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시발표

정시발표 조회수 : 2,528
작성일 : 2023-01-19 23:22:42
2월 6일에 발표하는줄 알았는데
발표가 이미 나고 있었네요.
재수한 아이 작년이랑 수능성적이 달라진게 없어서 허탈했었는데요.
다행히 한군데 합격한 학교가
작년에 합격했던 학교랑 거의 비슷한 학교네요.(작년에 등록 안하고 재수 했어요)
남편은 삼수는 없다고 떨어지면 군대 보내라고 해서
어디 한군데만 붙어라 했는데
아이한테 다행이라는 말은 했는데
축하한다는 말을 못하겠어요...
IP : 211.234.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3.1.19 11:2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축하한다고 해주세요.
    내 마음에 영혼없이 하는 말이어도요.

    아이에게는 그게 평생의 상처가 될 수 있어요.

  • 2. 애쓰셨어요
    '23.1.19 11:27 PM (114.205.xxx.84)

    그래도 명절전 합격 소식 들어서 다행입니다. 아이는 또 얼마나 애를 태웠을까요? 좀더 좋은데서 좋은 소식이 또 오면 좋겠네요.

  • 3. ㅇㅇㅇ
    '23.1.19 11:29 PM (222.234.xxx.40)

    축하합니다. 얼마나 수고 많으셨어요.

  • 4. 원글
    '23.1.19 11:34 PM (211.234.xxx.221)

    재수를 본인은 열심히 했다고 하지만,
    물론 10개월간 새벽에 일어나서 밤 11시에 집에 왔으니
    그 힘든생활 저는 못한다 했었어요.ㅎ

    재수하면서 단 하루도 집에서는 공부한적 없구

    재수기간 내내
    어찌 그리 여기저기 아픈곳도 많고
    학원에 대해서 불만도 많았고(그 투덜거림을 들어주는게 나름 힘들었어요)

    최초합으로 붙었다고
    원서를 잘못 썼다고
    우거지상이에요.(전 또 제가 원서 쓰는거에 도움 못 준거 같아서 괜히 또 아이 눈치를 보고 있어요)

  • 5. ㅇㅇㅇ
    '23.1.20 12:47 AM (112.154.xxx.218)

    저희도 최초합으로 붙어서 아쉬운 마음이 많지만,
    최초합말고는 다 불합이라 한군데라도 붙어 다행이다했어요.
    우리 아이 붙은 학교가 제일 좋은 학교라는 어느분 말을 듣고는
    제일 좋은 학교에서 반수하니 마니 소리 없이 졸업 잘 하길 바라고 있어요.
    합격축하합니다~

  • 6. 축하
    '23.1.20 6:34 AM (220.122.xxx.137)

    아이에게 축하해주세요.
    원글님도 축하드려요.
    재수해도 더 낮은 학교도 불합격될수도 있잖아요.
    외식하든지 맛있는 거 시켜요

  • 7. 원글
    '23.1.20 7:52 AM (211.234.xxx.213)

    따뜻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82님들이 해주시는 축하
    저도 아들에게 해줘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64 국이 어려워요 특히 된장국 돌겠어요 된장국 08:16:41 44
1803963 돈없이 종교생활 가능한곳? 2 ㄱㄷ 08:16:07 82
1803962 미역국 노하우 3 08:10:55 215
1803961 국뽕뿐만 아니라 2 어익후 08:05:22 167
1803960 가성비 중시하는 분들은? 8 .... 07:54:12 558
1803959 7개월째 무직 남편.. 아무말 말까요? 9 ㅇㅇ 07:53:53 1,030
1803958 비오는날 이중주차 밀기 너무 싫어요 Aa 07:52:18 227
1803957 방금 뉴스에서 일본 교도소병원 고령자 봤어요 헐~ 7 uf 07:46:27 1,163
1803956 오늘 국장 어떨까요? 2 .... 07:45:47 790
1803955 차분한 아침입니다 1 .... 07:44:38 316
1803954 냉정하게보면 일본이 외교 잘하네.. 13 진짜 07:43:34 850
1803953 기분 우울할땐 쇼핑만한게 없네요 3 ... 07:41:33 476
1803952 이재명대통 순복음교회에 부활미사 3 ㅅㄷ 07:38:17 453
1803951 국뽕 가스라이팅!! 13 거리 07:05:52 1,530
1803950 제 답답한 상황 이예요 44 어찌해야 06:54:36 3,243
1803949 남자랑사겼는뎨 좀 온도차기 느껴져서요 12 알려주세요 06:07:41 3,232
1803948 패딩 아직 안끝났어요!! 3 날씨보시게 05:59:42 4,376
1803947 부모란 무엇일까요 ㅠㅠ 1 부모 05:56:14 1,410
1803946 김해숙 연기 진짜 잘하지 않나요? 3 ㅁㅁㅁ 05:16:26 2,168
1803945 이거 보니 트럼프가 완전 이해됨 3 ... 04:54:32 6,080
1803944 미국 나토 탈퇴 못한다는데요? 2 ........ 04:49:44 1,530
1803943 청주 빽다방은 지방에서 지들끼리 해먹은거에요 4 .. 03:36:06 2,886
1803942 트럼프 하루 또 연기한다고 좀전에 글 올림 7 ........ 03:26:23 3,628
1803941 이재명의 2020년 5월 발언, "북한에 '최대한' 해.. 3 .. 03:24:55 1,205
1803940 트럼프 "美 조종사 구출…대낮에 이란 상공서 7시간 보.. 5 ..... 02:30:03 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