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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고백했던 선배를 ..

기분 더럽다.ㅎㅎ 조회수 : 5,690
작성일 : 2023-01-20 22:39:16
한 참만에 다른 선배 모친 장례식장에서
같은 동기였던 그 선배를 만났죠

여전하더군요
한참 멀리서...절 알아보고
앗..누구왔다.
늘 그랬어요. 그 선배는
오지랖인지. 배려인지..
저를 혼란스럽게 했던 애정표현인지..

아시잖아요.테이블은 달라도
절 뚫어지게 쳐다보는
그 느낌적인 느낌.....

그때..그 시절
정말 우습게도
안경 낀 동그란 얼굴이 꿈에 보인다고
엄마가 그 이야기만 하지 않았으면..ㅠㅠ

그래서...
무슨 용기인지..연락을 했었죠

눈이 동그랗고
얼굴이 하얀 그 선배에게.....
......

IP : 118.36.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부
    '23.1.20 10:43 PM (110.35.xxx.95) - 삭제된댓글

    2부에 계속 인가요?

  • 2. 나이 들어서도
    '23.1.20 10:45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그러고 있음 짜증날 거 같은데요..
    왕자병이야 뭐야..

  • 3. ……
    '23.1.20 10:46 PM (210.223.xxx.229)

    초쳐서 죄송하지만 느낌적인 느낌이 착각일때도 많아요 ;;

  • 4. 알고서
    '23.1.20 10:48 PM (123.199.xxx.114)

    저러는거에요.
    쉐끼

  • 5. ㅇㅇ
    '23.1.20 11:02 PM (223.39.xxx.165)

    남자가 진짜 짜증날정도로 책임감겂는듯 지가 말거는것도 아니고 계속 뚫어지게 본다? 완전 웃겨 남탓 잘하는 남자일듯

  • 6.
    '23.1.20 11:42 PM (220.94.xxx.134)

    저만 이해가?ㅠ 선배한테 고백을 받으신거고 엄마가 꿈에 비슷한 얼굴이 보여 원글이 먼저 연락했다는거죠? 근데 댓글이 이상 ? 그래서 어찌됐나요?궁금

  • 7. 지나가다
    '23.1.21 1:12 AM (223.38.xxx.17)

    문맥상 원글님이 선배에게 고백했다는거 같습니다.

    글을 쓸 때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를 제대로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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