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잉글리쉬페이션트를 봤는데

어제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23-01-16 08:59:48
역시 사랑 중에 최고봉은 불륜 + 이루어지지 못함 인듯 합니다. 
매디슨카운티의 다리도 그렇고
헤어질결심도 그렇고 

그죠 ? 

불륜의 아슬아슬함에다가 이루어지지 못한의 안타까움까지 더해져서 
아주 불을 지피고 평생 못잊고 난리가 나는 듯 

그러니 조강지처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어요는 영화가 안되는 듯 함 



IP : 220.85.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강지처랑
    '23.1.16 9:08 AM (59.6.xxx.68)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어요가 영화가 안되는 이유는 흔해서 그렇기도 하고 쉬쉬할 일이 아니어서 그렇기도 하죠
    그게 정말 드물고 쉬쉬할 일이면 영화가 되고도 남았을 일
    영화 뿐 아니라 석기시대 벽화에도 나왔을걸요
    여기 82야 다들 속풀이 하소연하러 오는 경우가 많으니 보기 힘들지만
    그 이유 역시 다들 평범하고 별 일 없이 사니 속풀이할 일도 많지 않은 것이고요
    뉴스가 왜 뉴스겠어요
    흔하지 않은 일이라 뉴스인 것이고 살다가 정말 특이하고 드물고 상식적인 것을 넘어서는 것들이 예술의 소재나 주제가 되는 경우가 많죠
    그런 이유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이고
    흔하고 발에 차일 정도로 널린 것들은 굳이 책으로 쓰고 영화로 만들 필요가 없겠죠

  • 2. 닥터지바고
    '23.1.16 9:14 AM (118.235.xxx.80)

    고전영화중에 걸작이라고 말하는 이영화도 알고보니
    불륜 ㅠ
    뭐 어떤사람들은 전쟁상황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보고 조금 실망했네요
    뭐가 애틋하고 아름답다는건지

  • 3.
    '23.1.16 9:17 AM (67.160.xxx.53)

    잉글리쉬 페이션트, 헤어질 결심,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받고, 색계도 얹습니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신호대기 신은 정말 두고두고 생각해봐도 명장면이에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멋진 감독.

  • 4. 맞아요
    '23.1.16 9:33 AM (175.121.xxx.6)

    그래서
    평범하고 상식적인 주제로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이
    더욱 대단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90 파코 친구들은 친구 잘둬서 1 13:28:36 316
1805389 비데는 안쓰시고 히트 싯 쓰시는분 2 hippos.. 13:27:18 122
1805388 왕사남 관객수 역대 1위 찍을수도 있겠네요 2 ........ 13:26:23 265
1805387 이대통령 X 에다 매불쇼 화면 올리심. 5 인증~ 13:19:41 602
1805386 왕십리 선약국 기억하는 분 계신가요? 3 82에는 13:18:56 221
1805385 주식으로 손해본 200만원 어찌 메꿀까요? 4 주식왕초보 13:16:28 748
1805384 마스크 쓰세요? 7 .. 13:14:46 469
1805383 참기름 중국산 국산 구별되나요 6 보노 13:14:42 318
1805382 남자 정장위에 뭐 입어야될까요? 5 ........ 13:09:14 178
1805381 1인가구, 2인, 4인가구의 욕망의 크기와 재산상황 7 음.. 13:01:17 626
1805380 아이허브 국내내일 배송완료되고 통관되었는데 재주문해도 되나요 2 ..... 13:00:50 164
1805379 비데는 꼭 절전으로 해두세요~ 봄바람 13:00:22 481
1805378 기름때문인지 난방 가동이 적네요 다행 12:59:47 188
1805377 3천정도 etf tiger200에 넣어두는거 괜찮을까요? 1 12:58:41 528
1805376 미국사람들도 우리처럼 스트레스 받을까요? 7 학씨 12:57:34 722
1805375 고급 올리브유 먹으면 왜 기침이 날까요? 9 00 12:57:06 583
1805374 정치에대한 식어가는 마음 16 .,, 12:52:22 665
1805373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중단 촉구 LA 집회 열려 (3/25/26.. light7.. 12:50:59 95
1805372 국제선에 강아지 데리고 타는 거 보셨나요? 9 빈자리 12:48:27 644
1805371 미국보다 낮은 금리로 버티더니... 5 ... 12:44:54 1,006
1805370 유시민작가의 ABC론에 대한 박주민입장 8 ... 12:37:47 910
1805369 500원 빠지면사야지..이거 어리석나요? 10 주식 12:35:09 944
1805368 제 경험상 20년전까진 가족간병이었는데 언제부터 간병인 대중화됐.. 17 예전에는 12:31:19 1,924
1805367 나이들면서 점점 못 생겨져요ㅜㅜ 11 ... 12:31:11 1,359
1805366 길냥이들 범백이 싹 훍고지나간 자리 7 1년 넘게 12:24:21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