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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한테 못해드린게 후회되지는 않죠?

... 조회수 : 7,153
작성일 : 2023-01-23 18:30:48
부모님 말고요..혹시나 해서요…
IP : 125.244.xxx.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3 6:31 PM (106.102.xxx.205) - 삭제된댓글

    푸하하하

    그럴 일도 없거니와 그거 무서워서 내 속 썩어 병 나게 두려구요?

  • 2. ...
    '23.1.23 6:32 PM (121.132.xxx.12)

    할수 있는데 안했다면 후회되는게 사람 아닐까요?

  • 3. ..
    '23.1.23 6:32 PM (58.235.xxx.36) - 삭제된댓글

    푸하하하하하하하222222

  • 4. --
    '23.1.23 6:33 PM (211.55.xxx.180)

    알뜰히 부려먹고
    재산은 똑같이 나누라고 하신 아버님이 원망스럽긴해도
    속상하지 않네요

  • 5. 허허허 참나
    '23.1.23 6:33 PM (112.169.xxx.47)

    시가에 갖다드린 돈이 웬만한 강북아파트 한채값이라ㅜㅜ
    그거 돌려받을수도 없을텐데
    나같은 며느리 만나서 평생 호강하신분들이라서요

  • 6. 사실상
    '23.1.23 6:34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쌩판 남인걸요.

  • 7. ....
    '23.1.23 6:34 PM (122.35.xxx.179)

    후회되어요

  • 8. ..
    '23.1.23 6:34 PM (223.39.xxx.50) - 삭제된댓글

    쌩판 남인데요

  • 9. 버드나무숲
    '23.1.23 6:36 P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

    어머님께 최선을 다했어요
    남편을 어머님 집에 돌려드렸어야 복수인데
    참고 데리고 있어줌

  • 10. ㅇㄴ
    '23.1.23 6:39 PM (180.68.xxx.238)

    너무 잘해준것이 후회될뿐. 내 진짜 부모님께 정말 더 잘했어야 하는데...

  • 11. ...
    '23.1.23 6:39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후회될수도 있죠.
    좋은 분들이면...

  • 12.
    '23.1.23 6:42 PM (1.218.xxx.197)

    전 후회됩니다.
    아버님 용돈 조금 더 드릴걸...
    좋아하시는 김밥 더 자주 말아드릴걸..
    물질적으로는 받은거없지만 정신적으로 큰힘주신 분들이라..
    시어머님 살아계신데 마음만큼 잘해드리지 못해 계속 죄송스러울뿐이예요

  • 13. ...
    '23.1.23 6:43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양가 모두 할만큼 했다 생각해요
    친정도 애틋하지 않아요
    본인들은 겉으론 막 사랑한다 하지만
    사랑받은 기억도 없고 데면데면 해요

  • 14. 노우
    '23.1.23 6:43 PM (124.50.xxx.70)

    죽으면 울까 걱정예요.

  • 15. 아뇨
    '23.1.23 6:45 PM (121.133.xxx.137)

    최선을 다했고 살아계신 한분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물론 비교적 상식적인 분들이어서요
    아니었으면 짤없음

  • 16. 네버
    '23.1.23 6:45 PM (14.40.xxx.74)

    좀 더 빨리 정신차렸어야 했는데.20년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스트레스 받으며 산것이 안타까울 뿐이에요

  • 17. 왜 없겠어요
    '23.1.23 6:50 PM (175.208.xxx.164)

    최선을 다해서 한다고 했지만..돌아가신후에 잘못한거 생각나고 후회되는거 많아요. 저와 제남편과 우리 아이들이 잘되면 1프로의 질투도 없이 기뻐하실분들이 시부모님 이시라 가끔씩 혼자 생각하면서 눈물 훔쳐요.

  • 18. .......
    '23.1.23 6:52 PM (182.211.xxx.105)

    전 해드린게 후회스럽습니다만..

  • 19. ㅁㅇㅁㅁ
    '23.1.23 6:55 PM (125.178.xxx.53)

    전 용서하고 이해해볼까 하다가도
    82에서 시가스토리 읽으면서 다시 접어요
    다 내가 겪은일인데 또 잊고있었구나 싶어서..
    잊지않기위해 82를 와야돼요
    안그럼 또 호구될 듯

  • 20. ...
    '23.1.23 6:58 PM (222.236.xxx.19)

    그거야 알수 없는거 아닌가요. 시가가 다 똑같은것도 아니고 .. 부모님이라고 해도 다 똑같은 부모가 아니잖아요
    저 진짜 부모님한테 잘하는 자식이라는 소리 엄청 들었는데도 . 심지어 이건 제동생한테도 누나는 최선을 다한 자식이었어라는 이야기를 들어도 그래도 저 드문드문 제가 못해드린거 생각이 날때있거든요.

  • 21. .,..
    '23.1.23 7:01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전 돌아가시면 많이 슬플 것 같아요. 물질적으로도 맏은게 많고 그정도면 며느리 많이 이끼시는 분들이라서요.

  • 22. ...
    '23.1.23 7:02 PM (211.51.xxx.77)

    전 돌아가시면 많이 슬플 것 같아요. 물질적으로도 받은게 많고 그정도면 며느리 많이 이끼시는 분들이라서요.

  • 23. 에구..
    '23.1.23 7:03 PM (1.242.xxx.56)

    케바케 아니겠어요
    저는 많이 후회될것 같아요(지금도 충분하게 잘 하고 있지만)
    조금 더 잘해드릴걸...하구요

  • 24. 그게인지상정
    '23.1.23 7:04 PM (180.75.xxx.171)

    부모라면 나를 낳아주고 키워 준 핏줄을 의미하는거지
    결혼으로 엮어진 형식의부모와는 아무런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 25. 제 부모보다
    '23.1.23 7:06 PM (113.199.xxx.130)

    더 많이 슬플거 같아요

  • 26. 저는
    '23.1.23 7:08 PM (39.7.xxx.133)

    저는 솔직히 돌아가시면 족쇄가 풀린 느낌일것 같아요. 30년 가까이 생활비며 병원비.. 그냥 전생에 내가 빚을 졌나보다 라는 심정으로 나를 다스리네요. 남편은 착해서..

  • 27. ker
    '23.1.23 7:13 PM (180.69.xxx.74)

    숙제 끝난 느낌 ㅡ 대부분 그래요
    오래 앓거나 치매등 힘들게 돌아가시니

  • 28. 결혼 40년 넘어서
    '23.1.23 7:14 PM (180.92.xxx.77)

    시모님은 1990년경에 돌아가셨는데 요즘 와서 더 잘 해드릴 걸....
    옛 사람이라 나한테 좋지 않게 하셨는데...그 때마다 따박따박 꼼짝도 하지 못할 말을 한 것도
    시모님을 제대로 공경하지 않은 것도.....좀 더 잘 해드릴 걸.....생각이 나요.

    우리 엄마한테는 그런 생각 들지도 않으면서.......

  • 29. ..
    '23.1.23 7:17 PM (118.235.xxx.188)

    그런사람 있기는 하더라고요. 이민가면서 좀 챙겨드릴걸 하더라는..

  • 30. 아니오
    '23.1.23 7:23 PM (112.153.xxx.249)

    절대요
    악한 분은 아니었지만 시모 심술이 좀 있었죠
    병원 수발 며느리인 저 혼자서 다했고
    할만큼 했다 생각하기에 후회는 전혀 없어요

  • 31. 플랜
    '23.1.23 7:34 PM (221.150.xxx.135)

    저도 후회 안해요
    할만큼 넘치도록 했거든요

  • 32. ..
    '23.1.23 7:46 PM (124.53.xxx.243)

    부모보다 더 좋은분이고
    인격 좋으시면 후회되겠죠

  • 33.
    '23.1.23 8:00 PM (49.164.xxx.30)

    저희시부모님은 좋은분들이고..아이들한테도
    너무 따뜻하셔서 저는 돌아가시면 눈물날거같아요. 시부모님 오래사셨으면 좋겠어요.

  • 34. 인간관계
    '23.1.23 8:13 PM (124.53.xxx.169)

    시부모도 인간관계
    고맙거나 욕하게 되거나 그저 그렇거나 ..

  • 35. 별로
    '23.1.23 8:37 PM (211.49.xxx.99)

    두분 살아있지만 돌아가셔도 슬플거같지도않아요
    뭐 내부모도 아니고 나와 추억이 있는것도 아니니

  • 36. 미워했던
    '23.1.23 8:51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정말 시모랑 시누들 미워하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아까워요
    내 인생을 쓸데없는 데 소모한 느낌..
    이제는 보지도 않고 생각나면 되도록 생각안하려고 해요
    제 인생은 소중하니까요.
    제가 원하는 인생을 찾으려고요. 브라보 내 인생!!

  • 37. ...
    '23.1.23 8:55 PM (118.235.xxx.161)

    솔직히 후회되는 일은
    너무 잘해드리고 쩔쩔맨거 억울하고...
    시어머니 돌아가시니 후련하긴 한데
    저 양반이 뭐라고...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할거 전혀 없어요.
    어차피 사람은 다 죽는거고
    그 여자보다 불행한 죽음도 너무 많아요.

  • 38. ㅐㅐㅐㅐ
    '23.1.23 9:09 PM (1.237.xxx.83)

    후회하는 거 없어요
    당신 하신것에 비해 며느리통해
    과하게 받고 가셨어요

    지금 당장 돌아가시더라도 난 후회없다고
    동서한테도 말했고
    장례 치르고 온동네(시가) 어르신들 포함
    친인척들 모두(시누이 빼고) 저 붙잡고
    그간 고생많았다 이젠 편하게 살라 했어요

    단, 잘했든 못했든
    한 인간으로 태어나 떠나기까지
    삶은 고단했을거라 이해해요

  • 39. .....
    '23.1.23 9:10 PM (223.62.xxx.193)

    이런 주제 흥미롭네요
    저도 어린 며느리때는
    그 노파가 뭐라고 안절부절 쩔쩔매고
    잘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속상했는데
    그렇게 보낸 젊은 시절이 너무 아깝고
    늙고 힘 없는 지금 시모의 모습을 보면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늙어버릴거면서
    어리고 예쁜 며느리를 왜그리 잡아댔는지
    원망스럽고 미운 감정 올라와요.
    살면서 시가 갑질 실컷 당해보니
    덕분에 존경심이나 고마운 마음 아예 생길 수 없게
    만들어주셔서 퍽 감사하다 싶어요.

  • 40. 어떤
    '23.1.23 9:24 P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

    사람이냐에 따라 달라지죠

  • 41. 60 가까운 며느리
    '23.1.23 9:25 PM (49.165.xxx.191)

    삼십년이상을 얼마나 잘해드렸는지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들네로 밀고 들어오시려는걸 사생결단하고 막았어요. 아무것도 모르던 25살 시집올때 며느리인줄 아시나봐요. 잘해 드린 결과가 이래요. 못해 드린게 아니라 너무 잘한게 후회가 돼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되는거 맞아요.

  • 42. 영통
    '23.1.23 9:48 PM (106.101.xxx.237)

    못해 드린 게 후회되어
    다시 잘해 드려도
    변함없는 행동 태도
    지금 돌아가셨는데..해 드린 게 후회되기도 합니다
    그 마음이 오락가락

  • 43. oo
    '23.1.23 9:59 PM (122.37.xxx.67)

    아직 매우 정정하신데요.
    그래도 인간적으로 늙고 힘없는 모습 보면서 안돼보여 잘해드렸다가 아주 쎄게 후회중이거든요?
    미리 예행연습 했기 때문에 후회란 있을 수 없을 겁니다.

  • 44. 저는
    '23.1.23 10:59 PM (110.35.xxx.95)

    저는 제가 등신같이 너무 잘했던게
    아주아주아주아주 후회되요.
    잘해줘도 더 잘하라고 며느리 도리 운운하고
    한주만 안가도 전화오고
    별의별걸 다 원하더군요.
    제일 후회되는 일이예요

  • 45. ㅋㅋ
    '23.1.23 11:06 PM (116.37.xxx.10)

    사위는 장모 죽고 후회할까말까 고민 하는 사람 있어요?
    평생 내인생의 주인인척 개지랄떨던 늙은이 죽으면 후련하죠 무슨 후회.

  • 46. 저도
    '23.1.23 11:53 PM (99.228.xxx.15)

    해드린게 후회스럽습니다만 22222
    애증의 관계란게 딱 맞는거같아요. 막장 시모아닌이상 어쩔땐 잘해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스트레스의 근원이었기에...
    내부모 후회하기도 바빠요. 남의부모는 그집자식이 후회하겄쥬..

  • 47. 몬스터
    '23.1.24 12:48 AM (125.176.xxx.131)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

    마음 약해지지 말아야겠네요..

  • 48. 전혀
    '23.1.24 1:01 AM (112.150.xxx.31)

    해야할 말이 있었는데
    못했네요.
    슬프지도않더라구요.
    남편에게는 아주사알짝 잠시 미안해야하나 싶은데
    저는ㅇ그들로인해 제 인생이 완전 바뀌었어요
    제가 들어야할 말들이 많은데 반성도 하셔야하는데
    그냥 가셔서 제가 섭섭하네요.

  • 49. 안해도되는데
    '23.1.24 1:27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해야되는줄 알고 한게 후회되요

  • 50. ..
    '23.1.24 1:48 AM (110.15.xxx.251)

    대단한 위치인양 며느리에게 함부로 하던 사람 뭐가 아쉬울까요?
    시가 사람들도 인간관계인데 기브앤 테이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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