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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아기랑 노는데 넘 웃겨요

아이디피스비 조회수 : 7,284
작성일 : 2023-02-03 21:31:13
저 혼자 쿡쿡 웃다가 왠지 82에 같이 웃어주실 분 계실 것 같아 써봐요
어제는 밥차리고 있는데 수납장 문을 열어서 과자를 꺼내 먹은 거예요
엄마 몰래 과자 먹는 아기는 나쁜 아기라고 나쁜 아기 엄마 안 할 거야
이제 아줌마라고 해 엄마 아니야 했더니 막 울다가 뚝 그치더니
갑자기 “퍼즐하자 아줌마” ㅋㅋㅋㅋ
혼자 보드에 자석 붙이고 놀고 있었는데 다가갔더니 절 보고 웃으며
“땡땡이 이거 하고 있었어요 아줌마”
울애기 넘 웃긴데 가끔 와서 웃긴 말 쓰고 갈게요~
IP : 14.7.xxx.4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3.2.3 9:31 PM (222.236.xxx.112)

    엄마보다 한수위네요

  • 2.
    '23.2.3 9:33 PM (222.235.xxx.74)

    아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 3.
    '23.2.3 9:33 PM (220.117.xxx.26)

    아줌마 ㅋㅋㅋ 꼬박꼬박 잘 부르네요

  • 4. ㅡㅡㅡㅡ
    '23.2.3 9:3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천재네요.

  • 5. 귀여워
    '23.2.3 9:33 PM (106.101.xxx.243)

    엄마보다 한수위네요 222

  • 6. ...
    '23.2.3 9:34 PM (1.234.xxx.165)

    귀여워라. 즐기세요~

  • 7. ....
    '23.2.3 9:34 PM (211.177.xxx.23)

    아우 너무 귀여워서 우리 아들에게 읽어줬어요 ㅋㅋㅋ

  • 8. 파바에서
    '23.2.3 9:37 PM (110.70.xxx.116) - 삭제된댓글

    파는 인형초콜렛을 고르는걸보고.
    어머 잔인해. 그걸 어떻게 깨물어먹니? 머리 아야하겠다.. 하며 쌩쑈했더니 아기가 흐뭇하게 보고는 한입 베어 먹네요.

    그래봤자 간식. 우리아기 크게 될것같아요.

  • 9. 으아아
    '23.2.3 9:37 PM (59.10.xxx.178)

    귀여워라
    이뻐서 어째요~~

  • 10. ㅋㅋㅋ
    '23.2.3 9:42 PM (39.7.xxx.86)

    우리 옆집 아기 이제 아이
    분리수거에 큰 선생님이에요 여기는 주택이라 집 앞 각자 배출하는데 개념없이(?)제가 재활용 가능한 생수페트병을 다른 플라스틱류에 섞어 배출했어요
    그걸 보고 제 옷을 잡더니 북극곰이 아파요 하더라고요
    응?했더니 아이의 할머님이 저를 쿡쿡 눈치 쿡쿡 ㅋ
    어머 잘못했어요 다시 정리할게요 했더니 고맙다며 인사하고 들어가더라고요 ㅋ

  • 11. ㅁㅁ
    '23.2.3 9:43 PM (119.64.xxx.154)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 12. 추가
    '23.2.3 9:43 PM (14.7.xxx.43)

    제가 숨겨놓은 겨울왕국 레고를 아기가 발견한 거예요 땡땡이 장난감 찾았다 하면서 당연한 듯 흩뿌리며 갖고 놀기 시작했죠 에라 모르겠다 같이 놀다가 저도 모르게 렛잇고를 흥얼거렸는데 아기가 “땡땡이 렛잇고 좋아해요” 하더라고요 들려준 적도 없는 것 같은데 ㅋㅋㅋ 말나온김에 원곡 찾아 틀어서 시원하게 렛잇고를 부르는데 레고에 집중하느라 저를 쳐다보지도 않고 아기가 “와~~~ 엄마 너무 잘한다아~~~” ㅋㅋㅋㅋㅋㅋ 무성의한 말투가 킬포였어요

  • 13. 아줌마
    '23.2.3 9:48 PM (221.146.xxx.19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아기가 하나도 아쉽지 않네요.

  • 14. 아기가
    '23.2.3 9:49 PM (221.140.xxx.55) - 삭제된댓글

    영혼없는 칭찬도 할 줄 알고ㅋㅋ 엄마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ㅎㅎㅎ

  • 15. ㅋㅋ
    '23.2.3 9:50 PM (116.42.xxx.104)

    조만간 어머님이 감당 못하실 아드님이네요. ㅋㅋ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유치원 친구가 생각나는...
    가끔 유치원 입구에서 들어가기 싫다고 울고불고 하는 애들 있는데
    이 친구는 씨~익 웃으며 나 오늘 안 갈건데? 해서 엄마가 결국 다시 집으로 데리고 가요.

  • 16. ㅋ 귀여워라
    '23.2.3 9:52 PM (124.5.xxx.61)

    어떤 애는 너무 말썽이라서 엄마가 자꾸 이러면 할머니집 보내야겠다니 아이가 만세를 부르더라고...

  • 17.
    '23.2.3 9:5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영상 남겨두시길... 너무 귀엽네요.
    두 돌 전부터 네 살까지 정말 너무 귀여워요.

  • 18. 이거
    '23.2.3 9:58 PM (175.223.xxx.67)

    영상으로 보고싶어요
    유튭에 올려주세요

  • 19. ㅇㅇ
    '23.2.3 10:14 PM (211.36.xxx.118)

    육아일기 꼭 써두세요~~
    전 인터넷 육아 다이어리에 써뒀다가 출판했어요
    큰애는 네권. 둘째는 두권
    아직 출판 못한 내용도 많구요
    중고딩 되었는데 애들이 보고 또보고... 보물이네요

  • 20. 나참 ㅋㅋ
    '23.2.3 10:18 PM (223.62.xxx.179)

    녀석 넉살이 넉살이~

  • 21. .....
    '23.2.3 10:19 PM (58.148.xxx.206)

    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ㅎㅎㅎㅎ

    원글님 정말 감사해요

    지인들 카톡 프로필에 아이 어린 시절 사진 올라오면
    저 집 애가 속썩여서 힘든갑다 짐작하는 나이가 되었어요
    저도 그동안 너무 힘든 인생풍파 겪었고
    사춘기 막 벗어나고 있는 둘째가 있고
    오늘 군대에서 휴가나온 큰아들과 한참 얘기중이었는데

    제 아이들 어렸을 때가 소환되어서 잠시 너무 행복했네요~

  • 22. ㅋㅋㅋㅋ
    '23.2.3 10:25 PM (124.49.xxx.217)

    울애기도 네살땐가 다섯살때
    차타고 다니면서 동요 씨디 틀어주다 하루는
    제가 직접 불러줬더니 세상 시크하게
    엄마 그냥 씨디 틀어 그러더군요...

    원글님 아기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킥킥 웃었네요 ㅎㅎ

  • 23. ㅇㅇ
    '23.2.3 10:27 PM (211.36.xxx.118)

    울애기도 네살땐가 다섯살때
    차타고 다니면서 동요 씨디 틀어주다 하루는
    제가 직접 불러줬더니 세상 시크하게
    엄마 그냥 씨디 틀어 그러더군요...

    저도 같은 경험이 ..ㅜ.ㅜ ㅎㅎㅎ

  • 24. 애기야 ㅠ
    '23.2.3 10:29 PM (122.254.xxx.232)

    너무 귀엽네ᆢ 말도 서툴텐데
    앙 느므 귀여워 ㅠ

  • 25. ..
    '23.2.3 10:33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원글도 댓글들도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귀여운 애기들

  • 26. ….
    '23.2.3 10:33 PM (210.250.xxx.33)

    남자아이에요? 26개월이면 말 엄청 잘하네요.
    주변에 남자애들 보면 36개월 되어도
    발음 안좋아 어더더더 하더라고요.

  • 27. 웃긴사람
    '23.2.3 10:34 PM (14.7.xxx.43)

    사실 발음이 새서 더 웃겨요 퍼슬~ 아슴마~ ㅋㅋㅋ

  • 28. 우와
    '23.2.3 11:13 PM (49.164.xxx.30)

    머리좋다~

  • 29. …..
    '23.2.3 11:14 PM (210.250.xxx.33)

    오!!머리가 좋은거네요.

  • 30. 미미
    '23.2.3 11:28 PM (211.51.xxx.116)

    와 아이가 말도 잘 트였고 머리도 좋아요. 어느시점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이미 파악함.

  • 31. 푸흐흐
    '23.2.4 9:50 AM (218.156.xxx.83)

    우리딸두 어릴 때 혼나면서
    나 이제 누구엄마 아니야 하니까
    잘모태쩌요 아줌마 이랬는데 ㅋㅋㅋㅋ 혼내면서 웃음 참기 넘 힘들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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