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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시경 인생은 개꿀이네요

리강아쥐 조회수 : 31,235
작성일 : 2023-02-05 12:56:06
유튜브 먹을텐데를 가끔 보는데 술마시고 음식먹으면서 노는걸로 조회수 겁나 땡기고 남자들도 구독자 많더만요. 성시경 자체는 불호여도 유튜브는 괜찮다는 댓글도 많이 봤고요.
못생겼지만 안경빨과 풍성한 머리숱으로 단점을 가리죠. 먹는거에 비함 뚱뚱하지 않고 키와 어깨빨이 있어 곰같은 덩치가 미련해보이지 않죠

악플많고 미담이 어려운 연예인인데
콘서트 티켓팅 엄청 어렵고 워낙 잘 팔리죠
예능 메인엠씨가 저 피곤한 스타일이예요 하는데
꾸준히 공중파예능 jtbc예능에 섭외
물량이 큰 광고도 꾸준히 찍고
심지어 소속사도 누나가 사장이라 자기마음대로 뭐든 할수있음

신동엽 강호동 백종원이랑 친한 인맥
성시경 가까운 친척중에 피디가 두명이라
예능 끊길 걱정은 없음.
여자연예인과 스캔들이 기사에 나온적이 몇번 있지만 여우같이 딱 잡아뗌. 공개연애가 과연 여자연예인한테만 치명타일까? 남자연예인도 악플에 이미지 똥칠 조롱거리 되는 경우 만만치 않죠.

남초사이트에서 시경이가 ㅈㄴ여우라 스캔들이 있어도 시끄럽거나 자기얼굴에 똥칠 안한다고 얼마나 똑똑하냐며 박수받음.
복싱 영어 공부 담배 술 작곡 작사 노래 일본어 요리 테니스 남들보다 많이 잘함. 연기도 몇번 시도했으나 차마 눈뜨고는 볼수없는 꼬라지라
본인도 미련없이 다신 안하는 패기 대단함

싸가지는 없으나 그래도 가끔 맞말은 하고 다방면에 재능충이라 감싸주는 세력도 많음
배틀트립 시청률은 낮으나 성시경 표정이 참 편해보임.
고학력 고신장 고소득 그런데 치열과 잇몸건강은 상당히 불안해 보이는건 엄청난 단점이나
성시경만한 개꿀인생은 없는것 같아보여요
노래 테니스 공부 영어능력은 노력이
아니라 걍 타고난것 같아서 더 더 개꿀인생의
끝판왕이라 봅니다.
걍 방금 유튜브보다가 길게 글 써봅니다.




IP : 125.134.xxx.134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5 12:58 PM (182.220.xxx.5)

    저는 안봐요. 말도 행동도 밉상...

  • 2. 저러다 간경화로
    '23.2.5 12:58 PM (125.142.xxx.233)

    일찍 죽을까봐 조마조마해서 안 봅니다. 미자네주막 주인장도 마찬가지. 술 적당히 마시는 게 뭐가 어렵나요. 작작 좀 하지.

  • 3. 밉상
    '23.2.5 12:59 PM (106.101.xxx.166)

    지겨워요.
    한두번은 좋은데

  • 4. 원래
    '23.2.5 1:02 PM (221.141.xxx.98)

    타고난 재능도 있지만
    노력도 꾸준히 하고, 많이 하던데요.

    피아노, 작곡, 일본어는 데뷔 후 배운 거고요.
    학생 시절 영어공부는 팝송을 좋아해서
    자기가 알아듣고 싶어서 스스로 했다고 하더군요

    노력과 성실함도 재능이라지만

    남의 노력을 잘 알지 못하면서 깎아내리기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고
    이 글을 보면서 오늘도 다짐함

  • 5. ㅇㅇ
    '23.2.5 1:03 PM (119.198.xxx.18)

    얼마전에
    연예인은 아침부터 먹는거 보여주면서 돈벌고 개꿀인 직업이다 그런 비슷한 뉘앙스의 댓글? 언급하면서
    맞아요 개꿀인 직업이에요 라고 시니컬하게 얘기하지 않았나요?

    그렇게 먹고 자고 놀면서 돈 버는거 같으면 지도 연예인 하면 되죠 뭐

  • 6. 극혐
    '23.2.5 1:06 PM (136.24.xxx.249)

    가수할 때는 그냥 아무느낌 없었는데
    유튜브 보고선 진짜 쳐먹을 때 쩝쩝대는 거 보고 토나오는 줄
    진짜 유난히 쩝쩝거리면서 먹음. 소름끼쳐

  • 7.
    '23.2.5 1:10 PM (223.38.xxx.55)

    개꿀이라고만 하기엔
    안티와 욕을 수없이 감당해야하는 유명연예인의 멘탈은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힘들것 같네요

  • 8. Hi
    '23.2.5 1:11 PM (183.98.xxx.157)

    엥 못생겼다니…
    저랑 동갑인데 24살에 악수하면서 봤는데
    진짜 몸이 유럽체형이고 잘생겼어요 …
    지금은 뭐 세월이 흐르고 술을 워낙 마셔서 상했겠지만 리즈 시절엔 정말 멋있었어요
    술은 정말 말술입니다 다들 인정해요

  • 9. ㅇㅇㅇㅇ
    '23.2.5 1:14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성시경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글이 더 비호감이네요
    글에 열등감이 뚝뚝 묻어나요
    일반 남자들 비해 훨씬 능력남이고 외모나 머리나 재능이나 타고 난거고 인맥도 그 사람이 능력이 되고 매력이 있으니 유지가 되는거지 별볼일 없는 사람은 인맥 유지가 안되요.
    싫어하는 사람이 봐도 객관적으로 잘난 남잔데 ㅎㅎ
    본인이 욕심 더 있었으면 훨씬 더 잘되었겠죠

  • 10. 저한테는
    '23.2.5 1:14 PM (210.117.xxx.5)

    너무 비호감이라 안보지만.

  • 11.
    '23.2.5 1:15 PM (210.99.xxx.156) - 삭제된댓글

    자기 주관이 확고해 보이긴 하는데 말이 너무 많아요. 사람은 말보단 행동인데 딱히 거슬리는 행동한 건 없지만 말 많아서 반감

  • 12. ㅁㅇㅁㅁ
    '23.2.5 1:16 PM (125.178.xxx.53)

    성시경한테 관심이 굉장히 많으시네요
    질투인가

  • 13. ㅇㅇㅇㅇ
    '23.2.5 1:16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82에 진짜 나이깨나 먹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 보면서 못났다 까내리면서 열폭하고 질투하는거 남들이 보면 맘속이 훤히 보여서 자기만 초라해보이는걸 모르는건가… 잘되는 사람들은 저런 사람이 왜 잘되었는지 뭘 배워서 나도 취하고 자식들에게도 어떻게 알려줘서 편히 살게할지 연구나 하지 열등감이란 감정에 취해 흠이라도 찾아야 내가 정당화되는것 같은 심리적 폭력성에 매몰되지 않아요

  • 14. ㅇㅇㅇㅇ
    '23.2.5 1:18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82에 진짜 나이깨나 먹은 사람들이 넘 맨날 남 욕만 하는거 너무나 한심해요 글에 열등감과 질투가 뚝뚝…성공한 사람 보면서 못났다 까내리면서 열폭하고 질투하는거 남들이 보면 맘속이 훤히 보여서 자기만 초라해보이는걸 모르는건가… 잘되는 사람들은 저런 사람이 왜 잘되었는지 뭘 배워서 나도 취하고 자식들에게도 어떻게 알려줘서 편히 살게할지 연구나 하지 열등감이란 감정에 취해 흠이라도 찾아야 내가 정당화되는것 같은 심리적 폭력성에 매몰되지 않아요. 아이가 그래도 한심한데 나이든 사람이 열폭하고 자기객관화 안되면 세상에 그것만큼 흉한게 없어요. 오프라인에선 남들이
    이런 생각 하며 본인을 볼텐데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만 안하는거란걸 본인들만 몰라요

  • 15. ㅈㄷ
    '23.2.5 1:18 PM (61.105.xxx.11)

    이상하게 비호

  • 16. ㅇㅇㅇㅇ
    '23.2.5 1:19 PM (180.66.xxx.8)

    성시경 같은 성향은 인생이 노잼이겠죠.
    요즘은 술과 음식잼으로 버티는 것 같은데
    연기에 재능이 있었다면 어땠을지
    아직 활동해 주는 것 만으로 감사하쥬
    나이 더 들면 잡다구리 접고 디제이 다시 해주시길
    그게 천직이다

  • 17. 오모나
    '23.2.5 1:21 PM (175.117.xxx.130)

    노력이 아니라뇨
    남 인생이라고 마냥 쉬워보이나 봐요

  • 18. 현무팬
    '23.2.5 1:22 PM (223.33.xxx.214) - 삭제된댓글

    그냥 본인 좋아하는 전현무 얘기나해요
    괜히 전여친 끌어와 욕하고 아니면 또 다른 재수덩어리 욕하지 말고.
    오이 샌드위치로도 화재가 안 되니까 심심한가?
    어쩌겠어요 작가들이 대본 짜고 캐릭터 따 줘도 안될안

  • 19. ..
    '23.2.5 1:27 PM (182.231.xxx.209)

    왜 사람들은 본인 성찰이나하지
    타인에 대한 평가질을 이리 쉽게 할까요?
    특히 연예인들에 대해...

  • 20. ...
    '23.2.5 1:29 PM (118.235.xxx.136)

    라디오를 몇년간 들어보면
    일단 스마트해요
    두뇌명석 타고난재능 눈치와 약삭빠름을 갖춘데다
    운도 따랐으니 롱런하는거같아요

  • 21.
    '23.2.5 1:31 PM (1.235.xxx.154)

    그렇게 덩치큰 사람은 간도 큰지 술도 잘마시고
    그게 큰 흠이네요

  • 22. 어이상실
    '23.2.5 1:48 PM (116.32.xxx.73)

    개꿀이요??
    댁은 노력해서 뭘 성취해본 적 없는
    사람일것 같습니다만
    유튜브 하나 운영하는게 쉬워보이죠?
    먹방도 구독자들 반응 좋고 원하니 하는겁니다
    세상 싫은 콘텐츠가 먹방인 제가
    성시경 먹방은 봅니다
    음식에 대한 관심 추억 취향
    이런 것들을 말로 풀어내고
    개스트들과 유난떨지않고 오바하지
    않으며 대화하는거 좋아서요
    술 좋아해서 술마시는데
    건강걱정 진심으로 하는거 아니면 입닫으시고들...
    나잇값 못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까는거나 잘하는 찌질한 인생들 ㅉ

  • 23. ...
    '23.2.5 1:50 PM (125.178.xxx.184)

    부유한 집에서 재능있게 태어난건 운이지만
    데뷔후 꾸준히 본업잘하는건 본인 노력인데요
    성시경 술마시는거 사람들이 좋아하는걸 어쩌라구요 ㅋㅋ

  • 24. 공부는 음…
    '23.2.5 1:51 PM (223.62.xxx.179)

    1박2일 예능에서 추억의 분교 뭐 그런 데 가서 간이 시험 비슷한 걸 본 적 있어요.
    거기서 성시경이 삼각형의 넓이를 못 구해서, 당황하면 나오는 특유의 버릇… 눈을 빠르게 깜빡이며 어쩔 줄 몰라하던 게 기억나네요.

    초등 때 배우는 거긴 하지만 그걸 잊기도 쉽지는 않을 텐데;;
    그리고 또 1박2일 시리즈 보며 인상깊었던 건 누군가가 자기 말고 다른 사람에게
    어 똑똑하시네오! 같은 말을 하면 너무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해 하던 거였어요. (뭔가 일부러 말을 해서 분량 따고 그런 게 아니라 진짜 찐표정이 카메라에 잡히는 거)

    뭐 연예인들 속에서는 상대적으로 매우 똑똑하다는 대접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 테고
    국민 평균보다는 상위라는 것도 알겠지만 ㅎ
    실제론 그리 똑똑하지도 지적이지도 않다는 걸 대략 다들 알지 않나요. 아마 본인도 알지만 외면 중일 듯하고.
    영리한 건 맞고 머리 잘 돌아가는 것도 맞는데 그게 똑똑한 건 아니에요 ㅎㅎ

  • 25. 켑쳐
    '23.2.5 1:56 PM (112.173.xxx.71)

    돌아다니는..
    방송 스텝 체격 큰 여자한테 외모로 깐죽거리는 켑쳐 보고
    비호감 굳어졌죠.
    본인도 관리 안하면 살찌고 못생이던데 깐죽대는 게 어이없어서.

  • 26. ....
    '23.2.5 2:0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 다재다능하고 뭐든 척척해내는거 넘 부러워요
    잘났다고 과시할만하죠
    간여지동이라도 재에 세력이 대단해서 약해지고 애먹을거 같은데 지치지도 않고 다 잘하는거 보면 약하지 않은가봐요

  • 27. ...
    '23.2.5 2:02 PM (218.55.xxx.242)

    그 다재다능하고 뭐든 척척해내는거 넘 부러워요
    잘났다고 과시할만하죠
    간여지동이라도 재에 세력이 대단해서 약해지고 뭘 해도 애먹을거 같은데 지치지도 않고 다 잘하는거 보면 약하지 않은가봐요
    대운이 완전 잘 흘러가 그런가 비슷한 사준거 같은데 어쩜 이렇게 다른지

  • 28. 0000
    '23.2.5 2:06 PM (116.45.xxx.74)

    성시경 못생겼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범수는 잘생겼겠지요?

    김태희는 못난 추녀에 연기도 못하고
    이국주는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웃긴
    82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
    '23.2.5 2:06 PM (221.140.xxx.34) - 삭제된댓글

    대성한 사람인데...
    더 잘 되지 못했단 평가는 뭐예요??어떻게 더 성공해요??

  • 30.
    '23.2.5 2:10 PM (118.41.xxx.35)

    타고난꿀팔자

  • 31.
    '23.2.5 2:15 P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지금도 재수했을적 악몽꾼다는거 보면
    그 나이에도 극복못한게 있는거 같아서.
    보는 사람 마음이 편해보이지는 않아서요.

  • 32. Cc
    '23.2.5 2:17 PM (223.38.xxx.70)

    뭘 그리 조목조목 까나요...

  • 33. 성시경은
    '23.2.5 2:21 PM (116.34.xxx.234)

    그 까칠함이 매력이에요.
    거기에 더해진 일관된 솔직함.
    기회주의자 이미지가 아니잖아요.
    뭣보다 성시경은 그 목소리하나로 까방권 획득이요.
    이소라처럼요ㅋㅋ

  • 34. 저는
    '23.2.5 2:28 PM (112.153.xxx.228)

    안조아해요 ㅋ ~~ 원글 댓글 보고는 성시경씨에 대해 더 세세히 알게 됐네요 ㅋ
    티비에서는 그냥 나오니까 봅니다ㅋ~
    찾아서는 안보고요
    유튜브 물론 안 봄요 ~~~

  • 35. ㅇㅇ
    '23.2.5 2:32 PM (124.53.xxx.166)

    위에 성시경 공부못한다는 댓글 다신분
    성시경은 문과적으로 똑똑한거죠
    공부못하는 사람이 고대갈수 있나요?

  • 36. ...
    '23.2.5 2:35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남의 인생에개꿀이라뇨.?????
    성시경이 데뷔한지가 20년은 넘었을텐데 아직도 그정도 위치에서 그정도 하는건 뭐 쉽겠어요..
    성시경 한번도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콘서트 조차 한번 가본적이 없지만
    아직도 티켓 파워가 있다면 그만큼 그자리에서 자기 나름 최선을 다하고 살아온거죠

  • 37. ....
    '23.2.5 2:41 PM (222.236.xxx.19)

    남의 인생에개꿀이라뇨.?????
    성시경이 데뷔한지가 20년은 넘었을텐데 아직도 그정도 위치에서 그정도 하는건 뭐 쉽겠어요..
    성시경 한번도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콘서트 조차 한번 가본적이 없지만
    아직도 티켓 파워가 있다면 그만큼 그자리에서 자기 나름 최선을 다하고 살아온거죠
    그리고 이런글 진심으로 별로예요 ..
    윗님의견대로 열등감이 제대로 묻어 나는 글인것 같거든요...

  • 38. 그래봤자
    '23.2.5 2:50 PM (178.4.xxx.79)

    노래하는 진중권.

  • 39. 별꼴
    '23.2.5 2:50 PM (58.234.xxx.21)

    성시경한테 관심 참 많으시네요
    성시경이 뭐라고 이렇게 구구절절 분석해놨는지
    논문이라도 쓸 기세
    뭐가 불만이세요 도대체
    사는게 힘들어요?

  • 40. ...
    '23.2.5 2:58 PM (222.236.xxx.19)

    진짜 관심은 많긴 하네요 ... 저같이 아예 성시경에 대해서 전혀 모르면 가까운 친척중에 피디가 두명까지는 있는줄은 아는 사람 아무도 없을텐데.,.. 정말 윗님의견대로 성시경에 관해서 논문이라도 쓸수 있을정도로요

  • 41. ...
    '23.2.5 3:10 PM (223.62.xxx.20)

    왜 일본을 가냐, 일본 좋아하냐는 댓글에, 내가 너보다 역사공부 더 많이 했다고 답하대요..
    잘났다 증말. 서울대 나왔으면 어쩔뻔 했니..

  • 42. ㅋㅋㅋ
    '23.2.5 3:19 PM (223.38.xxx.21)

    댓글은 아직 하나도 안 읽었지만,
    무한 원글 공감입니다!!

  • 43. 불만이나
    '23.2.5 3:21 PM (125.134.xxx.134)

    욕을 먹으라고 판을 깐건 아닙니다. 그냥 유튜브 가끔 보는데 그런 생각 들어서 세상에 공짜로 이룰수 있는건 정말 없죠. 성시경 콘서트 가봤는데 그 성량에 말빨에 안티도 다 녹게 만들더라니까요
    남자관객도 은근히 있고요.
    그냥 대충 딱 보기에 성시경이 가지고 있는 재능
    음색 성량 키 체력 솔직히 말술도 체력이 있어야
    먹지요 ㅎㅎ. 운동신경도 타고나죠. 성시경 테니스랑 복싱도 수준급이죠. 그리고 영어나 일본어 자격증도 타고난 머리가 있어야 그만큼 하지 않겠습니까

    남들에 비해 좋은 조건을 타고난거죠.
    그리고 일본을 좋아하는건 일본에 가는건 성시경 마음이고 죄가 아닌데
    악플이 달리는건 그건 악플러가 심했다고 봅니다. 성시경을 미워하라고 판을 깐건 아닌데
    혹시나 성시경 좋아하시는분들이 상처를 입었다면 죄송합니다.

  • 44. .......
    '23.2.5 3:26 PM (211.234.xxx.176)

    운도 좋고 타고난 환경도 좋고 거기에 노력까지 하고

    많이 가져서 질투하는 사람이 많으니 욕도 먹겠죠

    얄미울순 있지만 저는 성시경 좋아요

    욕하거나 질투하는건 열등감과 관심의 표시라봅니다

  • 45. 술담배는
    '23.2.5 3:42 PM (125.134.xxx.134)

    본인이 좋아하지만 나이가 있으니 체력이 감당이 안되면 언젠간 끊을테고 본업이 가수니 가수나 음악도 정년퇴직이 없죠. 히트곡이 몇개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운이든 실력이든 어쨋든 대중과 통하는 감을 모르지는 않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드라마로 보던 연기는
    웃느라 넘어갔는데 여기에 대한 감각은 없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가끔씩 유튜브보다가 느낀 그냥 정신나간 뻘소리를 심하게 한것같네요 . 상처받으신분들 죄송합니다

  • 46. 시경팬
    '23.2.5 3:51 PM (211.49.xxx.99)

    저는 신인때부터 팬인데..
    먹을텐데는 패스해요..늘..그냥 노래만 해줬음 싶은데 각종예능에..
    소속사 나오고 나서부터 뭔가 급급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누나랑 1인기획사 차린거 같던데,.,열심히해도 너무 열심히 하는듯..
    군대갔을때 빼고는 늘...잘 나오죠.좋아요 전..

  • 47. 공부
    '23.2.5 3:53 PM (117.111.xxx.204)

    잘하는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많은데
    웃기는 재능을 가진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거든요
    그래서 서양에선 유머감각 있는 사람을 더 높게 평가하잖아요
    저도 공부 재능은 안 부러운데 유머 뛰어난 사람은 부럽거든요
    얼마전에 성시경 유튜브에 다나카가 나왔는데 시작부터
    우리나라 꼰대 남자들 특징인
    비교우위로 서열 정리를 하려 하더라구요
    유머감각, 예능감 1도 없는 성시경이 유머 넘치고 예능 재롱둥이
    다나카를 계속 핀잔을 주면서 다나카 세계관을 깨려고 하는 것을
    보고 불편했는데 다나카가 그 어색한 분위기를 극복하고 살려 나가더군요
    그것보고 다나카가 더 대단해 보였어요
    그깟 학벌
    다나카 승!!

  • 48. 부러운
    '23.2.5 4:55 PM (59.1.xxx.109)

    팔자죠
    환경도 좋고 모든게 받쳐주니

  • 49. 유투브
    '23.2.5 4:59 PM (118.235.xxx.23)

    찍어 올리는것만으로도 노력 대단한거라 생각합니다..해보고싶어도 귀찮아서리..

  • 50. ㅣㅣ
    '23.2.5 5:05 PM (58.78.xxx.3)

    성시경만 그런가요?
    고소영, 손태영등등 개꿀로 보이는 인생 많아요
    님이 성시경을 못마땅해하니까 두드러져 보이는거겠죠

  • 51. 궁금
    '23.2.5 5:11 PM (218.234.xxx.5) - 삭제된댓글

    ㅈㄴ여우라

    무슨 여우라는 뜻일까?

  • 52. ..
    '23.2.5 5:16 PM (61.77.xxx.136)

    성시경 맞말도 잘하고 나름 호감이이었는데 유튜브보다 좀 싫어졌어요. 너무 미식가인척하고 지잘난맛에 사는게 보여서 보기싫어져버리더라구요. 이유도 딱히 없이 미워지는거보고 저인간이 너무 잘나서 내가 인간적인 질투가 올라오나보다 인정했네요.

  • 53. ㅇㅇ
    '23.2.5 5:40 PM (103.142.xxx.122)

    인생 쉬워보이지 않던데요
    성시경이 단순한 성격으로 보이시나요?
    걍 방송 오래 해주길 바랄 뿐

  • 54.
    '23.2.5 5:56 PM (116.33.xxx.19)

    저는 그렇게 보이지 않던데 힘들었을 것 같아요
    아버지 서울대에 강남에서 학군 때문에 전세 전전 했는데
    서울대 가려고 삼수까지 했는데 실패하고 결국 성적 그대로라 고대가고 제 남편이 그랬거든요 수능 다 맞았는데 물수능이라 외고에서 내신 때문에 (그것도 예체능) 서울대 못 가고 결국 사시패스해서 사법연수원 안에서 서울대생보다 성적 좋았지만 평생 고대 꼬리표에
    성시경 유투브 보면 내 남편 남동생 보는 것 같아 안됐고
    그냥 저 사람도 남들이 보면 강남 출신에 키 크고 노래 잘 부르고 잘나가는 사람이지만 저 만의 고충도 있어 보이고
    혼자 잘 놀지만 어떤 부분은 외로워도 보이던데요
    통찰력도 있던데 그게 여우로 보이나…?
    좀 안됐고 아 저 사람도 평범한 사람이었구나 싶어서
    예전에 스마일 포차에서 마주칠때 인사하고 반가워해도 도도한게 얄미워 보였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자기 이미지 관리 하느라 나대지 않았던 거였음 원글님은 성시경 유투브 제대로 안보고 질투만 해서 그런거임 …

  • 55. ㅇㅇ
    '23.2.5 6:24 PM (1.11.xxx.145)

    에이...질투할 인간이 없어서 성시경을요?

  • 56. 찌질이들이 질투
    '23.2.5 6:28 PM (1.232.xxx.29)

    운도 좋고 타고난 환경도 좋고 거기에 노력까지 하고

    많이 가져서 질투하는 사람이 많으니 욕도 먹겠죠

    얄미울순 있지만 저는 성시경 좋아요. 22222222

  • 57. 걱정안못
    '23.2.5 6:46 PM (211.36.xxx.252)

    연옌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성시경 외로워보이던데요
    신동엽 은근 정신적 의지 하는 것 같구
    알콜중독이 너무 심해요 ㅜ

  • 58. ㅇㅇ
    '23.2.5 8:25 PM (180.230.xxx.96)

    성시경이 삼각형넓이를 못구했나요

    아무리 문과라해도 고대를 갔는데
    정말 의외네요

  • 59. .......
    '23.2.5 8:40 PM (121.132.xxx.187)

    일본 옹호하는 거 보고 정 딱 떨어짐 우리나라사람들이 일본 괜히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 60. ..
    '23.2.5 8:58 PM (223.39.xxx.185)

    먹는 입매도 지저분하고 눈길도 밉상
    말하는것은 더 비호감
    전 별로.

  • 61. 저에게도
    '23.2.5 9:33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버터남 어쩌고 하던 데뷔때부터 밉상.
    이상하죠
    잘 모르던 연예인인데..
    무조건 채널 돌려 버려요.

  • 62. ㅇㅇ
    '23.2.5 9:43 PM (1.227.xxx.142)

    쳐먹을 때 쩝쩝거린다는 분
    님도 마이크달고 쳐먹어봐요
    쩝쩝소리 안 나나.

  • 63. ...
    '23.2.5 9:46 PM (221.151.xxx.109)

    영어는 어릴때 홍콩 살아서 잘 하는 거예요
    그 이후에 한국와서 안잊으려고 더 했겠지만

  • 64. 아무리
    '23.2.5 9:53 PM (159.235.xxx.241)

    싫어도 남한테 쳐먹는다는 표현 쓰신 분 인성이 보이네요. 확실히 저급하네요, 여기서 저런 질 낮은 댓글 그만 보길 바래요.

  • 65. ..
    '23.2.5 10:06 PM (223.39.xxx.137)

    칭얼칭얼 창법 너무 듣기 싫어요
    왜 그렇게 징얼징얼거리고 질질 끌면서 부르는지

  • 66.
    '23.2.5 10:16 PM (211.224.xxx.56)

    성시경 엄청 성실한것 같고 그 인기에 유혹도 많은 연예계서 스캔들 안일으키고 사는 흔치 않은 모범 연예인이라 생각하는데요. 약간 시니컬한건 그 사람 성향인데 그것가지고 싸가지 없다 하는건 좀. 뭐에 빠지면 아주 끝장을 보는 스탈일민듯 싶고 연예인들 중에 스마트하고 고상하고 잔정도 많아 보이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얼굴은 데뷔때 영상 유트브에 있던데 많이 못생긴건 맞더군요. 이마가 너무 넓던데 머리스탈 바꿔서 이마 가리는 스타일로 바꾸니 딴사람으로 변신돼더군요. 그래도 남자키가 184-5에 체형,체격 좋으니 호남형 맞아요.

    소속사 사장 남자아닌가요? 형이라고 하던데.

    그리고 연예인 꿀 직업이란거 노홍철도 똑같은 소리 하더군요. 적성만 맞으면 최고직업이라고 놀면서 돈을 번다고. 그것도 엄청 많이. 빠니보틀하고 여행서 그러더라고요.

  • 67. 한가지
    '23.2.5 10:43 PM (74.75.xxx.126)

    생각해보세요. 어떤 직업이든 '꿀직업'수준이 되기까지 얼마나 각고의 노력을 해야하는지요.
    연예인이나 가수가 모두에게 꿀직업일까요? 90%는 생계가 어려워서 이걸 계속해야 하나 고민하거나 접는 처지에 있죠. 저는 제 직업이 꿀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남들 힘들다고 떨어져 나가고 이직할 때 저는 더 노력하고 버텨서 지금의 '꿀직업'수준에 도달했어요. 성시경씨도 노력없이 지금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남의 업적을 폄하하는 글을 왜 굳이 달았는지 원글님도 생각해 보세요

  • 68. 후후
    '23.2.5 10:48 PM (112.152.xxx.29) - 삭제된댓글

    역시 성시경은 인기가 많은듯..

  • 69. ...
    '23.2.5 10:53 PM (58.227.xxx.112)

    유튜브보면서 느낀건 정말 노력 많이 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던데요
    코로나 시기 무대가 없어져 노래 불러 올리는 영상보고
    가수도 예체능이어서 매일 노력하지 않으면
    바로 실력이 떨어지는 직업이었지 싶던데요

  • 70. 1.232
    '23.2.5 10:59 P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

    찌질이는 너님이고
    어글리 아재한테 질투를 왜 하냐곡

  • 71. ..
    '23.2.6 12:12 AM (211.36.xxx.162)

    뒤틀린 집착 진짜 무섭다

  • 72. 개꿀?
    '23.2.6 12:23 AM (220.116.xxx.112)

    개꿀이라니 어디서 공짜로 주어지기라도 한 것처럼 물타기하네요.
    재능도 있지만 엄청 노력해서 하나하나 일군 시간들인데 노력력에 비해 열매가 적은 타입이라 안스러울 정도인 사람인데 방구에서 누워서 남이 만든거 공으로 즐기면서 참 말 쉽게 하네요

  • 73. 그냥
    '23.2.6 12:25 AM (221.163.xxx.27)

    훅 던지고 죄송하다뇨
    팬이 아닌데도 속상한데 정말 가벼우세요

  • 74. 개꿀
    '23.2.6 1:28 AM (108.180.xxx.241)

    연예인~ 개꿀인 직업 맞아요.

    한 분야에서 탑을 이뤄낸 몇몇 말고는요.
    딱히 어디 한군데 재능 없어도 이것저것 해보고 인맥으로 꾸준히 돈 벌고 대접 받으며 살수 있는…
    그러니 연예인 부모들도 자식들 연예계 길 닦아주고, 그 아들 딸들도 연예인 하고 싶어 난리인거죠.

  • 75.
    '23.2.6 3:09 AM (223.62.xxx.116)

    일본 옹호하는 거 보고 정 딱 떨어짐 우리나라사람들이 일본 괜히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2222
    저두 이때 실망했어요.
    그래도 실망은 아쉬운 정도로 작고 군대도 다녀왔고 가수로선 실력도 있고 커리어로도 정점을 찍었었고 가치관도 일본 문제 빼곤 반듯한 편이고, 노력형이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건 사실이죠.
    군대 다녀온 후 제 마음속 까방권 획득했네요. 돈있고 빽있어서 군대 얍실하게 뺄 줄 알았는데 (주변에 그런 집 많이 봐서) 군대 가길래 상남자 인정.

  • 76. 처음으로
    '23.2.6 4:32 AM (125.178.xxx.170)

    봤는데 살 많이 쪘네요. 아저씨 다 됐고요. ㅎ

    개들 궁금한데요.
    두부가 모견 같고, 호두, 자두 얘네들
    성시경 찍어주는 카메라감독 강아지들인가요.
    그 사람 집에 놀러가서 보는 건가요.

  • 77. .....,
    '23.2.6 6:25 AM (92.184.xxx.202)

    다른거보다 유투브 중간중강 술 마시는거 보면
    진짜 알콜 중독같음 ㅜㅜ
    여자가 생겨도 오래 버티기 힘들것 같은..
    빛좋은 개살구처럼 보기엔 좋아보이는데 속은
    까보지 않고 알수 없을것 같은..

  • 78. luvu
    '23.2.6 6:49 AM (174.243.xxx.42)

    개꿀이면 왜 본인이 안하세요???
    본인이 하시지 왜??????

  • 79. 호두. 자두
    '23.2.6 8:38 AM (223.62.xxx.62)

    매니저 강아지에요.
    두부가 엄마 맞구요.

  • 80. ..
    '23.2.6 10:23 AM (221.159.xxx.134)

    솔직히 엄친아 후광 때문에 그렇지 못생..특히 치열
    대표적인 뽀로로 안경빨 성시경.장기하
    하지만 노래 보이스는 정말정말 끝내준다는..
    가수가 그럼 됐죠뭐^^

  • 81. ....
    '23.2.6 10:27 AM (59.15.xxx.61)

    안보면 그만이지 왠 뒷담에 열폭이요?ㅎㅎ

  • 82. ..
    '23.2.6 10:29 AM (122.34.xxx.61) - 삭제된댓글

    노래 몇 개 빼고 별 관심 없었는데
    유투브 보고 팬 됐어요.
    소개 하는 맛집, 라이브로 부르는 노래도 좋고,라방도 좋고
    본인의 장점을 잘 캐치 적용해
    가식 없이 편안하게 방송하는 모습이 훈훈해요

  • 83. ㅎㅎㅎ
    '23.2.6 11:52 AM (210.2.xxx.45)

    아무리 타고난 머리가 있어도

    고려대학교 입학하고 외국어는 그냥 저절로 되는 게 아니네요.

    괜히 "우리애가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해서...." 라는 말이 나오겠어요.

    저도 성시경이 능글능글 맞아보여 비호감이기는 해도

    성시경은 그만큼 노력한 겁니다. 그건 인정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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