낮춘다고 굳게 생각하고 편하게 살아요 ㅋㅋ

  • 9. 으음
    '23.2.5 4:30 PM (223.38.xxx.17)

    전반적으로 저보다 훨씬 깔끔하십니다.

  • 10. 저는
    '23.2.5 4:30 PM (39.117.xxx.239)

    매일 샤워하는거 말고는 더 지저분하게 삽니다.
    물걸레는 저도 에브리봇 쓰구요. 청소는 남편이 주로 해요.
    걍 체력이 안되서 못쓰고 있습니디.ㅠㅠ
    대신 저는 배달 많이 안하고 거의 다 해먹여요.

  • 11. 저두요
    '23.2.5 4:32 PM (14.32.xxx.215)

    빨래 안삶고 식세기 고온으로 돌리고
    바닥은 일주일에 두번 스팀청소기로
    침구는 계절마다 2번쯤
    머리는 외출 안하면 안감아요
    하루두번 양치 속옷 매일 갈아입기 정도만 깔끔떠는거고
    집에선 노브라입니다 ㅜ

  • 12. @@
    '23.2.5 4:32 PM (14.56.xxx.81)

    정상이세요
    여기는 무슨 수건도 한번만 닦으면 다 삶아야 하고 행주고 수세미고 세균덩어리라 일회용쓰고 머리도 매일 안감으면 민폐덩어리 취급하고 ...
    저는 죽어도 그렇게는 못하겠어요 ㅎㅎ
    그냥 각자 정한 기준에서 알아서 쓸고닦고 삽시다

  • 13. 저는
    '23.2.5 4:34 PM (59.1.xxx.109)

    더 자저분하게 살아요'
    아주 드럽게
    그래도 내식대로 사는게 좋아요

  • 14. ...
    '23.2.5 4:35 PM (106.102.xxx.97) - 삭제된댓글

    문제 없어요. 빨래나 행주 삶는거 물걸레질하거 다른 나라는 그런 문화 없어도 잘만 살잖아요. 이불 빨래도 그 정도면 양호하고요. 개인적으로는 기왕 머리 감는거 겨울이라도 주요부위만 비누칠해서 물샤워하고 출근하는게 님 이미지를 위해서는 더 좋을거 같아요. 나이 들면 땀 안 나도 냄새가 나기 쉽더라고요.

  • 15. 으음22
    '23.2.5 4:36 PM (211.214.xxx.61)

    전반적으로 저보다 훨씬 깔끔하십니다. 222

  • 16. ....
    '23.2.5 4:36 PM (182.209.xxx.171)

    제가 우리나라에서 이불빨래 제일 많이 하는 축에 들거예요.
    이불에 오줌싸는 고양이 둬서요.
    지금은 한 두번 싼거는 그냥 덮어요.
    그래도 거의 이틀에 한번씩 빠네요.

  • 17. dd
    '23.2.5 4:3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다들 그렇게 살지 않나요?
    저는 바닥은 일주일에 한번 닦아요
    침대 생활해서 매일 닦지 않아요
    빨래는 예전엔 삶았는데
    이젠 그런짓 안해요
    입다가 더러우면 걸레로 사용하거나
    버려요

  • 18. ...
    '23.2.5 4:38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옛날에 빨래비누로 손빨래 하던 시절에나 삶았던거죠 ㅎㅎㅎ

  • 19. ㅎㅎ
    '23.2.5 4:40 PM (123.212.xxx.149)

    그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애 없을 땐 바닥 물걸레청소 거의 안했어요.
    애 키우니 바닥에 뭐가 그리 많은지요.
    저도 안삶아요 일체..ㅎ
    수건 한번 쓰고 세탁해서 그런지 냄새 안나요.
    행주는 안쓰고 물티슈로 해결이요.

  • 20. ...
    '23.2.5 4:40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옛날에 빨래비누, 빨래방망이로 손빨래 하던 시절에나 삶았던거죠 ㅎㅎㅎ

  • 21. ..
    '23.2.5 4:4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하니 장상이십니다!

  • 22. ......
    '23.2.5 4:47 PM (182.211.xxx.105)

    제가 쓴줄....

  • 23. ..
    '23.2.5 4:49 PM (39.119.xxx.170)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하니 장상이십니다!..22

    속옷은 수건과 세탁기 삶음코스 이용..간단
    1-2개 행주는 뜨거운 물로 소다섞어 간단하게 후루룩
    나머지는 똑같아요.

  • 24. 저요저요
    '23.2.5 4:49 PM (222.109.xxx.156)

    아 정상으로 쳐주시는건가요 ㅜㅜ
    레시피 검색하러 게시판보다가 흘러흘러 살림얘기나오는거 읽다보니
    속옷은 삶는게 디폴트이고, 바닥은 2일에 한번은 닦아야한다는 글이 많아서
    특히 침구를 일주일에 한번씩 바꾼다는 글을 보고 .. 저는 침구 교체하는거 너무 번거롭고 큰일인데 그걸 어떻게하나. 내가 이제껏 방만하게 살고있는건가 불안했어요. 흑흑

  • 25. ..
    '23.2.5 4:49 PM (223.38.xxx.118)

    저랑 비슷하니 장상이십니다!..22

    속옷은 수건과 세탁기 삶음코스 이용..간단
    1-2개 행주는 뜨거운 물로 소다섞어 간단하게 후루룩
    나머지는 똑같아요.

  • 26.
    '23.2.5 4:50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여긴 유난스러운 사람들 목소리가 커서 그래요
    유난스러운 사람도 있고
    털털한 사람도 있는 거고...

  • 27. ㆍㆍㆍ
    '23.2.5 4:52 PM (59.9.xxx.9)

    여긴 깔끔떠는 사람들이 주로 글을 써서 그래요. 그리 살려면 날마다 쓸고닦고 해야하는데 바쁜 현대인들이 어찌그리 살아요

  • 28. ㄱㄴ
    '23.2.5 4:52 PM (124.216.xxx.136)

    행주는 스카티로 쓰면 안삶아도되요

  • 29. ..
    '23.2.5 4:53 PM (223.39.xxx.55)

    전반적으로 할거 다 하시는 부지런한 편이신 듯~

  • 30. ..
    '23.2.5 4:54 PM (82.19.xxx.97)

    저랑도 비슷하신데요? 전 머리도 이틀에 한번 감아요 빨래삶기 이런거 해본적 없고요 바닥도 일주일에 한번ㅠ 다만 침구는 2주에 한번 갈아요. 이렇게 살아도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구요

  • 31. ...
    '23.2.5 4:55 PM (1.228.xxx.120)

    저랑 거의 비슷해서 깜놀했어요 ㅎㅎ
    어느부분은 제가 원글님보다 더 게으르기도 하구요.
    저희는 물걸레 청소기가 없어서 손걸레질 해야하는데
    주방쪽만 기름 튀거나 물 튀어서 수시로 닦고 다른곳은 얼룩 보일 때만 가끔 닦는데요. 겨울이라서 문을 덜 열어놔서 그런지 가끔 닦아도 걸레에 더러운게 묻어나지 않네요.
    대딩 아들 원룸 자취해서 부부만 둘이 살아요.
    층간소음 땜에도 마루바닥은 절대 맨발로 다니지않으니 상관없어요~

  • 32. 뭐 어때요
    '23.2.5 4:57 PM (211.36.xxx.215)

    뭐 어떤가요 그정도면 괜찮아요
    전 이틀에 한번 물걸레 하고 헬스 다녀서 매일 샤워및 속옷 갈아입지만요

  • 33.
    '23.2.5 4:59 PM (203.226.xxx.194)

    샤워빼고는 저도 같아요ㆍ

  • 34. ..
    '23.2.5 5:01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하게 살아요

    그래서 인터넷 게시글은 모두를 대변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더라구요 결벽증 처럼 깨끗한 게시글에는 그런 사람들만 댓글 달아서 모든 사람들이 그리 보이는 거예요 ㅎㅎ

  • 35. 쓸개코
    '23.2.5 5:03 PM (118.235.xxx.145)

    그정도면 양호한거 아닌가요?ㅎ
    저도 속옷은 손빨래.. 손걸레질 일주일에 한번이에요.
    수건만 가끔 삶아요.
    청소기 매일 돌리고 내키면 중간에 물걸레청소기 추가로 돌리고요.
    저보다 나으신듯.

  • 36.
    '23.2.5 5:15 PM (58.120.xxx.107)

    침구 1주일에 함번 바꾼다는 분들은 시트 따로 쓰는 분들이거나
    아님 암내나 체취가 심한 분들 아닐까요?
    전 계절 바뀔 때마다 1번 바꾸는데 하나도 안 더러워요.
    냄새도 안 나고요

  • 37. 저랑
    '23.2.5 5:15 PM (118.235.xxx.152)

    전반적으로 비슷하시네요. 저도 샤워 2일에 한번..
    건성피부라 샤워만 하고 때도 절대 안밀어요.

  • 38.
    '23.2.5 5:17 PM (58.120.xxx.107)

    글고 요즘 속옷을 어떻게 삶나요? 전 이게 제일 이상.
    BYC나 쌍방울 하얀 면 속옷 입으시는 분들인가요?
    요즘 스판 들어 가거냐 견같은 반짝이 들어 가는 천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속옷을 삶아요?

  • 39. 어머..
    '23.2.5 5:19 PM (220.121.xxx.175)

    전 정말 부끄러울 정도로 원글님 깔끔해보이세요.
    전 딸 셋 키우면서 모든 빨래 세탁기에 한꺼번에 돌려요. 애기 때부터 애기옷도 그냥 양말 수건 겉옷 다 함께 돌려도 애들 피부 이뿌기만 해요. 대신 헹굼을 최소 4번이상은 돌려요.
    이불은 당연히 계절 바뀔때만 세탁해요. 그나마 까는 시트는 조금 더 자주 바꾸고요. 청소기는 일주일에 한번 돌리면 많이 돌리는 거구요.
    심지어 반려동물도 있습니다.
    신발은 열심히 신다가 빨 때되면 그냥 버립니다;;
    편한게 최고입니다.

  • 40. ㅎㅎ
    '23.2.5 5:20 PM (118.46.xxx.100)

    1.2.3 같네요 ㅋ

  • 41. 솔직히
    '23.2.5 5:21 PM (98.225.xxx.50)

    빨래 삶는거 미개하게 느껴져요
    속옷은 삶을 수 있는 순면도 아니고요
    (순면 팬티 속옷 가게에서 보이지도 않아요. 누가 어디서 사입는지)
    세제 세탁기 없던 시절의 산물 아닌가요
    저는 위생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사람이지만 원글님보다 더 안치우고 살아도 상관없다 생각해요
    그 시간에 생산적인 일을 하는게 의미있어요

  • 42. ㅇㅋ
    '23.2.5 5:24 PM (39.117.xxx.171)

    12345
    미투

  • 43. ..
    '23.2.5 5:24 PM (118.35.xxx.5)

    부지런하신대요
    여기 안써서 그렇치 지저분하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물걸레는 저도 한달에 한번만 닦았는데 에브리봇사고 매일 돌리니 바닥시커먼게 사라져가요
    아주 강추힙니다 물걸레질 힘들잖아요
    가뭄이 심각한데 물 아껴야죠
    샤워 너무 자주하는거 물낭비예요

  • 44. ㅇㅇ
    '23.2.5 5:26 PM (114.219.xxx.107)

    저는 샤워만 매일하고 때는 안밀어요
    빨래,식기 삶기는 갓난쟁이 애 있을때 열심히 했구요
    여름에 수건은 삶아본적있으나 건조기 들이고는 땡
    행주는 빨아쓰는 행주 몇번쓰고 버리고
    이불은 계절바뀔때만 세탁
    청소는 물걸레 로봇청소기로 일주일에 2번정도
    그렇게 살아요

  • 45. 다 좋아요
    '23.2.5 5:50 PM (110.15.xxx.45)

    원글님이 이래도 되나?하는것들은
    다 예전 습관을 그냥 이어받은거예요
    청소기 세탁기 없었고 샤시도 없는 한옥구조에서는
    삶고 매일 빨래하고 바닥 닦아야했지만
    지금은 아니잖아요
    매일 매일 청소에 바닥에 빨래하다보면
    몸도 환경도 다 나빠집니다

  • 46. 잘 하시는데
    '23.2.5 5:5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전 삶기랑 이불은 하는데
    나머지가 엉망.
    님처럼 균형잡힌 살림이 하고 싶어요

  • 47. ㆍㆍㆍㆍ
    '23.2.5 6:01 PM (220.76.xxx.3)

    바닥은 에브리봇 쓰리스핀 매일 돌리고요
    흰 수건 반 자른 거로 식탁 싱크대 바닥 뭐 덜어진 것 같이 닦아요 걸레 행주가 구분이 없어요
    팬티 흰양말 흰 런닝셔츠 등 흰빨래랑 같이 세탁기 돌리거든요
    보통은 60도로 과탄산 넣고 세탁하고 한달에 한번 면생리대 나오면 과탄산 넣고 90도 삶음으로 세탁해요
    질염 걸려본 적 없어요

  • 48. 저도
    '23.2.5 6:15 PM (223.38.xxx.44)

    워킹맘인데 딱 님 같아요.

  • 49. ..
    '23.2.5 6:16 PM (223.62.xxx.195)

    빨래 삶는거 …
    옛날에 이 같은 작은 벌레들이 머리속이나 옷속에 기생했으니
    그거 죽이려고 한건데..
    삶는게 뭐 잘하는 살림인줄 알고.
    요새 누가 옷 삶아입어요 ??

  • 50. ...
    '23.2.5 6:1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건조기 없어도 여름에나 냄새나면 수건 빨지
    그외 계절은 축축해진 수건 바로 화장실 밖에서 말리면 냄새 잘 안나요
    이불도 차렵이 아니라 커버 뒤집어 매듭 풀고 묶어야하니 힘들어 계절에 두세번 빠는거 같아요
    안죽으니 행주로 바닥 가볍게 훔치는건 예사구요
    대신 휴지 물티슈 덜 쓰니 지구 위해선 낫죠
    며느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내살림인데 그냥 편하게 하지 뭐 그렇게 누가 감시하는거마냥 강박으로 하나 싶어요

  • 51. ...
    '23.2.5 6:1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건조기 없어도 여름에나 냄새나면 수건 빨지
    그외 계절은 축축해진 수건 바로 화장실 밖에서 말리면 냄새 잘 안나요
    이불도 차렵이 아니라 커버 뒤집어 매듭 풀고 묶어야하니 힘들어 계절에 두세번 빠는거 같아요
    안죽으니 행주로 바닥 가볍게 훔치는건 예사구요
    대신 휴지 물티슈 거의 안쓰니 지구 위해선 낫죠
    며느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내살림인데 그냥 편하게 하지 뭐 그렇게 누가 감시하는거마냥 강박으로 하나 싶어요

  • 52. ...
    '23.2.5 6:2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윗님
    땀이나 수분에 절어 있으면 옷에서 세균 번식하고 냄새나요
    삶지 않아도 옥시크린이라도 쓰든지 건조기라도 쓰는거죠

    건조기 없어도 여름에나 냄새나면 수건 빨지
    그외 계절은 축축해진 수건 바로 화장실 밖에서 말리면 냄새 잘 안나요
    이불도 차렵이 아니라 커버 뒤집어 매듭 풀고 묶어야하니 힘들어 계절에 두세번 빠는거 같아요
    안죽으니 행주로 바닥 가볍게 훔치는건 예사구요
    대신 휴지 물티슈 거의 안쓰니 지구 위해선 낫죠
    며느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내살림인데 그냥 편하게 하지 뭐 그렇게 누가 감시하는거마냥 강박으로 하나 싶어요

  • 53. ...
    '23.2.5 6:2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윗님
    땀이나 수분에 절어 있으면 옷에서 세균 번식하고 냄새나요
    건조기 없던 시절에는 삶았고
    삶지 않아도 옥시크린이라도 쓰든지 건조기 쓰는거죠

    건조기 없어도 여름에나 냄새나면 수건 빨지
    그외 계절은 축축해진 수건 바로 화장실 밖에서 말리면 냄새 잘 안나요
    이불도 차렵이 아니라 커버 뒤집어 매듭 풀고 묶어야하니 힘들어 계절에 두세번 빠는거 같아요
    안죽으니 행주로 바닥 가볍게 훔치는건 예사구요
    대신 휴지 물티슈 거의 안쓰니 지구 위해선 낫죠
    며느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내살림인데 그냥 편하게 하지 뭐 그렇게 누가 감시하는거마냥 강박으로 하나 싶어요

  • 54. ...
    '23.2.5 6:22 PM (218.55.xxx.242)

    윗님
    땀이나 수분에 절어 있으면 옷에서 세균 번식하고 냄새나요
    그래서 건조기 없던 시절에는 삶았고
    삶지 않아도 옥시크린이라도 쓰든지 건조기 쓰는거죠

    건조기 없어도 여름에나 냄새나면 수건 빨지
    그외 계절은 축축해진 수건 바로 화장실 밖에서 말리면 냄새 잘 안나요
    이불도 차렵이 아니라 커버 뒤집어 매듭 풀고 묶어야하니 힘들어 계절에 두세번 빠는거 같아요
    안죽으니 행주로 바닥 가볍게 훔치는건 예사구요
    대신 휴지 물티슈 거의 안쓰니 지구 위해선 낫죠
    며느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내살림인데 그냥 편하게 하지 뭐 그렇게 누가 감시하는거마냥 강박으로 하나 싶어요

  • 55. ㆍㆍㆍㆍ
    '23.2.5 6:41 PM (220.76.xxx.3)

    밴드형 베개커버 베개마다 2개씩 사서 1주일마다 갈고요
    이불은 차렵이불만 써요
    이불 침대패드 베겟잇 밴드형베개커버는 더워질 때 추워질 때만 갈고 뭐 묻거나 마음 내킬 때 빨고요
    그릇도 삶아본 적 없어요 식세기 쓰고요

  • 56. 저도요
    '23.2.5 6:48 PM (223.38.xxx.210)

    일주일에 한번 바닥 닦는거 외엔
    나머진 거의 비슷해요

  • 57. 저요!!!
    '23.2.5 7:41 PM (121.125.xxx.92)

    산아래아파트라 공기좋고 아이들다커서나가니
    어지를일없고 직장생활맞벌이하니 일주일에
    청소기두번정도 꼼꼼이돌리
    고 걸레질은 힘들어서 한달에 한번합니다
    그한달에한번하는 걸레질오늘 두시간에걸쳐
    구석구석 걸레10개가지고 다닦은후
    지금 대자로 뻗었습니다ㅠㅠ
    저녁은 시켜먹어요
    한달뒤에 닦아요
    속옷도 매일벗으니 삶지않고 빨아서
    건조기건조시키고 끝이고요
    그냥 내편한대로하고 살아요
    나이환갑다되어가는데 쓸고닦고 힘들어요
    나머지도 님과아주비슷해요

  • 58. 내기준
    '23.2.5 7:48 PM (61.84.xxx.145)

    충분히 깨끗하십니다
    전혀 이상하지 않음

  • 59. 일주일에 한번
    '23.2.5 7:55 PM (125.132.xxx.178)

    일주일에 한번 침구 바꾸는 사람이에요. 패드 사용하고 커버씌우는 이불이하도 네 귀퉁이만 묶으면 어렵지 않아요. 자면서 땀 흘리는 스타일이라 안갈면 잘 때 내게 닫는 면 촉감이 당장 달라져서 안갈 수가 없어요~ 베개커버도 자루같은 형태로 구입하거나 만들어서 그냥 쑥 빼고 쑥 넣어요. 대신 저는 속옷을 삶거나 식기소독을 하거나 손빨래를 하거나 손걸레질 같은 걸 안하죠. 그걸 다 하는 사람이 있긴 할까요? 자기가 중요시하는 거 몇개만 하는 거 아니었어요?

  • 60.
    '23.2.5 8:07 PM (124.58.xxx.189)

    늦은 시간에 대형마트에서 장보는데 어디서 냄새가 훅 나서 뒤돌아보니 머리 스타일링 멋지게 한 40전후 분이 있더라구요. 샤워 며칠 안한다는 분이 이런 분이구나 생각했어요. 냄새나는 건 본인이 잘 모를 수 있나봅니다. 그러니 사무실이나 대중교통에서 괴로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겠지요. 외출할 때는 씻는게 좋을 것 같아요^^;; 속옷은 매일 갈아 입는 게 아니었나요? 나머지는 요령있게 하는 걸로~

  • 61.
    '23.2.5 8:12 PM (1.238.xxx.15)

    원글님 제이야긴줄 ㅋㅋㅋ
    베개는 일주일 한번 빨아요

  • 62. 빨래
    '23.2.5 8:14 PM (61.254.xxx.115)

    삶는거는 70-80대 어머니 세대 아닌가요? 젊은 주부들이 삶아 빨아입히는거 못봤어요 그냥 아기 빨래는 삶음 코스돌리고 일반 성인이야 그냥 다 세탁기 돌리죠 제 속옷은 손빨래 하지만요 저도 세탁은 일주일 한번 모아서 하고 ,바닥은 1-2주에 한번 밀대로 돌려요 샤워니 세탁이니 청소니 부지런한 사람들만 득달같이 와서 댓글다니 그렇죠 대충 살아도 살아져요

  • 63.
    '23.2.5 11:09 PM (59.10.xxx.133)

    근데 진짜루 좀 더럽게 살아도 건강하게 잘만 살던데요
    땅바닥에 떨어진 빵도 다시 주워 먹고 그래도 저보다 훨씬 건강해요 이제 내려놓고 살아요 아주 편합니다

  • 64.
    '23.2.5 11:17 PM (61.80.xxx.232)

    저두 비슷하네요

  • 65.
    '23.2.5 11:20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행주 식세기에 같이 넣어 돌리면 삶을 팔요도 없어요

  • 66. ㅇㅇ
    '23.2.5 11:25 PM (124.54.xxx.130)

    다 사는방법이 나름의 이유가 있는거죠.
    제가보기엔 아~주 정상으로 보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 67. 감사
    '23.2.5 11:25 PM (211.211.xxx.23)

    세상에나
    청소공주,살림여왕님 이신거같은데,
    님 반만하며 사는게 제 꿈이에요.

  • 68. 음...
    '23.2.5 11:26 PM (49.171.xxx.56)

    행주는 가끔 삶고 바닥은 이틀에 한번은 물걸레 청소기로 닦고 출근하는 날은 매일 샤워 머리 감아요 쉬는날은 머리 안감고 샤워 안해요..약속이나 차려입어야할 일 있을때 제외하고요..다른건 비슷해요..

  • 69. 음..
    '23.2.5 11:44 PM (1.225.xxx.168)

    샤워 주 1회 머리감기 주 2~3회
    행주소독 1달 2~3회
    속옷 안삶아요
    이불은 계절 바뀔때 갈구요 베개커버는 달에 2회 갈아요
    바닥청소 달에 1회 할까말까,, 눈에 띄면 조금씩 수시로 닦아요

    저 넘 더럽 ㅠㅠ
    근데 3잡 4잡하니 피곤해서 해먹고사는 것만도 장하다.. 싶어요

  • 70. 수건
    '23.2.5 11:56 PM (221.147.xxx.187)

    괜찮은 제품 구매하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주의점이 삶는 거예요.
    샤워하고 물만 닦는 수건을 왜 삶아요?!

    대신 건조기 사용하지만
    수건은 건조대에서 반드시 말린 후 세탁해요.

  • 71. 저랑
    '23.2.6 12:02 AM (223.39.xxx.130)

    비슷하시네요
    애가 없다보니 저정도만해도 사실
    보기엔 아주 깨끗한편이예요
    근데 전 땀이 많은 체질이라 침구랑
    빨래는 거의 매일하는데 그것만 없어도
    집안일 반이 줄어들거예요 ㅎㅎ

  • 72. 이게
    '23.2.6 12:19 AM (116.37.xxx.48)

    뭐가 문제죠.
    부지런하셔요. 그리고 로봇청소기 좋아요.
    밖에서 핸드폰으로 작동할수 있어요. 제법 깨끗해요.

  • 73. ???
    '23.2.6 12:57 AM (118.235.xxx.208)

    제가요. 물걸레질 일년만에 해봤는데요. 별로 안까맸어요. 그뒤로 물걸레질 안합니다. ;;;
    청소긴 매일 돌리고 슬리퍼신고 다니는데 슬리퍼가 닦아주는건지? 슬리퍼는 자주 빨아요;;;

  • 74.
    '23.2.6 1:20 AM (14.50.xxx.28)

    저두 그렇게 살아요
    여기서 호들갑 떠시는 분들은 몸에 냄새라도 많이 나시는 분이신가 싶어요...
    친구 중 암내가 많이 나는 친구가 있는데 집도 몸도 진짜 초깔끔...

  • 75. 그러게요
    '23.2.6 1:36 AM (61.77.xxx.230)

    머리 하루만 안감아두 머리냄새 민폐라고 난린데 그정도 아니지 않나요?

  • 76. 아이고
    '23.2.6 1:38 AM (74.75.xxx.126)

    무슨 마샤 스튜어트 나신줄.
    전 직장맘인데 점점 꾀가 늘어서요. 40넘으니 얼굴에 유분이 안 돌더라고요.
    그래서... 화장도 한 번 하면 세수 안하고 이틀 버텨요. 아침에 개칠하고 머리빗고 후다닥 뛰어나가면 10분으로 충분해요.
    집꼴은 오죽하겠죠. 그래도 어쩌요 물들어 올때 노젓는다고 지금 나한테 중요한 건 집안일이 아니니.

  • 77. .....
    '23.2.6 1:45 AM (180.224.xxx.209)

    저도 워킹맘이라 크게 다르지 않네요. 행주는 삶지마시고 락스로 해결하면 만사오케입니다

  • 78. ...
    '23.2.6 1:49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괜찮은 제품 구매하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주의점이 삶는 거예요.
    샤워하고 물만 닦는 수건을 왜 삶아요?!

    대신 건조기 사용하지만
    수건은 건조대에서 반드시 말린 후 세탁해요.

    ................................

    빨래를 왜 삶냐니
    건조기 사용하니 괜찮은거죠
    건조기 없으면 여름에는 잘 말렸다 세탁해도 어느정도 지나면 냄새나요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네요
    살림 시작부터 건조기가 있었던건지
    그리고 빨래 냄새 없앤다고 옥시크린 과탄산 같은 갖은 세제 사용보다 맹물에서 삶거나 세탁기에서 삶음 코스돌리는게 환경에도 낫죠

  • 79. ...
    '23.2.6 1:50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괜찮은 제품 구매하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주의점이 삶는 거예요.
    샤워하고 물만 닦는 수건을 왜 삶아요?!

    대신 건조기 사용하지만
    수건은 건조대에서 반드시 말린 후 세탁해요.

    ................................

    빨래를 왜 삶냐니
    뜨거운 열 사용해 말리는 건조기라도 사용하니 괜찮은거죠
    건조기 없으면 여름에는 잘 말렸다 세탁해도 어느정도 지나면 냄새나요
    결혼하고 살림 시작부터 건조기가 있었던건지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네요
    그리고 빨래 냄새 없앤다고 옥시크린 과탄산 같은 갖은 세제 사용보다 맹물에서 삶거나 세탁기에서 삶음 코스돌리는게 환경에도 낫죠

  • 80. 답답
    '23.2.6 1:5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괜찮은 제품 구매하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주의점이 삶는 거예요.
    샤워하고 물만 닦는 수건을 왜 삶아요?!

    대신 건조기 사용하지만
    수건은 건조대에서 반드시 말린 후 세탁해요.

    ................................

    빨래를 왜 삶냐니
    뜨거운 열 사용해 말리는 건조기라도 사용하니 괜찮은거죠
    건조기 없으면 여름에는 잘 말렸다 세탁해도 어느정도 지나면 냄새나요
    결혼하고 살림 시작부터 건조기가 있었던건지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네요
    그리고 빨래 냄새 없앤다고 옥시크린 과탄산 같은 갖은 세제 사용보다 맹물에서 삶거나 세탁기에서 하는김에
    삶음 코스돌리는게 환경에도 낫죠

  • 81. 답답
    '23.2.6 1:54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괜찮은 제품 구매하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주의점이 삶는 거예요.
    샤워하고 물만 닦는 수건을 왜 삶아요?!

    대신 건조기 사용하지만
    수건은 건조대에서 반드시 말린 후 세탁해요.

    ................................

    빨래를 왜 삶냐니
    뜨거운 열 사용해 말리는 건조기라도 사용하니 괜찮은거죠
    건조기 없으면 여름에는 잘 말렸다 세탁해도 어느정도 지나면 냄새나요
    결혼하고 살림 시작부터 건조기가 있었던건지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네요
    그리고 빨래 냄새 없앤다고 옥시크린 과탄산 락스 같은 갖은 세제 사용보다 맹물에서 삶거나 세탁기에서 하는김에 삶음 코스돌리는게 환경에도 낫죠

  • 82. 답답
    '23.2.6 1:56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괜찮은 제품 구매하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주의점이 삶는 거예요.
    샤워하고 물만 닦는 수건을 왜 삶아요?!

    대신 건조기 사용하지만
    수건은 건조대에서 반드시 말린 후 세탁해요.

    ................................

    빨래를 왜 삶냐니
    뜨거운 열 사용해 말리는 건조기라도 사용하니 괜찮은거죠
    건조기 없으면 여름에는 잘 말렸다 세탁해도 어느정도 지나면 냄새나요
    결혼하고 살림 시작부터 건조기가 있었던건지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네요
    그리고 옷도 아니고 수건 냄새 없앤다고 옥시크린 과탄산 락스 같은 갖은 세제 사용보다 맹물에서 삶거나 세탁기에서 하는김에 삶음 코스돌리는게 환경에도 낫죠

  • 83. 답답
    '23.2.6 1:57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괜찮은 제품 구매하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주의점이 삶는 거예요.
    샤워하고 물만 닦는 수건을 왜 삶아요?!

    대신 건조기 사용하지만
    수건은 건조대에서 반드시 말린 후 세탁해요.

    ................................

    빨래를 왜 삶냐니
    뜨거운 열 사용해 말리는 건조기라도 사용하니 괜찮은거죠
    건조기 없으면 여름에는 잘 말렸다 세탁해도 어느정도 지나면 냄새나요
    결혼하고 살림 시작부터 건조기가 있었던건지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네요
    그리고 옷도 아닌데 수건 냄새 없앤다고 옥시크린 과탄산 락스 같은 갖은 세제 사용보다
    거칠해져도 맹물에서 삶거나 세탁기에서 하는김에 삶음 코스돌리는게 환경에도 낫죠

  • 84. 답답
    '23.2.6 1:59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괜찮은 제품 구매하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주의점이 삶는 거예요.
    샤워하고 물만 닦는 수건을 왜 삶아요?!

    대신 건조기 사용하지만
    수건은 건조대에서 반드시 말린 후 세탁해요.

    ................................

    빨래를 왜 삶냐니
    뜨거운 열 사용해 말리는 건조기라도 사용하니 괜찮은거죠
    건조기 없으면 빨래 잘 마르지 않는 여름에는 잘 말렸다 세탁해도 어느정도 지나면 냄새나요
    난방하는 겨울에나 빨래가 빨리 마르니 냄새가 없는거 같지
    결혼하고 살림 시작부터 건조기가 있었던건지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네요
    그리고 옷도 아닌데 수건 냄새 없앤다고 옥시크린 과탄산 락스 같은 갖은 세제 사용보다
    거칠해져도 맹물에서 삶거나 세탁기에서 하는김에 삶음 코스돌리는게 환경에도 낫죠

  • 85. 답답
    '23.2.6 2:0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수건
    '23.2.5 11:56 PM (221.147.xxx.187)

    괜찮은 제품 구매하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주의점이 삶는 거예요.
    샤워하고 물만 닦는 수건을 왜 삶아요?!

    대신 건조기 사용하지만
    수건은 건조대에서 반드시 말린 후 세탁해요.

    ................................

    빨래를 왜 삶냐니
    뜨거운 열 사용해 말리는 건조기라도 사용하니 괜찮은거죠
    건조기 없으면 빨래 잘 마르지 않는 여름에는 잘 말렸다 세탁해도 어느정도 지나면 냄새나요
    난방하는 겨울에나 빨래가 빨리 마르니 냄새가 없는거 같지
    결혼하고 살림 시작부터 건조기가 있었던건지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네요
    그리고 옷도 아닌데 수건 냄새 없앤다고 옥시크린 과탄산 락스 같은 갖은 세제 사용보다
    거칠해져도 맹물에서 삶거나 세탁기에서 하는김에 삶음 코스돌리는게 환경에도 낫죠

  • 86. 답답
    '23.2.6 2:03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수건
    '23.2.5 11:56 PM (221.147.xxx.187)

    괜찮은 제품 구매하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주의점이 삶는 거예요.
    샤워하고 물만 닦는 수건을 왜 삶아요?!

    대신 건조기 사용하지만
    수건은 건조대에서 반드시 말린 후 세탁해요.

    ................................

    빨래를 왜 삶냐니
    뜨거운 열 사용해 말리는 건조기라도 사용하니 괜찮은거죠
    건조기 없으면 빨래 잘 마르지 않는 여름에는 잘 말렸다 세탁해도 어느정도 지나면 냄새나요
    난방하는 겨울에나 빨래가 빨리 마르니 냄새가 없는거 같지
    결혼하고 살림 시작부터 건조기가 있었던건지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네요
    아무리 그래도 여기 올 정도면 살림이 몇년차일건데 이걸 모를수가 있죠
    그리고 옷도 아닌데 수건 냄새 없앤다고 옥시크린 과탄산 락스 같은 갖은 세제 사용보다
    거칠해져도 맹물에서 삶거나 세탁기에서 하는김에 삶음 코스돌리는게 환경에도 낫죠

  • 87. 답답
    '23.2.6 2:15 AM (218.55.xxx.242)

    수건
    '23.2.5 11:56 PM (221.147.xxx.187)

    괜찮은 제품 구매하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주의점이 삶는 거예요.
    샤워하고 물만 닦는 수건을 왜 삶아요?!

    대신 건조기 사용하지만
    수건은 건조대에서 반드시 말린 후 세탁해요.

    ................................

    빨래를 왜 삶냐니
    뜨거운 열 사용해 말리는 건조기라도 사용하니 세균이 죽어 괜찮은거죠
    건조기 없으면 빨래 잘 마르지 않는 여름에는 잘 말렸다 세탁해도 어느정도 지나면 냄새나요
    난방하는 겨울에나 빨래가 빨리 마르니 냄새가 없는거 같지
    결혼하고 살림 시작부터 건조기가 있었던건지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네요
    아무리 그래도 여기 올 정도면 살림이 몇년차일건데 이걸 모를수가 있죠
    그리고 옷도 아닌데 수건 냄새 없앤다고 옥시크린 과탄산 락스 같은 갖은 세제 사용보다
    거칠해져도 맹물에서 삶거나 세탁기에서 하는김에 삶음 코스돌리는게 환경에도 낫죠

  • 88. 답답에 이어
    '23.2.6 5:45 AM (180.92.xxx.77)

    통돌이 쓰다가 드럼으로 바꾸었는데 드럼이 헹굼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다시 통돌이를 사서 세탁기 장점이 각각 다르니 통돌이와 드럼 둘 다 사용합니다.
    통돌이는 이불 빨래 등 빨래할 때, 곱게 세탁하는 것은 망에 넣어서 빨래.
    드럼은 삶을 때만 사용합니다.

    젊을 때는 거의가 면이었으니 속옷과 수건은 반드시 삶아서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속옷은 2달에 1번 정도 모아서 삶고, 수건은 사용한 후 빨래할 때 같이 빨아서 모아두었다가 일정량이 되면 드럼에 과탄산 조금, 세제 조금 넣어서 95도로 삶아서 사용합니다.

    여름에 땀내랑 쉰내가 그냥 나는 것이 아닙니다.

  • 89. 여기도요
    '23.2.6 6:25 AM (24.21.xxx.164)

    저 원글님이랑 싱크로 99프로네요. 아이 없는 40대 중반, 남편이 재택근무라 마루바닥 베큠만 1주일에 한번, 심지어 피곤할 땐 스위퍼 바닥용으로 먼지만 닦아요. 빨래도 구분 없이 다 때려넣고 제일 뜨거운 물로 돌리고 건조기로 마무리.(넘 더럽나요 ㅎㅎ 어차피 고열에 살균되리라 믿고)
    샤워는 이틀에 한번, 웬만한 건 행주 쓰지만 페이퍼타올도 자주 씁니다. 저질체력이라 회사 다니는 것만으로 에너지 다 방전돼서 다른 걸 할 수가 없네요.

  • 90.
    '23.2.6 7:37 AM (58.120.xxx.107)

    세탁기 삶는 코스가 전기가 얼마나 많이 드는데 환경보호 운운 하시는지.

    요즘 세제가 좋아서 그냥 빨아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사용후 젖은 수건 며칠 방치해 두는 거 아니라면요.
    여름에만 모아서 .한두번 삶고

  • 91.
    '23.2.6 7:41 AM (58.120.xxx.107)

    도대체 땀내랑 쉰내가 왜 하루입고 세탁한 옷에서 나나요?
    샤워도 매일 하는데요.

  • 92. 괜춘
    '23.2.6 9:02 AM (112.155.xxx.106)

    깔끔하신데요?
    더이상 하지 마세요. 그런 생각 자꾸 들면 강박 생겨요.
    우리나라는 과거 흰옷 입는 버릇 때문에 자꾸 삶는데 요새 세탁기에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건조기 좋아져서 잘 말리면 됩니다.
    그리고 체취가 심하게 나지 않는 이상 겨울에 피부가 너무 씻어도 건조해져요.

  • 93. 집안일순위
    '23.2.6 9:04 AM (175.208.xxx.235)

    저의 집안일 우선순위는
    1위는 빨래예요. 특히 세탁소 드라이비용 안아껴요,
    지금은 전업이지만 애들 어릴때 독박 육아하며 맞벌이해서 남편 셔츠부터 면바지까지 그냥 다~ 세탁소에 맡겼어요.
    제가 다림질을 잘 못해서요. 남편이 청바지까지 맡기라는거 참으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옷과 속옷 등등 빨래를 제일 열심히 우선순위로 했어요.
    왜냐하면 옷을 입혀야 남편도 출근하고 애들도 어린이집 유치원에 가야하니까요.
    자기전에 늘 다음날 입을옷 챙기고 빨래 분류하고 수건과 속옷만 삶은 코스 돌렸어요.
    그 다음은 먹는거, 원글님처럼 주말에 음식 갈무리 이런거 전혀 못했어요.
    주말엔 아이들 데리고 놀러 다니느라 바빠서, 냉장고 정리하고 장이라도 봐놓으면 다행인 주말이었죠.
    일주일치 장 봐놓고, 일주일동안 땅기는대로 꺼내먹고 주말엔 냉장고 정리해서 버리고 새로 채워놓은 방식이요.
    청소는 저희집도 청소기가 하는게 다입니다.
    로봇청소기가 하고 걸레질은 저도 맞벌이때는 자주 못했고 지금은 전업이라 거의 매일해요.
    이불빨래는 계절 바뀔때만 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일년에 4번해요.
    애들 어릴때는 뭐 흘리고 해서 좀 더 자주 했는데, 지금은 4번만 합니다.
    애들 어릴때 좀 더 부지런히 치우고 살았던거 같아요.
    나이드니 점점 둔해져서 이젠 대충 치우고 삽니다.

  • 94. ㅇㅇ
    '23.2.6 9:05 AM (106.102.xxx.189)

    저보다 깨끗하십니다

  • 95. 저도 맞벌이주부
    '23.2.6 9:12 AM (210.95.xxx.43)

    예전엔 수건이며, 속옷 애벌세탁하고 다 삶았는데
    매일 한번 쓰는 수건이고 또 오염없이 잘 빨아져서
    그냥 가끔 한번씩 삶은 코스로 돌리고 건조기 써요.

    설거지도 매번 하지만 힘들때면 세척기 쓰고
    청소도 로봇으로 하고
    최근에 산 물걸레청소는 진짜 효자템이더라구요
    그전엔 부끄럽지만 가끔 바닥 닦고 살았는데
    물걸레로 닦으니 먼지가 훨 덜해요.

    예전엔 삶지 않는 수건이나 속옷 입는건
    진짜 찝찝했는데
    이젠 나이도 들고, 관절도 생각해야 하고
    그냥 편하게 살아요.

  • 96.
    '23.2.6 9:17 AM (14.47.xxx.167)

    저도 원글님 처럼 그래요
    대충 ^^ 이불은 이불청소기로 일주일에 한두번 먼지 제거해요
    전 제 관절이 더 소중해서 ........^^

  • 97. ㅎㅎ
    '23.2.6 9:41 AM (211.169.xxx.162)

    살짝 지저분한 느낌은 있지만, 보통 범위이긴 한거 같아요.

    저도 애 있는 싱글맘이거든요. 물걸레질은 스팀청소기로 주 1회하고, 청소기만 매일 돌려요 ㅎㅎㅎ 옷 삶는 건 그냥 가끔 온수에 과탄산 넣고 세탁하는 걸로 퉁쳐요. 건조기로 말리니 살균됬을 거 같아서요. 샤워는 매일하고, 머리도 매일감고, 음식도 매일 만들어요. 아이 때문에 아침 차려놓고, 점심 도시락 싸고, 퇴근해서 집밥과 포장음식을 번갈아 먹어요. 물론 밀키트와 반조리도 애용합니다. ㅋ

    세탁은 이틀에 한번씩, 흰 빨래, 검은 빨래 합니다. 성격상 일 쌓아두지 못해서요.

    행주는 몇번 쓰고 버리는 걸로 씁니다. 소창 행주 썼는데 하도 삶아대니 너무 금방 헤지더라고요. 그걸 못 견디겠어요.

    이불은 딸래미 아토피 때문에 2주에 한번 세탁(패드, 차렵이불), 침대 커버는 한달에 한번 세탁(갈아끼기 귀찮...ㅠㅠ), 베개는 1주에 한번 세탁합니다. 욕실 앞 깔개, 실내 슬리퍼, 스팀 청소기용 걸레도 1주일에 한번, 모두 한번에 세탁기로 돌려버려요. ㅋㅋ

    주말 오전에 느긋하게 예약 세탁 돌려놓고, 늦잠자고 일어나서 맥모닝 시켜 아점 해결하는게 제 일상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모처럼 특별식을 차려요. 어렵지 않게 닭봉 구이 머 이런거 ㅎㅎㅎㅎ

  • 98. 이제는
    '23.2.6 9:55 AM (182.228.xxx.200)

    말할수 있다.
    평생 빨래 삶지 않아요.
    빨래 구분 같은 거 안하고 다 때려 넣어요.
    섬유 린스도 사본 적이 없어요. 사은품으로 붙어 있는거 쓰면 인공향이 거슬리고 간지러워요.
    샤워는 하되, 매우 짧게 하고 주요 부위에만 비누칠해요. 대신 좁은 집에 살고 보송한 바닥을 좋아해서 청소기, 밀대 걸레 매일 써요. 집이 좁아 망정이지 넓었음 힘들었을것 같아요.
    직장에서 어쩜 이리 주변이 깔끔하냐고 자주 들어요. 청소는 자주 안하는데 주변 정리정돈은 매우 잘해요.
    우리 다 나름대로 살기로 해요.

  • 99. ...
    '23.2.6 9:55 AM (1.251.xxx.175)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인 저보다 훨씬 깔끔하세요
    저는 내 몸이 우선이니까 대충 적당히 하고살자...그러고 있어요.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필요없다 생각했는데
    작년에 다 샀어요.
    이제 무쇠들 정리하려구요. 암만 맛있게 요리된다해도 손목 부러질 것 같아요

  • 100. ...
    '23.2.6 9:57 AM (1.251.xxx.175)

    전업주부인 저보다 훨씬 깔끔하세요
    저는 내 몸이 우선이니까 대충 적당히 하고살자...그러고 있어요.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필요없다 생각했는데
    작년에 다 샀어요. 물걸레질까지 다 해주니까 진짜 신세계^^
    이제 무쇠들 정리하려구요. 암만 맛있게 요리된다해도 손목 부러질 것 같아요

  • 101. ....
    '23.2.6 9:59 AM (118.235.xxx.42)

    무언가를 삶는다고요...? 왜요....?

  • 102. ㅎㅎ
    '23.2.6 10:08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여기서 유난한 사람들 말곤 다 님처럼 살걸요?

    빨래를 왜 삶아요. 세탁기 건조기만 써도 냄새 전혀 안나는구만.
    섬유린스 같은거 안씀.
    식기도 마찬가지구요. 식기도 삶는 분이 있나요? ㅎㅎ
    침구도 저도 세탁할때되면 세탁하고 가끔 건조기 먼지털기 기능 쓰구요.

    전 브래지어 나갈때만해서 세탁 가끔하구요.
    가끔 금요일 밤에 머리안감고 잘때도 있어요.

    샤워도 거품샤워 몸이 건조해서 매일같이 못해요. 이틀에 한번 합니다.

  • 103. 우엑.
    '23.2.6 10:09 AM (188.149.xxx.254)

    시에미가 그렇게 살다가 말년에 피부병으로 곪아갔어요.
    남편도 혼자 자취하니 다리에 피부병 생겨났어요.

    수건은 반드시 삶아야합니다.
    건조기로도 살균 안됩니다.
    드럼에 삶는세탁 있어요.
    식기세척기 돌린다해도 행주도 삶아야 합니다. 반드시 행주는 꼭 삶아야해요.
    락스로도 해결 못해줍니다.
    시댁에 수건을 얼마나 더럽게 쓰던지 썩는 곰팡이냄새에 락스냄새 합쳐져서 더러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물걸레 자동청소기 사세요. 쓰리스핀 에브리봇. 얘가 바닥청소 다 해줘요.
    바닥에서 해방된것 같아요. 물걸레질 하다가 어깨 나가서 일년을 고생중이었고 정형외과에 다니고 조금 진정된거 같아요.

  • 104. ㅎㅎ
    '23.2.6 10:10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윗님 웃기지 말아요.
    그 쪽 시가 피가 몸이 좀 잘 곪는 체질이거나, 시모가 수건 세탁을 대충했나보죠.

    수건 안삶고 살아도 저희집안 전혀 문제 없이 살았구요.

    행주는 뭐 가끔 삶긴 하죠.

  • 105. ㅎㅎ
    '23.2.6 10:12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윗님 어이없네요.
    그 쪽 시가 피가 몸이 좀 잘 곪는 체질이거나, 시모가 수건 세탁을 대충했나보죠.

    수건 안삶고 살아도 저희집안 전혀 문제 없이 살았구요.
    수건에서 냄새가 왜 나나요? 몸만 닦고 세탁하는데. 그쪽 시가가 수건을 걸레처럼 쓰고 대충 빨아 말려 몸 닦은듯.

    행주는 뭐 가끔 삶긴 하죠.

  • 106. ㅎㅎ
    '23.2.6 10:14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윗님 어이없네요.
    그 쪽 시가 피가 몸이 좀 잘 곪는 체질이거나, 시모가 수건 세탁을 대충했나보죠.

    수건 안삶고 살아도 저희집안 전혀 문제 없이 살았구요. 뭐 한 이십년전엔 가끔 삶았던거 같기도함.
    근데 수건에서 냄새가 왜 나나요? 몸만 닦고 세탁하는데. 그쪽 시가가 수건을 걸레처럼 쓰고 대충 빨아 말려 몸 닦은듯.

    행주는 뭐 가끔 삶긴 하죠.

  • 107. 저 위에
    '23.2.6 10:33 AM (175.213.xxx.163)

    요즘 누가 순면 속옷 입냐구요? 파는 데가 대체 어디냐구요??
    어이가 없네욬ㅋ
    집 근처에 대형마트 없어요?? 이마트만 가도 jaju며 속옷 코너에 순면 팬티 즐비해요.

  • 108. 그리고
    '23.2.6 10:37 AM (175.213.xxx.163)

    견 팬티 입으신다고 했는데 그거 진짜 실크 아니쟎아요ㅋㅋㅋ
    진짜라면 좀 부자이신듯?
    그리고 순면 아니더라도 웬만한 속옷은 삶아 입을 수 있어요.
    속옷이 무슨 명품 스카프도 아니고 뭘 그렇게 모시듯 관리하며 입는지.

  • 109. ...
    '23.2.6 10:41 AM (211.206.xxx.191)

    남한테 피해 안주고 적당히 청결하게 살면 되는거죠.

  • 110. 원글님 싫어!!
    '23.2.6 10:48 AM (59.3.xxx.60)

    저보다 10배는 부지런하시구만 ㅠㅠ
    저는 원글님만큼만 하면 좋겠어요

  • 111. starship
    '23.2.6 10:59 AM (222.110.xxx.93)

    저도 물걸레빼고는 저랑 같아요. (저는 매일 청소기 간단하게 돌리고 두주에 한번 물걸레질 합니다. 부부 둘만 살고 둘다 직장인이라 집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요.)

    그리고 건조기있는 세상에 삶을 필요 굳이 있나 싶고요.

    요즘세상 매일 갈아입고, 매일 빠는데 건조기 아니래도 굳이 삶아야 할 이유가 있나 모르겠어요. 예전 못살았을때 처럼 세탁이 쉽지 않았다면 모를까.

    저 피부병 이런거 없고요. 오히려 너무 자주 샤워해서 몸이 엄청 건조해져서 요즘은 이틀에 한번으로 줄이려고 합니다. (바디오일도 소용없더라고요...) 근데 구부리고 머리 감는게 영 불편해서 자꾸 샤워하게 되네요 ㅠ

  • 112. 헐.
    '23.2.6 11:08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딴건 문제 없어 뵈고요
    4번이 문젠데요?
    1달에 한번 물걸레질해도 진정 괜찮은건가요?

    저는 이틀에 1번 대걸레질하는데도 먼지가 엄청나던데.

  • 113. 기다리자
    '23.2.6 11:23 AM (61.102.xxx.53)

    아고~ 다들 깔끔하시네요.
    그렇게들 물쓰고 전기쓰고하면 이지구가 남아나겠어요?
    적당히들 하세요.
    예전에도 다들 건강하게 잘들 살았답니다.

  • 114. ...
    '23.2.6 11:24 AM (112.153.xxx.249)

    여기서 유난한 사람들 말곤 다 님처럼 살걸요?22222222222

  • 115. 딱좋아요
    '23.2.6 11:30 AM (180.69.xxx.124)

    과하지 않고요
    이불은 저는 조금 더 자주 갑니다만...2주에 한번씩 갈려고 하는데
    때로 더 늘어질때도 있어요.
    샤워는 저는 전업이라
    집에 있을때는 이틀에 한 번
    외출할 때는 매일 합니다.

    물걸레질도 그렇게 자주 안해요 우리도.
    방바닥 기어다니는 애기도 없고.

  • 116.
    '23.2.6 11:33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23.2.6 7:37 AM (58.120.xxx.107)
    세탁기 삶는 코스가 전기가 얼마나 많이 드는데 환경보호 운운 하시는지.

    요즘 세제가 좋아서 그냥 빨아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사용후 젖은 수건 며칠 방치해 두는 거 아니라면요.
    여름에만 모아서 .한두번 삶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님처럼 여름에만 두어번 삶음 코스 돌리거나 어쩌다가스불에 냄새나는것만 삶아요
    맨날 건조기 쓰는 사람들보단 에너지 덜 쓰네요
    말렸다 세탁해도 눅눅한 여름에는 냄새 난다구요
    여름에도 냄새 안나게 해주는 세제가 도대체 뮌가요?
    락스 과탄산 말구요

  • 117. 저랑 비슷
    '23.2.6 11:36 AM (210.106.xxx.136)

    비슷한데요 저는 샤워도 3일 머리도 이틀 브레지어 일주일입어요 출근할때입고 집에오면 벗고해서 땀나면 갈아입긴하지만요 여름엔 자주~~
    근데 오늘보니 군데군데 먼지가 뽀얗게쌇여 드럽긴해서 한번 뒤집으려구요

  • 118. 답답
    '23.2.6 11:37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23.2.6 7:37 AM (58.120.xxx.107)
    세탁기 삶는 코스가 전기가 얼마나 많이 드는데 환경보호 운운 하시는지.

    요즘 세제가 좋아서 그냥 빨아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사용후 젖은 수건 며칠 방치해 두는 거 아니라면요.
    여름에만 모아서 .한두번 삶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님처럼 여름에만 두어번 삶음 코스 돌리거나 여름에만 가끔 가스불에 냄새나는것만 삶아요
    맨날 건조기 쓰는 사람들보단 에너지 덜 쓰네요
    말렸다 세탁해도 눅눅한 여름에는 냄새 난다구요
    여름에도 냄새 안나게 해주는 세제가 도대체 뮌가요?
    락스 과탄산 말구요

  • 119. 수건이랑 난링구
    '23.2.6 11:37 AM (210.106.xxx.136)

    삶는데 누래져서요 전 누래지던데

  • 120. 답답
    '23.2.6 11:4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23.2.6 7:37 AM (58.120.xxx.107)
    세탁기 삶는 코스가 전기가 얼마나 많이 드는데 환경보호 운운 하시는지.

    요즘 세제가 좋아서 그냥 빨아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사용후 젖은 수건 며칠 방치해 두는 거 아니라면요.
    여름에만 모아서 .한두번 삶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님처럼 여름에만 두어번 삶음 코스 돌리거나 여름에만 가끔 가스불에 냄새나는것만 삶아요
    맨날 건조기 쓰는 사람들보단 에너지 덜 쓰네요
    젖은거 바로바로 빼서 말렸다 세탁해도 눅눅한 여름에는 냄새 난다구요
    여름에도 냄새 안나게 해주는 세제가 도대체 뮌가요?
    락스 과탄산 말구요

  • 121. 답댭
    '23.2.6 11:44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23.2.6 7:37 AM (58.120.xxx.107)
    세탁기 삶는 코스가 전기가 얼마나 많이 드는데 환경보호 운운 하시는지.

    요즘 세제가 좋아서 그냥 빨아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사용후 젖은 수건 며칠 방치해 두는 거 아니라면요.
    여름에만 모아서 .한두번 삶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님처럼 여름에만 두어번 삶음 코스 돌리거나 여름에만 가끔 가스불에 냄새나는것만 삶아요
    맨날 건조기 쓰는 사람들보단 에너지 덜 쓰네요
    젖은거 바로바로 빼서 말렸다 세탁해도 빨리 안마르는 눅눅한 여름에는 냄새 난다구요
    여름에도 냄새 안나게 해주는 세제가 도대체 뮌가요?
    락스 과탄산 말구요

  • 122. 답답
    '23.2.6 11:48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23.2.6 7:37 AM (58.120.xxx.107)
    세탁기 삶는 코스가 전기가 얼마나 많이 드는데 환경보호 운운 하시는지.

    요즘 세제가 좋아서 그냥 빨아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사용후 젖은 수건 며칠 방치해 두는 거 아니라면요.
    여름에만 모아서 .한두번 삶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님처럼 여름에만 두어번 삶음 코스 돌리거나 여름에만 가끔 가스불에 냄새나는것만 삶아요
    맨날 건조기 쓰는 사람들보단 에너지 덜 쓰네요
    젖은거 바로바로 빼서 말렸다 세탁해도 빨리 안마르는 눅눅한 여름에는 냄새 난다구요
    여름에도 냄새 안나게 해주는 세제가 도대체 뮌가요?
    락스 과탄산 말구요
    님도 여름에는 어쩔수 없으니 삶잖아요

  • 123. ..
    '23.2.6 11:53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저에 비하면 넘사벽 청정구역 입니다.

  • 124. 답답
    '23.2.6 11:53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23.2.6 7:37 AM (58.120.xxx.107)
    세탁기 삶는 코스가 전기가 얼마나 많이 드는데 환경보호 운운 하시는지.

    요즘 세제가 좋아서 그냥 빨아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사용후 젖은 수건 며칠 방치해 두는 거 아니라면요.
    여름에만 모아서 .한두번 삶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님처럼 여름에만 두어번 삶음 코스 돌리거나 여름에만 가끔 가스불에 냄새나는것만 삶아요
    맨날 건조기 쓰는 사람들보단 에너지 덜 쓰네요
    젖은거 바로바로 빼서 말렸다 세탁해도 빨리 안마르는 눅눅한 여름에는 스멀스멀 냄새 난다구요
    여름에도 냄새 안나게 해주는 세제가 도대체 뮌가요?
    락스 과탄산 말구요
    님도 여름에는 어쩔수 없으니 삶잖아요

  • 125. ....
    '23.2.6 12:0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23.2.6 7:37 AM (58.120.xxx.107)
    세탁기 삶는 코스가 전기가 얼마나 많이 드는데 환경보호 운운 하시는지.

    요즘 세제가 좋아서 그냥 빨아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사용후 젖은 수건 며칠 방치해 두는 거 아니라면요.
    여름에만 모아서 .한두번 삶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님처럼 여름에만 두어번 삶음 코스 돌리거나 여름에만 가끔 가스불에 냄새나는것만 삶아요
    맨날 건조기 써서 냄새나는것도 모르는 사람들보단 에너지 덜 쓰네요
    젖은거 바로바로 빼서 말렸다 세탁해도 빨리 안마르는 눅눅한 여름에는 스멀스멀 냄새 난다구요
    여름에도 냄새 안나게 해주는 세제가 도대체 뮌가요?
    락스 과탄산 말구요
    님도 여름에는 어쩔수 없으니 삶잖아요

  • 126. 답답
    '23.2.6 12:11 PM (218.55.xxx.242)

    23.2.6 7:37 AM (58.120.xxx.107)
    세탁기 삶는 코스가 전기가 얼마나 많이 드는데 환경보호 운운 하시는지.

    요즘 세제가 좋아서 그냥 빨아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사용후 젖은 수건 며칠 방치해 두는 거 아니라면요.
    여름에만 모아서 .한두번 삶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님처럼 여름에만 두어번 삶음 코스 돌리거나 여름에만 가끔 가스불에 냄새나는것만 삶아요
    맨날 건조기 써서 냄새나는것도 모르는 사람들보단 에너지 덜 쓰네요
    젖은거 바로바로 빼서 말렸다 세탁해도 빨리 안마르는 눅눅한 여름에는 스멀스멀 냄새 난다구요
    여름에도 냄새 안나게 해주는 세제가 도대체 뮌가요?
    락스 과탄산 말구요
    님도 여름에는 어쩔수 없으니 삶잖아요

  • 127. 어머
    '23.2.6 12:19 PM (222.234.xxx.237)

    동지여. 반갑다요

  • 128. 우와
    '23.2.6 12:21 PM (211.200.xxx.192)

    너무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
    집 좀 깔끔하게 하고 사시겠어용~!!!!!

  • 129. 다 받고
    '23.2.6 12:26 PM (223.39.xxx.153)

    저는 머리도 이틀에 한번씩…;;
    애기들 갓난이 때도 옷 안삶았어요. 식기도 안삶고요.
    그런데 애들 건강하게 크고 깔끔하다는 말 듣고 사는게 반전이라면 반전이네요~ㅎㅎㅎ

  • 130. 저요
    '23.2.6 12:36 PM (210.99.xxx.198)

    저는 걸레질 한번도 안해요....ㅋ

  • 131. 저네요
    '23.2.6 1:17 PM (125.128.xxx.74)

    완전 저랑 똑같 ㅎㅎㅎ 저는 평일 저녁밥은하고 주말에 한두끼 사먹고요 개 두마리때문에 바닥은 살짝 더 닦네요 ㅎㅎㅎㅎㅎ

  • 132. 한라봉
    '23.2.6 2:01 PM (180.224.xxx.133)

    집에 기어다니거나 뒹굴거리고 노는 애기 있다면 죽어라 걸레질히고
    체질상 땀이 많거나 체취가 강하다면 이불 빨래 속옷 빨래 엄청 신경 쓸거고
    면역력 약한 환자 있다면 식기든 뭐든 삶고 닦고 살겠지만...
    자기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사는거 아닐까요
    내 기준 내 만족에 맞게 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도 대충대충 거슬리는거 없이만 지내는데
    누구 손님 올 일 있으면 벼락치기 청소합니다 ㅎㅎ

  • 133. ..
    '23.2.6 3:19 PM (106.102.xxx.122)

    저는 집에서 일하는 한가한 프리랜서인데
    원글님보다 더더 안해요.
    저에 비하면 무척 훌륭하십니다.

  • 134. ㅇㅇ
    '23.2.6 4:12 PM (1.232.xxx.51)

    다들 그렇게 살죠. 안그런척 하면서. 집구하러 돌아다니다 보면 깨끗한 집이 없는데요.

  • 135.
    '23.2.6 4:15 PM (223.62.xxx.195)

    수건에서 냄새가 왜 나나요?
    몸만 닦고 세탁하는데. 그쪽 시가가 수건을 걸레처럼 쓰고
    대충 빨아 말려 몸 닦은듯. 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168 조국혁신당 당일 일정 조국 09:13:16 7
1580167 고등애 아침밥 투정해요 아니 09:12:47 17
1580166 금값 왜 이래요? 3 어머나 09:04:28 693
1580165 모고 충격 글들을 보고 7 고3맘 09:03:00 417
1580164 "그래도 애들 아빤데...." 2 연예인 이혼.. 09:02:13 566
1580163 결혼20주년 선물 1 아몬드 09:00:39 232
1580162 딸기바나나 우유에 넣고 갈다가 3 .... 08:59:13 314
1580161 건설사 토지는 LH가 사들이고, 지방 미분양은 리츠가 매입한다 2 ..... 08:59:00 209
1580160 한동훈 바라보는 이수정표정ㅋㅋ 13 08:56:36 873
1580159 올앤선더리 브랜드 아세요? 2 사과 08:53:46 257
1580158 집에서 염색 하려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8 모모 08:50:40 334
1580157 민주당 단합잘되네요 8 ... 08:48:43 488
1580156 푸바오가 새끼 키우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3 .. 08:48:15 312
1580155 욕실청소하다 손톱이 찢어졌는데 붙이는 방법 없나요? 9 우짤꼬 08:46:59 248
1580154 박서진 유툽 보신분~ ㅋㅋ 08:45:16 436
1580153 아파트 인테리어공사 8시부터 하나요? 8 ㅇㅇ 08:44:55 270
1580152 넷플릭스 '삼체' 재밌네요 10 ㅇㅇ 08:44:52 854
1580151 조국혁신당 오늘 일정은 어디서 보나요? 4 ******.. 08:42:25 260
1580150 국제노동기구가 전공의노동 강요에 개입한다네요 ㅋㅋ ... 08:42:08 135
1580149 한동훈 “정치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선거운동 첫날 돌발.. 22 .. 08:41:38 685
1580148 정지돈 작가라고 아세요? 2 ㅎㅎ 08:41:16 252
1580147 엘베 탓는데 방구냄새 진동해요 11 ........ 08:37:40 1,150
1580146 무기력 2 무기력 08:37:29 199
1580145 증여?-양문석 딸이 대출 11억 받아서 집 샀는데 부모명의로 샀.. 11 증여아님? 08:34:28 493
1580144 건성 파운데이션 or 쿠션 8 봄봄봄 08:30:04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