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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 너무 기특해요

ㆍㆍ 조회수 : 4,723
작성일 : 2023-01-18 00:14:54
지금까지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다가
키 안 큰다고 자라고 계속 했더니 양치하다가 나와서
저한테 내일은 오늘 다 못한 수학 문제집을 어디까지 할거고
국어인강은 어디까지 들을거야라며 말하고 가네요
엄마한테 왜 말하는거야? 하니 기억하라고 라면서 웃네요
자기가 내일 할일을 다짐하면서 엄마한테 얘기하는것 같아요
오늘 할 목표를 다 못하면 꼭 저렇게 와서 다짐하듯
내일 할 일을 얘기하고 갑니다
자식 자랑하면 안되니 오프라인에선 누구한테도 말 안하는데
혼자 키운 아이 잘 자라주는게 기특해서 야밤에 여기다 살짝 자랑해봅니다.
IP : 115.86.xxx.3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줌마
    '23.1.18 12:17 AM (61.254.xxx.88)

    와...유니콘인가요

  • 2.
    '23.1.18 12:17 AM (14.38.xxx.227)

    어머나
    어쩜 그리 예쁜가요
    큰소리로 자랑하셔요

  • 3. 어머
    '23.1.18 12:18 AM (58.224.xxx.149)

    정말 대성할 아이네요 멋진아들 부럽네요

  • 4. 유지니맘
    '23.1.18 12:21 AM (219.248.xxx.175)

    여기 아들도 칭찬해야 겠네요
    오늘 칭찬 받을 자녀분들 많아 좋군요 …

  • 5. 이뻐
    '23.1.18 12:23 A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따님이 스스로 좋은 시스템을 갖췄네요
    다 키우셨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늦은밤 따님과 행복한 잠자리 보내시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6. 이뻐
    '23.1.18 12:24 AM (118.235.xxx.161)

    따님이 스스로 좋은 시스템을 만들었네요
    다 키우셨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늦은밤 따님과 행복한 잠자리 보내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

  • 7. ㅋㅋ
    '23.1.18 12:25 AM (122.42.xxx.81)

    이래서 82가 좋아요 오프에서는 차마 못하는말
    부럽다잉

  • 8. 모모
    '23.1.18 12:26 AM (222.239.xxx.56)

    애구
    기특해라 ^^

  • 9. 자기주도적
    '23.1.18 12:27 AM (211.206.xxx.180)

    아이네요.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고 피드백까지.

  • 10.
    '23.1.18 12:28 AM (119.193.xxx.141)

    자랑하셔도 될 만큼 아이 잘 키우셨네요
    앞으로도 잘 자랄거니 걱정 마시고 편히 주무세요

  • 11. 근데요..
    '23.1.18 12:28 AM (211.177.xxx.96)

    따님이라고 아들이라고 쓰진 않으셨는데ㅋㅋㅋ

  • 12. ..
    '23.1.18 12:29 AM (58.236.xxx.154)

    기특하고 예쁩니다. 자랑하실만 해요.

  • 13. 너무
    '23.1.18 12:30 AM (115.86.xxx.36)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딸입니다^^

  • 14. 지나다
    '23.1.18 12:31 AM (14.7.xxx.43)

    우와 너무 부러운 글이예요. 우리 딸도 닮아라~~ 기운 받아 갑니다 (현재 24개월 ㅋㅋㅋㅋ) 근데 글에 성별 없는데 아들이라 쓰신 분들은 뭘 보고 그러신 건지 궁금하네요

  • 15. 이럴줄...
    '23.1.18 12:31 AM (61.254.xxx.88)

    다 딸임....

  • 16. 유지니맘
    '23.1.18 12:32 AM (219.248.xxx.175)

    아 왜 저는 아들이라고 생각했을까요? ㅎㅎ
    따님 자랑할만 합니다 ~~
    정정이요

  • 17. 오구오구
    '23.1.18 12:38 AM (222.236.xxx.105) - 삭제된댓글

    이뻐요

    저희도 늦어도 12시 전엔 꼭 자라고 했더니
    자기도 다른 집처럼 못자게 새벽까지 공부하라고 막 그래달라고..^^
    지금 대딩이네요

  • 18. 아들이
    '23.1.18 12:46 AM (211.245.xxx.62) - 삭제된댓글

    귀엽네요
    아들도 엄마에게 자랑하는거 같아요

    우리 꼬맹이 녀석도 지금까지 2시간째 영어숙제랑 씨름하고 있네요 ㅋ
    한자도 해야 하는데 한자는 낼로 미룰거 같아요
    아니 낼 하자고 해야겠어요

  • 19. 따님이
    '23.1.18 12:48 AM (211.245.xxx.62) - 삭제된댓글

    귀엽네요
    따님도 엄마에게 자랑하는거 같아요

    우리 꼬맹이 녀석도 지금까지 2시간째 영어숙제랑 씨름하고 있네요 ㅋ
    한자도 해야 하는데 한자는 낼로 미룰거 같아요
    아니 낼 하자고 해야겠어요

  • 20.
    '23.1.18 1:03 AM (58.140.xxx.234)

    에궁 넘 이뻐요^^ 부럽습니다

  • 21. 이쁨
    '23.1.18 1:25 AM (175.213.xxx.18)

    저렇게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면
    공부 잘할수밖에 없죠

  • 22. 이뻐요
    '23.1.18 1:51 AM (173.34.xxx.192)

    정말 기특하네요.
    따님과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쁨 나누어 주셔서 제가 고마워요.

  • 23. 기특
    '23.1.18 11:06 AM (175.209.xxx.48)

    대견
    이쁨
    미래기대됨
    난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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