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글 19금 보고 ….

애로스 조회수 : 10,143
작성일 : 2023-01-30 00:38:20
남자의 느낌 궁금들에
댓글중에 링크글봤어요. 그 댓글의 마지막에 청춘에 느꼈던 쾌감이 가장 좋았다라는 남자의 댓글이 있네요.
저도 그래서 나이 먹고 아쉬움이 들어요
21살 호리호리 허리 23인지 코스모스 같은 몸
여성호르몬 분비 최절정의 나이여서인지. 아님 성호르몬이 최고로 분비되던 때여서인지 모르지만. 당시 두살위 사귀던 사람의 소중이가 들어오면 과장없이 정말. 우주를 받아들인다는 황홀함과 포용의 탄식과 절정이라고 할까요…. 들어오는 순간 그 쾌감과 황홀함을 잊을수 없는데.
오히려 본게임에서는 아무 느낌 없고.(오선생 안옴)
그 후 어떤 남자를 만나도 삽입의 황홀함고 ㅇㄹㄱㅈ도 못느꼈어요

지금은 결혼하고 40대 중반 모든 호르몬 하강세.
살도 찌고…. 출산으로 거기도 늘어지고… 남편과 부부관계시 정말 아무 느낌 없어요.
남편에게도 미안해요. 잘 느끼는 여자 만났음 남편도 더 좋았을텐데..
가끔 첫 남친의 삽입시 그 느낌이 너무 그리운데. 내 몸도 늙고 이제는 다시는 만날수 없는 쾌감인데. 남자도 젊을때. 한참 나이에 느끼믄 쾌감이 크다니…. 자연은 누구에게나 같네요
IP : 58.232.xxx.2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야~~
    '23.1.30 12:46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이글도 또 베스트 간다에 500원 겁네다~
    ㅋㅋㅋㅋ

  • 2. ...
    '23.1.30 12:48 AM (101.235.xxx.32) - 삭제된댓글

    지난날은 지난 날이고 아직 젊어요

  • 3. ...
    '23.1.30 12:51 AM (101.235.xxx.32) - 삭제된댓글

    지난날은 지난 날이고 아직 젊어요

  • 4.
    '23.1.30 1:13 AM (180.69.xxx.74)

    너무 웃겨요

  • 5. 맞는
    '23.1.30 1:20 AM (41.73.xxx.69)

    소라죠
    감정도 느낌도 점점 떨어지죠

  • 6. 이건 비밀인데요
    '23.1.30 1:20 AM (223.39.xxx.188)

    저 20대에 싱가폴에서 공부하다 연애하면서 일본애한명
    중국 애한명 사겨봤어요.
    정말 녹아내리더군요.

    내몸에 특화된 맞춤형 거시기를 가진 남자를 다시는 못만날 꺼에요.
    기술도 필요없고 그냥 그거 하나로 완전 좋았어요.

  • 7. ..
    '23.1.30 1:30 AM (203.229.xxx.102)

    블랙미러 4X6 블랙 뮤지엄이었나, 그 에피 떠오르네요 ㅎㅎ
    한 의사가 헤드 기어를 쓰고 환자의 고통의 감각을 동시에 느껴 치료에 써먹는데, 그 헤드 기어를 여친과 관계할 때도 써서 여자와 남자인 자신의 쾌감을 동시에 느끼다가 중독에 빠져서 뇌가 망가져가는 내용이요

  • 8. 원글
    '23.1.30 1:35 AM (58.232.xxx.225)

    애무할때 감각도 20대때가 더 잘 느끼고 예민했고요.

  • 9. ㅠㅠ
    '23.1.30 2:05 AM (116.127.xxx.220) - 삭제된댓글

    전 오히려 그 나이 땐 경험부족이었는지 뭔지
    좋은지 몰랐어요ㅠ 그냥 남자가 원하니 응하는 식..
    나이들고 나니 느끼기 시작

  • 10. 아니던데요
    '23.1.30 2:16 AM (59.6.xxx.68)

    청춘의 쾌감이 최고였다는 분들은 그 이후로 성욕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떨어져서, 혹은 생활의 찌들음때문에 그 느낌을 잃어버린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오히려 40대가 절정이었거든요
    남편과 일찍 만나 결혼해서인가 20여년의 관계를 통해 감각이나 스킬이 최고조에 이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만큼 부부 간에 정신적 심리적으로 가까워진 덕도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20대 초반은 직진 고속도로에서의 초스피드의 쾌감이었다면 40대는 대관령 넘듯 구불구불 짜릿함과 계곡과 고개 정상을 고속과 저속을 기술적으로 섞어 다양한 코스를 넘나들다 그 끝에는 탁트인 바닷가를 온 가슴으로 맞이하는 느낌이랄까
    20대 청춘에는 그냥 빨간 원색이었다면 40대 성관계에서 느낀 것은 일출에 물드는 하늘의 분홍빛, 흑장미의 검붉음, 꽃잎의 주홍빛, 주황과 빨강이 뒤섞여 넘쳐흐르는 용암같은 빨강,… 등 빨강의 수십가지 스펙트럼을 다 보는 경험이었다고 할까

  • 11. 이거꼭보세요
    '23.1.30 6:18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1hcgBQIa7wY&t=2s&ab_channel=%EB%A6%AC%EC%A6%88...

  • 12. 여자는조신해야죠
    '23.1.30 6:52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근데 위에 223.39 님은 조신한 여자는 절대 아니네요~

  • 13. zz
    '23.1.30 7:28 AM (211.218.xxx.160)

    아니던데요.님 표현력이
    첫사랑인가 한가인 나오는영화
    거기서 조정석이가 키스 묘사하는 게 자꾸 생각나 웃음이

  • 14. 노노노
    '23.1.30 9:19 AM (119.196.xxx.131)

    아니던데요.

    저는 20대 어린나이에는 그게 즐거움인지 몰랐어요.
    이런걸 왜 다들 하고싶어 안달이지?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지금 노처녀이고, 6-7명 사귀었는데
    나이들수록 그게 재밌고 쾌락과 충만함이 넘치던데요?

    나이의 문제가 아니고, 파트너의 문제임

    어렷을적 느꼇던 그 꿈같은 감정과 느낌을 갱신해주는 파트너를 만나면
    현재가 최고가됨..

  • 15. 40대
    '23.1.30 9:20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중반이면 부부 잠자리가 제일 좋을 때인데
    노력을 하세요
    원인을 아시니 개선하려는 노력여하에 따라서
    인생의 황금기를 누리실 수 도 있어요

  • 16. 우왕
    '23.1.30 4:34 PM (118.235.xxx.164)

    아니던데요 님 댓글보니 갑자기 남편이 보고 싶..ㅎㅎ
    주말부부라 금요일에 만날 수 있는데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949 7월 여름에 걷기 좋은 숲길 걷자 11:10:07 22
1823948 재산세가 20퍼센트 가까이 올랐네요 1 참나 11:10:06 46
1823947 대상포진 백신 맞음 많이 아파요? .. 11:09:44 7
1823946 스벅매출올리고 .... 11:07:58 66
1823945 삼성 26만원까지 내려갈까요 3 삼전 11:07:18 217
1823944 장관 공석 자리 및 적십자 회장 ... 11:06:44 51
1823943 11시 정준희의 논 ㅡ 혐오는 어떻게 일상이 됐나? 말이.. 1 같이봅시다 .. 10:58:53 73
1823942 인턴사원에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상사 6 …. 10:58:24 368
1823941 밥에 섞어먹을 잡곡 뭐가있나요 11 잡곡 10:56:29 203
1823940 55세. 퇴근하고 운동 두가지. 매일 빠질수가 없어서 힘들어요... 5 집에오면 1.. 10:54:36 576
1823939 최신 유행 음식 목록 6 .... 10:52:27 513
1823938 주사맞고 일주일후 부어오름 3 행복한하루 10:47:55 360
1823937 다이아 귀걸이 샤워할 때 안 빼도 되나요? 9 귀걸이 10:46:21 393
1823936 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꼬라지 8 .... 10:45:05 391
1823935 대학은 진즉에 포기했구요 7 나에요 10:44:18 715
1823934 고민정, 당대표 선거 출마.... 5 .... 10:44:08 628
1823933 샤넬,디올,YSL 화장품 중 케이스 예쁜 거? 5 맥시멀리스트.. 10:41:34 255
1823932 소파 질문 드려요. 어제 소파 문의드렸던 회원입니다. 9 소파궁금 10:41:13 244
1823931 먼지다듬이 벌레 제발좀 봐주세요ㅠㅠㅠㅠ 1 ㅠㅠ 10:37:16 463
1823930 평택 남양주도 집값 많이 올랐네요 8 ㅇㅇ 10:36:08 654
1823929 저녁8시에 태어난 신생아가 새벽3시에죽음 31 순장조 10:31:44 2,225
1823928 시스템 에어컨 교체비 좀 봐주세요 4 괜찮은지 10:31:42 320
1823927 어제 산부인과 가서 종기짜고 왔는데 6 .. 10:30:13 997
1823926 민주당원인 저의 생각 26 ... 10:29:42 503
1823925 배고픈데 기분좋아요 1 아침운동 10:24:38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