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시가는 안가고 남동생 집에 오던 시누

.. 조회수 : 3,442
작성일 : 2023-01-21 12:26:56

자기 시가 스킵해도 되는 상황이면
자기 식구끼리 소박하게라도 차례지내고
떡국 끓여먹고 다음날이나 놀러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
굳이 애들 주렁주렁 데려와서
설거지 조차 일절 안하고
밥먹고 과일에 디저트에 커피까지
편히 앉아서 받아먹고
온종일 자기가 보고픈 티비 틀어놓고
삼시세끼 해결하고 가는 시누가 있어요
애들 간식까지 챙겨먹이고
저녁 늦게 집에 보내면
기진맥진 했네요.
불과 몇년전까지 저한테 저질렀던 시누의 만행인데
몇년전부터 아예 절에다 모시고
우리집에서 차례 안하고있으니
그짓을 못하니 심심해하더라구요
IP : 223.62.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3.1.21 12:33 PM (211.37.xxx.215)

    다 집집마다 다른거죠.
    이번 설명절에 저는 남동생네 식구들 오라 했어요.
    시동생네 식구들이 이번에 안내려오고
    보름에 오겠다고 했거든요.
    그때 시부모님이랑 모이기로 했구요.
    남동생네 식구들이랑 밥해먹기도 하고
    나가서 사먹기도하고
    누나 3일 있다가 가도돼? 그러길래
    그러라고 했어요.
    결혼 전에는 서로서로 아끼던 누나와 동생이었어요.
    다들 자기 할 나름입니다.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 2. 윗님
    '23.1.21 12:56 PM (223.39.xxx.80) - 삭제된댓글

    원글님한테 스트레스 받지 말라니요?
    글만봐도 이집시누 드럽게 얌체짓 했구만.
    그래도 절에 모시고 그 만행을 못 저지르니
    다행이네요.

  • 3.
    '23.1.21 1:10 PM (220.94.xxx.134)

    그건 남편이 얘기하게 하세요. 더이상 못오게

  • 4. 그러게
    '23.1.21 1:17 PM (175.223.xxx.152)

    남편이 말해야지
    그런데 절대로 못한다에한표
    님이 친정동냉집으로가세요

  • 5. ..
    '23.1.21 1: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윗분들 글 좀 읽으세요ㅜ 몇년 전부터 안한다잖아요ㅜㅜ

  • 6. ...
    '23.1.21 2:32 PM (118.37.xxx.38)

    남편한테
    올해 설은 시누이 집으로 갈까? 해보세요.
    아니면 시누이에게 직접 말하든가요.
    마지못해 오라하면 가서 똑같이 개기다 오시면 되겠네요.
    짐작컨대 온갖 핑계로 오지말라고 할거에요.

  • 7. ㅎㅎㄹㄹ
    '23.1.21 3:24 PM (223.38.xxx.104)

    자기남동생이랑
    시누이랑 같나요
    뭔소리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43 美 민주당, 트럼프 탄핵소추안 발의 1 ㅇㅇ 15:37:39 173
1803842 클라이맥스글보고 질문(스포주의) 1 밑에 15:34:43 99
1803841 중앙선관위, 헌법개정안 공고에 8일부터 재외국민투표 준비 ..... 15:33:34 56
1803840 단식 16시간째인데.. 비염이 심해졌어요 1 개미허리 15:33:07 103
1803839 밀양 얼음골 근처로 트레킹갑니다. 2 알려주세요 15:32:35 80
1803838 한눈에 반한 꽃. 넘 예뻐서 행복해요! 5 소확행 15:32:00 312
1803837 대학 신입생 생활 ㅎㅎㅎ 15:31:10 107
1803836 부산에 살고 싶은데 추천해주세요 2 봄봄 15:30:23 189
1803835 알뜰폰 잘 아시는 분 3 .. 15:29:27 125
1803834 책상에 앉기가 싫어요 2 내햇살 15:26:23 194
1803833 뢰스티라는 음식을 머리털 나고 첨 먹어봤는데 11 .. 15:24:32 438
1803832 수천억세금을 20년 동안 안내도 되나요? 1 뭐받은겨 15:22:15 287
1803831 MRA 검사 병원 걱정 15:21:46 87
1803830 주차장이 가업어었다고 4 15:20:47 482
1803829 본인 사망후 장지 쓰지말고 시신기증하세요 9 15:20:12 715
1803828 이혼 위기인데, 부부상담 추천해주세요. 2 상담 15:18:40 358
1803827 메릴스트립 앤 해서웨이한테 선물한 꽃신하이힐 3 ,,,,, 15:18:11 557
1803826 정원오 "칸쿤은 경유지"라더니. 일행 일정엔 .. 14 칸쿤 15:12:41 873
1803825 바꿀 수 있다면 뭐 부터 바꾸고 싶은가요 1 .. 15:11:01 238
1803824 수목장글 보고 ㆍ 8 장례 15:08:25 610
1803823 지방으로 아이 자취하며 대학교 보내신 분 아이와 매일매일 연락하.. 14 ㄱㆍㄱ 15:02:11 611
1803822 주사피부염 고치신 분 계신가요 6 .. 14:59:42 299
1803821 청주 빽다방점주사과-아파트입주민께 사과 2 ㅇㅇ 14:52:45 975
1803820 교통범칙금 현장단속에 걸린거 이의제기 이익이 있을까요? 3 14:51:27 371
1803819 이사하며 인터넷 통신사 이전 3 내햇살 14:50:51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