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복지1급 합격했어요

.. 조회수 : 3,674
작성일 : 2023-01-14 17:42:29
마흔중반이고요 . 사회복지 업무 하고있는데 늘 1급없는게 괜히 자존심 상하더라고요 . 시간이 없어서 그래도 기출은 다 보고가자 ~ 맘으로 준비했고요 . 오늘 합격했습니다 . 뿌듯하네요~
IP : 119.71.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23.1.14 5:44 PM (223.62.xxx.238)

    축하드려요.
    제일 먼저 축하드리고 싶어 얼른 댓글 달아요~^___^

  • 2. 축하
    '23.1.14 5:53 PM (211.208.xxx.230)

    축하드립니다
    제 딸도 사회복지학과 1학기 남겨놨어요
    당연히 1급 딸 생각하더라구요
    업무가 힘들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 3. 축하
    '23.1.14 5:57 PM (223.38.xxx.160)

    축하드려요~ 우리 아직 젊어요~^^
    저도 주변인들땜에 자존심 상해서 기능장 공부중입니다. 저는 마흔 후반이어요. 우리 꾸준히 자기계발 해보아요~^^

  • 4. 1급은
    '23.1.14 6:00 PM (211.36.xxx.107)

    어렵다면서요?
    전 이제 2급 자격증 얻습니다

  • 5. ..
    '23.1.14 6:12 PM (114.207.xxx.109)

    저도ㅜ이제 2급시작합니다 부럽기도하고 박수!!

  • 6. ㅇㅇ
    '23.1.14 6:14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어렵다던데 애쓰셨습니다

  • 7. 오호
    '23.1.14 6:27 PM (121.176.xxx.164)

    축하드려요!
    전 오늘 컨디션 안 좋아서 응시 못 했어요 ㅠ
    내년엔 꼭..

  • 8. coco
    '23.1.14 6:54 PM (61.75.xxx.206)

    공부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도 일을 하며 취득하느라 힘들었는데...

    축하드려요

  • 9. 22
    '23.1.14 7:24 PM (110.15.xxx.49)

    축하드려요~~~
    전 올해60 되었어요. 요양보호사일 하고 있는데 자기개발 차원에서 공부하고 땃어요.
    써먹진 못하겠지만 공부하니 보는 안목이 넓어지는 듯 해요.
    오늘 가채점결과가 나와서 합격해서 너무 좋네요. 틈틈히 공부하느라 맘이 많이 힘들었는데 성취감이 들어서
    기쁘네요. 인생 마지막 자격증이네요. 써먹지도 못하는 자격증을 따느라 바쁘게 살았네요.

    이제 즐거운 공부하려구요. 저도 기쁘네요. 같이 기뻐해요.

  • 10.
    '23.1.14 9:01 PM (118.32.xxx.104)

    와 요양보호사님 1급 취득 대단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388 스벅 t데이 이벤트 ... 09:43:55 4
1785387 강력한 한파를 견디면서 지루하지 않게 옷 입는 법 09:42:25 52
1785386 서울에서 인천공항 카카오 택시 3 ㅇㅇ 09:40:09 65
1785385 여론조사_ 경제 문제 대응 잘하는 정당 2 ... 09:34:59 139
1785384 성시경 콘서트 다녀왔는데... 4 ........ 09:34:00 534
1785383 아침부터 빵터짐 2 ㅋㅋ 09:30:56 447
1785382 문센에서 주2회 운동...이게 전부인데요. 저 근육형인가봐요. 2 행복 09:25:15 396
1785381 기침 감기가 오래 가는데 3 ㅇㅇ 09:24:42 195
1785380 이재명 대통령, 조직적 여론 조작, 댓글 조작 '엄정 수사' .. 24 유튜브 09:22:55 402
1785379 용산 집무실에 설치돼있었던것.jpg 4 ㅇㅇ 09:20:16 708
1785378 부산에서 동서대는 어떤 이미지 인가요? 12 프로 09:17:16 396
1785377 난방비(도시가스) 17만 11 난방비 09:14:59 554
1785376 안쓰러운 자식과 똘똘한 자식 똑같이 주실 건가요? 13 ㅇㅇ 09:14:01 778
1785375 내일부터 5박6일 강원도 여행갑니다. 3 .... 09:14:01 353
1785374 쿠팡 청문회 통역 13 Dd 09:08:12 618
1785373 집값이 내리기도 하나요 30 ㅗㅗㅎ 09:06:51 903
1785372 음식점에서. 제가 진상일까요? 19 ㅇㅇ 09:01:37 1,389
1785371 엘지계열 종무식없고 휴가쓰셨나요? 1 요즘 09:00:14 378
1785370 한식이 참 짜요 9 08:57:50 540
1785369 이미자 딸 정재은 아세요? 9 . . 08:55:54 1,637
1785368 자본주의 게임의 룰을 공부해야 합니다 7 ㅈㅈ 08:54:40 546
1785367 시어머니표 김장김치 짜짜짜짜짜짜 10 ... 08:53:22 981
1785366 정시원서 오늘 마감인데 아직도 갈팡질팡이네요 3 정시 08:52:05 330
1785365 빵 과자 아이스크림을 다 끊어봤어요 4 좋네요 08:48:19 1,268
1785364 집에서 달달한 라떼 못만드나요? 9 .... 08:46:41 587