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가 어찌보면 시댁과의 갈등이 제일심한듯

조회수 : 5,744
작성일 : 2023-01-26 14:34:47
70대 어머님세대는 먹고살기힝든시대여서 고생도 많이하셨고 자식도많이낳고기르고 시집살이를 당연시한세대였고 사람보다 돈을 중요시하는 인권도 모르는 무식세대 (단 자기자식사랑극진한어머님예외지만 자기자식밖에모름 )가 많은것같은데
50대는 자란환경이 나라가 부흥하는 시대여서 자유롭고 활달하게 산 세대고 자발적으로 문화를선동하고 문화를 즐긴세대이고 컴퓨터도 적극적으로 사용한 어찌보면 혁신적세대인데 시댁간의 가부장적 케케묵은 갈등의요소가 가장 큰 세대가 우리세대인것같아요 엄마도 인정하시더라구요 우리가 낀세대라고
IP : 58.231.xxx.1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3.1.26 2:39 PM (106.101.xxx.245)

    동의...

  • 2. 50대가
    '23.1.26 2:39 PM (110.70.xxx.40)

    시집살이도 심하고 며느리들에게 눈치보는 첫세대고 그럴걸요

  • 3. ker
    '23.1.26 2:41 PM (223.32.xxx.96)

    아래위로 참 힘들어요

  • 4. ..
    '23.1.26 2:50 PM (14.32.xxx.34)

    부모 부양하고
    자식으로부터는 노후 독립? 요구받는
    낀 세대인 것같아요
    우리 참 안쓰럽죠

  • 5. 시가에
    '23.1.26 2:55 PM (125.180.xxx.53)

    한 번 다녀오면 분노가...
    조선시대로 잠깐 다녀온듯한 답답함이 있어요.
    시집살이를 많이 한 것도 아닌데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 6. .....
    '23.1.26 3:01 PM (211.248.xxx.202)

    낀세대라는거 공감하는데요.
    웃긴건 모든 세대가 지들은 다 낀세대라고하더군요.
    40대로 지들이 낀세대.30대도.20대조차도 ㅎㅎㅎ

  • 7. 다들
    '23.1.26 3:02 PM (222.116.xxx.12) - 삭제된댓글

    다들 그래요
    자기네가 불쌍하다고

  • 8.
    '23.1.26 3:07 PM (117.111.xxx.246)

    50대지만 60대가 더 불쌍하죠.
    시부모 봉양했어야 하는데
    자식들에게는 봉양 못받는..
    지금 50대들은 그나마 시부모 눈치
    덜보는 세대죠.

  • 9. 카라멜
    '23.1.26 3:12 PM (125.176.xxx.46)

    맞아요 50대 보다는 60대가 더 힘든 세대라 생각해요 제가 50대고 올케언니가 60후반으로 가는 중인데 딱 그래요 봉양하고 봉양받지 못하고 ..

  • 10. 맞아요
    '23.1.26 3:16 PM (125.180.xxx.92)

    50~60대 낀 세대 맞네요 ㅠㅠ

  • 11.
    '23.1.26 3:20 PM (125.191.xxx.200)

    그렇네요..지금 60대 70대 자녀들 생각하면..
    나이대가 한창 자식들 벌어 키울때니..
    봉양받기 어렵죠.. 주변 봐도 그렇네요.

  • 12. 50대
    '23.1.26 3:20 PM (211.104.xxx.48)

    시댁 80대. 고부갈등 전혀 없어요. 친구들도 대부분 잘 지내는 편이고. 아주 혹독한 경우만 글이 올라오니까요.

  • 13. 나옹
    '23.1.26 3:24 P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점점 오래 사시는 노부모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에. 자식들 사교육까지 뒷바라지는 또 다하는... 이중으로 허리가 휘는 세대이기도 하죠.

    옛날엔 노부모님께 극진했어도 80 90 까지 사시진 않았고. 자식들에게 이렇께 까지 투자하지도 않았고.

  • 14. ...
    '23.1.26 3:25 PM (223.62.xxx.144)

    60대도 불쌍해요
    봉양만 하고 봉양 못 받는 세대. 젊을 땐 가난한 나라에 태어나 개고생하고 경제주역 늙어선 적폐라고 욕먹음
    그나마 50대는 봉양은 안 했죠. 그리고 젊을 때 경제부흥의 꿀이라도 빨았고 반짝반짝한 시절을 누렸죠
    그래도 40대보다 50대가 불쌍한 건 맞고요.

  • 15. ...
    '23.1.26 3:27 PM (106.102.xxx.51)

    40대에서 50대 접어듭니다만 양쪽 부모님 모두 20년 넘게 용돈드립니다.

    점점 오래 사시는 노부모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에. 자식들 사교육까지 뒷바라지는 또 다하는... 이중으로 허리가 휘는 세대이기도 하죠.

    옛날엔 노부모님께 극진했어도 80 90 까지 사시진 않았고. 자식들에게 이렇께 까지 투자하지도 않았고.

    저는 시댁분들은 성격이 무난하시고 친정엄마가 모난 성격이셔서 시댁하고는 별 갈등이 없는데 친정가면 가끔 싸우게 되네요. 제가 나이들어보니 그때 엄마는 대체 나에게 왜그랬나. 자꾸 화가 나요.

  • 16. 그러게 말입니다.
    '23.1.26 4:14 PM (125.180.xxx.53)

    여럿 낳아서 밥이나 간신히 먹이고 그냥 학교나 보내는게
    전부...
    지금 부모들은 어떤가요?
    정말 심적 물적으로 허리가 휩니다.
    생각해보니 시어머니 큰 딸이 올해60이네요.
    60된 딸이라니...이젠 같이 늙어갈 처지...
    90 100은 정말 놀랄일도 아니고..에휴..정말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80 이재명시장은 아무리 시도해도 씨알도 안먹혀 1 증거조작 21:12:42 95
1805279 만나면 옷 파임 치마 올려주는 친구 2 지금 21:08:01 310
1805278 (jtbc여조) 민주당 지지층 정청래 당대표 긍정 73% 8 .. 21:00:55 268
1805277 상간녀와 유책 방송에 제보하면 2 상간녀 20:57:51 244
1805276 솔직히 여자들도 피곤하면 밥하기 싫잖아요 7 나도 날 몰.. 20:54:56 668
1805275 성과급 받으면 시부모님 드려요? 14 ..... 20:51:28 933
1805274 예민하고 까다로운데 1 인정한다 20:47:55 341
1805273 바이러스 1 유행 20:43:01 224
1805272 제이알글로벌리츠 애네 순 3 리츠 20:39:08 211
1805271 중복상장, 7월부터 ‘현미경 심사’한다···일반 주주 동의받아야.. 1 ㅇㅇ 20:37:36 357
1805270 미국 홍역 6년만에 146배 증가 1 ... 20:35:05 583
1805269 약속지킨 이재명 대통령 4 20:34:03 516
1805268 이사 준비하면서 헌책 헌옷을 처분했는데요 4 ㅇㅇ 20:30:06 750
1805267 오늘은 좀 부럽네요 2 부럽다 20:29:56 609
1805266 두루마리 하루 한개는 쓰죠? 12 화장지 20:23:54 1,473
1805265 직원들끼리 간식먹을때 일 안하는 사람 꼴보기 싫음 5 ㅇㅇ 20:19:27 823
1805264 당근 진상 6 당근 20:15:25 659
1805263 영화 연인 다시봤는데 대단 4 ㅇㅇ 20:14:34 1,884
1805262 이젠 가격 비교해서 사는게 너무 피곤해요 10 ..... 20:00:38 1,380
1805261 김치통에서 현금 발견 9 .. 19:59:35 2,847
1805260 추미애 "대통령 메가특구 발표 환영, 경기도 지정 추진.. 가져와요(펌.. 19:58:51 351
1805259 동대문엽떡에 튀김 마음껏 먹고싶어요 7 분식 19:58:33 912
1805258 자녀 보험 가입 1 동원 19:56:41 253
1805257 우리도 듣기평가 해봅시다..실장님 vs재창이형 2 그냥 19:54:25 442
1805256 미국, 휴전 연장 없이 4월 말 끝낸다…다음 주 2차 협상 유력.. 2 믿고싶다 19:53:10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