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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잘사는것도 복이예요

... 조회수 : 8,489
작성일 : 2023-01-25 21:05:01
형제가 직접 나한테 도움주지는 않는다해도
못사는것보다 잘사는게 백만배 나아요.
일단 부모 부양비나 집안 행사 할때 못사는 형제 눈치안보고 무조건 n분의 1할수 있고
끄떡하면 부모님 한테 손벌리고 돈 사고 치는 형제 있음
진짜 골치 거리예요.
나 안도와줘도 되니까 제발 우리 형제들이 다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IP : 39.7.xxx.25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이죠
    '23.1.25 9:06 PM (61.75.xxx.191)

    형제 못사는것 만큼 보고 있기 힘든게 없어요. 시누 시동생도 다 잘살아야 하고요

  • 2. ...
    '23.1.25 9:07 PM (1.232.xxx.61)

    그렇지요.

  • 3. 그럼요ㅜ
    '23.1.25 9:08 PM (112.169.xxx.47)

    너무 당연하신말씀입니다ㅠ

    이혼.재혼을 밥먹듯하는 시동생.사업으로 전재산 날린 시동생.
    바람나 애들 두고나간 시누이ㅜㅜ
    진짜 이건 쓰레기인가싶은것들이 시가형제들이라ㅜㅜ
    그러고도 자식이라고 시부모님은 저희더러 동생들 좀 챙기라네요
    생활비도 좀 대고?

  • 4. ker
    '23.1.25 9:09 PM (180.69.xxx.74)

    맞아요
    부모도 거기 돕느라 못쓰고 사시네요

  • 5. ㅇㅇ
    '23.1.25 9:10 PM (58.122.xxx.186)

    시숙이 못사니 자격지심에 꼴부리고 우린 홀시모 병원비로 돈쓰면서도 눈치보여요ㅠㅜ 부모님 여유있고 형제 다 잘사는 친정과 엄청 비교됨;

  • 6. ..
    '23.1.25 9:10 PM (211.243.xxx.94)

    형제도 그렇고 친구들도 잘 사는 게 좋은 거예요. 어디가서 말하기도 좋고. 끼리끼리라는 데 두루두루 잘 살면 좋죠.

  • 7. 저희는
    '23.1.25 9:11 PM (211.187.xxx.8)

    못사는 형제한테 남편이 매달 생활비를 보내고있어요.
    정말 이것땜에 수도없이 싸웠고 지금은 포기했지만
    정말 화나요. 생활비 받는 형제도 참 염치도 없다싶구요. 일하려고 맘 먹으면 얼마든지 일하면서 살수도 있건만 60초반인데도 돈도 잘 받고 사니 너무 미워요

  • 8. 그럼요ㅜ
    '23.1.25 9:11 PM (112.169.xxx.47)

    친정에는 진짜 창피스러워서 한마디도 못하겠습니다

    자식이 저정도면 시부모도 어디 얼굴들고 다닐수도없을듯한데 어디 장남.맏며느리더러 누구 도와줘라 돈좀 입금해줘라 시조카 어디좀 취직시켜줘라 아휴 진짜ㅠ

  • 9. 토닥토닥
    '23.1.25 9:13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방금 지워진 ‘가난한형제’ 글 쓰신분,
    혹시 그 가난한형제 당사자시면,
    절대 나쁜 마음 먹지마세요.
    형제가 아무리 그렇더라도 슬프답니다
    다 지나가요 나아질겁니다

  • 10. ㅇㅇ
    '23.1.25 9:18 PM (39.124.xxx.39)

    가게세로만 월2천 내고 사업하는 시동생.
    대출 잔뜩에 ...투자받고... 사채까지 손댔다는데...
    언제 터질지몰라 불안하고 무서워요.ㅜㅜ

  • 11. 맞아요
    '23.1.25 9:31 PM (116.34.xxx.234)

    친구도 그래요.
    주변에 부자 있는 게 무조건 좋아요

  • 12. 보담
    '23.1.25 9:32 PM (39.118.xxx.157)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손아래 시누 학군지 비싼동네 큰평수 아파트 샀을때 비교안하고 순수한마음으로 축하해줬어요..
    근데 시모는 잘나가는 당신딸을 보고 제가 부러워하질읺고 멀쩡한 얼굴로 있으니... 그걸 싫어하더라구요... 내며느리가 딸 잘사는 모습 보고 약이 올라 울그락불그락할 모습을 기대하셨는데... 아무렇지않은 얼굴이니..자식들이 무탈히 화목하게 지내는 평화로운 모습보단 며느리를 밟고 올라서서 경재적으로 비교우위에 서있는 딸이 더 소중한 그런 사람도 있어요. 며느리는 남이지만 그럼 장남은 아들도 아닌가요? 잘사는 형제보단 너무 못살지 않게 서로 비슷비슷하게 사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 13. 부모님은
    '23.1.25 9:40 PM (39.7.xxx.142)

    안계시지만 양가 형제들 잘사는거
    다행이라 말하곤 해요.
    그들이 잘 사니 걱정 안해도 되니까요.

  • 14. 맞아요
    '23.1.25 10:21 PM (1.241.xxx.216)

    형제가 알아서 잘사는거 복입니다
    자식들도 알아서 잘 살면 부모 입장에서도 복이고요
    그걸 복이라고 생각못하고 바라기 시작하면 문제고요

  • 15. ㅇㅇ
    '23.1.25 10:31 P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

    맞아요. 보태주진 않아도 빌려가지나 않았으면, 아니, 빌려가도 어차피 못 갚고요.
    민폐나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16. 맞아요.
    '23.1.25 10:37 PM (124.57.xxx.214)

    저도 늘 형제들이 잘되길 바래요.
    그게 서로 좋은 거죠.

  • 17. 129
    '23.1.25 10:38 PM (125.180.xxx.23)

    저도 항상 제동생 잘되길 바래요...

  • 18. ...
    '23.1.25 10:53 PM (122.35.xxx.182)

    형제들 잘살면 너무 좋아요.
    친정에서는 제가 제일 가난한데 (제가 중산층)
    시가 가면 우리가 좀 나은정도에요.
    그래도 형제들 잘사니까 좋아요.

  • 19. 부자?
    '23.1.25 11:20 PM (112.169.xxx.47)

    개인사업을 오래 하다보니 손님들과 친구가 되기까지했어요
    친구가 된 손님들.친구들.주변지인들.남편지인및 친구들.친정식구들
    전부다 경제적으로 아주 잘사세요
    그들을 가까이에서 보면 배울점이나 도움받는점들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생활태도 인생관등에서 더더욱이요

    그런데 여기는 원글들 내용이 부자에 관계된듯한 뉘앙스나 단어 하나만 나와도 진짜 제 정신인가싶게 부들거리더군요ㅜ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왜 그러죠?ㅜ
    하기는 저희 시가도 똑같기는해요

    부자는
    몽땅 사기꾼에 세금도둑에 거짓말장이에 게으름벵이에 나라를 좀먹는 놈들이라고 목청을 돋우시거든요ㅠㅠ
    그러면서 본인들은 세금 1도 안내시죠 낼돈도 없으니까요ㅜ

  • 20. ㅇㅇ
    '23.1.25 11:33 PM (116.37.xxx.182)

    시댁친정 전부 전문직 형제남매여서 부담없이 해드리고 먹으러가고 놀러가서 좋아요.
    뭐하자고 제안하면 다들 금액구애없이 오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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