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 먹이면 자고, 점심 먹이면 자고, 저녁먹기 전에 자고, 먹고 자고..

남편 조회수 : 4,416
작성일 : 2023-01-15 21:23:56
남편은 신생아인가요?
똥, 오줌 가리는?
보기 싫어요.
한 소리 했더니 몸이 그리 반응하는데 어떻게 하냐고 하네요.
저녁 차려놓고 불러도 대답이 없어 문열고 밥먹어~~소리 쳤더니 놀라 일어나네요.
동갑입니다.
진짜, 짜증나네요.
오늘 한 일은 분리수거 하고, 집안 정리 조금 해 주고, 코슷코 혼자 갔어요.
매 주 시어머니가 사오라는 품목 사가지고 방문합니다.
오늘 저는 아침 먹여주고, 시가 갈 때 가지고 갈 반찬 두 어개 준비해주고, 청소하고,
내일 수업이 있어서 수업 준비하고, 저녁 준비하고...

나이 들면 잠이 없어진다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낼 모레면 쉰인데,...
잠이 더 느는 것 같네요.

IP : 116.127.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모습
    '23.1.15 9:26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제가 저래요. 잠이 종일 쏟아져요

  • 2. ..
    '23.1.15 9:27 PM (106.101.xxx.236)

    남자 기분좋게 하는 방법이세가지라잖아요
    먹인다 재운다 그냥 가만히 내버려둔다

  • 3. 12
    '23.1.15 9:43 PM (39.7.xxx.182)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제가 그래요. 탈진 상태를 자면서 회복시키는 거죠. 그리고 한약 지어 먹어요. 남편분도 그런 것 같은데요.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 4. ....
    '23.1.15 9:55 PM (221.157.xxx.127)

    직장다니면 주말하루는 계속자야그나마 피로가 좀 풀려요 50대에 출퇴근 넘 힘들거든요

  • 5. 안깨워요.
    '23.1.15 10:0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그래도 할 일은 해가며 자네요

  • 6. ....
    '23.1.15 10:08 PM (211.221.xxx.167)

    님도 일하는거 같은데 주말 삼시세끼를 왜 차려 먹여요?
    그리고 시부모 반찬은 왜 만들어보내구요.

    원글님 그런거 하지 마세요.
    밥만 쳐먹고 잠만 자는 원글 남편도 나쁘지만
    삼시세끼 차려바치면서 시부모까지 봉양하는
    원글이 그렇게 만든것도 맞아요.
    쓸데없는 사람한테 그렇게 헌신할 필요 없어요.

    니 빕은 니가 찾아 먹으라 하고
    밥 해줬으면 넌 집안일아라도 하라고 하고

    그리고 시부모는 남편이 챙기게 님은 한 발 물러나세요.
    반찬 없으면 밥 목먹나요?
    시모가 알아서 해야죠.
    혼자 밥도 못 찾아 먹으면 요양원 들어가든가

  • 7. ...
    '23.1.15 10:14 PM (1.237.xxx.156)

    혹시 혈당체크해보세요
    탄수화물 먹으면 인슐린 쇼크와서 저렇게 가물어지듯이 조는것같았어요. 혈당 치솟으면서요

  • 8.
    '23.1.15 10:14 PM (175.123.xxx.2)

    저런식이면 당뇨의심 가네요

  • 9. .....
    '23.1.15 10:17 PM (39.7.xxx.197)

    한국 남자들 대부분이 저러잖아요.
    밥먹고 배부르면 자식이고 부인이고 신경도 안쓰고
    쳐자거나 비티시청.게임
    저럴꺼면 결혼은 왜 하고
    애는 왜 낳는지
    책임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한남들

  • 10. 어휴
    '23.1.16 12:00 AM (175.117.xxx.137)

    밥먹이지 마요
    배고프면 일어나겠죠

  • 11. 남편이
    '23.1.16 12:54 AM (102.91.xxx.92)

    아무것도 안하나요 ? 돈 벌어 오지 않아요 ?
    같이 일하는거라 그런거러면 도우미를 좀 쓰시고 밥 혼자 차려 먹도록 유도하세요 .
    해 주면서 욕하지 마시고요 .
    이왕 해 줄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
    연애때는 맛난 음식 해 먹이고 싶어 했을텐데 ???
    같이 사는 소중한 사람인데 왜 하대 하시나요
    모르고 결혼 한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그랬을탠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506 만약 윤석렬이 민주당 대선후보였다면.. ... 08:22:12 42
1825505 커버력까지 갖춘 톤업 크림은 없나요? ㅌㅌ 08:22:01 22
1825504 관독에서 개인정보 알려 달라고 하면 희망 08:21:38 28
1825503 방금 손절했어요 -150 123 08:20:14 354
1825502 주식.. .. 08:18:28 367
1825501 속터지네요 1 고2 08:18:21 346
1825500 주식 오늘부로 원금손실 났네요 3 .. 08:16:17 564
1825499 매불쇼 나와 레전드 찍은 김남희 7 그냥 08:15:07 301
1825498 주식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6 .... 08:10:36 891
1825497 오늘 노동부 주체 반도체 초과이윤 배분 토론 8 .... 08:10:02 342
1825496 인버터에어컨 환기 2 ㅣㅣ 08:08:42 190
1825495 지금 주식 프리장 미쳤네요 12 .... 08:07:07 1,650
1825494 호르무즈 통행료를 미국, 이란에 이중으로 내야하는 거에요? 2 이제 08:06:18 253
1825493 공평하게 검찰 .경찰.똑같이 줘요 1 ㅇㅇ 08:00:31 130
1825492 심장문제로 혈관조형술 하는데요. 9 07:47:24 525
1825491 주식 오늘은 오르겠죠 24 ,, 07:46:17 1,699
1825490 김민석 대선후보 되면 정청래가 밀어줄까??? 25 .... 07:42:51 606
1825489 오늘 하이닉스 매수 하실 분 6 . . . 07:33:28 1,653
1825488 뒷꿈치 안 떨어진 운동화 어떻게 하나요? 5 수선 07:30:44 497
1825487 주식 부동산 둘중 뭐 살까요..지수 꼬라박고 실물경제 박살나고 11 궁금 07:29:05 963
1825486 노사모는 안죽었습니다. 10 바바 07:27:45 590
1825485 오늘 뉴스공장 정청래 당대표 후보 나옵니다 12 플랜 06:57:22 713
1825484 막내동생의 생사를 알고싶어요 4 ㅇㅇ 06:07:28 4,589
1825483 바보야, 문제는 기소권이야 16 김규현 06:03:22 1,311
1825482 반려견 반려묘 동물가족 있는분들 1 멋지다 05:58:46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